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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39개 검색되었습니다. (2723/5836)
자유게시판 /
2020년이 밝았습니다 !
2019년이 지나가고 2020년이 왔습니다 ! 올해도 행복한 일 가득하시고 건강하게 즐거운 레홀 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 Happy new year !
H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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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한주가 시작
월요일날 부터 바쁘넹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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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부모님 보러가는길
날씨도 좋고 간만에 부모님도 보러가는날 날씨도 좋네요ㅎㅎㅎㅎ 아주 쨍쨍하고 상쾌하네요 여기서 문제 부모님집은 몇층일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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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乏의 관계 (2)
섹스 안 할 거라 호언장담한 사람 중에서 정말로 섹스를 안 한 사람을 아직까지 나는 본 적이 없다. 차라리 그에 대한 언급을 안 했으면 안 했지. 언급하기 훨씬 이전부터 우리는 그 대상을 마음에 틔우지 아니하던가. 어떤 실험을 떠올릴 수도 있겠다. ‘코끼리를 생각하지 마세요.’ 섹스는 그런 의미에서 결심에 대한 열매로 볼 수도 있겠다. “섹스 안 할 거야.” “응, 나도.” 웃었다. 이미 겨드랑이를 매끈하게 면도하고 온 사람의 입에서 나올 만한 말이 아니라는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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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단지 우리 둘 뿐이었어
단지 우리 둘만 있다는 느낌이 언제였던가 단지 우리 둘만이라는 그 기억이 얇은 손수건처럼 반투명한 기억으로 남았다 그나마 손수건도 닳거나 찢어지겠지 낡은 손수건이 다시 새 것으로 될리는 없을테니까 그렇게 될 수는 없으니까. *** 오랜만에 친구들과 술자리를 가졌어요 즐거운 자리인데 괜시리 저는 슬픈 기분이 듭니다 취한 건가요 나 아무래도 취했나봐요 자고나면 괜찮을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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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 성기를 본 여자들 반응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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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일해라 일
나는 못하는 일...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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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본디지의 매력에 빠지세요(뮤비)
댄서 출신 가수 FKA Twigs의 본디지 뮤직비디오를 소개해요. 섹슈얼하다기보단 작품에 가까운 느낌이들어요~ ㅎㅎ
쭈쭈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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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하루에 한번이라도 자신을 마주하시나요?
어제 신문의 칼럼을 보다가 많은 생각이 들어 메모 글입니다. 바쁘게 살아가는 레홀러 여러분 일독을 권합니다. "그렇게 많은 사람을 매일 분주히 만나며.. 정작 나 자신은 얼마나 만나고 있나.." 슬프네요 " 장래 계획을 세우기 어려워지면 기준을 마련하기 힘들어져서 마음 속 여러 일들 사이의 우선 순위를 결정하는데 애를 먹는다. 그러니 눈에 띄는 일들을 닥치는 대로 처리하면서 단순히 생존 증명 혹은 생존 의지 증명을 시도하게 된다. 로마의 철학자 세네카는 이를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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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미안하다..
꽃츄야.. 맨날 자위만해서 미안해 ㅠㅠ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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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정신병동
현대인들은 크던 작던 정신적인 문제들을 안고 사는것 같다. 거기서 조금더 나아가버린 사람들이 치료받기 위해 가는곳이 정신병동이다. 걔중엔 자의로 오는 사람들도 있고 타의에 의해서 끌려오는 사람도 있다.다행이라면 다행일까 나는 자의로 입원했으니.군대에서 조증 으로 입원한이후 사회에서는 첫 입원이었다. 이 이야기는 내가 입원했던 두달동안의 기록이자 내 눈에 비친 환자들의 모습을 주관적인 시선에서 이야기하려 한다. 우선 내가 있던 병동에는 총 46명의 환자들이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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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휴가 주, 사무실 출근하니 느긋함에 일탈각
안녕하세요! 다들 즐거운 금요일 보내고 계신가요? 전 오랜만에 회사 출근했는데, 속한 산업분야가 요번주가 휴가주인 회사들이 많아서 느긋느긋하네요 ㅎ 오늘 출근해보니 안마의자도 업드레이드 되어 왔다능..♥ 나체로 안마받으면서 올라타지고 싶어요 ㅎㅎㅎ 즐거운 섹금되세요!
seattles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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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CD에요
인터넷서치하다가 우연히 발견해서 글 끄적이는뎅 아까 잘못눌러 지워져서 사진넣고 다시 올려봐용.. 서울/경기쪽 거주중이고 20대고 색기흐르고 여성스럽단 소리 많이듣는편이구요 음... 편견/선입견없이 잘 봐주세용 ㅎㅎ 여기선 취향 마음껏 소통할 수 있을듯싶어서요 친해질 분들은 나중에 ... 뭐 알아서 친해지겟죠? CD,쉬멜들이 더 눈높은거알죠?..
CD내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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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물건들기 챌린지?.. (약후)
자랑정도는 아지니만 올려보아요ㅎㅎ 가방에이어..
인천서구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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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래도 이따금
외로움이 마음을 세차게 찔러 댔다. 마시는 물이나 들이마시는 공기마저도 길고 날카로운 바늘을 지니고 있고, 손에 잡히는 책갈피의 모서리가 마치 얇은 면도날처럼 하얗게 빛을 내며 가슴을 섬뜩하게 했다. 무라카미 하루키, 태엽 감는 새 연대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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