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아이템
  전립선 마사지..
애널로 느끼는 오르가즘, 이른..
  Sea, Sex and ..
한국의 뛰어난 에어컨 생산 기..
  이성을 몸짓으..
흔히들 남자를 화성에서 온 남..
  신들의 사랑법..
남자라면 한 번쯤 할렘을 꿈꾼..
BEST Article Article
BEST Article
뱃지수 기준 조회수 기준 좋아요 기준 클리핑수 기준
클럽에서 만난 그녀와의 원나잇 3 (마지막)
영화 [셰임]   부끄러움도 잊은 채 서로의 몸에 바디샴푸를 바르고 수건으로 문질러 주다가 야동에 많이 나오던 장면이 지은이의 모습과 오버랩 되면서 내 존슨이 봉인 해제되어 2차 풀 발기를 하였다. 지은이의 등을 어루만지며 내 존슨은 지은이의 엉덩이에서 미끈거리며 비비기 시작했고, 지은이는 화들짝 놀랐다.   "오빠! 벌써 살아난 거야? 헐 대박!"   지은이는 당황한 듯 웃기 시작했다. 그 미끈거리는 상태가 꽤 기분 좋았고 지은이의 살색이 시..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0766클리핑 366
제주도 행 비행기에서 만난 그녀와의 하룻밤 2 (마지막)
제주도 행 비행기에서 만난 그녀와의 하룻밤 1 ▶ http://goo.gl/h35FbA 영화 [애인]   스치듯 뽀뽀를 하고, 돌아오는 건 그녀의 손바닥이 아닌   '쪽'   그녀의 달콤한 입술.   역시 술 중에 제일 맛있는 술이 입술이라고 당장에라도 손을 잡고 방으로 데리고 가고 싶었으나, 서둘지 않았다. 손을 맞잡으며, 몇 잔의 술과 이야기들로 서로의 감정을 하나로 묶었다. 방으로 이동해서 말없이 그녀 뒤를 안으며 서로의 입술을 찾았고, 아이스크..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0732클리핑 529
마이 베스트 오브 베스트 섹스
미드 [마이 징크 베드]   3분일 수도 3시간일 수도 있다. 둘 다 만족하는 시간은. 나로서는 30분 이상이 적합하다고 보이는 시간이다. 물론 1시간 이상도 좋다. 삽입에서 종료까지. 그런데 그게 몇 분이건 여자가 만족하기 전에 섹스가 끝나버리곤 한다면, 중간에 체위 변경 시 서로 교대로 주도권을 주고 받아보는 건 어떨까? 또는 멈췄다 다시 진행하는 식의 텀을 두어보는 건 어떨지? 마치 권투 경기의 중간 벨이 울린 것처럼 둘의 긴박한 동작을 멈추고 삽입은 유지한 채..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5 조회수 20730클리핑 799
껍질뿐인 여왕님이야기
- Prol. 트위터 인터넷을 돌아다니다보면 ‘넷카마(Network Okama)’라는 단어에 흔히 접할 수 있다. 네트워크상에서 본인의 성별을 숨긴 채, 여자 행세를 하며 익명성을 방패 삼는 이들은 이제 그리 희귀한 모습이 아니다. 21세기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네티즌들이라면 인터넷에서 상대방의 성별을 혼동하여 얼굴을 붉힌 사례를 한 번 쯤은 경험해보았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현상은 도대체 왜 일어나는 것이고, 어떻게 판별할 것이며, 무슨 수로 대응해야 할까?..
클로버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20727클리핑 1466
호프집에서 만난 그녀와 섹스한 썰 2 (마지막)
호프집에서 만난 그녀와 섹스한 썰 1 ▶ https://goo.gl/lek702 영화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   "왜 아직도 안가고 뭐 하고 있어요?"   그녀가 친구를 한번 보며 웃으며 이야기한다.   "친구랑 2차가서 더 마시려고요."   그렇다. 이건 신호다. 우리와 술을 마실 수 있다는 그녀의 신호다. 횡단보도에 서 있는 큰 형을 보니 어서 오라고 손짓하고 있다. 일행 다섯도 곧 있을 나이트라는 장소에 대한 기대감 때문인지 나에..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0691클리핑 427
마스크를 쓴 그녀
영화 [황혼에서 새벽까지]   자주 쓰는 온라인 채팅 앱이 있습니다. 서로 사진을 공유하고 맘에 드는 사람은 좋아요를 눌러서 매칭이 되면 대화를 하는 앱입니다. 습관처럼 자기 전에 사진을 보는데, 어떤 여성이 맘에 들었습니다. 빨간 구두를 신고 발등과 발목 그리고 복숭아뼈가 보이는 사진. 발 페티시가 있던 저는 예쁜 발 사진에 홀린 듯 좋아요를 눌렀습니다. 그리고 잠시 피곤해서 잠이 들었는데 다음 날 확인해보니 그 여자도 제 사진이 맘에 들었는지 좋아요를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0691클리핑 837
그녀와의 섹스 그리고 자위 1
영화 [극적인 하룻밤]   낯선 누군가가 먼저 다가온다는 것은 참 기분 좋은 일이다. 모르는 누군가가 길거리에서 다가오거나, 먼저 연락이 오거나 그리고 여기 레드홀릭스에서 누군가가 먼저 쪽지를 보내주거나. 얼마 전 ‘님이 쓴 글을 대공감 하면서 읽었어요.’라며 쪽지가 왔다. 그녀는 간략한 소개와 함께 용기 내어 커피 한 잔 하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고 했다.   그렇게 시작된 우리는 대화를 이어가기 시작했으며, 서로에 대하여 알아가기 시작했..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0681클리핑 737
풋풋한 나의 첫경험 썰 1
드라마 [응답하라 1997] 예전에 사귀던 여자친구와의 첫경험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당시에 저도 여자친구도 첫 섹스를 늦게 한 편이었던 것 같네요. 서로 마음만 앞섰던 어찌 보면 순수했던 풋사랑이라고나 해야 할까요? 때는 바야흐로 20대 중반, 여자친구도 20대 초반이었습니다. 제가 대학원에 진학하자마자 사귀게 된 그녀였습니다.   어떤 모임 장소에서 우린 만났고, 아무렇지 않게 함께 어울렸죠. 당시 여자친구가 들고 있던 파일이 무거워서 제 가방에 넣어주었..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0679클리핑 609
관음증 애인을 가진 여자 1
영화 [기다리다 미쳐] 때는 2013년 여름, 나는 군대에서의 마지막 밤을 준비하고 있었다. 모포의 퀴퀴함과 치약의 알싸함, 땀과 분비물이 그득 밴 옷들에서 은근히 풍기는 빨랫비누까지 갖가지 냄새 때문에 불쾌하기 짝이 없는 곳. 하지만 이 모든 거지 같은 상황도 내일이면 쫑날 것이었다. 나는 방긋방긋 웃으며 시멘트 바닥 위를 슬리퍼로 신나게 미끄러졌다. 분주한 후임들은 경례를 하고 지나갔다.   그러나 생활관에 들어서자마자 나의 평화로움은 끝이 났다. 내 동..
무슨소리야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20676클리핑 1075
당신의 신음소리를 들려줘
미드 [True blood]   1 어린 시절의 나는 간이 조그마해서 야동 보는 것을 부모님께 들킬까 두려워 음소거를 하며 본 기억이 난다. 음소거된 야동은 표정, 몸매, 테크닉 모두 야했음에도 불구하고 흥분하기가 묘하게 어려웠다. 반대로, 나의 연인들이 신음소리를 잘 내 주지 않아 뭔가 부족한 날에는 귀에 이어폰을 꽂고 소리를 크게 틀어 야동을 본 기억도 난다. 그만큼 나에게 '신음소리'는 아주 중요하고 흥분을 가져다주는 촉매제였다. 2 나로 예를 든 이야..
카르멘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0661클리핑 532
눈 앞에서 직접 섹스하는 야동을 느껴보자
일전에 포스팅한 (가상섹스, 해보셨나요? 참조)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기술덕에 반년이 겨우 지나가는 지금 VR 머신을 이용한 야동산업이 물꼬를 트기 시작했다. VR 머신이란 가상공간을 만들어 사용자에게 체험을 시키는 역할을 하는 시스템 또는 기계를 말하는데, 두눈에 각각 초점이 다른 영상을 투과하여 생동감을 부여하는게 기본으로 (3D영화 및 컨텐츠 시청과 유사한 바가 있다) 그 기술은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현재 리더격인 오큘러스리프트를 포함해 삼성..
우명주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0657클리핑 1512
[랜딩맨의 영화산책] Hotel Desire 1부
이번에는 아름다운 영상을 보여주는 2011년작 독일영화입니다. 독특한 단편 영화인데, 원나잇스탠드라고 해야할까.. 좀 다른 것 같기도 하고 우리말로 '한순간의 사랑' 또는 '한순간의 욕망' 정도로 표현하는 게 맞을 것 같군요. 과감한 성기노출이 있지만 그런 표현보다는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표출하는.... 정도로 보면 좋겠습니다. 특히 감독의 영상촬영 기법은 훌륭합니다. 이와 함께 섹스 신에서 배경을 살려주는 음악도 훌륭합니다. 러닝타임..
레드홀릭스 뱃지 10 좋아요 2 조회수 20656클리핑 1452
동아리방에서
영화 [튤립피버] 학교 CC(캠퍼스커플)였던 여친과 나는 비왔던 그날 이후로도 방학기간에는 주로 학교에서 데이트를 하곤 했었다.   여친의 집이 학교에서 가까웠던 것도 있었고, 나의 집 또한 학교 근처였다. 돈 없고 시간이 많은 대학생 커플은 늘상 그렇듯이 가성비 갑인 학교를 이용하여 데이트를 즐겼다. 뜨거운 여름 날씨에 갈 곳이 많지 않았던 우리는 같은 동아리이었음이 내심 고마웠다. 사람 없는 학교의 동아리방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서다...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20640클리핑 489
먹은 음식따라 '질액 맛' 바뀔까? 이색실험
미국의 한 코미디언이 여성의 질액 맛과 냄새를 변화시켜 보겠다며 직접 실험에 나섰다. (사진=속삭닷컴제공) 건강한 여성이라면 질에서 나는 냄새나 맛에 별 문제가 없다. 비록 장미향이나 캔디맛이 느껴지지는 않더라도 말이다. 다만 생선 비린내가 나거나 역겨운 맛이 느껴지면 박테리아성 질증이나 질염일 수 있으므로 의사를 찾아가 봐야 한다. 여성의 질에서 나는 냄새와 맛을 변화시키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 이에 대해선 별다른 과학적 연구가 없었지만 ..
속삭닷컴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20621클리핑 433
레이디스 코믹스 5 - 19금 순정 만화
다섯 번째 레이디스 코믹스 가이드를 준비하면서 무슨 책으로 할까, 어느 작가로 할까 고민을 하다가 문득 깨달았다. 내가 맡은 코너의 이름은 '꼴림 문학관'인데 이리 떠올리고, 저리 떠올려봐도 그동안 소개했던 만화들이 '꼴림'과는 거리가 멀었던 것이다. 그래서 결정했다, 이번 편은 19세 미만 구독 불가의 빨간딱지를 붙인 순정 만화들을 소개하기로... 19세 미만 구독 불가의 빨간딱지를 붙였다고 해서 이것을 레이디스 코믹스라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가..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0620클리핑 1049
[처음] <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