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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BDSM] 너에게 나를 보낸다
왜 학대당하고 싶을까? [변태가 되는 길] 편은 필독이 ‘실제 SM 경험을 하고 싶다.’고 생각한 대목에서 끝이 났다. 실전 없는 이론은 빈 수레나 다름없었다. 실전경험이 있어야 했다. 아무리 SM의 피가 끓어 넘치는 녀석이라고 해도 실제로 경험해보지 못한다면 진정한 SMer라고 할 수 없다. 물론 ‘진정한 SMer’ 따위 되고 싶은 생각 없다. 이건 ‘진정한 이성애자’나 ‘참다운 동성애자’처럼 뜬금없는 말이다. 나는 다만 첫 섹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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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 크기' 세계 지도 나왔다
'타겟 맵 월드' 가 공개한 성기 크기 세계지도. (사진=타겟 맵 월드) 남성의 성기 크기에 대한 국가별 비교 자료가 나왔다. ‘타겟 맵 월드(Target Map World)’라는 곳이 이 같은 ‘작품’을 내놓았다고 영국의 선(Sun)지가 최근 보도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아프리카 남성들이 성기 크기에서 최상위권을 차지했다. 1등은 콩고민주공화국이었다. 남아메리카와 카리브해 국가들도 상위권에 올랐다. 반면 성기 크기가 작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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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모한 그녀
영화 [1번가의 기적]   “넌 어떤 여자가 좋아?”   “예쁜 여자. 남자들은 다 예쁜 여자 좋아해.”   외지에 홀로 나와 외로운 동갑 남녀만큼 친해지기 쉬운 게 또 있을까요? 얼마 전 해외에서 일하던 중 알게 된 P와의 이야기입니다. 사실 P를 바로 만나게 된 건 아니고 동호회에서 친해진 동생이 술자리에 데리고 나온 것이 계기였습니다. 비슷한 나이 또래다 보니 매주 주말마다 술자리가 벌어지다시피 했지요. P는 그중에서도 가장 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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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는 재미난 놀이다] 1. 섹스는 옳고, 했으면 재미있게
영화 [love steaks] 잠깐 조물딱대다 젖기도 전에 삽입하고 싸는 게 전부인 남자는 섹스 파트너로는 최악이다. 최고의 섹스 파트너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거나 맛을 아는 사람이거나 둘 중 하나.  사랑하는 사람은 손만 잡아도 젖게 되니 뭘 해도 무조건 좋은 거고, 맛을 아는 사람은 섹스의 맛을 아는 만큼 1분도 허투루 쓰지 않고 2시간 대실 정도로는 부족하다. 맛을 아는 사람은 섹스 자체도 즐기지만 나란 사람 자체를 즐기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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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화가 최경태를 만나다
안녕하쇼?_캔버스에 유채_60.6×72.7cm_2003 음란화가 최경태, 여고생과 포르노 하다!? 이렇게 말하면 여러분들은 최경태라는 사람이 여고생과 포르노를, 그러니깐 섹스를 했다라고 생각할 것.이다. 본 기자 또한 이렇게 말해서 어떤, 불로소득을 얻고자 하는 바램, 사실 크다. 그러나 ‘포르노 하다’라는 말은 엄연히 따지고 보면 섹스를 했다라는 말은 아니다. 이 부분에서 독자들과 최경태 씨의 오해가 없길 바란다. 그럼 무엇을 했다는 말인가. 여기서 ..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2234클리핑 1247
너, 로맨틱, 성공적 1
영화 <500일의 썸머>   얼굴만 몇 번 보고 가볍게 연락을 하고 지내게 된 분이 있습니다. 평소 말하는 것만으로도 색기를 넘은 요기가 철철 흘러내리는 분이었습니다. 그분은 저를 두고 '나 혼자서 아껴먹고 싶은 남자'라며, 잠깐 봤지만 내 눈은 틀림없다고 내 섹스파트너가 되기 좋은 아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죠.   그러다가 어제 일이 있어서 서울에 올라갔을 때 시간 괜찮으면 차 한잔 하자고 제가 넌지시 말을 걸었습니다. 그분도 좋다고 하셔..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2230클리핑 826
폭행사건
  몇년 전, 여름밤 해운대 바닷가에서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있었다. 실질적으로 까대기엔 관심이 크게 없었고, 여자들끼리 편하게 술 먹자는 취지에서 소주에 콜라를 태워 마시며 치킨을 뜯고 있었다. 몇 명의 남자들이 다가와 같이 놀자고 수작을 부렸지만 연신 거절을 하면서 술을 먹고 있었는데 우리의 눈에 핫가이 무리가 포착됐다. 오, 시발. 내 입에서 탄성이 흘러나왔다. 나머지 애들도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저런 인류들을 볼 수 있는 눈을 주셔서라며 침까지 흘..
味女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2218클리핑 782
태국에서 SM하기2
> 지난 시간에서는 태국에서 그녀와 나의 SM 플레이와 플레이 중 난입한 두명의 백인 남성에 의해 벌어진 캐안습 상황까지를 이야기했다. 그 때 우리는 방콕 모처에 있었고, 이번 글에서도 역시 방콕에서의 이야기를 써 보려고 한다. 미리 말씀드린대로 이번 칼럼은 방콕의 SM클럽 탐방기. 이 정도 클럽에 가 보려면 팟봉, 나나 등 쑤쿰윗에 위치한 방콕의 대표적인 환락가를 방문해야 한다. 방콕도 서울이나 부산처럼, 인구유동과 손님(태국의 경우는 주로 외국인들)들이 많..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2184클리핑 747
9시 뉴스와 첫 섹스
영화 [브루스올마이티] The First Time.  어른이 되는 인생의 또 다른 전환점.  함께하는 이와 오랫동안 사랑하고 싶은 설레던 마음이 동반되는 아름다운 거사. 대부분의 여자들에게는 잊지 못할 인생의 소중한 경험이겠지만, 그렇지 않은 여자들이 있다.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았음에도 사귀고 있는 상대의 간절한 구걸에 적선하듯 첫경험을 희생하는 사람도 있고, 원하지 않은 상대와 술을 핑계로 일을 치르는 경우도 있으며, 최악의 경우 강간도 있다. A는 첫 경..
강디아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22152클리핑 880
내가 바이섹슈얼이된 계기 2
내가 바이 섹슈얼이 된 계기 1▶ http://goo.gl/24CqBp   영화 <스파이더 릴리>   언니가 '응'이라고 대답한 뒤 나는 오만 가지 생각이 들었다. 여태 나랑 친하게 지내고 잘해준 게 나랑 섹스하기 위해서인가? 이런 쓸데없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어떻게 반응을 해야 할지 몰라 멋쩍은 웃음만 지으며 휴대폰만 만지작거렸다. 그때 마침 걸려온 친구의 전화. 반갑게도 영상통화였다. 나는 기쁜 마음으로 얼른 전화를 받고는 화면을 켰다.   그저 시..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22147클리핑 617
홍등가에 중독된 친구
영화 <대한민국 헌법 제1조> 중 요즘도 청량리나 영등포 역 주변에는 홍등가가 버젓이 영업을 하고 있다. 없애지도 않을 거면서 단속은 왜 하는지 모르겠다. 친구가 군대에 있을 때 일이다. 야동도 못보고 부대가 산골이라 휴가를 나오지도 못하고 미치겠다고 했다. 끊었던 담배를 다시 피자니 미친 짓 같고 식욕으로 대체를 해도 안 되고 운동을 해도 어린애들 아침에 발기 되듯이 발기만 되고 아랫도리만 뜨거워지고 정말 미치기 일보 직전이고 걸그룹이 나올 때면 대놓..
8-日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22130클리핑 613
불륜을 일으키는 요인 8가지
성 만족도가 낮은 남녀는 바람 피울 가능성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속삭닷컴제공)   불륜은 부부 또는 연인 관계에서 부닥칠 수 있는 중요한 문제 중 하나다. 그렇다면 커플 사이에서 배신을 일으키는 주된 요인은 무엇일까. 영국 매체 ‘미드데이 닷컴’이 ‘부부 또는 연인 관계에서 불륜을 초래하는 8가지 요인’을 소개했다.   1. 높지 않은 성 만족도 한 연구 결과 성 만족도와 관련해 불안감이 있거나, 불륜에 대한 우려가 없..
속삭닷컴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2098클리핑 1062
풋풋한 나의 첫경험 썰 1
드라마 [응답하라 1997] 예전에 사귀던 여자친구와의 첫경험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당시에 저도 여자친구도 첫 섹스를 늦게 한 편이었던 것 같네요. 서로 마음만 앞섰던 어찌 보면 순수했던 풋사랑이라고나 해야 할까요? 때는 바야흐로 20대 중반, 여자친구도 20대 초반이었습니다. 제가 대학원에 진학하자마자 사귀게 된 그녀였습니다.   어떤 모임 장소에서 우린 만났고, 아무렇지 않게 함께 어울렸죠. 당시 여자친구가 들고 있던 파일이 무거워서 제 가방에 넣어주었..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2011클리핑 642
검은 섹파들 - 그녀의 기괴한 신음 소리
영화 <검은 사제들>   섹파였던 아랫집 누나와의 얘기다. 집을 이사하고 인근에 회사를 다니던 아랫집 누나와 썸? 비슷한 거 타다가 이래저래 출장도 많고 서로 바쁘다보니 섹파가 되었다. 나쁘게 말해서 섹파지 친구보단 깊고 연인보단 얕은 사이였다. 서로 챙겨줄 것 챙겨주고 영화도 보고 술도 가끔씩 마시고 사귀었던 남자친구, 여자친구 사진 보여주며 뒷담도 하고 깔깔 웃었다.   그러던 중 이번에 강동원이 출연한 <검은 사제들>을 누나가 보러 가자..
8-日 뱃지 0 좋아요 6 조회수 21995클리핑 592
마력의 스타킹
영화 <졸업>   내가 만약 스타킹의 시초인 중세시대에 태어났다면, 혹은 아직까지도 스타킹이 남자들의 전유물이었다면. 나는 남자를 사랑했을지도 모른다. 페티쉬란 갈수록 늘어가고 디테일해지지만, 나는 포괄적으로 고르라고 한다면 단연 스타킹을 꼽을 것이다. 친구, 부모님 누구에게도 말한 적은 없지만, 나는 사실 유치원때부터 스타킹을 좋아했다.   밝은 미소와 푸근한 인성을 가진 선생님은 하늘하늘하고 뽀송뽀송한 앞치마 속에, 도발적인 미니스커트와..
무슨소리야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1988클리핑 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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