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RED RED
BEST RED
뱃지수 기준 조회수 기준 좋아요 기준 클리핑수 기준
[Q&A] 고무장갑 끼고 자위하는 저.. 변태인가요?
미드 [rubber man]   Q.   저는 이성애자 남성입니다. 저는 자위할 때 욕조 안에서 물에 젖은 고무장갑을 끼고 하는 걸 좋아합니다. 제 취향에 맞는 감촉을 찾기 위해, 브랜드와 사이즈 별로 여러 종류의 고무장갑을 다 써 봤습니다. 어떨 때는, 욕조에 앉아 20~30 가지 정도의 고무 장갑을 번갈아 끼고 해 본 적도 있습니다. 욕조에 물을 반쯤 채워 넣고 엎드려서, 여자에 관한 이런 저런 상상을 하면서 마스터베이션을 합니다. 고무가 닿는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0221클리핑 268
여성의 질이 가까이 해서는 안되는 것들
여성청결제나 거품목욕제 등은 질 내 박테리아의 균형을 깰 수 있으므로 쓰지 않는 것이 좋다.(사진=속삭닷컴제공)   여성의 질에는 뛰어난 자정기능이 있지만 잘못 알려진 속설들이 질의 건강을 해치는 경우가 많다. 위생이라는 이름으로 행해지지만 오히려 질의 건강에 해로울 수 있는 잘못된 질 건강법들을 정리해봤다. 최근 킴 카다시안의 자매인 콜레 카다시안이 앱에 소개한, 질에 비타민E 오일을 바르면 질의 조직이 강화되고 질 건조증을 예방할 수 있다는 얘기가 ..
속삭닷컴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0200클리핑 693
남성과 여성의 성감대 차이
영화 [섹스 드라이브] 성감대는 신체의 부위 중에서 성적인 감각이 모여있는 곳을 말한다. 섹스의 쾌락적 감각을 느끼는 신체부위를 의미한다. 남자와 여자의 성감대는 매우 다르기 때문에 서로에 대한 성감대를 찾고 알아가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사람에 따라서 성감대별로 느끼는 성감은 차이와 편차가 크다. 성감을 인지하고 느끼는 차이가 존재하는 것이다. 남성의 성감대는 매우 단순하여 성기주변에 성감대가 집중되어 있으며. 그 외 신체 부위도 개인마다 차이는 있다. ..
김민수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0193클리핑 867
부천자연생태공원, 귀신에 홀린 듯 너에게 홀리고
앞서 글을 올렸던 부천종합운동장으로 향하던 중 남자요원이 말했다. 우리 이따 저기 갈래요? 남자요원의 시선이 닿아있는 곳은 바로 모...모ㅌ..ㅔ...  아니고 식물원 초록초록 식물원       모텔이라니 정신차렷 촵촵촵 날씨도 추운데 굳이 거기까지 가서 섹스하겠냐고 반박하는 분들이 좀 있다. 그래! 모텔에서 등 따시고 배부르게 섹스를 실컷 즐길 수도 있다. 굳이 야외에서 마음 졸이며 섹스를 하는 것보다 둘만의 공간에서 맘 놓고 즐기..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0172클리핑 806
[Q&A] 섹스를 얼마나 오래 해야할까요?
영화 [after math] Q 섹스, 얼마나 오래 해야할까요? A 핵심은 "섹스를 얼마나 오래"가 아니라 "고도의 쾌감상태 속에 얼마나 오래"입니다. 고도의 쾌감은 기본적으로 여성을 중심으로 두었을 때를 말합니다. 왜냐하면 남자는 여자의 성적 에너지에 의해 자신의 쾌감의 '질'이 결정되기 때문이죠. 남자가 아무리 흥분되어도 여자가 흥분되지 않으면 남자의 경험의 수준은 형편없습니다. 이미 경험으로 아시겠지만... 그런데 ..
샥띠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0157클리핑 834
오르가즘에너지 통제하면 최상의 힐링효과
영화 <킬러조> 지금은 바야흐로 힐링(Healing)과 테라피(Therapy)의 시대다. 스트레스의 공격에 노출된 심신을 치유하기 위한 아로마 테라피를 비롯해 웃음, 미술, 뮤직, 명상, 요가, 댄스, 요리, 스파, 뷰티, 울음테라피 등 다양한 강연과 프로그램이 넘쳐난다. 인체에서 생명력과 재생력을 지닌 유일한 에너지인 성 에너지를 활용하는 섹스테라피는 가장 훌륭한 힐링 소재임에도 대다수 사람이 이에 무관심하다. 명백한 고령화 시대를 사는 요즘, 섹스테라피는 항노화(An..
최세혁소장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0150클리핑 1226
페티쉬(Fetish)는 성도착증인가, 문화인가
  ㅣ페티쉬는 또 하나의 취향   페티쉬는 사람의 특정 신체부위 또는 사람이 아닌 물건(성적인 물건일 수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는)에 성적 쾌감을 느끼는 것으로 정의한다.   "변태 성문화에 ‘기겁’… 내 스타킹 벗겨 신고 가더라”   “변태’ 성문화가 진화하고 있다. 인터넷은 끊임없이 변태적인 영상들을 쏟아내고 있고, ‘변태들을 위한 업소’로 불려지는 ‘페티쉬방’은 더욱 더..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0135클리핑 811
나선을 그리며 애무하는 법
영화 [unfaithful]   애무, 막하는 것도 좋지만.. 부드럽고 천천히, 달아오르게해서 종금엔 뜨겁게 만드는 게 좋습니다. 열이 응축되어 애액범벅으로 미끄덩하게 페니스가 삽입되어 깊숙이 들어간 순간, 핫팩에 둘러싸인 후끈거림이 페니스를 타고 돌때, 뭔가 제자리를 찾은듯한 느낌이 들잖아요. 그를 위해서 부드러움 속에 자극덩어리를 갖춘 나선형애무는 필수입니다. 사람의 모발은 나선을 그리며 나있습니다. 시계방향이든, 반시계방향이든, 일정한 방향으로 돌면서 자..
우명주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0130클리핑 670
초록의 지스팟포인트 리뷰
원래 클리토리스 자극을 하는 자위를 해왔는데 그러다 보니 실제 섹스할 때 흡입의 즐거움을 잘 몰랐습니다. 지스팟을 자극해 자위하거나, 섹스 중에 상대방이 지스팟을 자극할 수 있도록 신청했습니다. 사용하기 전에는 지스팟을 찾을 수 있는 거라는 기대가 컸습니다. 하지만 사용해보니 좀 실망스러웠습니다. 제 지스팟은 흔히 알려진 위치와는 다르게 옆 쪽으로 깊숙이 위치하는데, 지스팟포인트는 내몸에 맞게끔 휘어지지 않아서 지스팟을 자극하지 못하고 질 안쪽 벽을 자극..
초록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0102클리핑 603
발기력을 강화시키는 반신욕
미드 [트루 블러드 시즌 1] 남자들의 고민 중에 가장 심각한 것이 발기력이다. 한창 젊은 나이인데도 발기가 되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다. 흔히 이럴 때 남자들은 한 여자하고만 섹스를 하다보니 싫증을 느껴서 그렇다고 궁색한 변명을 늘어놓지만 사실은 발기가 되지 않아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남자는 한번 발기가 되지 않으면 성적 열등감에 빠지게 되어 그 이후에 발기력이 급속히 떨어지게 된다. 이런 발기력의 저하를 가속화시키는 요인으로 지나친..
아더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20100클리핑 896
정액의 비밀
영화[ocaltistas] 정액은 80∼90%가 수분이고 유기물질이 8∼10%정도, 단백질이 2∼6%, 지방질이 0.2%정도이다. 구성비율을 보면 쿠퍼선액과 같은 요도분비액이 약 1∼5%정도이고 전립선액이 13∼30% 그리고 정낭선액이 50∼80%된다. 언뜻 생각하기에 정액이 고환에서 생성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고환에서 만들어지는 것은 2∼3억마리의 정자로 정액의 약 1∼5%에 지나지 않는다. 이 정액의 액체성분은 정자가 정상적으로 성장하고 활발한 운동을 하는..
아더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0060클리핑 837
섹스파트너 그리고 섹친에 대한 Q&A 2
* 본 글은 글쓴이의 개인적인 의견임을 밝힙니다. 영화 [돈 존]   Q6 섹스파트너와의 관계는 얼마나 보통 가나요? A. 일반적이지는 않지만, 몇 번의 고비가 온다. 1개월 때, 3개월 때, 6개월 때, 1년일 때. 섹스파트너라는 관계를 깨는 것은 남자보다는 여자이다. 거의 90% 그렇다고 보면 된다.   1개월 때 여자는 고민한다. ‘우리가 무슨 사이지?’ 남자에게 답을 듣는다. 사귀는 것은 아니라고… 그럼 쿨해지기 위해 섹스파트너라고 한다 &nb..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0054클리핑 709
불감증 극복시리즈 5. 마주보고 자위하라
불감증 극복시리즈 4편 보기(클릭) 영화 [퍼스널 쇼퍼] 혼자서 불감증을 극복하여 오르가슴을 경험한 여자도 남자와 섹스만 하면 느낌을 가지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과연 남자와 함께 섹스를 하며 오르가슴을 느낄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도 있는 것이다. 이때는 그와 마주보고 누워서 함께 자위를 해보는 것이 좋다. 여자가 어색해하고 불편하게 생각하면 창문의 커튼을 내리고 은은한 조명으로 성적 분위기를 만들면 정신을 집중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잔잔한 음악을 틀..
아더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0045클리핑 2810
오럴섹스 전문 포르노 스타 Klixen의 센스티브 블로우잡
에디터 한마디 - Klixen(클라이센) 그녀는 오럴섹스를 전문으로 하는 독일 포르노 배우로, 남편과 함께 펠라치오 및 핸드잡 포르노 영상물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부드럽고 테크니컬한 펠라치오는 세계적으로 유명하기도 한데요. 오늘은 그런 그녀의 센스티브 블로우 잡에 관한 칼럼니스트 우명주의 짧은 글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ㅡ 클릭시 후방주의 -> @Klixen 센스티브 블로우잡(펠라치오)에 대한 Klixen의 영상입니다. 몇가지 포인트에 주목해서 봐주시면 더..
우명주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0039클리핑 799
SMer가 말하는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리뷰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전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킨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가 드디어 영화로 개봉합니다. 모든 것을 다 가진 100만장자인 젊은 남자와 20대 초반의 여대생과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영화죠. 주연배우 선발 당시에 엄청난 경쟁 비율의 오디션이 있었다고 합니다. 영화 OST는 비욘세가 불렀다고 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죠. 이 영화에서는 보통의 로맨스 영화에서는 보기 힘든 SM의 주종관계가 꽤 많이 등장합니다. 그래서 원..
감동대장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0035클리핑 108
[처음] <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