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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38개 검색되었습니다. (3405/5830)
자유게시판 /
지금 제 몸을 더듬고 있습니다.
보는 것도 곤욕이지만 직접 만져보니 정말이지 비루하고 추악하네요. 드러워서 자위할 맛 떨어짐.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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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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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혼자집에서빈둥대는데
너무심심하네요 간만에 레홀들어와서 재밌게보고있어요ㅎㅎ 이번에사귄남자친구는 그저께만나서관계했는데 오빠가안대씌워주니까 더흥분되더라고요ㅋㄱㅋㅋ 그저께 어제 피곤하다고 집에서쉰다는데 전 심심해죽겠네요ㅠㅠ 그저께처럼 AV배우빙의해서 야동한판찍고싶네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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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자들 술주정 썰
즐토!
켠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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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넋두리넋두리
오래 사귄 남자친구가 있어요 늘 남자친구보다 제가 더 성욕이 많았죠 그래서 일까 몇년 사귀니 섹스가 적어졌네요 점점 횟수가 줄고 사정이 안되고... 이젠 거짓말 안하고 1년 넘게 안하고 있어요 이젠 저에게 발기조차 되지 않아요 겨우 발기가 되고 피스톤 3번만에 사정 여기는 저처럼 다들 섹스에 관심 많고 정말 좋아하는 분들이니 이해 안가시죠? 세상은 너~무 공평해요 섹스빼곤 다 너무 좋은 그이인데 말이에요. 싸우던 날 내가 너랑 하고싶겠냐고 그렇게 하고싶냐 너가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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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주말에할게없는데 ㅜ
드라마나ㅋㅋ영화볼만한거추천좀해주세요ㅋ
요호호홀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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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자소서에 시오후키 경험을 물어보는것에 대해
가끔씩 올라오는 자소서를 보며 드는 생각입니다. 시오후키 경험이 있는지 묻는 항목이 있지요. 대답은 자유지만 유독 여성에게만, 특정 성행위와 관런된 것을 물어보는가? 그것도 많은 남자들이 일종의 환타지라고 생각하는 것을... 이런 생각이 듭니다. 지스팟이 클리토리스처럼 누구에게나 있는것도 아니고, 그 '분수' 경험을 위해선 남성의 '손가락'이라는 도구가 거의 필수적이라는게 일반적인 사실입니다. 그런데 그 경험의 유무를 공식적으로 물어보는것은 여성의 성..
귀여운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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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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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혹시 산책 좋아하세요?
성수, 건대 인근으로 산책이나 나갈까 하는데! 혹시 같이 돌아다니실 분 있을까요? 그냥 걸어다니면서 얘기나 하자는거구 별거 없습니다~ 갈때 가더라도 커피 한잔 정도는 괜찮잖아요?
Kresy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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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시추에이션
「레이스가 지워진다」일부 /// 레이스가 지고한 유희의 의혹 속에서 지워진다. 신성모독인 양 침상의 영원한 부재만을 방긋이 열어 보이면서. 오직 저의 것일 뿐인 그 배 속에서 어떤 창문을 향하여 태어날 수도 있었을 자식처럼 그런. ㅡ 스테판 말라르메, 시집 목신의 오후 중에 ///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시인의 시입니다 매혹적이면서도 무언가 아련한 듯한 슬픔 일요일을 정리하면서 저도 한 번 다시 읽어볼겸 옮겨보게 되었네요 그럼 좋은 밤..
유스호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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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불타는 부산!
이라고 말하지만 현실은 집콕인가요.. 운동하고 혼밥과 혼영을 하러 갈생각입미다ㅜ 다들 불금이신가요? 어디 심심한사람 같이 식사와 반주라도...ㅎㅎ 요즘 양산으로 출근해서 더 심심한듯..에휴
귀여운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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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예쁘게 말하기~!
- 밴드에서 우연히 보게 된 강연인데, 내용이 아~~~주 훌륭하네요 ㅎ 꼭 한번씩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밑줄 쫙~~! 돼지꼬리 땡땡!!) 다들 이번 추석에는 예쁘게 말하는 사람이 되어봅시닷! (광고없고 화질 좋은 영상을 찾으려고 했으나, 실패네요... 이점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클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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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뜨겁게 때론 부드럽게
심심하지만.. 둘이 있으면 뜨겁고 때론 강렬하게 그리고 부드럽게 둘만에 깊은 섹스와 애무 그리고 절정에 다다르고 싶다 하아 둘만에 궁합그리고 뜨거운 섹스 애무 하고 싶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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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부분일식
폰카로 찍어보겠다고 여러가지 시도해보고 이정도가 최선인듯 합니다ㅎㅎ
duk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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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잘생겨서 좋아 행복하고 짜릿해 (오마쥬)
자게에 썼다간 쌍욕 먹을까봐 비겁하지만(?)여기에다 끄적여봅니다. 저는 원글쓰니분처럼 어렸을 때 그런 일은 없었어요. 그냥 대학교 다닐 때부터 타인들의 반응이 생기기 시작했더랬죠. 남자는 머리빨이랬나요 고등학교 때 짧은 머리였다가 머리가 길어져서 그런건지... 저도 원글쓰니분처럼 얼굴을 알리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제가 가장 크게 느끼는 부분은 지금까지 파트너든 여자친구든 제가 급하게 찾거나 구애를 하거나 해본적이 거의 없습니다. 그냥 있으면 저절로 생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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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런말 하기 좀 뭐하지만 ㅋㅋ
이걸 어디다가 말할 곳도 없고 해서 여기다 몇글자 적어봅니다 방금 화장실에서 큰거 보고 뒷처리 할려고 휴지로 밑을 닦는데. 손에 힘이 조금들어갔는지 휴지로 똥꼬를 닦는데 뭔가 묘한 느낌을 받았어요 이게 말로 표현하기 힘든데... 뭔가 짜릿한 느낌이라고 할까요? 휴지로 똥꼬 속살.... 오늘 아침은 볼일보는데 한 10분 정도 본거 같아서. 오랜 시간 볼일 보다보니 똥 싸고 아직 치핵?? 암턴 똥꼬 속살이 다 안으로 안 들어간 상태에서 휴지로 똥고를 닦아서 근가? 안..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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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자기 입벌려
아이스크림 들어간다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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