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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xwpumbyqkten'에 대한 검색결과가 86881개 검색되었습니다. (470/5793)
익명게시판 / 질문이 있어요.
와이프와 밤일 중에 "보지"란 단어를 사용했더니 싫데요. 좀 로멘틱하게 불러달라고 하는데 호칭을 무어라 해야 이쁠까요? "꽃잎" 이라 했더니 그것도 별로라고 하고. 여러분들의 의견을 받겠습니다. 특히 여성회원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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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저도 호기심이생겨요
여기서 신기하게 다들 만나고 뜨거운 관계도갖는거같고 외모에 자신이없어서 그런지 호기심은있지만 막상 두려운것도있네요. 다들 이렇게 온라인에서만나는거에 대한 두려움이 별로 없으신가요? 아니면 감수하고 만나는건지..궁금하네요 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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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방금 여친한테 이별통보 받음...
머리로 끝내야 하는 관계인건 알지만 가슴으로 못받아들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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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마눌님의 첫 야노!!!
며칠전 마눌님과의 사소한 의견충돌로 냉냉한 시간이 흐르고있었죠. 어제 저녁 일찍 아이들을 재우고 둘째에게 부탁 후 외출을 하였습니다. 술한잔 하며 대화좀 나눌까 했다가 드라이브하며 얘기하기로 하고 출발~ 뭐 별일 아니었기에 대화시작후 금새 분위기는 바뀌었고 오랜만에 야간 드라이브를 즐겼습니다. 대전은 참 갈곳이 없습니다 ㅠㅠ 대동 하늘공원이란곳에 갔다가 보문산 전망대로 이동~ 2~3년만에 참 많이 바뀌었더군요. 예쁜조명들이 길을따라 쭈욱 있는데 마눌님이 ..
케케케22 좋아요 1 조회수 1049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쓸쓸한 밤이네
자게에 써도 하등 문제가 없을만큼 짜부러진 1인이지만 스스로 부끄러운 마음에 익게에 내 마음을 남긴다. 나는 사랑이 없으면 못 살 만큼 의존적이지 않다. 사랑보다 친구가 먼저였던 적이 많다. 그렇다고 사랑을 등한시 하지는 않는다. 사랑이라 생각하면 너만 최고라 생각한다. 너와 함께하면서 다른사람을 마음에 품는건 너에게 죄를 짓는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나는 너를 놓았다. 바람보다 더 모질게 뒷통수 치듯 널 버리고 나는 등을 돌렸다. 그리고 미처 감정을 정..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0498클리핑 1
익명게시판 / 결혼 했습니다
여기서 놀면 안됩니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498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소라넷!!!
주소좀알려주세요ㅠㅠ!! 저도 들어가보고 싶습니당..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49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벗겼는데?
우왁 깜짝이야 불금일까 아닐까 피곤한 하루네요 시원한 생맥이나 호로록 했으면 좋겠다!!!!!!!!!!!!!!!!
짐승녀 좋아요 0 조회수 1049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야동추천
하드한거말고 되게 사랑스러운 분위기 뿜뿜하는거 보고싶은데ㅜㅠ 추천해주실만한거 있으실까요~~~~~? 설연휴 첫날부터 이렇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jj_c 좋아요 1 조회수 10496클리핑 1
자유게시판 / 게임중독자 백수의 글....(약혐)
늦잠잔 백수 늦은 오후 4시 실컷 잔 나는 별 어려움 없이 잠에서 깨어났다. 무의식에 사로잡힌 나의 습관은 컴퓨터를 켜고 담배를 하나 물었다. 무덤덤한 표정, 며칠 씻지 않은 몸에서는 쉰내가 진동을 한다. 구수한 담배 연기를 마시며 오늘도 어김없이 게임에 접속했다. 리니지에선 잘 나가는 오빠, 현실에선 쉰내 나는 백수 사실 그건 중요하지 않다. 이 시간을 즐길 뿐이다. "오빠 일찍 오셨네요. 사냥 가실래요?" "그래 그러자" "식사는 하셨어요?&q..
초보선수 좋아요 0 조회수 1049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드홀릭스 오픈시간도 너무 마음에 들어요 ^^* 6시 9분 므흣
어제 대기타고 있다가 바로 가입했어요~ ^^ 6시 9분 오픈시간보고 어찌나 기대되던지.. *^^* 어제는 팩토리 부분에 있는 재밌는 이야기들 보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재밌을것 같아요~ 칼럼니스트로 활동도 살짝 사실 해보고 싶고, 아직 엄무는 안나지만. 조심스레 발을 담가보려합니다. ㅋㅋㅋ 조심스레.. 풍덩!!!!!!! ㅋㅋㅋㅋ  
키스미 좋아요 1 조회수 10494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밑에분글보니
만들고싶어지네요 말도잘통하고가까운데있고성적취향도비슷한사람 어울리고싶어지네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049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친이 여자랑 한번 해보고 싶다는데,,,
저희는 서로 알콩달콩 잘 만나고 있는 20대후반 커플입니다. 섹스에 대해 터놓고 얘기하는 편이고 섹스를 하나의 놀이처럼 재밌게 즐기는 편인데요. 종종 모텔을 갈때면 야동을 틀어놓고 하곤 하는데 저번 주말엔 여친이 자기가 야동을 준비해오겠다더군요. 그 야동은 정말 예쁘고 잘 빠진 서양여자 둘이서 애무를 하다가 중간에 남자가 투입되서 하는 전형적인? 쓰리썸 야동 이었습니다. 뭐 그런 종류야 워낙 많으니 별 생각없이 즐겼는데요. 끝나고 나서 여친이랑 이런 저런 얘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494클리핑 2
익명게시판 / 여자들은 절대할 수 없는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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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49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이별로?그럼 25살모여라 ㅋㅋㅋㅋㅋㅋㅋㅋ
25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증과함께!틱하실분댓♡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49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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