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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603개 검색되었습니다. (1999/5841)
익명게시판 / 흑인의 골반 댄스~~
다들 이정도 추시죠? 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40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성분들 남자 배 보세요?
남자 뱃살 있는 거 좋아하시는 분 많나요? 근육근육보다 뱃살 있는게 낫다고 해서 뱃살성애자가 일반적인건가 궁금하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40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빠야
오빠 맨처음엔 내 가슴을 빨아줘. 아기처럼 쪽쪽. 뭐가 나오진 않겠지만 내 꼭지가 오빠 입속에서 커지는게 느껴질꺼야. 그리고 손가락은 클리토리스를 문질러줘. 아프니까 살살~ 클리토리스에 물이 차오르면 그 땐 내 구멍속으로 손가락 한개만 넣어줘. 아! 아까 썼던 콘돔 손에 끼고 하고 있지? 안에 상처나면 아푸단 말이얌 ㅠ^ㅠ.. 아 이제 두개 넣을까? 아 딱 좋다.  내가 그다음엔 오빠를 행복하게 해줄께. 내가 또 뱀띠라 혀를 잘쓰지! 맨 처음엔 ..
아슬아슬 좋아요 2 │조회수 5407│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나만의 클리 손가락 애무 방법
보통 검지 또는 중지 바닥으로 애무를 하잖아요. 저는 검지와 중지 등(손톱 윗마디)가 부드럽다고 파트너가 그러더군요. 직접 자기 검지 중지 등을 손가락으로 만져보세요 내가 부드럽고 야릇한 기분이 들어요. 내가 야릇한 느낌이 있는 부분으로 클리애무 효과가 있더군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40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넋두리
너무 답답한데 친구들한텐 이야기하기 싫어요 마음이 무거워서 어디라도 털어놓고 싶어서 한탄해봐요 불편하실 분들께는 미리 사과드려요 이별통보 받은지 한달 되어가요 힘들대요 자기 같은 사람말고 좋은 남자 만나래요 내가 그거 몰라서 자기하고 사귀었을까요 실컷 좋아하게 만들고는 뭐도 안좋고 뭐도 안좋다 하고 기다리면서 외롭고 힘들었지만 그래도 니가 괜찮아진다면 기다리는게 대수냐 했어요 나는 큰 걸 바란게 아니였어요 오래 걸려도 그냥 그 사람이 처음 만난 ..
익명 좋아요 5 │조회수 5407│클리핑 0
레홀 영상 / [이벤트] 성인용품 티나게(?) 택배받기 이벤트(신청자 모집)
성인용품임을 누구나 알 수 있게 티나게 택배를 받는 이벤트입니다. '성인용품 티나게 받아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걸 보여주기 위해서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신청 마감 : 지금부터 ~ 5월 29일(수) 오후 5시까지 상품발송 : 5월 30일(목) 후기폼 작성 : 6월 4일(화) 오후 7시 - 미성년자는 신청할 수 없습니다. - 참여자는 얼굴 공개를 원칙으로 합니다. - 신청자 중 10명 내외의 인원을 선정합니다. - 신청자 중 많은 사람들이 보는 장소에서 택배를 수령하는..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5407│클리핑 392
익명게시판 / 빈수레가 요란한법 고수는 조용~~~~
무기도 좋아야하지만 쓰는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다른법 ---고추발도법--- 고수는 그저 웃지요~~~ 껄껄껄 그럼 20000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40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휴가 나왔습니다.
기분아 좋군요. 이런 날 섹스까지하면 좋을 거 같은데 할 사람이 없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40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스와 사랑
열정만 있는 상태는 매혹적인 사랑, 친밀감만 있는 상태는 호감어린 사랑, 책임감만 있는 상태는 공허한 사랑이다. 다만,성숙한 사랑은 이 셋이 균형 상태를 이룰 때 가능하다. 여늬 중년 카페라도 익명방은 남녀(부부)의 책임감을 두고 다루는 주제가 나오기도, 성문제나 상대의 불륜을 두고 하소연하는 사연이 올라오기도 하지만 결국 성숙하지 못한 섹스와 사랑과 결혼의 문제이다. 톨스토이 말년의 결혼관을 담은 단편소설 '크로이체르 소나타'에 보..
리가 좋아요 1 │조회수 540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사이즈관련해서 진지하게 여쭤봅니다 ㅠㅠ
15면 많이 작을까요.. 둘레가 11로 얇은편이에요..
dehd 좋아요 0 │조회수 540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큰 사람
큰 사람 없누, 소개팅 매칭 어플 통해서도 대물 만나기 힘든 현실, 전 남친도 보통이었어서 재미가 없엇징..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407│클리핑 0
커닐링구스 / [커닐링구스] 성기 모양에 따라 혀 움직임을 다르게
1. 기본 삽입 움직임     (1) 옆에서 본 위치로 설명한다. 질에 혀를 넣고 피스톤 운동을 하거나, 안을 휘젓는다. 질에 닿는 혀의 감촉은 여성의 성기 전체를 예민하게 만들어 그 쾌감이 골반 전체로 퍼진다. 질구부터 갈라진 틈을 따라 핥아 올리면 자연스레 소음순,  요도구,  질전정이 동시에 핥아지면서 쾌감을 느끼고 애액이 더 많이 분비된다. (2) 혀에 힘을 주어 천천히 핥아 올리며 클리토리스에 도달하면 강하게 튕기듯 핥아 문지른다. 그리고 다시..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540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마르고 운동하는 남자가
최고인듯 말라서 핏줄보이고 혈관에 기름이 없어서 고추 빵빵 이렇게 게이가 되는건가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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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꿈이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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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좋아요 2 │조회수 540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티팬티
여친과 같이 속옷가게에 가서 티팬티를 사줬었다. 호피무늬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녀도 주저했으나 의외로 편하다는 주인아주머니의 설득에 하나 장만하고. 입어보니 생각보다 괜찮다고 했다. 생리 때가 문제인데 이거 입을 때는 탐폰(?)을 쓰더라. 그 이후로 티팬티 갖고있는 여친을 만난적이 없다. 여성분들 중에 평소에 티팬티 입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궁금하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40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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