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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95개 검색되었습니다. (1625/5833)
익명게시판 / 그냥 오늘 있었던 일들 여러개
코시국에 집콕생활 중인 요즘의 나. 엄마가 오래간만에 집에 오신다길래 9시 아침부터 집청소함 (분명 이때까진 저녁 9시 전에 마트가야지 했음) 청소하다가 유튜브에 재미난거 발견해서 한시간 봄ㅋ 밥을 먹을까 했는데, 만료되가는 음식점 쿠폰이 생각나서 엄마한테 전화를 했는데, 엄마도 간다해서 그냥 주스한잔 마심.. 밥을 먹을까 생각했을 때만해도 집에 먹을게 없다는 걸 알았는데도, 고작 쿠폰하나 때문에 마트 가는 걸 잊어버림ㅋㅋ 씻고 나오면서 재활용품 들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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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뽀드득 사랑 1
뽀드득 사랑 1 우린 오늘도 서로를 느끼고 싶어 차를 타고 우리의 장소로 이동하고 있었다. 언제나 그렇듯 우린 이미 서로의 눈빛과 손끝의 스킨십 만으로도 깊히 느낄만큼 흥분되어 있었다. 그렇게 우리는 우리만의 아지트에 도착했고 서둘러 입성했다. 들어가자마자 그동안 미뤄왔던 뜨거운 키스가 시작되었고 늘 그랬듯 우리의 키스는 무엇보다 달콤하고 뜨거웠다. 입술이 부르틀만큼 계속되었고 서로의 옷을 하니씩 벗겨나가기 시작했다. 그녀는 늘 이쁜 그녀의 몸을 보여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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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고민이에요 다른 분들의 의견 듣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런 관계를 부정적으로 바라보았습니다 결혼할 사람이랑 해야 한다고 생각했고 늘 거절만 했었죠~ 하지만 지금 남친은 결혼 전에 해봐야 하는거고 남들도 다한다고 이런 관계 없이 사귀는 사람 없다고 해서.. 그래 시도 한번 해보자 해서 관계를 몇번 가졌지만.. 콘돔사용은 안하더군요.. 사용하면 감각이 없다나? 피임은 저더러 하라고 하더군요.. 몸에 장치를 삽입하라고... 근데 전 그게 싫어요.. 장치 삽입은 왠지 꺼려져요.. 그래서 늘 사랑하자고 남친이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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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요플레 크림 화보
화보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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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질문이 있는데...
눈팅만하고있지만 아이디를 오픈할 자신도 없지만 잠도 안오고 너무 심심한데 얘기할 분 계실까요? 놀아주세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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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친 골려주기
전 잔뜩 흥분시켜 놓고 삽입안하고 애태우는걸 좋아합니다. 제 자지로 갈라진 틈사이를 왔다갔다 애무만 하죠. 살짝 귀두부분만 넣었다가 빼고 애태웁니다. 그러면 여친은 허리를 들어 조금이라도 더 넣어보려고 애를 쓰죠. 그 모습이 저를 너무 흥분시키네요. 평소엔 그녀가 하자는 대로 다 해주는 편인데 이것만큼은 포기 못하겠네요. 물론 저도 삽입욕구를 참는게 참 힘이 듭니다만 이렇게 하는게 더 좋네요. 제발 넣어달라고 애원하는 여친을 보면 살짝 정복감 같은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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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러분..
http://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1&bd_num=93891 본문입니다.. 오늘 너무 힘든일이 많아요.. 3년이 지난 지금 너무 힘들다고 목소리라도 들으려고 하면 많이 싫어 하겠죠..? 여자분들은 이미 헤어진 전남친. 악감정이 있진 않습니다. 너무 힘들다고 목소리라도 빌려달라고 한다면. 많이 싫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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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조건반사
그러니까 더위도 가시고 불어오는 바람에 가을이 느껴지고 데이트하기좋은 토요일 조금 이른 점심시간때. 팥빙수쯤이야 계절가리지않고 먹을 수 있는 요즘이지만 그래도 겨울보단 지금이 더 맛있지않냐고 더 추워지기전에 먹자고 오늘이 딱인것같다고 눈여겨봐둔 빙수집으로 손을 잡고 가던길이었다. 늦여름이긴 하나 적당히 불어오는 바람에 땀일리는 없고, 골라입고온 몸에 딱 붙는 검은색 뒷트임 치마속 팬티가 젖어 걷는게 좀 신경쓰이기시작한건 그와 만난지 채 십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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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더러운 렉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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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칼럼 / 기억의 습작
  영화 [건축학개론] 1994년 전람화의 기억의 습작. 2012년도 흥행작인 영화 건축학개론을 관람했던 분이라면 더욱더 선명히 기억을 할 것이다. 영화의 내용은 과거 대학시절 첫사랑이었던 여자를 다시 만나 과거를 회상하며, 현실과 과거를 넘나드는 추억을 되새기는 영화 아주 재밌게 봤다. 첫사랑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정말 행복했거나, 웃기거나, 슬프거나, 기분이 몹시 나쁘거나, 가지각색의 경험들이 지금 현재에 첫사랑을 기억으로 자리를 잡고 있을 것이다.&nbs..
말작가 좋아요 0 조회수 6198클리핑 685
익명게시판 / 이만큼 했으면 나 존나 불쌍해서 야한 거 써줄 때도 됐는데
존나 탈골!!!! 이것뚜라!!!!!!!!!!!!!!!!!!! 부탁한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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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단 하루만 남자의 성기를 갖게 된다면 여자들은 무엇을 하고 싶어할까?
남자친구를 하루종일 찌르고 다닌다. 눈위에 이름을 써 본다. 상관 책상에 깔고, 봉급을 올려달라고 예전에 헤어진 남자친구를 찾아서 같이 침대로 간후 돌아누워라고 말하고 *새로운*걸 시도한다. 전 큰걸 가졌음 좋겠구요 그래서 그걸 남들에게 다 보여주고 싶어요. 남들에게 만져보게 한다. 좌변기의 뚜껑을 안 올리고 소변을 봐 본다. 길이와 두께를 재 본다. 높은 빌딩옥상에서 오줌을 갈겨본다. 고환을 세게 쳐보구 진짜 아픈가 본다. 병원에 가서 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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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야동보면서 혼자하고 싶은데
무료로 간단히 볼 수 있는 곳 아시는 분.. 은혜로우신 분....ㅋㅋ 알려주세요ㅋㅋ 부끄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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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케케케부부의 명절연휴 이야기 (카섹 드라이브)
직업적 특성상 저는 일반적인 연휴보다 2~3일 더 쉽니다 택배 집하가 마감되면 사실상 업무종료이기에..... 그래서 이때 마눌님과 데이트를 하곤 하죠 이번에도 역시 테라스에 큰 욕조가있는 텔에 방문하여 둘만의 므흣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명절.... 차례지내고 성묘하고 처가들렀다 집에오니... 힘들더군요 ㅠㅠ 캠핑을 가기로했었지만 캠핑장에 사람이 너무 많아 예약취소.... 심심해하는 아이들은 할아버지댁에 가겠다고 난리이고... 그러 우린 고마울뿐이고 ㅎㅎ..
케케케22 좋아요 0 조회수 619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가끔 너무나 외로울 때
성적으로가 아니라.. 뭐랄까요. 근본적인 외로움이라고 해야되나.. 그냥 누구나 붙잡고 이야기 하고 싶은데, 핸드폰에서 친구들 연락처를 이리저리 봐도 아무이유 없이 전화해서 마음편히 이야기할 친구는 없고, 인생 잘못산건가 싶기도 하고.. 오늘이 그런 날이네요.  
새벽예찬 좋아요 0 조회수 619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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