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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zzpi4cg8q0qyk'에 대한 검색결과가 86183개 검색되었습니다. (463/5746)
익명게시판 /
여성분들께 질문
옷 위로 가슴을 만지거나 성기를 만지면 아무 느낌도 없나요? 차안에서 내 꼬추를 쪼물딱 거려서 내가 만질라 치면 아무느낌도 안난다고 만지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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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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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남자 이여자 1
가입하고 레홀에서 어머 이남자 괜찮다 하고 들이대서 같이 자본 남자가 다섯명.... 쪽지받고 호기심에 이야기해보다 만나서 자본 남자가 다섯명... 그중에 여덟명은 꽝 한명은 쏘쏘 그리고 나머지 한명은 대박! 오늘 적는 이야기는 저를 들뜨게 했던 그 남자 이야기입니당 글쓰는 재주가 음슴 그러므로 음슴체로 적어보겠습니당 쏘오리 ? 레홀에 가입하고 살펴보니 애들이 너무 풋풋했음 클럽가면 와꾸 넘치는 애들이 고추비벼댈건데 여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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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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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빵빵년생의 네토 후기
어제 새벽 친한 형님과 여자친구가 결국 만나 섹스를 하게 되었습니다. (형님 99년생) 쓰리썸을 할지 관전하며 자위를 할지 고민중이였는데 일단 여자친구의 모습과 표정을 보고싶은 마음이 더 커서 관전하며 자위를 좀 해보려고 하는데 막상 형님 앞에서 자위하려니 민망하더라고요.. ㅎㅎ 굳이 모텔은 안가고 자취방에서 형님을 불렀고 여자친구는 방에서 넷플릭스보고 저는 밖에서 형님이랑 잠시 대화를 나눴습니다. 나 왈 : 형 괜찮아? 민망하면 관두고 형 왈 : 좀 민..
네빵빵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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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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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들한테묻고싶은게잇어요!
섹스하다몸정타면 연애하나요??ㅋㅋ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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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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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연재 /
[SM연재소설] 구워진 나 6
구워진 나 5 ▶ http://goo.gl/TZBqMT 영화 [secretary] 긴장과 설레임의 상태라서 그런가 점심 식사가 하고 싶지 않았다. 간단히 뭔가를 먹어야 하는데... 따뜻한 햇살과 봄바람이 나를 감싸 안아주는 이 시간... 참으로 소중한 시간임을 느끼게 해준다. 런치로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샌드위치를 준비하고 창가에 앉아 먹으면서 잔잔히 흐르는 음악에 마음이 편안해졌다. 나도 모르게 노래를 따라 부르고 있다. 그 시각 대표는 점심 식사하러 오른팔..
감동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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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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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썰 /
내 여친은 섹스 밀당의 고수 2 (마지막)
내 여친은 섹스 밀당의 고수 1 ▶ http://goo.gl/BVdL23 영화 [무서운 영화 3] 우린 차를 타고 빠르게 이동했습니다. 점심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조금은 조급해졌습니다. 적당히 한적한 곳에 차를 주차하고 서로의 가장 비밀스러운 곳을 손으로 마음껏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얼마 후 차 안은 찜질방처럼 후끈거렸고, 우린 눈을 마주쳤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 손은 여친의 가슴에 손을 얹고 다른 한 손을 브래지어 후크를 찾는데 열중했죠. 곧 브래지어가 풀렸고 제..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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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청담동 성인용VR 영화관 글을 보고... 일본에서 다녀온 후기
안녕하세요. 평범하고 성욕 넘치는 20대 청년입니다. 며칠전 레홀에서 청담동에 성인용 VR 가게가 오픈했다는 글을 보고 간단하게 댓글로 "저는 일본에서 경험을 했습니다ㅎㅎ" 이렇게만 하고 말았는데 가만 생각하니... 왜 레홀에서 이 얘기를 한번 풀어볼 생각을 못했을까 멍청한놈!! 이라 생각하며... 거두절미 후기 START! 때는.. 2017년 1월 이었습니다. 2월 대학졸업을 앞두고 함께 놀고 지지고 볶으며 지낸 동기 둘과 함께 남자 셋이 일본 도쿄로 여행을 떠났..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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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잠자기전에 살포시~
여자친구 사진입니다. 매너를 지켜주시고, 직업여성이 아닙니다. 공개하는 것에는 그만큼 우리 두 사람의 즐거움 더하기 앞으로 있을지 모를 돌발적 여러 즐거울 일들을 위한 사전 포섭 정도일 뿐, 직업여성대하듯 비매너적 행위 그다지 반겨주고프지 않습니다. 비매너적 발언이나 행동따위는 집에 있을 누나나 여동생, 아니면 어머니나 아내, 딸에게 하시고 매너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여친의 주문에 따라 각 사진의 아래에는 당시 상황 및 촬영 정황에 대한 ..
외눈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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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간만에 급땡겨서....
아는오빠가 왁싱했다고 보내준 사진을보고 급 땡겨서 야동들어가 보는데 손이 슬슬 움직이다 적셔버렸네요ㅋㅋ 매트리스커버까지 다 빨아서 생 매트만 있는데ㅜㅜ 오랜만에 한건데 젖은거보니 기분좋은건 왜죠?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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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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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영화 /
[영화속요리] 권태 - 그녀는 전희와 후희에 관심이 없다
영화 [권태] 살찐 암소 같고, 따뜻한 푸딩 같은 여자가 있다. 희고 둥글고 물컹물컹하다. 르노와르의 그림에 등장하는 여인같기도 하지만 그림 속 여자들보다 오히려 더 실체감이 없는 여자. 영화 <권태>에는 외모는 우스워보이지만 실제론 막강최강인 여자 '세실리아'가 있다. 나이가 고작 열일곱밖에 안 된 이 소녀 때문에 남자 하나가 죽으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심장병을 앓으면서도 하루에 서 너 번씩 섹스를 하자고 덤비다가 화가인 남자는 세실리아의 품..
남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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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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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말랑한 여자
딱맞는 D컵 살 보들보들 말랑말랑 쪼끔 하얀색. 그거 나임. .... 아씨 내일 출근하기싫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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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내나이 32살
내나이 32살 친구들은 84년생 전 빠른85 족보꼬이는거 싫어서 그냥 32살이라고함 장사하다가 말아먹고 직장생활 하고있습니다 월급은 280정도 됩니다 보너스타면 350정도 넉넉하진 않지만 그냥살아가는 남자입니다 여자들이 속물인걸까? 내가 능력이 없는걸까? 요즘따라 고민이 참 많아집니다 소개받은 여자랑 제차타고 가다가 차이야기를 우연히 하게됬습니다 여자가 차에대해서 은근히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있서서 재미있게 이야기하는 도중 저한테 비수를 꼽는 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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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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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자지자지 까고싶다 보여주고싶다
틱톡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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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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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토이 대백과 /
나의 성인용품 사용기
한 잡지사의 청탁을 받고 쓴 글인데, 어쩌다가 원고를 건네지 못 하게 됐다. 팍시러브에서는 게시판이나 여러 건의 컨텐츠를 통해 간간히 공개했던 내용이지만… 내 자위와 성인용품 사용의 역사를 다시 한번 집대성한 글이라 생각되어 소개한다. 섹스의 ‘섹’ 자만 들어도 호흡이 가빠지고 가슴을 콩닥거리던 시절이 있었다. 그리 오래 전 얘기도 아니다. 17년 전, 내 나이 열 일곱 살 때. 그 때까지만 해도 내게 있어서 섹스란 ‘여..
팍시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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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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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346
익명게시판 /
얼마전에 여2 남1 3p 글 올린 사람입니다. 했어요 질문받아요
어제 했네요.. 질문받아요 저는 여자고 지금 기분은 대참사 허무 회의감 자괴감 더러움 입니다. 주의 당부 드리는데 네토 성향 아니면 시도하지 마세요 저는 다시 관계를 이어나갈 수 있을지 부터가 미지수네요 얼굴만 보면 다른 여자한테 박고 쑤시던 모습 밖에 안떠오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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