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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325개 검색되었습니다. (567/5755)
자유게시판 / 다들 섹파는 어떻게구하세요?
음 서로 체위나 여러가지 성에대한 얘기를 스스럼없이 나눌 수 잇는 친구를 만들고싶은데 주변에선 잘못하다 이상한놈이 될까봐 말도 못하겠네요 꼭 색파가아니더라도 여러가지 서로 궁금한걸 이야기나눌수있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Mnbzaq 좋아요 1 조회수 952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커플분 혹은 초대남 경험해보신분 쓰리썸 애인과
1년조금넘은 커플인데요 여자친구는 그냥 평범해요 성욕이 근데 그냥 장난으로 나랑 또다른 모르는 남자 불러서 할까?근데 나는 솔직히 겁이난다 흥분도 되겠지만 그러다 너가 다른남자에게 더 만족하면 더 생각날꺼고 그 이후로 나에대한 애정이나 성생활에 불만이 커져서 소홀해져서 이별을 하게되면어쩌나..라는 자신감없는 이야기를 합니다.. 저도 호기심이고 여자친구가 어떻게 만족할지도 궁금하고해서 그냥 생각해보고 말해봤는데요.. 이런거 해보시고 대부분 안좋으셨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525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야to the 동 투척!
http://hotmovs.com http://m.txxx.com/ 크롬으로 복붙! 감사댓글 필수!!!!! 2탄을 기대하시라!!!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9524클리핑 2
자유게시판 / 맞다보면 맷집도 늘겠져..?
잘못한게 좀 있어서.. 다섯대 맞고ㅠㅠ 2~3시간.뒤에 다섯대를 더 맞았는데 ㅜㅜ 너무 아프더라구여ㅠㅠㅠㅠ 마조는 약한편인데... 벌매를 20대나 더 쌓아버려서 다음에 만날때는 어뜨케 해야하나..흐음... 맞다보면 맷집도 세질까요..? 펑!
nyangnyang22 좋아요 0 조회수 952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친구가 보내줬어요!!!
갑자기 보내준 의도는???? 더많은데 폰은 2개밖에 못올리네요ㅜ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523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나의 첫 자위를 추억하며
그게 자위였는지 내가 오르가즘을 느꼈던건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 하지만 그때의 그 행위가 그 느낌이 나의 열살 스무살 서른살을 채워 지금의 나를 만들었으니 오늘 나는 나의 첫 자위를 추억해보고자 한다 유치원이 끝나고 같은반 여자아이의 집에 놀러갔다 우리는 인형놀이를 하다가 금새 지루해져 동화책을 꺼내들었다 사실 지루했다기보다 나는 얼마 전에 보았던 한 장면 때문에 나는 의도적으로 그 아이에게 동화책을 읽자고 권했다 잠들었던 공주에게 왕자가 뽀뽀를 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52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갱뱅
어떠신가요?
제이러브 좋아요 0 조회수 9523클리핑 0
섹스칼럼 / 신분증 보여주세요 - 청소년 그리고 콘돔
영화 [이것이 우리의 끝이다]   편의점에 들어갔다. 계산대 옆에 있는 초콜릿을 집어 들고 계산을 부탁했다. 그런데 점원이 의심스러운 눈초리로 당신을 아래 위로 훑어보다가 신분증을 요구한다. 당신은 아무래도 왜 신분증을 요구하는지 묻을 것이다. 점원은 "청소년한테는 초콜릿 안 팝니다"라고 대답한다. 당신은 이 상황에서 어떤 생각을 할까. 어떻게 대처를 할까.   콘돔이 성인용품이라는 인식은 아직도 만연하다. 여성가족부의 청소년 유해물건 고..
부끄럽지않아요! 좋아요 1 조회수 9522클리핑 772
익명게시판 / 연습
여성상위 각도로 찰칵. 배에 힘을 뽝 줬어요. 저게 최선이었어요...ㅋ
익명 좋아요 5 조회수 9522클리핑 7
자유게시판 / 조루끼가있어서 앞으로가 걱정인 1인입니다
부산에사는 25살인 남자입니다 눈팅자주하고 직접글쓰는건 첨인데여 여성분이랑 관계를 많이가져보질 못해서인지 모르겠지만 조루기가 좀 있는것 같습니다 전여자친구와 관계때도 여자친구가 절 배려한다고 많이 이해해줬지만 헤어짐에 있어 빨리끝나는 저의 능력이 한몫했다고 얘길하더군요 자기는 끓어오르는데 저만 끝나버리니 풍선이 부풀다가 꺼진 기분이라나.. 항상 미안했었죠 어릴적부터 자위를 해서인지 조금 걱정되기도합니다(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조루면 어쩌지ㄷ..
도자드 좋아요 0 조회수 952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토닥토닥~
오빠들 오늘도 수고 많았쪄~ 토닥토닥~ 조용한 이 시점에 옹동이 사진 ^^ 박아줘 자기야 아잉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521클리핑 3
자유게시판 / 묶어 놓고 고문중
간지럼 태우기
시로가네 좋아요 0 조회수 952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 우울하다.
살내음 맡아본지도 꽤 오래 되었고 주변에는 딱히 이렇다할 만한 일도 없고 이젠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살겠다 싶었는데 오늘은 날도 참 좋은데 기분은 계속 가라앉고 리비도가 계속 쌓여 나도 모르게 이렇게 된 건지 단순한 성적욕구가 아닌 감정결핍의 문제는 아닌지 답답하고 울렁거리는 오후의 우울함을 무슨 수로 달래나 달래나 보지.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52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항상 그렇다
항상 누군가가 필요했고 내가 원하고 바라던 사람은 항상 그림의 떡처럼 보이지만 난 가질수도 다가갈수도 없고 관계또한 맘맞는 사람을 찾고 싶지만 쉽지않고 있지도 않은... 외로운 지금이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52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
를..하고싶어서 남친고추만지다가..빨딱스더니..들뜬눈으로 왜깨우냐고 짜증낸다..===3 모닝섹스실패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52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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