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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09개 검색되었습니다. (3031/5834)
자유게시판 /
오늘따라 와이라노
얼굴은 빨게지고 심장은 펄렁거리고 마음은 괜이 짜증이 지대고 일은 하기실코 와이라노 이런증상을 머라고 하나용
인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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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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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날씨가 너무 좋아요
여유를 가지기 위해 3일간 여행을 택했어요 짐에 잠옷, 세면도구, 책만 딱 두권 챙겨 왔는데 생각보다 필요한것이 없어 놀랐어요. 첫날은 화창하기가 말을 할 수 없을 정도였는데 3일째는 비가 와요 너무 완벽한 일정이예요 ㅎㅎ 해 뜬날, 구름낀날, 비온날까지 3가지 날씨를 모두 느껴보고 가네요 사진을 아무리 잘 찍고 싶어도 능력이 부족해요 ㅎㅎㅎ..
JU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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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썸남한테 설렘멘트
나 꿈에 너 나왔어 라고 보내면 썸남 설렐까요 남자분들 어떠세여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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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좋다
ㅋㅋ 간만에 들으니 녹는다 녹아 모두 좋은 밤 좋은 주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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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스 때 해 본 or 들어본 가장 야한 대사는? ㅋㅋ
전 이제는 섹스하며 낯간지러운 야한 말들 마구 쏟아내서 그걸로 더 흥분포인트를 끌어올릴 의욕이 나는데, 예전엔 그런 게 참 쑥스러워서 입에 차마 안 떨어지더군요...... 물론 이것도 성향에 맞아야 되는 거니, 맞는 여자만 맞는다면 내 당장에...!!!! ㅋㅋㅋㅋㅋㅋ 그나마 들어본 가장 야한 소리는, "하아~ 어때...? 내 보지 쫄깃해? 맛있어?" 앞으로 어떤 여자가 됐든 서로 욕구와 마음, 눈이 맞아버려 같이 자게 되면, 격정적으로 삽입하면서 (..
STwanna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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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중급 /
[SM 중급] 짜릿한 고통을 주는 스팽킹과 양초, 구강플레이
1. 채찍과 스팽킹 SM에는 플레이 중에 신체를 때리는 플레이가 다양하게 존재한다. 손을 사용한 스팽킹은 엉덩이를 집중하여 때리는 경우가 많지만 채찍으로는 전신에 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채찍은 재질이 딱딱하기 때문에 때리는 것만이 아니라 쓰다듬거나 가랑이를 훑어서 애무를 하는 사용법도 일반적이다. 또한 채찍은 그냥 때리기만 해도 충분히 통증을 줄 수 있지만 완급이 있게 때리면 더욱 효과적이다. 단순히 때리는 것만이 아니라 때로는 몸에 닿기..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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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가 본 vr영상
알바비 나오면 vr부터 사야되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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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직 안 주무시는 분?
많이 늦었지만, 아직 안 주무시는 분 계신가요? 있으시다면 톡은 어떠실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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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비 오는 날의 망상
차갑고 눅눅한 공기는 싫으니까 포근하고 따뜻한 이불 위에 누울거야 반듯하게 누운 내 몸 위로 따스한 너의 손이 내 가슴과 몸을 원하듯이 부드럽게 터질듯이 만져준다면 너의 열기로 아득해진 머릿속 너로 인해 뜨거워진 내 몸과 흐르는 나의 샘을 열어 마른 너의 입과 목을 축이고 너와 내가 한 몸이 되어 기쁨과 쾌락까지도 함께 할 수 있었더라면 얼마나 행복했을까 아쉬워하며 맞이하는 비오는 아침의 망상..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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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안자면 놉시다
안자는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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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제는고전) 예쁜 섹스토이광고
EIS라는 외국 회사에서 만든 광고였는데.. (광고라기엔 길어서 뮤비에 가깝네요) 색감이고 영상톤이고 너무 예뻐서 기억하고 있던거예요! 언니들이 예쁘고 청순한데 섹시까지 다하네요.. 아이고.. 궁금해서 홈페이지도 들어가봤는데 sextoy=lovetoy 이렇게 쓰고 있더라구용ㅋㅋ 뭔가 단어 하나하나 예쁘게 쓰려는 느낌이라해야되나 간만에 생각나서 공유해봐요! PS. 는 함정카드 패러디 ..
가마다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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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같은날
출근전에 면도하다가 입술베어서 피 철철나고.. 한시간 반이 지난 지금까지도 피는 멈출 생각을 안하고~~ 출근해서 커피내기했더니 바로 당첨~~ 아메리카노 질려서 미숫가루 시럽 다빼고 도전해봣더니 와아아안전 핵노맛에~~ 오늘같은 하루를 지칭하는 말이 있는데 뭐였더라.. 이런 재수가 안좋은 날을 뭐라고했었죠..? 오늘은 운동도 조심해야겠어요....
봉지속에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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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정말 오랜만에 새쪽지 알람이 울렸습니다
네네 레홀 공지 쪽지 맞습니다. 잊고 있던 설레임을 느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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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뭐든지 타이밍이 잘 맞아야....
2년전 가을에 채팅앱을 통해 만났던 섹파 일탈을 원하는 유부녀였고 그분 역시 유부남을 원한다고 했지만 어쩌다보니 저와도 섹파로 발전했고 섹스취향도 아주 잘 맞았습니다. 다만 거리가 조금 있어 원할때마다 만나지 못하다보니 그녀가 아쉬워하는 모습이 느껴졌고 제가 일이 잠깐 바빠서 주말에도 만나지 못할때쯤 결국 연락이 끊기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연락이 끊기고 얼마지나지 않아 회사가 이전을해서 퇴사를하고 새로 자리 잡았는데 공교롭게도 그분이 사는 곳 근처네요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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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자친구와 관계..
여자친구가 테크닉이 부족해 관계시 불만족스러운데 다들 어떻게 하셨나요... 테크닉이 부족한것도있지만 그런거에 관심이 없는것같네요... 나름대로 열심히 봉사도 하고 했지만 너무 돌아오는게 없으니ㅠ 고민입니다...
좋은사람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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