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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부전이 두려운 분들은 금연하세요
영화 [Scarface] 나 역시도 이전에 담배를 한때 피웠던 경험이 있지만, 지금은 끊고 살고 있다. 그 와중에서 참 많이 들었던.....'담배 끊은 독한놈.....'이라는 말이 왜 그리 싫었던지.... 간혹 진료실에서 담배를 피우는 환자를 진료하고 나면 다음 환자를 위해 진료실 안에 남아있는 담배냄새를 제거하기 위해 오늘같이 추운 날에 환기도 시키고 향수도 뿌리고 그런 잔일을 하는 수고도 직접 한다. 하여간 그런 담배가 요새는 백해무익이라는 말을 많이 한다...
두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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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온다
영화 <S 중독자의 고백> 그가 온다. 몇 개월의 공백을 깨고 욕정에 못 이겨 내 몸을 찾는다. 그간 좋아하는 여자가 생겼고 살랑살랑 달달하게 썸타는 재미에 푹 빠져 정절을 지키는 중이라고 웃었던 그. 다른 남자의 품에 안겨 삼매지경을 헤매고 있던 새벽녘. 꿀보다 더 달짝하고 고압전류보다 더 짜릿한 그의 톡이 와 있다.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서 기쁘다고 잘 됐다고.. 진심으로 진심으로 축하해 주었다. 사랑은 그 사람을 ..
샥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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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875
(3/24) 19금 콘서트 - 음탕, 어디까지 해봤니? 두번째!
[알림] 본 콘서트의 프로 가야그머 정민아씨가 토크온섹스 166회에 게스트로 참여합니다. 3월16일 업데이트될 예정이니 기대해주세요! '음탕, 어디까지 해봤니?' 2016년 도발적인 캐치 프레이즈로 시작된 음탕 1회 콘서트는 매진 사례를 기록하며 많은 관객들의 기대에 부합해 농밀한 음악과 공연 시간 내내 관객의 박장대소가 수그러들 틈 없이 그야말로 '고급진 음담패설이 난무하는 음악콘서트' 였습니다. 이후 공연에 온 관객과 매진으로 인해..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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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689
자연미인과 성형미인의 섹스에 대한 인식
영화 <내가 사는 피부> 과거나 현재에 변함이 없는 것은 남성들의 미인에 대한 선호입니다. 비록 미인의 기준이 많이 바뀌기는 했지만, 미인에 대해서는 좋은 감정을 갖습니다. 그래서 현실의 미인은 삶과 인생을 바꿀 만큼 매우 중요한 기준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공부 못하고, 학벌 없고, 집안 배경 없고, 재산이 없어도 미인이면 모든 것이 통하는 최고인 시대입니다. 외모지상주의가 우리 사회에 광풍처럼 몰아치고 있습니다. 미인이면 어떤 것도 용서가 된다..
김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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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941
정조대를 통해 본 동서양의 외도 방지법
프랑스 음악가 드뷔시는 '달빛'이란 곡이 들어 있는 유명한 피아노 모음곡을 발표했는데, 그 표제가 '베르가마스크'였다. 이를 의아하게 여긴 사람들이 '어떻게 곡과 별 상관이 없는 이름을 붙였냐'고 묻자 베르디는 이탈리아 유학 시절, 베르가모 지방을 여행하면서 박물관에서 본 철제 정조대에 대한 인상이 하도 커서 붙였을 뿐이라고 말했다. 위대한 음악가의 마음을 흔들었던 베르가마스크는 바로 정조대로, 13세기경 십자군 전쟁을 ..
김재영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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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7일/마감) 교감섹스 / 샥띠ㅣ레홀스쿨
[레드홀릭스 스쿨]의 다섯 번째 강의는 진짜 섹스를 찾기' 위한 '교감섹스'을 주제로 샥띠가 진행합니다. ㅣ세미나 주제 : 교감섹스 - 섹스는 느낌의 언어 - 느낌으로 교감하는 방법 - 교감 감지력 수련 단 두 시간만 투자하면 당신도 섹스스페셜리스트가 될 수 있습니다! ㅣ강사소개 샥띠는 탄트라 엑시터시를 체험하면서 삶에 대한 전체적인 변형을 겪었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성, 사랑, 관계에 대한 놀라운 통찰을 보여주고 있다. 한국의..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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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를 닮아가는 여자의 섹스 방법
영화 [the back up plan] 사람들은 남자가 사정하는데 걸리는 시간과 여자가 오르가슴에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에 차이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생각은 삽입섹스의 잘못된 경험이 만들어낸 것이다. 주디 사이퍼 Judy Seifer박사에 의하면 “사실 남자나 여자는 둘 다 자위를 통해서 1~2분 안에 절정에 도달할 수 있다”고 한다. 단순히 사정과 오르가슴을 목표로 자위를 해서 누가 빨리 도달할 수 있는지 경쟁하면 똑같다는 말이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빨리 사..
아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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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474
두 번째 글쟁이 파티 후기
지난 6월 27일 열렸던 글쟁이 파티 후기입니다. 글쟁이 분들과 친목도 다지고, 레드홀릭스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들을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파티는 신촌 '자리'라는 공간에서 열렸는데요, 정말 예쁜 공간이라 사진으로나마 얼른 보여드리고 싶네요. 그럼 그날의 분위기를 함께 느껴 보실까요? 지하 1층에 자리한 '자리'. 이웃한 가게가 마사지샵이라 오묘한 느낌이었습니다. 복층 구조여서 여러..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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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675
권태기는 왜 오는가?
영화 <써드 퍼슨> 아무리 뜨겁게 사랑해서 결혼한 부부라 해도 권태기는 피할 수 없다고 한다. 열정은 시간이 지나면 식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한 사람과 섹스를 할 만큼 했고 서로에 대해 알만큼 알고 볼 것 다 봤으니 더 이상 성적 즐거움이나 흥분, 설렘을 갖지 못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한다. 권태기의 사전적 정의도 ‘부부나 연인 간에 서로에 대해 흥미를 잃고 싫증이 나는 시기’라고 정의하고 있다. '마음'이 변했기 때문에 ..
아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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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857
성공적인 원나잇을 위한 십계명 - 남성편
영화 <투 나잇 스탠드> 1. 절대 먼저 만나자고 하지 마라 섹스 벙개를 할 여자는 그냥 대화만 하고 있으면 만나자고 한다. 2. 큰일을 앞두고 푼돈 아끼지 마라 섹스에 목적이 있는데, 커피값, 술값, 밥값, 모텔비 같은 것 아끼지 마라. 아껴봐야 별 차이도 안 난다. 이왕이면 깔끔하고 분위기 있는 고급으로 가라. 3. 잘난 척 하지 마라 그냥 있는 대로 행동하라. 여자란 남자가 진실한 사람인지 아닌지 본능적으로 안다. 4. 생리 날 번개 나오..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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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637
[행사] 글쟁이 파티 두 번째 - 6/27
2014년 첫 글쟁이파티에 이어서 두 번째 파티를 시작합니다. 이번 파티는 레드홀릭스 글쟁이로 활동하는 회원 뿐만 아니라 글쟁이활동에 관심있는 회원도 함께 얘기하고 즐기려 합니다. 2014년 첫번째 글쟁이 파티 ㅣ 두번째 글쟁이 파티의 중요포인트! #1 글쟁이와 예비글쟁이를 위한 가이드 레드홀릭스 글쟁이에 대한 제도와 새롭게 바뀐 내용들을 공유하며 글쟁이로서의 활동을 다지는 시간을 갖습니다. #2 글쟁이를 위한 프로젝트 안내 레드홀릭스..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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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842
여자에게 불감증은 없다
영화 <마법의 성> 어느 날 문득 아내는 삶의 회의를 느낀다. 모든 게 다 허무하게 느껴지고 도대체 지금까지 내가 무엇을 하고 살았나? 자신을 되돌아보게 된다. 혹시 내가 우울증에 걸린 것이 아닐까? 괜히 짜증이 나고 세상에 나 혼자인 것처럼 외롭고 서글프다. 화를 낼 이유가 전혀 없는데도 화가 난다. 정말 내가 왜 이렇게 못됐지? 과연 성격이 나빠서 그러는 것일까? 가슴 한구석이 텅 빈 것처럼 허전하고 몸이 무겁게 느껴지면서 울화가 치민..
아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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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919
붕가붕가의 명기세자매(처녀) 리뷰
첫 느낌은 화학약품 냄새 때문에 조금 실망했습니다. 꽃향기를 기대하진 않았지만 처녀라는 제품명이라면 좀더 깨끗한 상태로 왔다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제가 사용한 제품만 그런 건지는 몰라도 하얀색 가루와 함께 화약약품냄새가 진하게 나더군요. 추측하건대 제품의 오랜 유지를 위해 제조공정 이후에 뿌리는 약품 종류인 것 같습니다. 일단 제품을 잘 씻었습니다. 비관통형 제품이라 세척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비눗물을 제품 안에 여러 번 넣어서 씻어냈는데도 불구하고 제..
붕가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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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641
(4월1일/마감) 펠라치오 테크닉과 남성애무법 / 이태리장인ㅣ레홀스쿨
"이태리장인이 돌아왔다!!" [레드홀릭스 스쿨]의 네 번째 강의는 '펠라치오 테크닉과 남성애무법'을 주제로 이태리장인(우명주)가 진행합니다. ㅣ세미나 주제 : 펠라치오 테크닉과 남성애무법 - 펠라치오 기본 테크닉 - 펠라치오 고급 테크닉 - 남성애무의 3가지 포인트 - 남자를 KO시키는 애무 단 두 시간만 투자하면 당신도 섹스스페셜리스트가 될 수 있습니다! ㅣ강사소개 이태리장인은 성의학 칼럼니스트이자 섹슈얼한 이슈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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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 칼럼] 당신 그거 질염 아니야.
영화 [브리짓존스의 일기] 냄새가 나거나 분비물이 많아졌다는 이유로 많은 여성들이 질염을 의심합니다. 하지만 여성의 질은 산성이기 때문에 시큼한 냄새가 나는 것은 당연하며 어느 정도의 분비물은 절대 비정상적인 반응이 아닙니다. 오히려 질의 산도 유지를 위한 자정작용을 잘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왜 이렇게 향기나고 분비물 안 나오는 질에 강박을 가지게 된걸까요? 비단 우리나라만이 아닙니다. 지난해 미국에서는 하루동안 자신..
부끄럽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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