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CLOSE
X
이용가이드
아이템샵
레드플레이스
FreePass결제
캐시충전
공동구매
글쓰기
피임캘린더
마이페이지 +
-결제/구매내역
-클리핑 콘텐츠
-구매 콘텐츠
-레드포인트 내역
토크내역+
-내가 쓴 글
-내가 쓴 덧글
-알림 리스트
쪽지함 +
-받은쪽지함
-보낸쪽지함
-쪽지보관함
프로필 관리
만남의 광장 +
-회원검색
-한줄 게시판
아카이브 +
-BEST 아카이브
-콘텐츠검색
-추천컨텐츠
고객센터
레드홀릭스(REDHolics)
레드홀릭스, SEX, 섹스체위, 섹스 테크닉, 애무하는법, 성기능 운동, 자위방법, 조루증, 지루증, 자궁섹스, 컨닐링구스, 펠라치오, 마사지, 섹스팁등의 콘테츠 제공
· HOME
· 회원가입
· 로그인
· 고객센터
· 통합검색
레드
아티클
아카이브
자유게시판
토크
스토어
사이드 메뉴
팩토리
Article
BEST Article
Article 전체보기
> 팩토리 Article
섹스썰
섹스썰 XXX
단편연재
섹스칼럼
레알리뷰
책, 영화
연애
해외 통신
해외뉴스
섹스앤컬쳐
BDSM/페티쉬
하드코어 쌀롱
카툰&웹툰
추천 아이템
투잡도전 온라..
유진대리의 투잡도전 온라인 ..
Sea, Sex and ..
한국의 뛰어난 에어컨 생산 기..
이성을 몸짓으..
흔히들 남자를 화성에서 온 남..
신들의 사랑법..
남자라면 한 번쯤 할렘을 꿈꾼..
BEST Article
Article
BEST Article
뱃지수 기준
│
조회수 기준
│
좋아요 기준
│
클리핑수 기준
산 넘어 산, 산 넘어 산
중학교에 다닐 때에는 고등학교에 올라가면 내가 당시 겪고 있던 문제들이 자연스럽게 해결될 거라 믿었고, 고등학교에 다닐 때에는 대학교에 붙기만 하면 역시나 모든 문제가 싸그리 없어질 거라 믿었다. 대학교란 곳에 입학하고 나서부터는 더 이상 그런 식의 맹목적인 믿음을 갖지 않게 되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어떤 문제를 겪을 때 혹시나 시간이 해결해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는 하게 되는 게 사실이다. 물론 대부분의 경우 그 문제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 해결된 게 아니라 다..
이랍
뱃지 0
│
좋아요 3
│
조회수 20951
│
클리핑 847
[BDSM] 애널 피스팅
영화 [러브 매니지먼트] 피스팅은 직장이나 성기에 손목까지 넣는 것이라 보통 이야기합니다. 야동을 보면 더러 셀프 피스팅이나 성기 또는 애널에 주먹을 넣다 빼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피스팅은 어떻게 하는가?’, ‘정말 쉽게 들어가는가?’, ‘나도 가능한가?’ 라는 질문들을 SM 활동을 하면서 받아왔습니다. 우선, 애널 피스팅은 오랜 시간이 필요합니다. 애널 플레이를 해본 적도 없는 사람이 바로 피스팅까지는 힘이 ..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20950
│
클리핑 890
마이 베스트 오브 베스트 섹스
미드 [마이 징크 베드] 3분일 수도 3시간일 수도 있다. 둘 다 만족하는 시간은. 나로서는 30분 이상이 적합하다고 보이는 시간이다. 물론 1시간 이상도 좋다. 삽입에서 종료까지. 그런데 그게 몇 분이건 여자가 만족하기 전에 섹스가 끝나버리곤 한다면, 중간에 체위 변경 시 서로 교대로 주도권을 주고 받아보는 건 어떨까? 또는 멈췄다 다시 진행하는 식의 텀을 두어보는 건 어떨지? 마치 권투 경기의 중간 벨이 울린 것처럼 둘의 긴박한 동작을 멈추고 삽입은 유지한 채..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5
│
조회수 20933
│
클리핑 855
[삼천포 미술관] 버자이너 컬러로그
Georgia O’Keefe [Gray Line with Black, Yellow, and Blue] 1923 보지의 독백 [버자이너 모놀로그(Virgina Monolog)]라는 연극이 이슈가 되었던 적이 있다. 우리 말로 번역하면 보지의 독백. 무대 위에서 아랫도리의 입술이 위의 입술처럼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필자의 생각에 보지가 가장 즐겁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장소는 역시 침대 위가 아닐까 생각한다. 기왕 보지 이야기를 시작했으니 보지를 가진 인간 암컷인 필자가 수..
남로당
뱃지 0
│
좋아요 2
│
조회수 20896
│
클리핑 787
오일마사지를 배우게 된 사연 1
영화 [영 원스] 순수하게 지냈던 20대를 끝으로 나는 다른 사람을 만나지 않았다. 이유는 간단했다. 논문 쓰고 졸업하고 다음을 준비하느라 정신이 없었기 때문이다. 취업한 후에는 여전히 어리바리 신입사원으로 일하면서 무난하게 직장생활을 하게 되었고, 어느 날 회식 후 2차, 3차를 피해서 어디론가 도망을 쳤다. 도망을 치고 나와 보니 부평역 근처 모텔촌이었고 길을 약간 헤매다가 으슥한 골목으로 들어서게 되었다. 골목 바닥에는 명함 찌라시들이 뿌려져 있었다...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3
│
조회수 20882
│
클리핑 715
여성들의 섹스문제점과 하룻밤 비용
즐거운 섹스를 위한 방법은 하나이겠죠. 서로를 위한 배려와 이해 그리고 소통. 말은 쉬워도 어려운 문제입니다. 나만 즐거우면 안 됩니다. 파트너는 혼자 괴로워하고 있을 수도 있으니까요. ㅣ여성들의 가장 흔한 섹스문제 6,777명의 여성들에게 물었습니다. 섹스에 문제가 있습니까? 그 결과, 51.2%의 여성은 지난해, 적어도 한 번 이상은 문제가 있었다. 10.9%의 여성은 섹스라이프가 고통이라고 답합니다. 어떤 문제가 있을까요? 순위를 보죠. ..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1
│
조회수 20875
│
클리핑 519
관음증, Voyeurism
필자가 고 2때였다. 평소 재밌는 이야기와 친근한 이미지로 여고임에도 불구하고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던 여선생님이 계셨다. 출산경험담, 리얼한 첫날밤, 콘돔의 사용방법 등... 학교라고는 감히 상상하지 못할 내용의 수업이 '가정'과목이라는 이유만으로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선생님의 어느 후배의 일이라며 들려준 얘기는 정말 충격이 아닐 수가 없었다. 평소 공부 잘하고 예쁘고 성격도 좋아 일등 신부감으로 정평이 나 있..
팍시러브
뱃지 0
│
좋아요 9
│
조회수 20863
│
클리핑 971
연희동 그녀와의 일화
미드 [hannah’s diary] 이건 내가 21살 성인이 되고 처음 사귄 여자 친구와의 이야기다. 여자 친구는 3살 연상의 RPG게임에서 만나서 5달 정도를 온라인 친구로 지내다가 오프라인에서 느닷없이 고백을 하고 사귀게 되었다. 근데 내가 병이라면 병인 게 연상의 여자를 ‘누나’라고 부르질 못한다. 피가 섞인 일가친척을 제외하고는 누나라는 말을 할 생각 만해도 입에서 가시가 돋을 것 같을 정도였다. 그래서 서로 만나도 게임아이디로 부..
무슨소리야
뱃지 0
│
좋아요 4
│
조회수 20858
│
클리핑 669
낙태 유도 제제 ‘미프진’과 대한민국
아시는 분들은 알 수도 있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제제입니다. 미프진이라고 하는 이 제제는 프로게스테론이 해당 수용체와 결합하여 프로게스테론에 의한 자극과 효과를 주는 것을 막는 작용을 합니다. 그래서 수정란이 자궁 내벽과 착상 및 결합되어 있는 것을 분리 시켜줍니다. 그래서 흔히들 해외에서는 경구용 낙태약으로 알려져 있으며 자궁 수축을 일으키는 misoprostol이라는 제제와 같이 사용하여 낙태를 유도합니다. 사용 시기는 임신 후(난자의..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2
│
조회수 20845
│
클리핑 871
훔쳐먹은 복숭아 1
영화 <위험한 청춘> 중 어느 잔뜩 흐린 가을날... 욕실에 샤워기 수전이 고장 났다는 소식을 듣고는 고쳐주러 40분 거리의 처제네 집을 방문했다. 인테리어 기술자로 전국을 돌아다니며 일을 하는 박서방은 한 달에 집에 있는 시간이 고작 5일이 채 되지 않았고, 처제는 학습지 방문교사 일을 하며, 8살짜리 딸과 함께 살고 있는 형편이다. 이따금씩 밑반찬이며, 조카와 처제에게 전달할 물건들이 있으면 출장업무가 많은 나는 지나는 길에 들러 전달해 주고는 바..
고결한s
뱃지 0
│
좋아요 2
│
조회수 20840
│
클리핑 825
클럽예시카 할로윈파티!
10월의 마지막 날인 할로윈데이 클럽예시카의 핫한 할로윈파티 현장을 공개한다! 할로윈엔 역시 귀신 또는 유령 분장이 제격! 다 잡아 먹겠다 어흥 어디서 코피터지는 소리가 들리네.. 물론 의상은 클럽예시카에서 무료대여! 아니 그나저나 바지 앞섶이 다들 왜 그러시나 클럽예시카의 할로윈 데이는 길고도 길고 뜨거웠도다! ..
예시카
뱃지 5
│
좋아요 1
│
조회수 20802
│
클리핑 1047
첫 경험과 자위
영화 [제니, 주노] ㅣ첫 경험 나이는? 첫경험, 언제 하셨나요? 생각하기도 싫다고요? 미국 여성의 경우지만, 역시나 10대에 모든걸 끝냅니다. 그 중 16살때 가장 많이 한다는걸 보여주죠. 출처: statista ㅣ여성들의 자위 횟수 여성분들의 자위 횟수는? 지난해 , 미국 여성들의 평균 자위횟수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생각보다 여성분들이 자위를 많이 안하네요. 출처: statista 한번도 안한다: 12.2% 한달에 한번이..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3
│
조회수 20800
│
클리핑 621
훔쳐먹은 복숭아 2
영화 <님포매니악> 그 순간 !!!!!! 나도 모르게 그녀를 뒤에서 거칠게 와락 끌어 안았다. 그 때 내가 왜 그랬는지..... 이미 이성은 온데 간데 없고, 욕정으로 가득한 본능만이 내 육체를 움직이는 듯 했다. 처제는 "왜..." 라는 말끝을 흐리며 살짝 어깨를 움츠리며 파르르 떨고 있는 듯 했다. "아무 말도 하지마!' 나도 모르게 그 말이 튀어나왔다. 아마도 그 어떤 변명거리나 핑계의 대화들로 이 어색하고 어정쩡한 상황을 벗어 나는 게 싫었을지..
고결한s
뱃지 0
│
좋아요 2
│
조회수 20783
│
클리핑 561
난 너도 좋고 너도 좋아해 - 바이섹슈얼
미드 [looking] 내 룸메이트 형에 관한 이야기다. 룸메이트 형은 전형적인 꽃미남 스타일이었다. 목소리는 약간 하이톤에 키도 크고 피부도 하얗고 이목구비도 또렷했다. 형한테서 약간 보이쉬한 여성의 느낌을 받았던 적이 몇 번 있었다. 말 실수를 할 때 보통 형들처럼 일방적으로 화내거나 쿨하게 넘어가지 않고 세심하게 어떤 점이 잘못되었고 논리 정연하게, 가끔 피곤할 때가 있지만 어쩔 때는 일반 여자들보다 더 섬세하고 민감한 부분이 있어서 내가 디자인..
8-日
뱃지 0
│
좋아요 1
│
조회수 20768
│
클리핑 403
레이디스 코믹스 5 - 19금 순정 만화
다섯 번째 레이디스 코믹스 가이드를 준비하면서 무슨 책으로 할까, 어느 작가로 할까 고민을 하다가 문득 깨달았다. 내가 맡은 코너의 이름은 '꼴림 문학관'인데 이리 떠올리고, 저리 떠올려봐도 그동안 소개했던 만화들이 '꼴림'과는 거리가 멀었던 것이다. 그래서 결정했다, 이번 편은 19세 미만 구독 불가의 빨간딱지를 붙인 순정 만화들을 소개하기로... 19세 미만 구독 불가의 빨간딱지를 붙였다고 해서 이것을 레이디스 코믹스라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가..
팍시러브
뱃지 0
│
좋아요 1
│
조회수 20763
│
클리핑 1090
[처음]
<
<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