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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30개 검색되었습니다. (3529/5829)
자유게시판 /
제품후기를 꼭 봐야하는 이유
참을 수 없군...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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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지금의 나는 어디쯤 왔는가.
나는 카페를 즐긴다. 카페는 나의 안식처이기 때문이다. 전쟁터 같은 회사를 빠져나와 퇴근하면 카페서 혼자만의 시간을 많이 갖는다. 시끌벅적한 프렌차이즈보단 집앞의 조용한 카페가 더 좋다. 좋은 직장을 다니면 내 인생의 목표가 끝날 줄 알았다. 하지만 지금의 나를 뒤돌아 보면 내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내가 이루었던 것은 무엇인지 말할 수 없다. 나는 목표없이 살았던 것이다. 목표없는 삶은 죽은 삶이다. 새로운 목표를 위해 나는 인생의 큰 모험을 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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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흠 뭔가 재미있는 일이 있었던거 같은데
독서실에서 돌아오니 막차를 탄 느낌이군요 싸우지 말고 섹스해!
모카커피마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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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교대 선릉 강남에서 오랜만에 친구나 연인을 만나지마세요
다단계네요 ㅠㅠ 이번까지 3번째 입니다. 선릉역에서 오랜만에 아는여자애를 만났는데 이상한 건물로 대려가더니 이상한 비타민을 파네요 ㅠㅠ 웰빙테크? 교대역뒤에서도 영업당했는데 ㅠ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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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비와 수영
수영검정을 다녀왔습니다. 거진 2년만에 찾는 수영장이었어요. 어제 한 운동이 몸에 버거웠는지 어깨근육이 비명을 지르던 말던 500m를 13분 이내에 주파해야 했습니다. 헐떡헐떡대고 있으니, 11분 30초 걸렸다더군요. 물개들의 위대함을 새삼 느꼈습니다. 잠영 20m는 또 왜 이리 길던지요. 폐포가 기관지를 타고 튀어나올뻔... 어찌되었든, 목표는 달성했으니 좋습니다만 생각보다 몸이 힘겨워하네요. (사진을 찍고싶었지만 보는눈이 많아서...ㅜㅜ) 꾸준히 하면, 제 워..
눈썹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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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든 생각
서로의 알몸을 볼 때 부끄러움과 호기심이 공존하는 것 성욕이 불 같이 타올라 보지를 맛있게 먹는 그의 입 자지를 맛있게 먹는 그녀의 입 그녀의 유두와 가슴을 맛있게 탐색하는 그의 혀. 그녀의 보지터널로 가는 그의 손가락 그의 자지기둥을 탄탄하게 공사하는 그녀의 손. 엉덩이를 잡는 손 탄탄한 자지기둥과 따뜻하고 깊숙한 보지터널이 만나 용암을 만들고 긴 어색함을 느끼지만 그 과정은 잊을 수 없는 게 섹스고. 그 순간을 집중하는 모습이 아름다운(예외는 있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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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나는 어떠한 유형의 나쁜남자인가
요즘들어 레홀에서의 익명 활동에 맛이 들려서 재밌게 즐기고 있습니다. 레홀 활동을 하다보면 이전의 경험이나 생각을 되돌아 볼때가 종종 있는데요. 오늘은 문득 제 성향?에 대해 어디서도 공유하거나 물어보지도 못했던 부분을 이야기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나쁜 남자란 이야기를 듣고 자랐어요. 나쁜남자하면 떠오르는 사람이나 이미지가 있을텐데 일단 제가 그러하게 불리던 맥락을 설명 드리자면, 저는 관계에서 선을 잘 않 or 못 그어서 나쁜 남자란 이..
부르르봉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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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비 많이 오네요
소파에 누워서 넷플릭스 보고 싶네요 ㅋㅋㅋㅋ 이런날 집에 박혀잇고 싶더라구요
ron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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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후배위로 5분후 사정
후배위로만 5분 했는데 사정하면 짧은거겠죠..?ㅠ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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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성분들께 질문
성기 사이즈도 평균이고, 타임에 자신이 없는 편입니다. 애무도 열심히하고, 개인적으로 개선을 위해 노력도 하고는 있는데 막연하게 위축도 되고, 삽입타임이 되면 괜히 주눅도 좀 들어요. 물론 대놓고 지적을 받거나 무례(?)하셨던 분도 없고, 소통이나 대화에서 부족하거나 문제였던 적은 없지만 제가 부족한 사람이라 상대를 더 즐겁게 해주고 사랑받고픈 마음이 있습니다. ㅎ 여성분들 입장에서 확실히 삽입에서 스펙이 부족하면 아쉬움이 많으신 편일까요?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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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그녀에게
. . . 질척거리는 일상의 어두운 골목길에서 지쳐갈 쯤. 그녀를 만났다. 다소곳 하지만 반항적이었던 그녀의 눈빛에서. 전혀 예상치 못하게 그녀의 입술에 녹아들었을 때. 왠지 모르게 어색하지 않았다. 온전히 날 즐길 줄 아는 사람. 오랫만이었다. 누군가 그랬다. "그는 그녀와의 섹스를 시작으로 시들어간다." 고. 아마 누군가는 임자를 만나지 못했음 이리라. 입술이 파래지도록 숨을 참아가며 정신을 쥐고 있으려는 그녀의 표정에서. 온몸의 피가 몰려 ..
어디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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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연상도...
만나보고싶다... 한 열살 차이나는 누나들이랑 만나면 무슨 느낌인가요..ㅋㅋㅋㅋ 그냥 똑같은 여자인가 리드 당해보고싶다 누나들의 원숙함에...
하알가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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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병맛 퀴즈] 살끼리 부딪히고 --
살끼리 부딪히고 -- 털끼리 부딪히고 -- 털이 빠지기도 하는거 그거----
베베미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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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수영 배우시는분 계신가요???
어릴때 물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어서 여태껏 발 닿는곳 까지만 들어가서 즐겼는데... 내년부턴 제대로 물에서 놀고 싶어서 수영을 배운지 두어달 되었는데... 이놈의 평형 발차기가 욕나오네요....ㅋ 어서 접영도 하고 오리발도 신어보고 싶은데... 근데 맥주병도 못되던 제가 물에서 수영을 해보니.. 이거 정말 재밌네요..ㅎ 아직 조금씩 물 먹기 일쑤지만...ㅋ 주말마다 그랜드호텔 자유수영 갑니다 함께해요~ 수영으로 운동해서 허리건강 챙기셔서 낮저밤이 되세요~..
히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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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일 맛사지 해드릴게요
클린징 오일로... 아주 깨끗하게. 오열하지마세요.
마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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