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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63개 검색되었습니다. (1480/5831)
익명게시판 /
여기는 나이가 있으신분들 많은것같은데 질문좀하겠습니다 훈계해주세요
우리나라는 왜 부당한것,잘못된거에 대해 직장상사나 나이 연장자인 사람에게 말,의견을 하면 안되는 분위기 or 당연하게 안되나요?? ( 여기서 또 젊은애들은 안그러냐? 걸고넘어지지 마시고 질문에만 답해주시길 연장자 입장에서) 왜 나이많은사람은 어린사람에게 반말을하는게 당연하듯이 생각되나요? (모든사람들이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대다수 (40대~노인층) 회식은 왜 꼭참석해야하며 술을마셔야하고 끝까지 지켜야하나요? 일을 실수했을경우 욕을 먹는게 당연한건가요??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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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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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출근하자 마자 털리면...
금요일에 마무리했다고 보고했던 업무가 월요일 출근하자마자 잘못되었다고 출근하자 마자 털린 날입니다. 이런날은 이성의 품에 안겨 위로받고 싶은 날이네요ㅜㅜ 다들 업무상 별일 없으시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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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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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앗뇽하세요
잘 부탁드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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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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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쿨해져야 하는데 미치겠어요ㅜ
서울 사는 26살 회사원입니다ㅎㅎ.. 눈팅만 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처음으로 글 남겨봐요. 두 달 전쯤 회사 사람이랑 술마시고 했는데 잊혀지지가 않네요 ㅡ.ㅡ... 제가 외로움을 좀 많이 타는지라, 자상한 사람한테 홀랑 빠지는 타입이긴 합니다만 솔직히 조금 후회가 됩니다. 회사 사람들끼리 술 마시던 금요일 밤이었는데, 어쩌다보니 그 회사 사람 (이하J)하고 저만 남게 됐어요. J는 저보다 3년 선배고 같은 팀이 된 지 얼마 안 된 때였습니다. 다른 팀이었지만 가끔 휴일..
TR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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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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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지나가는 사람만 보면....
요즘 지나다니는 사람만 보면 막 만지고싶어서....눈을 땔수가 없네요 ㅠ 이거 위험한건가 .... 손이 나도모르게 나가서 만지면 어쩌나... 그걱정ㅋㅋ 이런생각 많이하면.... 위험한거겟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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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등 애무 신세계!!
어제 남친이 첨으로 등이란 허리를 애무해줬어요 평소엔 가슴과 그곳, 목 귀 다리 정도만 애무해줬었는데 제가 등이 민감하다고 등 해달라구 했거든요 근데 정말 신세계 ㅜㅜㅠㅠ 허리부터 등까지 남친의 입술 혀 머리카락이 닿는대로 전기가 짜르르.. 등애무 원래 이런거였나요? 허리 꺽이고 애무만으로 신음소리가 >_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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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영화 /
에곤 쉴레 : 욕망이 그린 그림
영화 [에곤 쉴레 : 욕망이 그린 그림] 벼르고 벼르다가 오늘 드디어 오스트리아 천재 화가 에곤 쉴레를 다룬 영화 '에곤 쉴레 : 욕망이 그린 그림' 을 보고 왔어요. 관능미과 퇴폐미 흐르는 작품에 사로잡혀 오래 전부터 에곤 쉴레를 애정하게 되었는데 영화가 제작되어 개봉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보러 가야겠다고 생각했죠. 제가 느낀 이 영화는 사실 에곤 쉴레의 전기를 다룬 예술영화일 뿐 재미를 위한 극적인 요소는 미미합니..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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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다들 안한지 얼마나되셨나용!
저는 3일정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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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풍요로운 설 보내셨나요?(후방주의)
* 어제오늘 핫한 사진이 조금씩 올라오기에....! * 저번 게시물의 댓글때문에 사실상 익명성이 없어진지라 에라모르겠다하고 자유게시판에 투척. * 사진빨에 각도가 이렇게 중요합니다 각도가. * 한번 더찍어보니 잘나온게 있어 긴급교체. 나흘 가까이 무릎때문에 설때문에 운동을 쉬다 오늘 간만에 질리도록 운동해봤습니다. 다행히도, 몸이 아직 살아있네요. 부잣집은 망해도 3년은 간다지만 제가 부자가 아닌지라 남아 있을까 싶었는데.. 사람 사는게 흐르는 물 위에 뜬 배..
눈썹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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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AV매니아님 소환 ㅠㅠ
오래된 작품을 찾아요 주인공은 우에하라 아이 라는 배우인것같고 장소는 교실입니다 여배우는 양갈래로 머리를 묶었던 것 같고요. 칠판앞에 선생님이 서 있고 앞에 남배우들과 여배우가 앉아있다가 선생이 문제를 내요. 여배우가 답을 틀렸는지 ㅠㅠ 선생이 벌을 준거같아요 (일본어를 몰라서 짐작) 여배우가 한쪽에 가서 어딘가에 앉아 팔을 위로 뻗어 양쪽이 묶여 우는 표정으로 대기합니다 그럼 남배우들에게 문제를 내주고 표정으로 봐서는 문제를 맞추면 그 여배우 밑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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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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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미치겠네...
수험생이고 시험직전인데 레홀 눈팅이 너무재밌네이거... 제 공부를 위해 좀만 덜 야해주세요 여러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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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친구구해요~~
카톡이나 틱톡하실 여자친구분 구해여~~ 댓글이나 쪽지주세요~
궁금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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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몸, 후방주의) 핫해서 레드, 레드라서 핫!!
요즘 핫한 누님들이 가슴과 아래를 자극해주셔서 너무 기쁜 요즘입니다! 저도 짤을 기다리다 못해 짤이되보려.. 했으나 거 며칠 쉬었다고 고작 이틀만에 무너지네요. 며칠 없을텐데, 더 뜨거워져서 발끝 데여가며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핫한 목요일, 섹시한밤 보내세요 :D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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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Guilty-Pleasure 1/4
그동안에 내가 느꼈던 쾌감들은 전부 직관적이었다. 좋았거나, 아주 좋았거나, 아니면 존나 좋았거나. 그런데 그 때에는 헷갈렸다. 내가 느끼는 감각이 쾌감인지 아니면 불쾌인지. 그 순간을 나는 위험하다고 생각했다. 사실은 헷갈리지 않았다. 그 역시도 직관적인 쾌감이었다. 그런데 나는 내가 쾌감을 느끼고 있다는 것에 동의하고 싶지 않았다. 과연 내가 이 쾌감을 온전하게 받아들여도 되는지, 그에 대한 답을 내리기까지 시간이 꽤 걸렸던 것 같다. 부족한 설명을 할 수밖에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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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왁싱커플 1일차
오늘부로 저희 왁싱커플이네요. 애액이 번들거리는 여친의 보지는 아주 음탕해보여요. 69 후에 여친이 여성상위로 넣기전에 털없이 갈라진 보지 사이로 제 자지를 끼우고서는 왕복운동을 서서히 시작합니다. 지금 싸러 갑니다. ㅈㄴ ㅆㅂ 상상이상이네요. - 실시간 자지 빨리고 있는 남자사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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