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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291개 검색되었습니다. (470/5753)
자유게시판 / 내가 추구하는 섹스 스타일
일단 6부는 내일 써야싶네요 ㅋ 죄송합니다. 현재 월요병으로 죽겠네요 ㅠ ㅠ 제가 추구하는 섹스 스타일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픈 밤이네요. 짧게 끄적여 봅니다. 어려서부터 만들거나 만지는것을 좋아했습니다. 지금도 손재주가 있어서 취미생활로 뭔가를 만듭니다. 어느날 저는 마사지를 배우게 됩니다. (이유는 지금쓰는글이 마무리 되면 다음글로 써보도록할께요 ) 그리곤 오일마사지가 제 성적 취향에 맞는다는것을 알게됩니다. 시간적 여유를 갖고 긴시간 애무를 하듯 주무..
오일마사지 좋아요 3 조회수 10453클리핑 0
섹스앤컬쳐 / 페미니즘을 미워하는 당신에게
영화 <델마와 루이스>   ㅣ감히 말할 수 없는 '그것'   해리포터의 세계에서 볼드모트라는 존재는 공포의 끝, 그 이상이다. 별 것도 아닌 이름 넉자를 발음하는 것에도 벌벌 떨고, 그걸 맘대로 떠벌이는 몇몇 애들은 간댕이가 부어도 한참 부은 거다.   그런데 한국 사회에서 볼드모트에 맞먹을 정도로 입 밖에 꺼내기 무서운 말이 있다. 그 네 글자를 말하는 건, 혹시 그것에 대해 옹호하는 발언이라도 했다가는 '융단폭격'이 뭔지를 몸소..
남로당 좋아요 0 조회수 10453클리핑 903
익명게시판 / 보징어 냄새....
보징어 냄새때매 스트레스 받아요 ㅠ 혹시 치료받아 보신분 계시는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452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나이별로?그럼 25살모여라 ㅋㅋㅋㅋㅋㅋㅋㅋ
25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증과함께!틱하실분댓♡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45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쓸쓸한 밤이네
자게에 써도 하등 문제가 없을만큼 짜부러진 1인이지만 스스로 부끄러운 마음에 익게에 내 마음을 남긴다. 나는 사랑이 없으면 못 살 만큼 의존적이지 않다. 사랑보다 친구가 먼저였던 적이 많다. 그렇다고 사랑을 등한시 하지는 않는다. 사랑이라 생각하면 너만 최고라 생각한다. 너와 함께하면서 다른사람을 마음에 품는건 너에게 죄를 짓는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나는 너를 놓았다. 바람보다 더 모질게 뒷통수 치듯 널 버리고 나는 등을 돌렸다. 그리고 미처 감정을 정..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0451클리핑 1
자유게시판 / 가버렷!
부드럽고 강하게 쑤셔주고싶다 질 안에 주름을 다 느끼면서
비염수술은무서워 좋아요 0 조회수 10450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다들 안녕하신가요?ㅎ
안녕하세요ㅎ다들 잘지내시죠ㅇㅅㅇ 오늘 동성로 삐에로쇼핑 갔다가 성인용품 팔길래 구경갔었어요ㅎ 신기한것도 많더라구요ㅎ 이름은 몰라도 야동에서 본건 몇가지 알겠더라구요 바나나모형도있고 가지 오이 이런것도있고 남자성기모형을 그대로 만든것도있고 남자자위기구도있고 신세계였어요ㅎ 저도 한개 사고싶은 생각도있었는데 그런기구들은 초보자라서 뭐부터 사야될지도 모르겠고!! ㅋㅋ 그냥 구경하다가 집왔어요 그런기구들 사면 느껴지나요? 고민을 거의1년간 ..
hh33hh 좋아요 0 조회수 1044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도!!
만나보고싶다 여기회원여자분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44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상사가 하자는데 어쩌나...
여자랑은 해본적이 없는데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44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빅사이즈 콘돔  추천 받아요.
커플이 된지 약 일년 반 됩니다 그동안 피임주사 맞아서 걱정이 없었는데 조금 있음 주사 맞는 기간이 끝나버리네요. 휴약기 때문에 콘돔을 써야하는데, 제가 애정하는 하는 '이 것'이 좀 많이 큽니다. 길이 약 한달 전 기준 19.5cm네요. 둘레는 까먹음ㅠ (절대 한국인 임.) 사가미 오리지널 L 은 들은 적 있습니다. 빅사이즈 콘돔 아시고 계시면 상품명과 좌표 부탁드립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44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궁금해서 그런데요
우리나라 남자 평균이 얼마정도 돼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44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3월 28일][모임] 장소 사전 답사 다녀왔습니다. 외 추가 공지
모임 관련 게시물이고, 참석자를 위한 공지는 계속 작성한다하였기에 작성해봅니다. ------------------------------------------------------------------------------------------------------------------------------- 참고로 모임 관련 LInk - http://fb.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4&page=1&bd_num=14740 ----------------------------------------------------------------------------------------------------------------------------..
외눈박이 좋아요 0 조회수 10446클리핑 2
익명게시판 / ㅠㅠ
저는 남친님이 너무 좋아용 맨날 보고싶고 안고싶고 그런데 남친님은 아닌가봐여 보고싶다고 말도 안하고 사랑한다는 말은 더더욱 안해요. 표현을 아껴도 너무 아껴요ㅠㅠ 저는 표현력이 너무 풍부해요 ...요즘많이 줄이고 있어용 ㅜ 주변친구들이 남자랑 여자랑 바뀐것같다고 해요ㅜ 이런남자분들도 있나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0444클리핑 0
섹스썰 / 첫 섹스 그리고 거울의 방 2 (마지막)
 첫 섹스 그리고 거울의 방 1 ▶ http://goo.gl/jBOmu6   영화 [사랑니]   첫 만남에서 섹스를 한 저희 커플은 러브젤을 사용해보기로 하였고, 그녀의 판타지였던 거울로 도배된 방에서 섹스하기로 했습니다. 어느 중학교 앞에 주차하고 그녀의 집 방향으로 걸어갔습니다. 그녀가 저에게 걸어오는 게 보였는데, 얼마나 반갑던지. 일주일 만에 보는 거라 입이 귀에 걸려서 아빠 미소 버금가는 미소를 띠며 웃으며 인사했습니다.’   첫 만남 때 그..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10443클리핑 957
섹스칼럼 / 그와 그녀의 섹스심리 1
영화 [THE LONGEST RIDE] 여성은 누구나 현실과 판타지의 중간 정도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물론 살아가는 동안에는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내지 않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섹스라는 몸의 대화를 진행하는 단계에서는 많이 달라집니다. 거의 판타지로 치우치게 되는 것이 대다수의 여성에게서 관찰되는 모습입니다.  판타지는 어떻게 보면 실현 불가능한 장르죠. 하지만 여성들은 그것을 인정하면서도 섹스하는 동안에 자신을 감동시켜 줄 그를 상상합니다. 그건 어쩔 수 ..
우명주 좋아요 0 조회수 10443클리핑 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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