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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60개 검색되었습니다. (2581/5838)
자유게시판 /
밤에 봉사하는 노예소년 만화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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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혼전순결 여친과 결국 헤어졌습니다.
제가 성적인것을 참고살아야하고 또 그런것에대한 불만과함께 다른여자를 만나보고 싶다 하는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 근데 그래도 당장 눈앞의 여자가 사랑스럽고 또 성적인불만족빼면 인성도 좋고 사랑스럽고 귀여운 여자라서 어떻게든 그냥 참고 만났지요. 근데 마음이 항상 개운하지가 않았습니다. 정말 마음이 항상 답답했고 다른여잘 만낫으면 어땟을까 하는 상상도 자주들었습니다. 비참했죠. 매일아침에 괴로웠고 그래도 사랑하니까 어떻게든 더 만나고 그랬는데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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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황아영 트레이너 ㅓㅜㅑ
운동하는 영상인데 왜 일케 야하지..?? 므흣....
탱글복숭아옹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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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연휴 첫 날 TV를 보다가...
연휴 첫날 집에서 나와 모텔을 잡고. 여친이랑 티비를 보고 있었어요. 물론 올 누드로.. 여친은 앞쪽에 옆으로 누워있고, 저는 뒤에서 안고 있는데, 그냥 티비 보기가 심심해서 젖꼭지를 만지작 거리다가, 세게 움켜쥐기도 하고 장난치고 있는데 여친이 하지말라고, 하지말라고 하더니, 잠시후 스멀스멀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하는거예요. 자연히 제 자지도 힘이 들어가기 시작하고... 어느 정도 커지니까 여친의 허리 움직임도 빨라지고 옅은 신음과 함께 젖꼭지가 딱딱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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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소설 이어쓰기
어제와 같은 무난한 하루를 마치고 조용하게 날 반겨주지만 특별할 것 없는 단칸 방에서 시원한 맥주를 들이켰다. 쌉싸름 한 청량함이 울대를 넘어가는 것이 기분 좋다. 책상에 앉아서 무료하게 어두운 창밖을 바라보는 찰나, 그녀에게 전화가 왔다. 우웅.... 달그락. "응.. 웬일이야?" 내 귀에 들리는 내목소리는 싸구려 맥주의 탄산감은 찾아 볼 수 없는 가라 앉은 무게감이었다. "..." 잠깐의 침묵을 지키던 그녀가 이내 수화기 넘어의 입을 떼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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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애인 있던 그녀들과의 만남의 결과는... ㅠㅠ
같은 회사에 다니던 동갑인 그녀는 동갑인 남친이 있다고 했는데 회사에서 저랑 매우 친해져서 많은 얘기를 나누던 중 남친 얘기만 나오면 항상 무시하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한번은 퇴근하고 걸어가다가 좀 옛날식 찜질방이 보였는데 남친이 거기 가자고 해서 가봤다는 겁니다. 솔직히 젊은 사람들이 갈 분위기는 아니었죠. 그 얘기를 하던 그녀도 역시 남친 수준이 낮다는 투였고. 회사 아저씨들 사이에서 은근 왕따(?)를 당하던 그녀는 저를 많이 의지하게 됐고 곧 서로 사귀게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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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어릴땐 몰랐는데 점차 느껴지네요
타지에서 일하면서 휴식을 얻는시간이 얼마나 외로운지 요즘 느껴지네요.. 어릴땐 몰랐는데 그저 방에서 게임하는게 즐거웠는데 요즘은 왜이렇게 밖을 나가서 놀고 싶은지 나이를 들면서 많은게 느껴지네요 결혼했다가 돌싱남이 되고나니 더욱더 그러네요 ㅎㅎ 여러분은 그런적 있으신가요?? 저야 뭐 항상 외롭지만 ㅎ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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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술 한 잔 했어용.....
헤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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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일본av vr화..
서로 벙찜..
레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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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 하늘
비온뒤의 하늘은 참 경이롭다. 내가 갖고있던 고민, 욕망 들은 아무것도 아닌게 된다. 나는 한참 서서 하늘을 바라본다. 구름이 빠르게 움직인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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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비도 오고 한 잔 하는 중인데,
비어가는 술잔과는 반대로 점점 채워지는 욕구는 어찌할바 모르게 만드네요. 이래저래 따먹히고 싶은 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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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성 상위 극락
여성 상위인데 .. 남자는 누워서 후배위하는 자세, 등돌려 상위하는 체위를 뭐라부르죠? (첨부 이미지 같은 너낌) 아무튼 그게 참 좋다고해서 몸소 체험했습니다. 결론은 극.락 입니다 후배위 좋아하시는 분은 백프로 좋아하실 것 같아요. 저는 후배위 성애자로 후배위 할수록 자지의 굴곡이 느껴지고 g-spot에 가깝게 자지가 비벼져서 자극되서 좋고, 자지가 깊게 들어와서 좋아합니다. 뒤돌은 여성상위는 그 자극을 더 극대화 하는 듯해요 남성은 누워있고 여성..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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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제 고민 상담 좀 ......
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가 처음 글을 써보네요. 레홀은 보기만 해도 시간가는 줄 모르고 밤새 공감했던 것 같아요. 그러다가 요즘 여자친구와의 관계에서 제 고민도 나누고 형님, 누님들의 조언과 이야기도 듣고 싶어서 이렇게 용기내어 글 씁니다. 먼저.... 저는 30대 초반이고, 여자친구는 이제 20대의 중앙(?)의 나이로 6살 차이가 납니다. 이제 2년 됐고요. 어릴 때부터 알았던 건 아닌데, 생각해보니 제가 대학생이 됐을 때도 여자친구는 초등학생이었더라고요.... 그래도 둘..
오모오모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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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탐게이트 /
진탐게이트 2회 악의 쾌락, 사드의 생애와 문학 그리고 SM 2부
진탐게이트는 섹슈얼한 주제를 가지고 세명의 패널이 진지하게 탐구하는 레드홀릭스 팟캐스트입니다. 주제 - 악의 쾌락, 사드의 생애와 문학 그리고 SM 패널 - 섹시고니, 문희, 쭈쭈걸 <1부> 1. 오프닝 2. 사드는 누구인가? 듣기 - http://goo.gl/YZXAeP ▶ <2부> 2. 쾌락과 고통 / 인간에세 섹스란? - 인간에게 있어서 타인의 고통이란 무엇인가? - 사디즘의 개념과 정신분석학과의 관계 - 사드의 철학적 배경과 사드에게 영향을 받은 철..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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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고민고민하다가ㅜ
고민고민하다가 가슴수술 예약 하구왔어요 파트너도 지나가는 말로 수술하면 좋겠다 그런말 하긴 했지만, 오랜시간 제 말못할 고민이기도했구요 지금까지 만난 파트너가 대단한건가요ㅋㅋ 파트너가 흘리듯 말했던 그말이 5프로 나머지는 제 의견이죠. 만나는 중간에 수술해버리면 어떨까요 파트너는 어떨지..ㅎ 남자들은 수술한 가슴 별로다 말하지만 저는 오랜 제 고민의 해결. 조금이라도 젊을때 예쁘고싶은 제 의견이 반영된거라 설레는거같아요. 내몸에 단한번도 칼대본..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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