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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20개 검색되었습니다. (2969/5835)
익명게시판 / 우린 꼰대 검열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자신도 꼰대가 아닌지 돌아본다.. 자가 꼰대 검열의 시대가 도래했네요 ㅎㅎ 이게 무슨... 일종의 파시즘인가요? ㅋㅋㅋㅋㅋ 맙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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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뒤늦게 애널 프레이즈님의 섹스 테라피 썰을 정주행 했습니다
텍스트 표현만으로 그 모든 쾌감과 테크닉을 배울순 없지만  삽입 테크닉만으로도 시오후키까지 가능하다니  무조건 퍽퍽 박기만하는 섹스보단 부드럽게 하지만 화려한 테크닉이 있다면 클리토리스 자극 못지않은 쾌감을 파트너에게 줄 수 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저두 조만간 레홀에서 만나게 된 섹친님과 즐거운 시간을 갖게 된다면  꼭 그렇게 해줄 수 있도록 노력 해보겠습니다 뜨거운 섹스테라피 썰을 다 읽고나니까 밑에 녀석이 화가 많이 났네요 ..
호띠 좋아요 0 │조회수 39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원포인트 SM강의...  중~~!!!
제 주인님이신 감동대장님과 아주 근사하고 멋진 리넥님과의 만남이 이루어지고 있어요~~ 주인님의 수제자를 하고자 자원하셨기에... 오늘 특강을 하고있어요~~ ㅋㅋ 완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ㅋㅋ 열정적인 만남이네요~~ ㅋㅋ 으아~~~~ 즐거운 만남이네요~~^^ 주종관계란... 무엇일까요~~
첫째토토 좋아요 0 │조회수 396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목소리채팅
서로 목소리를 들으면서 채팅할수 있으면 좋겠네요 음성채팅이라던지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9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풍미~
제거좋아하는~ 고소한그리 강하지않은~ 풍미를~지니고있는녀석 다비도프^^ 요녀석~ 냉동커피로 원두향을 느낄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침잠을깨우는데~ 아이스커피로는 최고지요 ^^
달콤샷 좋아요 3 │조회수 396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회상
다 지워버렸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날 무심코 연결한 외장하드 속 빼곡히 늘어선 사진들 한참을 거슬러 올라가다 발견한 너의 뒷모습 웃음에서 느껴지는 어색함은 왜였을까 삐걱거리는 관계의 전조였을까 아니면 그저 외눈박이 카메라 렌즈가 낮설어서였을까 스크롤바를 타고 다시 시간을 되짚어 내려오다 만난 익숙한 얼굴들 그저 스쳐 지나가는 바람이었던 얼굴도 잠시 곁에 머물러 따스함을 나눴던 얼굴도 얼굴도 남아있지 않은 너의 뒷모습 한 장만큼 당혹스럽진 않았..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9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육사의 청포도가 생각나는 요즘입니다
그래서 뻘짓 해 봤습니다. 이육사 청포도 패러디 입니다 ㅋㅋ 한번 웃으세요 ============================ 섹포도 육육구 내 고장 레홀은 섹포도가 익어 가는 시절 이 마을 벙개가 주저리 주저리 열리고 먼 데 레홀남녀 꿈꾸며 알알이 들어와 박혀 프로필옆 확인안한 쪽지가 가슴을 열고 빠알간 뱃지가 곱게 밀려서 오면 내가 바라는 손님은 고달픈 몸으로 토이를 들고 찾아 온다고 했으니 내 그를 맞아 이 포도를 입에 넣으면 두 손은 ..
귀여운선수 좋아요 1 │조회수 396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혼란스러움
너와 난 철저히 파트너사이. 만날 때는 서로가없음 안될것처럼 서로를 탐닉하고 그러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점차 서로 냉정했던 맘이 서로가 필요하면 연락하던 그런 우리사이 주변에서보면 여자가 더 정들어 여자가 더 감정이입으로 상대에게 더 매달려 안좋은결과가 되는 것을 봤기에 최대한 상처 덜받으려 내가 더 안아프려 방어자세로 상대를 대한 나.. 그러한 아픈 연애를 과거에 해보았기에 더 소극적인 하지만 만나서 관계에선 적극적인.. 점차 연락횟수도 줄어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9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메뉴 제목이 참...
좆 메뉴, 좆스페셜....
핑크요힘베 좋아요 0 │조회수 396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안듣고 뭐해?
내가 잘 하고 있는지 모르겠을때 영혼을 줄줄 감아 연날리고 싶을때 돌고래가 되고 싶을때 눈감고 들으면 돌고래가 되있음.ㅋ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39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꿈릴레이]
엌ㅋㅋㅋ핑크형 북그뎝게 게시판에서 왠 지명질 이세옄ㅋㅋㅋㅋ 그래도 기분은 좃네유ㅎㅎ확인이 늦었지만 지명하셨으니 한번 써보겠나이다~ 1. 꿈이 있나요? 초딩땐 꿈이 많았는데 그 꿈들은 드라마나 영화의 영향을 많이 받는 편이었습니다. 드라마 '파일럿'을 볼땐 밑도 끝도 없이 비행기 조종사가 꿈이었고 '마지막 승부'를 보며 농구선수를 꿈꿨었죠. '모래시계'를 보며 조폭이 되고 싶기도 했었습니다. 그렇게 팔랑거리는 장래희망을 가진 전 중학교에 진학하면..
켠디션 좋아요 2 │조회수 39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다들 식사는 하셨나요?
GS25편의점 도시락과 라면이 참 맛있고 알차네용~ 다들 맛있는 점심 저녁 되시길!
백팀장 좋아요 0 │조회수 39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좋은 아침입니다~!
다들 모두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반짝이는 좋아요 0 │조회수 396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글쓰다보니 젖었당
힝구... 내일 출근해야하는뎅ㅠ 늦잠자버리면 안되는데..!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396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설레임보다 편안함이 주어지는 사람과 결혼할수 있을까요?
지금 결혼을 전제로 5살연하의 여자친구와 연애를 하고있습니다. 사실 제가 여자친구에게 느낀 매력포인트는 모성애였습니다. 어머님이 계시긴하지만 불우한가정환경에서 자라온 저는 행복한 가정, 모성애에 대한 갈증이 있었습니다. 여자친구는 저에게 헌신,사랑,배려를 너무 잘해줘서 여자친구와 있을때는 엄마와 있는것같고 그저 편하고 마음이 안정됩니다. 여자친구가 저를 더 좋아해주는건 사실이고, 여자친구는 성욕이 왕성한 편입니다. 자다가 제가 그냥 손만 닿거나 껴안..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96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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