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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39개 검색되었습니다. (3802/5836)
자유게시판 / 끝을 보는그야!!
하하하.. 역시 춘천은 막국수!!
삥뽕삥뽕 좋아요 0 │조회수 321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그 사람...
작년.. 하늘이 맑고 파랗다 못해 하얗게까지 느껴지던 가을 날.. 그 사람을 만났다... 두번째 만남에서 느껴지던 평범하지 않던 사람.. 가까이하면 내가 아프겠다 싶던 사람.. 서로의 끌림은 어쩔수 없었는지 집을 왕래하는 친구 사이로 6개월간의 시간을 보내고.. 친구와 이성 사이의 애매한 2개월의 시간을 보낸 후.. 나는 지난 주말 그에게 갑작스런 이별을 고했다... 마음을 다해 사랑하지 못하고 상처받을까봐 맘을 주저하는 내 모습도 싫었고.. 날 좋아하면서 자신의 삶의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1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점심시간에 한판
점심 시간에 누군가와 만나 뜨겁고 격하게 혼신의 힘을 다해 섹스한 다음 함께 짧은 낮잠 자고 다시 오후 일과를 시작하면 하루가 얼마나 신선할까 생각해 봅니다. 내 아래에서 마치 제발 살려달라는 듯 몸부림치는 모습과 내 위에서 마치 날 가지고 놀 듯이 나를 부리는 모습을 모두 간직한 누군가와 함께 뒹굴고 싶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1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즈플 관심있으신 여성분 계신가여
파트너가 바이라서 레즈플을 원하는데 제 파트너랑 레즈플 즐기시거나 여여남 쓰리썸 하실 분 있으실까영
걸소믈리에 좋아요 0 │조회수 321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싫은데 좋아
넌 왜 핑크빛이니
민초단조무래기 좋아요 0 │조회수 321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자 누드도 그리고 싶다
물론 전 현재 그림쟁이가 아니랍니다 현직 그림쟁이면 저딴식으로 그릴 수가 읍죠? 역시 기술은 쓰지 않으면 퇴보하는거였어요. 혈기왕성한 어린시절(?)엔 누드 그리는걸 참 좋아했는데 아쉬운게 있다면 아름다운 여체는 원없이 그려봤으나 아름다운 선을 가진 남성 전신을 그려본 적이 없다는것이 천추의 한으로 남아있다는 거네요.(당시엔 관심이 없었기에..) 모자 쓴 남성 그림이 어디선가 본 것 같은 그림이라면 모작이라서 그런 것 맞습니다. 워낙 중성적인 모델이라 ..
자몽주스 좋아요 4 │조회수 3214│클리핑 0
레홀러 소개 / tail(여)소개서
1. 닉네임 : tail 2. 성별/나이 : 여/26 3. MBTI : isfp 4. 성정체성/성지향 : 남자조아함 5. BDSM 성향 : 6. 자신의 외모 묘사 : 키작고 귀여운느낌이랄까요 7. 자신의 보지/자지 묘사 : 물 많아여 8. 주 활동지역 : 경북 9. 선택 : 1) 성적활동이 자유로운 싱글 10. 최근에 받은 성병 검사 종류 및 성병 검사일 : 없음 11. 선호하는 피임 방식은? : 질외 12. 첫 섹스와 첫 자위 나이는? : 19/19 13. 자위는 한 달에 몇 번 정도 하고 방법은? : 4 14. 보유하고 있는 섹스 토이 ..
tail 좋아요 1 │조회수 3214│클리핑 1
자유게시판 / 힝..
작년보다 게시글이 훅 줄었네용 ㅠㅠ 작년엔 남친이랑 했던 썰풀기를 많이 했는데 지금 남친은 전남친만큼 썰 풀게 없네용 ㅠ 익게에 썰말고 여러번 글 쓰긴했는데 ㅋㅋㅋ 아 ! 뭐 단톡있는것 같던데 뭔지 알려주시고 껴주실분~?
tears3124 좋아요 0 │조회수 321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고추전문가의 한마디
가만히 눈을 감고 동조해봅니다.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321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다들 뭐해요?
아주 고요하고 조용한 광안리가 좋았는데 이제는 시끌벅적하네요 너무 사람이 많아서 운동도 못가고 있답니다.. 휴 ㅜㅜ 그래서 지금은 공부중입니다 ㅋㅋㅋ 허허허 뭐해요?
쏘죠이 좋아요 0 │조회수 321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슬프지만 익게로 올린다
내나이 25살 일에 찌들어 살고 잇는중이다 ..에휴 남자는 항상 성욕이 활활 타오르지만 나는 자기위로를 하고잇다 그것도 잠이안와서 피곤하게 하려고 하는것도 잇다 저번주 간만에 한여자와 플을 하는데 전혀 느낌이 안들더라 내가 성욕이 죽엇는지 아니면 자기위로를 너무한탓에 그런지 하하...정말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21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지금 퇴근중.
지하철을 탔다. 다리를 꼬고 앉아있는... 여자? 남자? 아...립스틱. 립스틱만 아니었음 남자다. 꼰다리를 피해 남자앞에 섰다. 다음역에서 내리려 일어선다. 옆으로 피해줬다. 잘 내리라고. 근데, 옆에선 여자가 앉는다. 헐... 생긴건 말상에... 그년도 다리를 꼬고 앉는다. 콱 그냥. 근데, 잠시 옆이 답답하다. 우와. 여자 김 준현이다. 거의 내 두배의 부피와 질량. 깔리면 진정코 심정지 올 듯. 저 여자도 섹스를 할 까? 그 어떤 체위로도 불가능할 듯. 버스를 탄다. 앞..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321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하루에 바나나 2개씩 먹고 있어요~
효능이 아주 좋데요 고혈압 위장병에 좋고 특히 여성분들 생리전증후군 우울증 완화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박아보니0 좋아요 0 │조회수 321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뱃지는 왜?
보내는 이유가 뭐임? +추가) 상대에게 관심있음을 표현하는 수단입니까? 쪽지를 보내라는 신호입니까? 그냥 심심하니까 보낼 수도 있는겁니까? 그리고 받은 뱃지엔 다 응답을 해주는게 예의입니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1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단순한 남자
그중에 1인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1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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