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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11개 검색되었습니다. (3640/5828)
익명게시판 /
신음소리 좋아해??
일주일만의 오나홀 자위라 그런지 흔들기만해도 신음소리가 터지는데 들려주고싶네요ㅎ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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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야한 생각하며 자기
야한 생각하며 잘거야 이건 너에게 들어갈 선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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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현재 논란 중인 응팔 사진.jpg
현재 논란 중인 응팔 사진.jpg 선우에게 꽃받침한 사람을 찾으시오ㅋㅋㅋㅋㅋㅋㅋㅋ 1. 정환이 2. 동룡이 3. 택이 4. 노을이 5. 정봉이형 6. 선우 재밌어서 올려봐요 ^^ 모두 맛점하세요.
헤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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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레홀여러분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레홀 여러분... 항상 눈팅만하다가... 조언이랄까..좀 도움좀받고싶어서 글을 올리게됬습니다. 저는 아주건강한 인천 20대 후반..남자입니다!!! 본론을 얘기하자면 여자친구랑 사랑을 많이 나누진않지만 간혹 서로 불타오를때가있습니다... 한참 사랑을 나누는 중에 여자친구님 께서 쉬가 나올거같다고..하는데 제얇은 지식으론 여자도 사정 할려는신호가 오는거라고 들었는데 맞나요?? 여친님은 항상.. 그럴때마다 더 못하게하는데... 그럴때면 저혼자 흥분을 ..
폭풍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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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모란-] 오랜만에 상경
요즘 대학원 일로 이래저래 허우적 거리다 ㅋㅋㅋㅋㅋㅋ 지금 서울로 올라가고 있네요 ~ ㅋㅋㅋ 저번에 찍어서 쟁여둔 필름들도 현상하고, 친구들 얼굴두 보구 ㅋㅋㅋㅋ 놀러갈까 생각중 ㅋㅋㅋ 생각보다 서울갔다오는게 여유롭지 못하네요 ㅠㅠ 내년이야 되야 다시 서울에 정착하며 살수 있을거같아.. ㄸㄹㄹ 오늘 밤 화끈하게 놀다 내려가고파 ㅋㅋㅋㅋㅋ..
모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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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점심은
닭갈비입니다 ㅎ
섹시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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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비오는날...
야해지고싶다 무한정 야햐지고싶다.. 침대에서 딩굴 딩굴....... 대전 레홀남녀분들 우리 놀아요 ~~ ~ 식사정도는 뭐 ㅎ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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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질문을 드려봅니다!
오해의 소지없이 말씀을 드려야 될거 같은데 말재주가 없어 생각나는대로 말씀드려봅니다. 남성회원분들중에 동성끼리 오럴섹스를 해보신분 계실까요? 오랫동안 섹스를 안한부분은 있지만 그것때문만은 아니고 이성애자이고 그런 성적인 패티쉬?가 있는것도 아니고 게이성향이 있는것도 아니지만 오래전부터 가끔 남성의 성기를 빨면 어떤느낌일까 어떨까하는 생각이 문득문득 들었고 그러다보니 뭐 살면서 한번쯤은 해봐도 괜찮겠다하는?마인드를 가지게 된거 같습니다.그래서인지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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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페어리 질문 드려요!
남성분들 여성분들 페어리 어태치 해드? 사용 해 보신 분들 있으신가요? 종류가 다양하던데 사용해 보신 분들은 어떤 것들이 가장 좋은것 같으신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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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친구가 저희 집에 맡긴 강아지 때문에 난감한데ㅠㅠ어쩌죠
친구는 본가에서 나와서 혼자 살면서 강아지 키우기 시작했는데...친구가 일이 워낙 지방 출장도 잦고 여기저기 많이 다니더라구요. 그래서 강아지를 주변친구들이 자주 봐줬어요 그거보면서 저는 강아지가 계속 새 환경에서 모르는 사람이랑 있어야하니까 불쌍하다구 많이 생각했었어요. 한 달 전쯤 친구가 자기 해외에 나갔다 와야하는데 한달 정도 강아지 맡겨도 되냐구 하더라구요. 저는 집에 많이 있는 편이고 동생도 휴학생이고 부모님도 계시니까 집 빌일도 없어서 애기 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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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추가 안주~
양도 많고~ 맛도 좋고~^^
마치벚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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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금요일의 행복
금요일에 항상 보는 맛있는 녀석들 티비 속 사람들은 살이 찌지만 티비 밖 나는 살이 빠지는 어메이징한 곳 헬스장!!! 런님하면서 보는 티비프로 좋고 속도는 더 좋고♥ 금요일의 행복이었습니다 넌 어떤 꼬치가 좋아? 난 어묵꼬치가 참 좋아
섹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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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우리 손 골~
저 수비수가 골키퍼 제치고 롱패스 저렇게 잘 찔러준게 대단한듯.. 아 패스가아니고 그냥 걷은정도인가!? 패스같은데..
봉지속에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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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름날 이야기…
안녕하세요~~~~ 그렇게 시작된 그녀와의 가벼운 이야기 어디서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그녀의 연락은 꽤 참신했다. 글에서 표현되는 에티켓. 자신이 그동안 지켜온 것들. 그런 것들이 모두 녹아있는 짧은 글이지만 글 하나 하나에서 볼 수 있었다. 저 뭐든 물어보라고 하셨죠? 네~~~ 그녀의 질문은 조심스럽지만 남자친구와의 섹스 트러블이었고 오랜 기간 만났지만 섹스에 있어서 친구들이나 간혹 글로 표현되는 즐거움을 느끼지는 못하였다고… 간지럼이 거의 없..
뱀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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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비도 내리고
비도 오고.. 답답하기도해서...ㅋ 저는 서울에 서식하는 삼십대 초반의 일반적인 남자입니다. 매일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욕을 하실수도 잇겟지만 이성친구를 만들고 싶어서입니다. 그냥 대화를 나눌수잇는 친구나 서로에 대해 편하게 대화할수 잇고 더나아가서 서로가 원하면 섹친으로 발전할수 잇는 그런 친구 만들고 싶습니다. 변태적익 성향은 없구요.. 그냥 편하게 야한 이야기도 하고싶네요.. 너무 욕심이 많은 가요?....ㅋ 그냥 주저리 해봣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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