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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 유부녀 누나와 섹스한 썰
영화 [본 아이덴티티] 인간은 늘 외롭고 외로운 존재라 느끼는 저는 마찬가지로 외로움을 잘 느끼는 편입니다. 하지만 눈치 없이 성욕은 또 왕성하고 체력만 좋아가지고는 늘 밤잠을 설치며 길고 긴 밤을 앓다가 잠이 들곤 했죠. 잠이 안 오면 뭐하겠습니까? 옆으로 누워서 덕후 마냥 핸드폰 액정을 들여다보며 SNS 눈팅을 하곤 하죠. 'SNS는 인생의 낭비다. 시간 낭비 서비스다.'라고 많이 알고 계시지만, 저 같은 경우는 좀 다른데요. 역기능도 있다면 순기능도 ..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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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인님의 미천하고 음탕한 노예년입니다
영화 [도쿄데카당스] 주인님께선 지방으로 친척 집에 잠깐 내려온 날이었습니다. 그날은 제 생일이기도 하고요. 제 생일은 너무 행복했습니다. 주인님과 저는 생일 전야제를 멋지게 행복하게 하루를 보냈지요. 주인님과 맛있는 음식도 먹고 커피숍에서 차도 마셨습니다. 다음 날 저녁에 생긴 일입니다. 전 지방으로 내려갑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드라이브하다가 제가 교통법규를 지키지 못했습니다. 직진 신호에서 제가 좌회전을 했지요. 사고 날 뻔 한 일이었습니다. 그래..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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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1821
[BDSM] 애널 피스팅
영화 [러브 매니지먼트] 피스팅은 직장이나 성기에 손목까지 넣는 것이라 보통 이야기합니다. 야동을 보면 더러 셀프 피스팅이나 성기 또는 애널에 주먹을 넣다 빼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피스팅은 어떻게 하는가?’, ‘정말 쉽게 들어가는가?’, ‘나도 가능한가?’ 라는 질문들을 SM 활동을 하면서 받아왔습니다. 우선, 애널 피스팅은 오랜 시간이 필요합니다. 애널 플레이를 해본 적도 없는 사람이 바로 피스팅까지는 힘이 ..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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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876
여성들의 섹스문제점과 하룻밤 비용
즐거운 섹스를 위한 방법은 하나이겠죠. 서로를 위한 배려와 이해 그리고 소통. 말은 쉬워도 어려운 문제입니다. 나만 즐거우면 안 됩니다. 파트너는 혼자 괴로워하고 있을 수도 있으니까요. ㅣ여성들의 가장 흔한 섹스문제 6,777명의 여성들에게 물었습니다. 섹스에 문제가 있습니까? 그 결과, 51.2%의 여성은 지난해, 적어도 한 번 이상은 문제가 있었다. 10.9%의 여성은 섹스라이프가 고통이라고 답합니다. 어떤 문제가 있을까요? 순위를 보죠. ..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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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497
오일마사지를 배우게 된 사연 1
영화 [영 원스] 순수하게 지냈던 20대를 끝으로 나는 다른 사람을 만나지 않았다. 이유는 간단했다. 논문 쓰고 졸업하고 다음을 준비하느라 정신이 없었기 때문이다. 취업한 후에는 여전히 어리바리 신입사원으로 일하면서 무난하게 직장생활을 하게 되었고, 어느 날 회식 후 2차, 3차를 피해서 어디론가 도망을 쳤다. 도망을 치고 나와 보니 부평역 근처 모텔촌이었고 길을 약간 헤매다가 으슥한 골목으로 들어서게 되었다. 골목 바닥에는 명함 찌라시들이 뿌려져 있었다...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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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 미술관] 버자이너 컬러로그
Georgia O’Keefe [Gray Line with Black, Yellow, and Blue] 1923 보지의 독백 [버자이너 모놀로그(Virgina Monolog)]라는 연극이 이슈가 되었던 적이 있다. 우리 말로 번역하면 보지의 독백. 무대 위에서 아랫도리의 입술이 위의 입술처럼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필자의 생각에 보지가 가장 즐겁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장소는 역시 침대 위가 아닐까 생각한다. 기왕 보지 이야기를 시작했으니 보지를 가진 인간 암컷인 필자가 수..
남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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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도 좋고 너도 좋아해 - 바이섹슈얼
미드 [looking] 내 룸메이트 형에 관한 이야기다. 룸메이트 형은 전형적인 꽃미남 스타일이었다. 목소리는 약간 하이톤에 키도 크고 피부도 하얗고 이목구비도 또렷했다. 형한테서 약간 보이쉬한 여성의 느낌을 받았던 적이 몇 번 있었다. 말 실수를 할 때 보통 형들처럼 일방적으로 화내거나 쿨하게 넘어가지 않고 세심하게 어떤 점이 잘못되었고 논리 정연하게, 가끔 피곤할 때가 있지만 어쩔 때는 일반 여자들보다 더 섬세하고 민감한 부분이 있어서 내가 디자인..
8-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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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390
레이디스 코믹스 5 - 19금 순정 만화
다섯 번째 레이디스 코믹스 가이드를 준비하면서 무슨 책으로 할까, 어느 작가로 할까 고민을 하다가 문득 깨달았다. 내가 맡은 코너의 이름은 '꼴림 문학관'인데 이리 떠올리고, 저리 떠올려봐도 그동안 소개했던 만화들이 '꼴림'과는 거리가 멀었던 것이다. 그래서 결정했다, 이번 편은 19세 미만 구독 불가의 빨간딱지를 붙인 순정 만화들을 소개하기로... 19세 미만 구독 불가의 빨간딱지를 붙였다고 해서 이것을 레이디스 코믹스라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가..
팍시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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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1072
먹은 음식따라 '질액 맛' 바뀔까? 이색실험
미국의 한 코미디언이 여성의 질액 맛과 냄새를 변화시켜 보겠다며 직접 실험에 나섰다. (사진=속삭닷컴제공) 건강한 여성이라면 질에서 나는 냄새나 맛에 별 문제가 없다. 비록 장미향이나 캔디맛이 느껴지지는 않더라도 말이다. 다만 생선 비린내가 나거나 역겨운 맛이 느껴지면 박테리아성 질증이나 질염일 수 있으므로 의사를 찾아가 봐야 한다. 여성의 질에서 나는 냄새와 맛을 변화시키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 이에 대해선 별다른 과학적 연구가 없었지만 ..
속삭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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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449
훔쳐먹은 복숭아 2
영화 <님포매니악> 그 순간 !!!!!! 나도 모르게 그녀를 뒤에서 거칠게 와락 끌어 안았다. 그 때 내가 왜 그랬는지..... 이미 이성은 온데 간데 없고, 욕정으로 가득한 본능만이 내 육체를 움직이는 듯 했다. 처제는 "왜..." 라는 말끝을 흐리며 살짝 어깨를 움츠리며 파르르 떨고 있는 듯 했다. "아무 말도 하지마!' 나도 모르게 그 말이 튀어나왔다. 아마도 그 어떤 변명거리나 핑계의 대화들로 이 어색하고 어정쩡한 상황을 벗어 나는 게 싫었을지..
고결한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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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543
낙태 유도 제제 ‘미프진’과 대한민국
아시는 분들은 알 수도 있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제제입니다. 미프진이라고 하는 이 제제는 프로게스테론이 해당 수용체와 결합하여 프로게스테론에 의한 자극과 효과를 주는 것을 막는 작용을 합니다. 그래서 수정란이 자궁 내벽과 착상 및 결합되어 있는 것을 분리 시켜줍니다. 그래서 흔히들 해외에서는 경구용 낙태약으로 알려져 있으며 자궁 수축을 일으키는 misoprostol이라는 제제와 같이 사용하여 낙태를 유도합니다. 사용 시기는 임신 후(난자의..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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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844
연희동 그녀와의 일화
미드 [hannah’s diary] 이건 내가 21살 성인이 되고 처음 사귄 여자 친구와의 이야기다. 여자 친구는 3살 연상의 RPG게임에서 만나서 5달 정도를 온라인 친구로 지내다가 오프라인에서 느닷없이 고백을 하고 사귀게 되었다. 근데 내가 병이라면 병인 게 연상의 여자를 ‘누나’라고 부르질 못한다. 피가 섞인 일가친척을 제외하고는 누나라는 말을 할 생각 만해도 입에서 가시가 돋을 것 같을 정도였다. 그래서 서로 만나도 게임아이디로 부..
무슨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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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0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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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650
훔쳐먹은 복숭아 1
영화 <위험한 청춘> 중 어느 잔뜩 흐린 가을날... 욕실에 샤워기 수전이 고장 났다는 소식을 듣고는 고쳐주러 40분 거리의 처제네 집을 방문했다. 인테리어 기술자로 전국을 돌아다니며 일을 하는 박서방은 한 달에 집에 있는 시간이 고작 5일이 채 되지 않았고, 처제는 학습지 방문교사 일을 하며, 8살짜리 딸과 함께 살고 있는 형편이다. 이따금씩 밑반찬이며, 조카와 처제에게 전달할 물건들이 있으면 출장업무가 많은 나는 지나는 길에 들러 전달해 주고는 바..
고결한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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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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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809
클럽예시카 할로윈파티!
10월의 마지막 날인 할로윈데이 클럽예시카의 핫한 할로윈파티 현장을 공개한다! 할로윈엔 역시 귀신 또는 유령 분장이 제격! 다 잡아 먹겠다 어흥 어디서 코피터지는 소리가 들리네.. 물론 의상은 클럽예시카에서 무료대여! 아니 그나저나 바지 앞섶이 다들 왜 그러시나 클럽예시카의 할로윈 데이는 길고도 길고 뜨거웠도다! ..
예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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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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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1021
관음증, Voyeurism
필자가 고 2때였다. 평소 재밌는 이야기와 친근한 이미지로 여고임에도 불구하고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던 여선생님이 계셨다. 출산경험담, 리얼한 첫날밤, 콘돔의 사용방법 등... 학교라고는 감히 상상하지 못할 내용의 수업이 '가정'과목이라는 이유만으로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선생님의 어느 후배의 일이라며 들려준 얘기는 정말 충격이 아닐 수가 없었다. 평소 공부 잘하고 예쁘고 성격도 좋아 일등 신부감으로 정평이 나 있..
팍시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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