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hddxnaovoufoa'에 대한 검색결과가 86698개 검색되었습니다. (526/5780)
익명게시판 / 남자분들!
원래 여친이 있든말든 야동과 자위는 당연하게 보고하는거예요?? 남친이 너무 야동중독자 같아요..관계를 안하는것도아니고 자주하는데 혹시 만족못하는걸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90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힝~~~~~~~~
보,빨 하고싶다... 초고속낼름스킬가능한데~~~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90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처음이야 (엄빠주의)
레홀에 사진올린건 처음이네여 욕하기 없긔 (펑)
jj_c 좋아요 0 조회수 990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성별속이는사람있군....
성별을 속이는 사람이있는거같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89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초대남 분...모셔볼까 합니다!
저는 약간의 네토성향의 남성이구요..요즘은 자꾸 새로운 자극을 찾게되네요. 초대남과 더불어 좋은 시간 만들어보고 싶네요.. 요즘은 초대 사이트도 많이 없고...ㅜㅜ 와입이 허락했을때...바로 진행할까 합니다. 35살 와입은 약간의 노출 성향이 있는 섹시 스탈이구요...얼굴되고 몸매되는 사랑스런 여자입니다. 키는 그닥 크지 않지만 비율이 훌륭(?)하니 초대남께서도 흡족해 하실수... 지역은 일산...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으신분이면 좋겠구요...인성이나 매너, 성격 좋으신..
밀크조아 좋아요 0 조회수 989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자몸, 후방주의) 경남에서 구인
..은, 네, 어려운 일입니다. 안그래도 레홀내 인구수가 절대적으로 적은 경남에서 여성 회원님은 더 적으니까요. 그 안에서 저와 잘 맞는, 잘 맞고 싶어하실만한 분이 계시련지 모르겠어요. 아마 직접 만나보시면, 뭐 이리 지루한 사람이 있나 싶을겁니다. 그래도 혹여나, 원하시는분이 계신다면 좋겠습니다. 사람 마음이라는게 참 가볍다고들 합니다만, 최소한의 인간적 호감을 가지고, 충분히 알게된 뒤에, 그리고 이시국 생각해서 안전하게 만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구..
눈썹달 좋아요 0 조회수 9898클리핑 0
섹스칼럼 / ‘여자처럼’이라는 말
  여자들은 다 어떻더라, 남자들은 전부 이렇더라. 어떤 집단을 총체적으로 묶어 평가해버리는 모든 형태의 발언은 폭력적이다. 살다 보면 사회가 쌓아온 편견이 나의 경험적 지식인 것 마냥 사고 속으로 스며들 때가 있다. 그렇게 스며들어버린 편견을 보편적 사실이라고 믿곤 한다. '살아보니 그렇더라'는 어두가 붙은 '사실' 말이다.   "여자처럼"이라는 말   위의 자료는 Always라는 여성 용품 회사에서 제작한 'Like a Girl..
부끄럽지않아요! 좋아요 1 조회수 9897클리핑 1137
익명게시판 / 여친이 야한욕 해달라는데 어떤식이 좋을까요?
저는 여자의 성욕을 이상하게 생각하거나 헤프다고 생각하는 남자는 아닙니다. 그래서 여친과 서로의 섹스 스타일과 성감대등 터놓고 대화하는 편인데요. 여친이 관계중에 음탕한 말과 함께 욕을 해줬으면 좋겠다네요. 이왕이면 잘 해주고 싶은데  제 여친과 비슷한 취향인 여회원분들있으시면 팁좀 부탁드립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896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비오는 날 비자림에서 몰래 ㅋ
사진은 이제 펑~ . . . 비오는날 제주도 비자림은 역시 분위기 죽이네용.. 야섹은 못하고 사람들 없을 때 후다닥 어설픈 야노라도 해봅니당 후다닥 휘리릭
레몬그라스 좋아요 5 조회수 989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도서관에서
시험 기간이라 도시관인데 레홀 들락날락.. 혹여 옆사람한테 보일까 조마조마하면서.. 익명게시판 읽어나가면서 아랫도리가 꼬릿해지면서 책상 아래를 건드네요.. 앞자리에 앉은 여자는 또 왜이리 색기 있어보이는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894클리핑 0
전문가 섹스칼럼 / 무미건조한 관계에서 벗어나는 법
영화 <브레이크업>   성격적인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는 부부를 상담한 적이 있다. 두 사람은 이혼할 생각을 하고 있지만 그래도 살아온 세월이 있으니 마지막으로 상담을 받아보자는 마음으로 찾아온 것이다.   아주 짧은 시간이었지만 두 사람이 대화하는 것을 보면 서로를 비난하기에 바빴다. 옆에서 들으면 서로 다른 것뿐이지 누가 잘못한 것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가슴에 한이 맺혀 있다는 것이다. 사랑을 받지 못한 한이 서로를 원망하게 만들다 보니 상..
아더 좋아요 1 조회수 9893클리핑 1302
익명게시판 / 몇번이고 박아준다더니..
모처럼의 휴무. 게다가 같이 보내는 휴무가 드물기에 한껏 기대를 했더랬다. 매일같이 살부비며 한집에 산다한들.. 시간이 맞질 않으면 데이트가 힘들지 않겠는가. 최근 너무 피로가 쌓인터라 퇴근 후 뻗기에 바쁜 나에게 일요일 휴무때 시도때도 없이 박아주리라고 하던 이 남자 어찌하여 지금 내 옆에 누워자고있는가 안달난 내가 덮쳐보려 자고있는 자지를 빨고 핥고 세워놨지만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며 그냥 누워있다. 이 긴긴밤..분명 몸은 외로운데 혼자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989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자에게 배우는 여성 상위(부제: 나에게 여성 상위를 배웠던 그녀)
문득 생각나서 적는 글. 그리고 제목은 가상 같지만 실화이고. 내가 썰 게시판에 적지 않는 이유는 이야기 속에서 소위 말하는 섹스 스킬이 있기 때문에 나름 정보가 있다고 생각하여 썰 게시판에 올리지 않는다.  이전 글에 유학간 파트너의 친구 내용이다. 카톡! 카톡! 카톡! 카톡! -_- '몇시야 지금....'  폰에 카톡이 왔다고 노란색 불빛이 반짝 반짝. 시간을 보니 새벽 2시반.  "오빠 자?" "나 궁금한거 있어" "내가 오..
뱀파이어 좋아요 2 조회수 9892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여성분들께 질문
1. 나는 바나나좆이 좋다.(배꼽쪽으로)  2. 일자좆이 좋다.  그 이유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89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소개를받앗는데
여자소개를 받았는데 85e 라면서 소개받아서 연락하는데요. 85라고하면 덩치있는여성분아닌가요? 키가 165라고하면 여성분 몸무게가 얼마나 되면 85정도되는건가요? 아시는분계시면 부탁드릴게요ㅜ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891클리핑 0
[처음] < 522 523 524 525 526 527 528 529 530 531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