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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처음 산 노부부
여보.. dick(고추)이 아니고 disk(디스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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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모닝 섹스
드라마 [주군의 태양]   오랜 시간 만났으면서도 여전히 약간 어색하다. 오랫동안 맛보지 못해 까먹겠다며 집에 들어서자마자 어색한 뽀뽀와 엉덩이 움켜쥐기를 시전한다.   아... 낯선 천 쪼가리…   생리 중이란다. 빌어먹을.   샤워 후, 그녀의 옆에 가만히 눕는다.   서로 보고 싶었단 눈 인사를 하곤 장난스레 뽀뽀로 서로의 입술을 확인한다. 장난스러운 뽀뽀는 어느덧 질척한 키스로 변해가고, 그녀의 손은 내 중심으로 내 손은 그녀의 앙..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9817클리핑 498
고사성어로 알아본 그녀들의 작업비법
우리는 곧잘 선수라는 표현을 쓴다. 마라톤을 예로 들어보기로 하자. 여러 명의 선수가 출발지점에서 목적지까지 줄을 서서 있다. 포괄적으로는 이때 줄 선 사람들 모두를 선수라고 표현하지만, 우리가 말하는 진정한 <선수>란 줄 선 사람들이 아니라, 목적지까지 무난히 패스한 사람들을 만을 뜻한다. 남녀 빠굴을 이처럼 하나의 게임이라고 표현한다면 매번 작업에서 성공하여 무난하게 모텔로 들어가 즐~ 빠굴을 실행한 사람만이 진정한 선수라는 표현을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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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휴가 나와 섹스한 썰 2 (마지막)
군대 휴가 나와 섹스한 썰 1 ▶ http://goo.gl/2ZMFho   영화 [스튜던트 서비스]   화장실 문이 열리자마자 알몸의 그녀가 입장했습니다. 피곤함에 절었던 제 소중이도 다시 활력을 되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녀가 적극적으로 나오자 오히려 저는 조금 당황했습니다. 부끄러워서 뒤돌아섰는데 포근한 뭔가가 등 뒤에 닿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뿌옇게 서린 거울로 비치는 실루엣이 그렇게 섹시할 수가 없더군요.   저는 욕조에 물을 받고서 입욕제를 풀..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9798클리핑 251
완벽했던 그 남자
영화 <뷰티인사이드>   취향이나 정치적 입장이 다른 사람과 어쩌다 한 번 원나잇은 할 수 있어도 장기간 파트너가 되긴 힘들다. 개그콘서트를 보면서 나는 웃겨 죽겠는데 상대방은 '저게 뭐가 웃겨'하는 일이 반복되면... 그 역시 원나잇 파트너 감이다. 유머감각이 있고 없고의 문제는 아니다. 적어도 웃는 시점이 같아야 서로 통하는 부분이 있다는 게 내 지론이다. 동문서답하는 사람, 상식이 너무 없어 통 대화가 안 되는 사람, 음식 먹을 때 맛있는 부위..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9783클리핑 1002
40. 커피가 섹스를 부른다?
영화 <인셉션>   길거리에서 맘에 드는 이성을 만났을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대사는 무엇일까? "커피 한 잔 하실래요?" 는 아마도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픽업 라인 중에 하나일 것이다.   그런데 미국 텍사스의 연구팀이 커피와 성욕간의 관계를 밝혀내어 화제가 되었다. 다음은 데일리 레코드지의 관련 기사이다.     [커피는 당신을 흥분하게 한다(미국)]   커피를 마시며 여성과 대화를 해 본 남성들은 커피가 여성들을..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9777클리핑 999
우리는 변태를 만나야 한다 - 아주 좁은 터널
영화 [아드레날린 24]   아주 좁은 터널. 그 터널은 유난히도 좁아서 꼭 지나가고 싶었나보다 그는. 술에 아주 취했던 날 그가 조심성도 없이 나에게 본인은 꼭 하고 싶은 게 있다며 나에게 입을 열었고 평소 그에게 많은 호감이 있던 나는 뭐든 다 받아드릴 마음의 준비를 하고 그의 입을 쳐다보았다.   “애널로 하고 싶다.”   허허. 말 그대로 허허라고 헛웃음을 내뱉었고 아직 많이 어렸던 나는 살짝 두려움이 앞섰다. 꼭 해야 한다는 의무는 아니..
봉우리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9777클리핑 502
섹스파트너를 구하고 싶다면
드라마 [꽃보다 남자]   레드홀릭스는 굉장히 재미있는 곳이었다. 하지만 일부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글들이 노력하는 글쟁이들을 허탈하게 하고 있다. 잡코리아에 이력서 좀 등록해본 경험으로 "연락주세요~" 하면 섹스할 수 있을까? 그렇게 "연락주세요~"해서 섹스를 하게 되면 그 섹스는 자위보다 나을까? 중고나라에 물건 올리듯 대강 연락처 하나 받아서 서로 콜하고 시간 잡아 만나면 요즘같이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 속에서 시간 아끼고 좋겠지만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5 조회수 19741클리핑 608
이런데서 할 줄이야 - 룸 카페
드라마 [힐러]   파트너와 먹고 자고 먹고 자기를 반복하던 즐거운 나날이 이어지던 어느 날이었죠. 잠깐 시간 때우러 들어간 룸 카페. 먹을 것도 다양하게 있고 쿠션에 담요에 음료까지 준비되어 있었어요. 요즘 애들은 이렇게 노는구나 신기해하며 둘이 편하게 누워 영화를 보고 있었어요. 키스하다 서로를 만지다 다시 화면에 시선고정.   그런데 옆방 커플이 계속 떠드네요. 룸 카페는 벽과 문은 있는데 천장은 다 뚫려서 소리가 너무 잘 들리더라고요. 시끄러운 커..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9737클리핑 523
47살의 나이 차이! 베티 도슨&에릭 윌킨슨
35세 연하의 개인비서 파밀리에와 결혼한 루치아노 파바로티 옹의 이야기 따위는 별난 화재거리가 되지 못 하는 세상이다. [돈 많은 할아버지와 그의 젊은 애인]에 관한 스토리 쯤이야 몇 다리만 건너도 흔히 접할 수 있는 일 아닌가.       Betty Dodson 과 Eric Wilkinson 세계적인 성 학자이자, 페미니스트인 베티도슨 박사가, 26세 밖에 안 된 영계와 살림을 차렸다는 소식을 처음 접했을 때, 나는 반사적으로 돈 많은 할아버지와 뒷방애기를 떠올렸다. 성..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19722클리핑 1332
스킨십의 끝판왕
영화 [아메리칸 셰프] 스킨십이 자유로운 나라는 많습니다. 가까운 중국에 가면 대낮에도 공원과 버스 정류장에서 부둥켜 안고 있는 커플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중국 사람들은 길거리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든 자기 일이 아니면 상관하지 않는 습성이 있어서 가능한 일입니다. 서양으로 가면 제가 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길거리에서 스킨십을 나누는 남녀를 흔히 볼 수 있다는 것을 아실겁니다. 그런 나라들 중에서 최고로 스킨십이 뜨거운 나라는 단연 이탈리아라고 생각합니..
아키_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9700클리핑 1047
우리들의 불장난
ㅣ연재를 시작하며   최근 섹스에 대한 담론에서 남성은 오히려 아웃사이더이자 약자였다. 성권력이 여성에게 집중되어 있다는 얘기는 아니다. 이유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최근 섹스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는 성은 여성이라는 것이다. 대부분의 섹스 칼럼이 여성 필자에 의해 연재될 뿐만 아니라 여성이 생각하는 섹스에 대해서만 사람들이 궁금증을 갖는 듯, 혹은 구경하 듯 남성들은 여성의 발언들을 관음증적 시선으로 구경만 하고 있다보니 남성의 의사는 상대적으로 중요도..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9689클리핑 402
첫 눈에 반한 스튜어디스 그녀와의 사랑 1
영화 [맛있는 비행]   군을 막 전역하던 그 시절의 이야기가 떠오르는 날입니다. 일과는 짧게 끝났지만 제 여가는 즐기지도 못하고 "얼떨떨한 일" 때문에 멍하니 천장을 바라봅니다. 그리고 음악을 듣다가 떠오른 그녀를 소개합니다.   간략한 키워드로 보자면 스튜어디스, 연상 그리고 용기.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친구들이 좀 칭찬했다고 제가 노래를 잘하는 줄 알았던 그 시절. 음악을 한다고 깝치던, 겁 없이 허무맹랑했던 그때 그녀를 만났습니..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6 조회수 19665클리핑 790
내 생애 가장 잘 느끼던 그녀
영화 [두 번째 스물]   수많은 섹스 경험 중 신음이 정말 섹시하고 잠깐의 애무만으로도 까무러치게 느끼던 어느 여자분 이야기입니다.   거래처 여직원이었는데 긴 생머리에 빵빵한 힙이 참 섹시한 30후반쯤 되는 분이었죠. 그 사무실에 가면 그분이 차를 한잔 주시는데 처음 볼 때부터 너무 예뻐서 저도 모르게 속에 있는 말을 내뱉었습니다.   "와~ 미스코리아보다 더 예쁘시네요"   그분은 부끄러운 듯이 웃으면서 그러나 싫지는 않은 듯이 대..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9659클리핑 478
페니스 사이즈에 관한 진실
영화 [naked gun]   1   남자의 페니스 사이즈에 대해 흔히 두 가지 입장이 존재한다. 사이즈와 섹스는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다고 생각하거나 혹은 사이즈가 섹스에 있어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거나.   내 입장을 밝히면 저 중간 어디쯤엔가 있지 않을까 싶다. 사실 사이즈 무관론자들의 말처럼 페니스의 사이즈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어떤 이들은 사이즈는 오로지 포르노가 심어준 판타지일 뿐, 그 이상의 의미는 없다고 말하지만 글..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9629클리핑 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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