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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안한지 오래되셨군요.
올챙이가 개구리가 되었어요...ㅠㅠ 너무 안했네..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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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723
당돌했던 연하녀 2 (마지막)
당돌했던 연하녀 1 ▶ http://goo.gl/DHhhA9 영화 [장군의 아들] 그날은 3:3으로 술을 먹던 날이었다. 한창 분위기가 무르익을 때쯤 여자애 중 한 명이 일이 있어 가야 한다며 먼저 일어났다. 그리고 난 취해서 잠시 잠들었는데 일어나니 내 옆엔 OO이가 앉아 있었다. "너 뭐야. 언제 왔냐?" "뭐가? 잠이나 주무셔." "이제 잠 다 잤어." " 이제 정리하고 일어나자." 우린 자리..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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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308
(영상) 노래 부르며 오르가즘 느끼기
노래를 부르며 , 오르가즘을 느낀다? 네덜란드의 'EDM' 여성밴드 'ADAM' 의 새로운 싱글 'GO TO GO' 뮤직 비디오엔 노래를 직접 부르며 스스로 오르가즘을 느끼는걸 공개합니다. 그것은 연출이 아닌 실제 라죠. 노래하며 오르가즘 느끼기? 가능한 일일까요? 물론이랍니다. 이 비디오는 전혀 새로울게 없는 'HYSTERICAL LITERATURE' ART PROJECT에 영향을 받은 비디오랍니다. ㅣ'HYSTERICAL LITERATURE' &nbs..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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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703
예상치 못한 재회
영화 [미스체인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클럽이나 나이트에 가 본 적이 별로 없습니다. 여태껏 클럽 세 번, 나이트 한 번 정도일까요? 시끄러운 걸 별로 안 좋아하는 데다 번쩍거리는 조명 속에 있으면 정신이 멍해지는 것 같아서요. 물이 그렇게 좋네 엄청 핫하네 하는 친구 녀석들의 꼬임에도 그렇게 물 좋고 핫한 게 좋으면 온천이나 가라고 튕기곤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마 작년 중순쯤 되었을 때인가 봅니다. 불금이니 달려야 하지 않겠느냐는 ..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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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437
45. 21세기 로리타의 부활
2003년 말 이탈리아에서는 18세의 한 소녀가 쓴 자전적 소설이 화제가 되었다. 멜리사라는 18세의 당돌한 시실리 소녀가 쓴 이 소설은 그녀의 15살, 16살의 성적인 경험과 성장의 경험을 담아서 이탈리아 내에서만 50만부 이상을 판매하는 기염을 토하고 영어로 번역되어 북미에 출간되기도 했다. 동성애와 노인과의 섹스, SM, 인터넷을 통한 섹스 등의 경험이 담겨 있는 이 소설이 2005년도에 영화화가 되고 이탈리아는 또 다른 논쟁에 휩싸이게 되었다. 아래 기사는 그..
남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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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601
아이들 몰래 주방에서
영화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 거의 1년 전 이야기 같네요. 그땐 잦은 부부싸움으로 사이가 멀어져 있던 시기였죠. 아이들과 주말을 같이 보내야 하는데 어색한 부부 사이에 흐르는 냉기가 아이들도 느끼는지 썰렁한 분위기가 조성됐죠. 밖으로 나갈 핑계를 찾다가 아들 녀석과 동네 뒷산을 올랐죠. 중간중간 아들 녀석 사진을 찍어주는데 아들 녀석 하는 말. "엄마한테도 좀 보내줘. 내 사진" 문자 하나 보낼 핑계가 생긴 거죠. &lsq..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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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895
34. 작업영어의 세계 1. 작업 안전 수칙
영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기사에 앞서 먼저 본 기자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할까 한다. 본 기자는 대학 졸업과 동시에 89년 캐나다로 이민, 그곳에서 학업을 마치고 사업을 하고 있으며 현재 Toronto에서 북쪽 40여분 거리의 소도시에 거주하고 있다. 딴지일보의 오랜 애독자이자 남로당의 열성분자로서 남로당 동지들이 뱅기 타고 전 세계 밤거리를 누빌 때, 미력하나마 힘이 되고자 명랑도우미를 자처하고 나서게 되었다. 잘못 알아 들어서 다 된 밥에 재 뿌린..
남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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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1055
[일하는 젖가슴] 원나잇스탠드와 술사랑
[ 본 글을 읽기 전 필독 ] * 본 글은 SOD 소속의 AV배우 사쿠라 마나가 일본의 문예 사이트인 다빈치에 기고하는 '일하는 젖가슴' 시리즈를 옮긴 것입니다. 현역 AV배우의 글을 통해 일본 AV업계의 생생한 모습과 사쿠라 마나의 개인적인 일상, 생각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서툰 번역으로 인해 다소 이해가 안되는 문장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배너 일러스트 - 스케락코 어느날 아침, 추워서 벌떡 일어나 보니, 홀딱 벗..
오마이A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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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1131
[레홀툰] 1화 섹스판타지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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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1170
나의 첫 카섹스 그리고 2
드라마 [시티홀] 그녀의 손 놀림과 혀 놀림으로 섹스하고 싶다는 마음이 더욱 커졌다. 하지만 그녀의 개인적인 고민이 있었고, 내게는 그녀를 배려해야 한다는 마음이 더 컸기 때문에 나는 망설이고 있었다. 모텔로 가자니 시간은 없고, 그녀도 원치 않은 듯했다. 나는 카섹스를 한 번도 해보지 않았으니, 카섹스에 대해서는 생각도 못 했으며, 더욱이 한강공원 주차장은 차도 많고 사람도 많았다. 그녀와 살짝 입맞춤하고 그녀의 가슴을 어루만졌다. 멜빵바지 때문..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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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666
섹스와 사랑은 별개의 문제다
영화 [러브, 로지] 아마 이런 주제로 서로 편하게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는 익명게시판이 더 좋을지도 모르지만, 그건 또 다른 문제일 듯해서 이렇게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린다. 레드홀릭스에 있는 사람들은 아마도 섹스에 대해서 남들보다는 열린 시각으로 남들과는 조금 더 관심을 가지는 그런 사람들로 나는 생각한다. 적어도 내 생각은 그렇다. 가끔 고민한다. 꼭 사랑해야 섹스하는 것인지 아니면 섹스를 해서 사랑하는 것인지. 레드홀릭스에서 가끔 보이는 섹..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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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742
'자의’와 ‘자위’
영화 <데이 앤 나이트> 하나의 강박관념이랄까? 상대방과의 섹스에서 ‘자의’가 느껴지지 않으면 도무지 섹스를 이어갈 수가 없다. 상대방이 원하지 않는 섹스는 하기 싫다는 배려에서 시작된 줄 알았으나, 지금은 ‘자의’를 강요하지 않나 싶을 정도가 되었다. 그만큼 내 섹스 생활에 있어 상대방의 자의는 필수적이다. 허나 상대방의 의도는 항상 내 마음 같이 되지 않는다. 그럴 땐 여차없이 혼자만의 자위로 이어진다. 이런 루틴을 반복하..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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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1019
길고 얇은 것보다...
나도 저 가운데가 왠지 늠름해보여...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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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1513
Sex & Violence - 모두 다 알고 있지만 모른 척 하고 싶은 이야기
영화 <한공주> ㅣ짐승 같은 놈 ‘인면수심’이라는 단어가 있다(유사한 것으로는 ‘금수만도 못한’). 인간의 얼굴을 했지만 동물의 마음을 지녔다는 뜻이다. 솔직히 말해서 동물의 마음이 어떤지 알 도리가 없는 인류가 왜 이 단어를 나쁜 뜻으로 사용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의 언론에서 이 단어를 사용하는 것은 주로 이런 식이다. ‘인면수심 의붓아버지, 딸 10년 동안 성폭행’ 아무 잘못도 없이 ..
남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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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7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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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1059
삼촌에서 오빠로, SM플레이 3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 오빠의 입술은 너무나도 포근했다. 말캉하고 촉촉한 모찌같았다. 달콤한 입맞춤도 잠시, 오빠의 눈빛은 또 변해버렸다. "이제 바지 벗어볼까?" "오빠... 설마 여기서?" 호프집에서 옷 벗어보신 분? 하아... 너무 놀랐지만 오빤 당연하다는 식으로 내 청바지 단추를 풀고 지퍼를 내렸다. "엉덩이 들어봐!" "오빠... 진짜 밖에서 보일 것 같아..." "안 보여. ..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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