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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에 14번이라니!
영화 <미인> 1 여자들이 모이면 자신의 섹스 라이프에 대해 얘기를 나눌 때가 있다. 그 적나라함의 수위는 그날 마시는 알코올의 양이랄지 혹은 그날의 분위기에 따라 달라진다. 이런 얘기들은 대개 대낮의 카페보다는 여자들만 모인 은밀한 파자마 파티(말은 거창하다만 혼자 사는 누군가의 집에 우르르 몰려가서 파자마를 입고 수다를 떠는 것)에서 가능한 일이다. 지난 주말 저녁 모처럼 내 친구들이 샴페인과 와인을 그리고 각자의 잠옷을 싸들고 ..
남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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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스 사이즈에 관한 진실
영화 [naked gun] 1 남자의 페니스 사이즈에 대해 흔히 두 가지 입장이 존재한다. 사이즈와 섹스는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다고 생각하거나 혹은 사이즈가 섹스에 있어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거나. 내 입장을 밝히면 저 중간 어디쯤엔가 있지 않을까 싶다. 사실 사이즈 무관론자들의 말처럼 페니스의 사이즈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어떤 이들은 사이즈는 오로지 포르노가 심어준 판타지일 뿐, 그 이상의 의미는 없다고 말하지만 글..
남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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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섹스, 입싸와 꿀꺽까지
영화 [나인 하프 위크] 편의점에서 간단히 맥주를 사서 바로 무인텔에 입장했다. 가자마자 샤워하려고 옷을 벗는데 이미 오기 전부터 풀발기 상태에 연상녀도 애액이 줄줄 흐르고 있었기 때문에 더는 시간을 지체할 수 없었다. 같이 샤워를 빠르게 끝낸 후 곧바로 키스에 들어갔다. "먼저 애무해줘." 누나의 말에 난 바로 목, 귀, 가슴, 배, 옆구리, 사타구니를 애무했고 다시 배, 가슴, 목, 귀 순서로 애태웠다. 가슴을 빨면서 보지를 터치하는데..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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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속옷에 관한 이야기
여성이 돈을 아끼지 말아야 하는 품목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화장품, 속옷, 생리대'이다. 이 세 가지는 허접한 걸 사용하면 당장에 몸에 타격이 온다. 헌 옷 입고 헌 운동화 신어도 사는 데엔 큰 지장이 없지만, 잘 안 맞는 화장품을 쓸 경우의 피부 트러블은 절대 무시 못 하고 답답하고 끼는 속옷을 입었을 때의 두통, 요통, 그리고 체형변화는 무서울 정도이다.(꼭 끼는 브라와 코르셋을 착용하면 생기는 겨드랑이 아래와 허리의 불룩해진 지방덩..
남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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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동 그 남자 1
드라마 [네 이웃의 아내] * 저는 다른 회원님들의 경험담 썰, 혹은 성적 판타지를 글로 써서 올리기도 합니다. 자신만의 썰이 있으신 분들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익명 가능합니다. 경험담도 좋고 판타지도 좋습니다. 이번 글은 익명의 여성 회원께서 보내주신 썰을 재구성한 것입니다. “야! 빨리 안 일어나!” 아. 분명 꿈에서 랍스터, 파스타, 스시, 스테이크 등등을 잔뜩 쌓아 놓고 퍼먹던 꿈을 꾸고 있었는데, 이 귓가에 울리는..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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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989
젖꼭지좀 보여줘봐 어?
.....할머니........젖꼭지....ㅠㅠ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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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787
제주도행 비행기에서 만난 그녀와의 하룻밤 1
영화 [우리도 사랑일까] 1시. 방안에는 밖에서 비치는 조명 빛과 신음만이 가득 메운다. "아... 아... 오빠..... 아... 나 할 것 같다... 오...빠 해 줘..." "으... 윽..." 2번째 섹스를 마치고 그녀의 등에 엎드려 여운을 느끼며, 그녀의 손을 잡는다. 나의 자지는 임무를 다하고 그녀의 보지에서 점점 작아지는 것을 느끼지만, 그녀의 보지는 아직 나의 자지를 물고 있다. 그녀와 처음 본 곳은 비행기에서다. 나는 왼쪽..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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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633
[리뷰] 옥보단(SEX and ZEN)
안녕하세요. 에로에로연구소장 에로스미스입니다. 첫 회로 프랑스 에로 '엠마뉴엘'을, 두 번째로 미쿡 에로 '투문정션'을 다뤘는데요. 이번엔 중국의 에로, 정확히 하자면 홍콩의 에로 대작인 '옥보단'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홍콩 펜트하우스의 추천작으로 1991년 제작된 '옥보단 玉蒲團'은 본래 명나라 말기의 작가 이어가 지은 색정 소설인 ‘육포단 肉蒲團’을 원작으로 하고 있습니다. 영화의 정식 제목은 '옥보단지..
오마이A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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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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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958
첫 눈에 반한 스튜어디스 그녀와의 사랑 1
영화 [맛있는 비행] 군을 막 전역하던 그 시절의 이야기가 떠오르는 날입니다. 일과는 짧게 끝났지만 제 여가는 즐기지도 못하고 "얼떨떨한 일" 때문에 멍하니 천장을 바라봅니다. 그리고 음악을 듣다가 떠오른 그녀를 소개합니다. 간략한 키워드로 보자면 스튜어디스, 연상 그리고 용기.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친구들이 좀 칭찬했다고 제가 노래를 잘하는 줄 알았던 그 시절. 음악을 한다고 깝치던, 겁 없이 허무맹랑했던 그때 그녀를 만났습니..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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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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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843
컴퓨터를 처음 산 노부부
여보.. dick(고추)이 아니고 disk(디스크)에요~~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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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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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844
섹스, 넌 밥 먹듯이 하니?
영화 <더 퍼스트 타임> 언젠가 내게 성에 관해 고민이 있다며 상담을 신청한 사례가 있었다. 이 날 대화의 주제는 줄곧 섹스였다. 문제는 밥 먹듯이 섹스를 갈망하는 문화가 싫다는 것. 연인이 만나 사랑을 하는 데 있어 결론은 곧 섹스였고, 심지어는 섹스를 위한 만남도 적지 않았다는 것이 주된 고민의 원인이었다. 상담자의 표정은 꽤나 심각했지만, 이러한 문제는 늘 있어왔고 나 역시도 심심치 않게 들었던 고민이기에 망설임 없이 해결책을 제시해 주었다. 이 때 ..
헬스트레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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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0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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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910
흥부와 놀부 이야기 2
흥부와 놀부 이야기 1▶ http://goo.gl/shkjpJ 영화 <가루지기> 놀부와 흥부는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나 남부럽지 않게 자랐다. 그런데 끔찍한 도둑이 들어 부모님을 모두 잃고 말았다. 집안의 모든 재산은 가업은 장남인 놀부가 물려받았다. 마을 처자들은 부유한 이 집안 형제에 관심이 많았다. 놀부는 그 성격을 그대로 반영한 것 같은 날카로운 눈매와 찢어진 눈, 말 그대로 심술쟁이 같았다. 그에 반해 흥부는 깔끔하고 오목조목한 귀여운 외모..
산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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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0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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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해 침착해 침착해
입에다 넣어야지 넣어야지.. 침착해 침착해.. 가슴에 끼고..싶... 침착해..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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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0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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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SM] 볼버스팅 플레이
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 고환을 고문하는 BDSM 플레이 중 하나인 볼버스팅에 대해 몇 가지 적어볼까 합니다. 볼버스팅, 볼버라고 그냥 줄여서 많이들 이야기하죠. 쉽게 말하자면 남성의 불알을 발로 차는 플레이입니다. 하지만 잘못 때리면 정말 큰 사고가 날 수도 있는 위험한 플레이 중 하나인데요. 그렇다면 좀 더 안전하게 볼버스팅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어떻게, 어디를 때려야 하는지 간략하게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ㅣ볼버스팅 플레이 보..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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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0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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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했던 그 남자
영화 <뷰티인사이드> 취향이나 정치적 입장이 다른 사람과 어쩌다 한 번 원나잇은 할 수 있어도 장기간 파트너가 되긴 힘들다. 개그콘서트를 보면서 나는 웃겨 죽겠는데 상대방은 '저게 뭐가 웃겨'하는 일이 반복되면... 그 역시 원나잇 파트너 감이다. 유머감각이 있고 없고의 문제는 아니다. 적어도 웃는 시점이 같아야 서로 통하는 부분이 있다는 게 내 지론이다. 동문서답하는 사람, 상식이 너무 없어 통 대화가 안 되는 사람, 음식 먹을 때 맛있는 부위..
팍시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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