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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한 재회
영화 [미스체인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클럽이나 나이트에 가 본 적이 별로 없습니다. 여태껏 클럽 세 번, 나이트 한 번 정도일까요? 시끄러운 걸 별로 안 좋아하는 데다 번쩍거리는 조명 속에 있으면 정신이 멍해지는 것 같아서요. 물이 그렇게 좋네 엄청 핫하네 하는 친구 녀석들의 꼬임에도 그렇게 물 좋고 핫한 게 좋으면 온천이나 가라고 튕기곤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마 작년 중순쯤 되었을 때인가 봅니다. 불금이니 달려야 하지 않겠느냐는 ..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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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465
카페 알바녀 3
2화 보기(클릭) 드라마 [연애의 발견] 나는 외아들로 자랐지만, 여자 방에 대한 환상이 없다. 어렸을 때부터 여동생 혹은 누나가 있는 친구들과 친했고, 그들의 집에 자주 놀러 가며 보고 들은 것이 있기 때문이었다. 친구 방 인 줄 알고 친구 누나 방을 열었다가 ‘응? 폐가인가?’ 라며 다시 문을 닫았던 적이 많았던 나로서는, 여느 야설의 환상 속에 친구 누나의 방에서 꽃향기가 나고,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다는 묘사를 보면 콧물이 튀어나오도록 콧방귀..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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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698
모유먹은 썰 1
영화 [펄프픽션] 2010년의 일이야. 당시 나는 고3 인데도 수능성적 보다는 면접에서 가산점을 더 얻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조리 자격증을 따기 위해 학원을 등록했지. 학교에서 같은 반인 놈들은 벌써 두세 개 따서는 양식 자격증을 따려고 준비 중인데 나는 걔네랑 동떨어져서 모르는 애들과 한식 필기부터 공부하는 초급반에 들어갔지. 암튼 뿔테안경 쓴 파마머리 키 작은 놈이랑 당시 양아치 사이에서 유행하던 카파(kappa) 트레이닝 바..
무슨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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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768
(영상) 노래 부르며 오르가즘 느끼기
노래를 부르며 , 오르가즘을 느낀다? 네덜란드의 'EDM' 여성밴드 'ADAM' 의 새로운 싱글 'GO TO GO' 뮤직 비디오엔 노래를 직접 부르며 스스로 오르가즘을 느끼는걸 공개합니다. 그것은 연출이 아닌 실제 라죠. 노래하며 오르가즘 느끼기? 가능한 일일까요? 물론이랍니다. 이 비디오는 전혀 새로울게 없는 'HYSTERICAL LITERATURE' ART PROJECT에 영향을 받은 비디오랍니다. ㅣ'HYSTERICAL LITERATURE' &nbs..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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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731
잊지 못할 미시녀와의 섹스 5
영화 [멜리사 P.]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고 엄지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면서 애널에서부터 보지까지 입으로 애무했다. 그녀는 엉덩이를 들썩이면서 리듬을 타기 시작했다. 신음과 애교 섞인 목소리로 연거푸 좋다고 외쳤다. 그녀의 엉덩이와 등을 쓰다듬으며 다음 단계로 이어갔다. 보지는 오일과 침으로 범벅이 되어 시큼한 맛이 사라졌다. 나는 그녀의 다리를 모은 후 그녀의 허벅지 위에 살포시 걸터앉았다. 보지 주변은 애액으로 젖어있었다. 허리와 등..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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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499
45. 21세기 로리타의 부활
2003년 말 이탈리아에서는 18세의 한 소녀가 쓴 자전적 소설이 화제가 되었다. 멜리사라는 18세의 당돌한 시실리 소녀가 쓴 이 소설은 그녀의 15살, 16살의 성적인 경험과 성장의 경험을 담아서 이탈리아 내에서만 50만부 이상을 판매하는 기염을 토하고 영어로 번역되어 북미에 출간되기도 했다. 동성애와 노인과의 섹스, SM, 인터넷을 통한 섹스 등의 경험이 담겨 있는 이 소설이 2005년도에 영화화가 되고 이탈리아는 또 다른 논쟁에 휩싸이게 되었다. 아래 기사는 그..
남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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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625
타투녀 3
영화 [내가 잠들기 전에] “섹스 잘해요?” 길거리에서 이게 뭔 황당한 질문인가. “잘해요?” “몇 번 해보긴 했는데.” “전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묻는 거예요. 할 줄 모르면 모른다고 하세요.” 이 여자가 장난하나. 섹스 할 줄 모르는 남자는 없다. 세상에 그런 남자는 절대로 없다. “잘해요.” 나는 덧붙였다. “능숙하죠.” 타투녀가 웃으며 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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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365
섹스안한지 오래되셨군요.
올챙이가 개구리가 되었어요...ㅠㅠ 너무 안했네..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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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752
섹스와 사랑은 별개의 문제다
영화 [러브, 로지] 아마 이런 주제로 서로 편하게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는 익명게시판이 더 좋을지도 모르지만, 그건 또 다른 문제일 듯해서 이렇게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린다. 레드홀릭스에 있는 사람들은 아마도 섹스에 대해서 남들보다는 열린 시각으로 남들과는 조금 더 관심을 가지는 그런 사람들로 나는 생각한다. 적어도 내 생각은 그렇다. 가끔 고민한다. 꼭 사랑해야 섹스하는 것인지 아니면 섹스를 해서 사랑하는 것인지. 레드홀릭스에서 가끔 보이는 섹..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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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767
34. 작업영어의 세계 1. 작업 안전 수칙
영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기사에 앞서 먼저 본 기자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할까 한다. 본 기자는 대학 졸업과 동시에 89년 캐나다로 이민, 그곳에서 학업을 마치고 사업을 하고 있으며 현재 Toronto에서 북쪽 40여분 거리의 소도시에 거주하고 있다. 딴지일보의 오랜 애독자이자 남로당의 열성분자로서 남로당 동지들이 뱅기 타고 전 세계 밤거리를 누빌 때, 미력하나마 힘이 되고자 명랑도우미를 자처하고 나서게 되었다. 잘못 알아 들어서 다 된 밥에 재 뿌린..
남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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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1077
길고 얇은 것보다...
나도 저 가운데가 왠지 늠름해보여...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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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1541
불알 까기
영화 [Risky Business] 애인을 만나러 가다가 섬짓 놀랐어. 요전처럼 또 주책없이 욕망이 치솟아 애인을 울리면 어쩌나 하고 참 지랄 같은 욕망을 비웃으며 의전행사처럼 야한 비디오를 틀어 놓고 씁쓸하게 자위행위를 했어. 뽀오얀 진액을 뽑아낸 후 발걸음 가벼이 약속장소로 나갔어. 참 더러운 세상이야. 애인은 지가 뭐 마돈나라고 있는 멋 없는 멋 죄다 부리고 정말이지 미친 세상처럼 섹시에 미쳐 얼마나 야하게 차려 입고 요상하게 굴었는지 참다참다 ..
달랑 두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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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722
'거짓 오르가슴' 후 여성들이 느끼는 감정 5가지
여성의 48%가 파트너와의 성관계에서 오르가슴을 느낀 척한 뒤, 그저 그런 느낌을 갖는다고 밝혔다. (사진=속삭닷컴제공) 여성들은 왜 ‘거짓 오르가슴’을 연출하며, 그 후 어떤 느낌을 가질까? 최근 남녀 2,000명(남성 1,100명, 여성 890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여성 10명 중 7명꼴이 어떤 시점에서 거짓 오르가슴을 연출한다. 성 전문가 돈 마티클은 “성관계는 쾌락·즐거움·친밀감과 관련된 것이며, 오르가슴을 느..
속삭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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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8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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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681
아이들 몰래 주방에서
영화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 거의 1년 전 이야기 같네요. 그땐 잦은 부부싸움으로 사이가 멀어져 있던 시기였죠. 아이들과 주말을 같이 보내야 하는데 어색한 부부 사이에 흐르는 냉기가 아이들도 느끼는지 썰렁한 분위기가 조성됐죠. 밖으로 나갈 핑계를 찾다가 아들 녀석과 동네 뒷산을 올랐죠. 중간중간 아들 녀석 사진을 찍어주는데 아들 녀석 하는 말. "엄마한테도 좀 보내줘. 내 사진" 문자 하나 보낼 핑계가 생긴 거죠. &lsq..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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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8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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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의’와 ‘자위’
영화 <데이 앤 나이트> 하나의 강박관념이랄까? 상대방과의 섹스에서 ‘자의’가 느껴지지 않으면 도무지 섹스를 이어갈 수가 없다. 상대방이 원하지 않는 섹스는 하기 싫다는 배려에서 시작된 줄 알았으나, 지금은 ‘자의’를 강요하지 않나 싶을 정도가 되었다. 그만큼 내 섹스 생활에 있어 상대방의 자의는 필수적이다. 허나 상대방의 의도는 항상 내 마음 같이 되지 않는다. 그럴 땐 여차없이 혼자만의 자위로 이어진다. 이런 루틴을 반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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