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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경에 대한 새로운 시각
영화 <캐리>   역사적으로 다양한 문화권 속에서 월경 중인 여성은 불결한 것으로 치부되었고 제사나 종교의식 등에서 배제되어야 할 불길함의 원천으로 여겨졌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월경 중인 여성은 부정을 탄다는 이유로 장을 담그지 못하게, 심지어 근처에 오지도 못하게 했다고 합니다. 이는 비단 과거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아직도 월경은 부정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월경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은 드물 것입니다. 하지만 월경을 하지 않는 남성..
부끄럽지않아요!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5988클리핑 638
시체스 누드비치에 가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여기서 30분만 가면 시체스 비치가 나온다.   시체스는 스페인을 대표하는 LGBTQ마을(도시라고 하기엔 작다)이다. 주민 절반 이상이 성소수라 봐도 무방할 정도여서, 아니 어쩌면 성소수자란 말이 없는 곳일 거다. 그래서 스페인에서 제일 큰 성소수자 페스티벌은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시체스 이렇게 3군데로 좁혀진다.   아무튼 레드홀릭스에서 누드자전거행사 첫 게시물을 올리고 어떤 분이 시체스 누드 비치를 다녀왔다는데 절벽에서도 다 보였다..
데스누도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15980클리핑 1096
[영화속요리] 오! 수정 - 오럴만 즐기는 이를 위한 이면수강정!
영화 [오! 수정] 1 얼마 전, 이삼십 대 여자들이 두서없이 모인 자리가 있었다. 적립식 펀드와 갑상선 질환, 최근 연예가 동향이 한 바퀴 돌고 나서 당연하다는 듯 섹스 스토리가 두서없이 고백되기 시작했다. 그런데 내부에 적이 있었다. 바로 '처녀'라고 주장하는 후배 봉순이었다.  봉순이를 내부의 적으로 규정한 건 봉순이가 처녀라는 단순한 이유 때문은 아니다. 그건 분위기가 무르익고 깊어지면서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한 봉순이의 실체 때문이다. ..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5977클리핑 632
섹스를 알게 해준 연하의 그 녀석 2 (마지막)
섹스를 알게 해준 연하의 그 녀석 1 ▶ http://goo.gl/6uKbip   드라마 [상속자들]   그 녀석과 키스하는 동안은 옛날 생각이 났다. 뭐랄까? 내가 고등학생 때 이놈을 좋아했던 것처럼 설레는 느낌? 그 당시 나는 남자친구가 있었지만, 술기운이라고 괜스레 핑계 대고 싶다. 사실 연하남과의 섹스 자체가 어떠했는지는 기억나지 않는다. 다만, 남자친구와 달랐다는 점은 기억난다. 그 녀석의 페니스는 남자친구의 페니스와 달랐고 느낌, 호흡, 내뱉는 목소리까지..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5975클리핑 346
미국을 뜨겁게 달군 성인용품, 한국 상륙
독특한 기능과 파격적 디자인으로 세계 각국의 관심을 받고 있는 글로벌 성인용품 스바콤이 국내에 상륙했다. (사진제공=스바콤) 끝자락에 렌즈가 달려 있어 ‘여성의 속사정’을 엿볼 수 있는 자위기구, 혓바닥 모양의 바이브레이터…. 독특한 기능과 파격적 디자인으로 미국 아마존닷컴을 비롯한 각국의 온라인쇼핑몰과 성인용품점에서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는 글로벌 성인용품 스바콤(Svakom)이 국내에 본격 상륙했다. 스바콤은 미국 최대 온라인 쇼핑..
속삭닷컴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5974클리핑 391
페니스가 작다고 고민하는 그대에게
영화 [Prospero’s Books]   페니스가 작다고 고민하시나요?   여자들도 작은 가슴, 볼록 나온 뱃살 등을 고민을 하는 것처럼 그대도 페니스가 작다고 고민하고 자신감이 없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정말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작은 거보단 크고 길쭉길쭉한 게 좋겠죠. 남자도 마찬가지로 여자가 가슴이 크고 쫀쫀한 보지를 좋아하는 것처럼요. 하지만 실제 여자 몸의 구조상 구멍이나 질 길이가 짧고 긴 사람이 있습니다. 속 구조 형태는 같아도 여자마다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5968클리핑 758
성매매 논란의 골자 3가지
영화 [스튜던트 서비스] 성매매에 대한 논란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골자는 세 가지입니다. 인권, 노동권, 신체에 대한 자기 결정권. 이 세 가지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상태에서 성매매를 논의하게 되면 논리적으로도 부족해지고 결국 서로 공격당할 수 밖에 없지요. 성매매를 금지하는 대부분 국가에서는 인신매매를 그 원인으로서 금지합니다. 윤리적인 문제가 아니고요. 윤리적인 문제는 사회와 개인의 가치관마다 다르고 그걸 국가가 개입할 순 없습니다. 성매매를 알선하는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5959클리핑 947
그 누구도 섹스 중 멈춤을 잘 즐기지 못한다
도서 [그리스인 조르바 중]   금욕주의자이자 차가운 성품의 남자 주인공이 이렇게 중얼거린다. 그러나 몸 안에서 점점 죄어 오는 한 여성을 향한 욕망. 그가 성을 천하게 여겼기 때문에 자기에게 애써 몸을 연 그녀조차 천하게 보았던 걸까? 막상 그녀와 섹스 한 그 주인공은 자기가 언제 그렇게 욕망했냐는 듯 차갑게 돌아섰다. 자기 안에 있는 마지못한 오물을 그녀에게 버리기라도 한 듯. 그녀는 후에 집단에 의해 마녀로 단죄된다.   여기까지 읽다가 잠시 지니도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5933클리핑 522
그녀의 첫 경험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   ㅣ그의 이야기   군대를 가기 전엔 아무리 노력해도 되지 않던 연애가 군대를 다녀와서는 기회가 자주와서 여러차례 사귀게 되었다. 친구의 친구일 때도 친구의 동생일 때도 있었고, 그저 얼굴만 아는 누나의 친구도 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군대에서 고생을 많이 해서 가기 전보다 몸도 더 축나고 인물도 별로였던 것 같고, 패션은 복학생 특유의 언밸런스한 뭔가 모를 어설픈 차림. 짧은 연애들이 반복되어왔고, 그녀들과 다양한 경험들..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5930클리핑 1130
군대에서 만난 천사 간호사 누나 2 (마지막)
군대에서 만난 천사 간호사 누나  1 ▶ http://goo.gl/Wbg63h 영화 [국제시장]   천사가 위병소 앞에 있습니다. 청바지에 하얀 반팔티만 걸친 채로... 식상하겠지만 긴 생머리까지 풀 옵션이네요. 새벽 6시에 말입니다. 우연과 운이 겹치고 겹치면 필연이 된다는데 그녀가 필연을 만들어 주려나 봅니다. 제 손을 잡고 택시에 태웁니다. 택시도 타고 온 채로 미터기가 돌아가고 있네요. 시내로 나갑니다. 전 아직도 어리둥절합니다. 그리고 갈 데도 없고 문 연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5926클리핑 467
화장실에서도 뜨거울 수 있을까
영화 [이별계약]   한 TV 프로그램에서 남녀 패널들을 대상으로 가장 하고 싶은 장소, 하기 싫은 장소에 대해 조사했었다. 다른 순위들은 자세하게 기억은 나지 않지만, 여자들이 하기 싫은 장소 1위는 단연 '화장실'이었다. 일단 화장실 하면 뭔가 냄새부터 떠오르는 게 사실이고, 두 번째는 누군가 들어올까 또는 소리가 들리지 않을까에 신경이 많이 쓰이기 때문일 것 같다.   남자들은 그러나 화장실에서의 섹스를 꿈꾼다. 아니 어릴 때 그랬던 것 같다. 뭔..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5914클리핑 595
런던 누드 자전거 행사(World Naked Bike Ride)
2017년 6월 10일 새벽 6시 비행기였으니 적어도 4시까진 공항에 도착해야만 했다. 덕분에 숙면을 포기하고 새벽 1시에 공항가는 야간 버스 타러 집 밖으로 나갔다.   5월 말이면 보통 유럽 축구 시즌도 끝나기 때문에 대다수 주변인은 왜 6월에 런던을 가느냐며 의아해했다. 일단은 친구를 만나러&n..
데스누도 뱃지 10 좋아요 0 조회수 15907클리핑 893
빵집 가게 아가씨 2 (마지막)
빵집 가게 아가씨 1▶ https://goo.gl/GmHu0f 영화 [40살까지 못해본 남자]   빵집의 한국인 직원은 가게에 남은 백인과 흑인 근무자와 인사하고 나왔다. 나는 한 번 더 따귀 때리기 알바를 해달라고 말하려는 참이었다. 직원이 다가왔다.   “아저씨 변태죠?”   “아니에요. 나는 좀 요란한 데서 쾌감을 느낄 뿐이에요”   “또 따귀 때려달라고 온 거예요?”   직원의 목소리에서 처음 그때와 같은 적대감은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5902클리핑 475
그녀에게 멀티오르가즘을 선물하다 2
영화 [원나잇 스탠드]    제 입술이 살짝 그녀의 입술 위로 겹쳐졌습니다. 살짝 입이 열리며 뜨거운 숨이 새어 나왔습니다. 그녀의 살짝 떨리는 숨소리는 입술을 타고 거기에 닿아 있는 제 입술로 전해졌습니다.   "...키스 좋아해요?"   "상당히 좋아하죠."   소리 없이 서로의 혀끝이 닿아 서로 문지르기 시작했습니다. 입술 안쪽과 주변으로 타액을 교환하기 시작하며 분위기는 더없이 흥분으로 달아올랐습니다.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5901클리핑 221
어쩌면, 우리는, 만약에 3 (마지막)
영화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레어 아이템이네."   "뭐가?"   그녀의 다리를 살짝 옆으로 벌리니, 긴장한 듯 두툼한 그곳의 근육이 놀란 듯, 떨리더군요.   "뒤로 하는 거 좋아하는 티가 다 나서."   "그거 보고 알아?"   그녀의 놀란 눈을 보니 즐겁더군요.   "네가 다른 여자들보다 그곳이 아래에 있으니까."   "...대체 얼마나 많은 여자랑 자 봤길래 그걸 알아?&q..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5901클리핑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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