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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93개 검색되었습니다. (2052/5840)
익명게시판 / 실력
살면서 3명의 여자랑 해봤는데 할때마다 몸 떨면서 눈풀리는걸 매일 봐요. 제가 잘하는건지 여자가 잘 느끼는건지 헷갈리네요.. 제가 잘하는건지 알 수 있는 방법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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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분들께 질문
남친이 콘돔끼고사정하거나 노콘으로질내사정만 원하고 제가 질외로 배에다가사정 하라했더니 못한다고 하는데 왜그럴까요? 매관계시에 콘돔끼거나 질내로 사정하는것만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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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분들
제가 여자친구와 사귄지 삼년이되갑니다만 거의 하루에 두번이상 한적이 없습니다 자연스레 그렇게되다보니 계속이랬는데 거기에다가 한달에 많아야 세네번 하구요 세네번 만나거든요 제가 런닝타임도 좌위나 여성상위야 오래하지만 제가 하는순간 조루입니다 그래서 남성상위로 먼저시적하는날은 바로끝나지요 근데도 여자친구는 만족한다고합니다 그리구 빨리끝나도 더이상 요구를 하지않아요 제가 체력이 안되는것도 아닌데말이죠 여자분들은 자신이 느끼지못해도 성욕이 적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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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스의 흥미가 떨어집니다
섹스를 잘하지 못하다 보니 흥미가 떨어지고 있어요 몇년간 섹스를 안했었습니다 성욕이 있을댄 그냥 자위만 했고요^^ 마지막으로 섹스 했을때 못하니깐 못한다는 소리 듣는건 괜찮은데 남하고 비교 당하니 기분이 별로 였어요... 어짜피 제가 못해서 그런거지만 좀 자괴감이 드네요 제 주변인에게 말하기도 그렇고 가르쳐 달라 하기도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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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장어를 먹음 뭐하나..
귀한 장어를 낮부터 먹어서 그런지 아랫도리가 죽을 생각을 않아요 불근불근 열과성을 다해서 섹스를 하고싶지만 없네요 없어. 오늘같은날은 미치도록 뒹굴고싶은데 없다니 안타까울뿐.. 나도 황홀한 연애를 하고싶지만.. 연애는 뭐혼자하나요ㅠㅠ 부산분들 친해져요ㅠ모임도하고.. 밑에지방음 너무 조용하네.
귀여운훈남 좋아요 0 조회수 530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래된 부부의 친구 찾기
어릴적 항상 여러명의 여자친구와 함께 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성욕이 넘치다 못해 주체를 못했던 시절이라 모텔비가 없어서 속상했던 시절이죠. 결혼 후 10여년 넘게 아이도 많이 낳고 다행히 권태기 별로 없이 지내왔습니다.  늘 뽀로로도 안사람이랑 같이 봐서 서로에게 좋아하는 배우도 생길 정도가 되었지요. 심지어 저희 부부가 좋아하는 뽀로로는 체코의 민간인들이 단체로 노는 뽀로로입니다. 이유는 민간인이라서요.  배우들은 연기는 밸로 재미가 없습니다.&..
두리두리 좋아요 1 조회수 530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소개팅 어플을  통한 만남
요즘 심심한 마음에 소개팅 어플로 사람들을 몇 번 만나봤는데.. 상대방이 보기에 저도 그러겠지만, 사람들을 만날 때 마다 "건강하지 않은 만남이다'" 라고 생각이 드는데.. 여러분들도 그러시나요? 아니면 만나서 잘 되신 분들도 있으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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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거래처 여부장...
같이 매운탕 먹으러갔는데 덥다며 자켓을 벗는데 브이넥에....소매가 없는 나시... 옆자리에 앉아서  매운탕 퍼줄때마다 겨드랑이 밑 가슴살이 훤히 다 보이는데 아~ 하얀 우럭 속살처럼 하얗고 뽀얀게 야들야들 ㅎㅎㅎ 두그릇 비웠더니 진짜 잘먹는다며 웃는데... 눈빛은 며칠 굶엇나 이새끼....이런 눈빛 ㅎㅎㅎ 업무특성상 나와는 티격태격 하는 사이였으니 뭐... 아오 궁댕이 때려주고싶은 스타일이라... 잘 지내봐야겟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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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다섯번
할수 있을까..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30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내일 춥다
후리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308클리핑 0
썰 게시판 / [cHeeZe] 삼촌에서 오빠로.. 2편
.
cheeze 좋아요 0 조회수 530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하..씁쓸..ㅜㅜ
여자친구 어제 대학생이라고 공장알바하던거 잘려서 돈도 있는데 오늘 좀 뜨거워볼까?>< 해서 롱디커플이라 인천까지갔더니.. 한시간 반을 집앞에서 기다리게해놓고.. 말도안해주곤 친구들이랑 약속잡고 여자친구 친구들이랑 놀다왔네요;.. 후ㅜㅜㅜ 밉다진짜.. 감기기운인지 머리도아프고ㅜㅜ
검티 좋아요 0 조회수 5307클리핑 0
해외뉴스 / '플레이보이' 창시자, 휴 헤프너 사망
플레이보이의 공식 SNS는 27일 “미국의 아이콘, 플레이보이 창시자인 휴 헤프너가 오늘 세상을 떠났다”고 발표했다. (사진=플레이보이 트위터) 유명 성인잡지 ‘플레이보이’의 창시자 휴 헤프너가 27일(현지시간) 자택에서 세상을 떠났다. 향년 91세. 플레이보이의 공식 SNS는 27일 “미국의 아이콘, 플레이보이 창시자인 휴 헤프너가 오늘 세상을 떠났다”고 발표했다.  현 플레이보이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CCO)이자 휴 헤프너의 ..
속삭닷컴 좋아요 0 조회수 5307클리핑 646
자유게시판 / 애무는 참 좋습니다
저는 삽입 섹스보다는 애무가 훨씬 흥분되고 기분도 좋더라구요 제가 여성분의 클리를 핥고 질에 혀를 넣고 돌리는 것이 너무 흥분됩니다 여러분은 애무랑 삽입 중에 뭐가 더 좋으신가요?
르믹스 좋아요 0 조회수 530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스 잘하는 남자 만들기
연인과 오래되면 익숙함이라던지 오래 알만 알수록 스킨쉽이나 키스가 어색해 지는것 같아요 남성에게는 장소판타지가 있다고 해요  야동을 보고 자라온 백지(휴지)민족이라고 하는 분도 있더라구요 ㅋㅋㅋㅋ 1. 영화관 어두컴컴한 곳에서 영화소리에 묻힌? 2. 차안 좁은 공간에서의 사랑나눔 3. 화장실? 흠.. 찝찝할거 같기도 하지만 ㅎㅎ  ㅋㅋㅋㅋ취향 존중..  이 외에도 여러 취향들이 있겠죠? 어느정도 여성 주도하에 키스를 진행하면서 av판타..
튜튜 좋아요 0 조회수 5307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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