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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91개 검색되었습니다. (4154/5833)
자유게시판 / 제목을 정하기 힘드네요.
제가 한 발짝 다가가면 그대는 웃어요. 그대가 한 발짝 다가오면 전 두 팔을 벌리죠. 제가 두 발짝 다가가면 그대는 아무말이 없어요. 그대도 두 발짝 다가오면 전 팔을 내밀어 막아요. 제가 세 발짝 다가가면 어떨지 모르겠어요. 그대가 세 발짝 다가오면 그대 손을 잡고 같은 방향으로 걸어나갈 텐데.
한국늑대 좋아요 0 │조회수 293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기는 속초
속초 영금정 갔다 중앙시장 들려서 닭강정 그리고 명태회을 사고 시화에 지금 입성 했어요
쓰리맘 좋아요 1 │조회수 293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안구정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3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관계맺을 때
남자가 여자한테 해주면 좋은 말은 뭐가 있을까요? 제가 아직 해본 적도 없어서 미리 공부할려고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32│클리핑 0
레홀러 소개 / [레드홀러소개] 요쿠쿠트(여자)
- 자기소개서에 작성한 내용이 허위일 경우 운영위원회를 통해서 제재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 150포인트가 적립되나, 불성실한 소개의 경우 자기소개서가 삭제되거나 포인트 적립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은 '닉네임(여/남) 자기소개서' 이런 형태를 크게 벗어나지 않게 해주세요. - 기본정보는 필수 기재사항이며 추가정보는 선택적으로 답하면 됩니다만, 되도록 작성해 주세요~ [레드홀러소개] 요쿠쿠트(여자) > 기본정보 1. 닉네..
요쿠쿠트 좋아요 1 │조회수 2932│클리핑 4
자유게시판 / 불토인데 뭐하시나요?
심심하신분 중에서 같이 드라이브 가실분 있나요??
하고싶닭 좋아요 0 │조회수 293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의 이상형?ㅎㅎ
ㅡ ㅡ 아까 익게에 이상형 이야기 해보는 글이 있었던것 같은데 사라졌넹^^;;; 저는 뭐 큰거 안바래여 나한테 올인하는 남쟈? 나한테 미치는 남쟈?묜 댐ㅋㅋㅋㅋㅋㅋㅋ 이상형 만들기 테스트가 있길래 퍼왔어여 은근히 맞는 부분이 있는거 같음ㅋ 심심풀이로 한번씩들 해보세여~^_^ . . . . . . 링크 https://2hakju.github.io/fonfon/
kelly114 좋아요 0 │조회수 293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랜만에 들어왓는데...
많이 저조해졌네요. 요즘은 이런 멋스러운 공간이 활성화가 되지 않아 너무 아쉽네요. 예전엔 난다 긴다 하시는 분들의 썰과, 여성분들의 비밀스러운 욕구의 분출이 멋진 곳이었는데. 아쉽네요 이런 멋스러운 공간이 방치되고 있는 것 같아서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3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 야근+운동기념
오늘도 칼퇴는 글렀네요ㅠㅠ 운동하며 나날이 성장하는걸 보니 한편으로는 뿌듯해요 앞으로 더더욱 성장하길☆
어피 좋아요 1 │조회수 293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조산명 선생이 돌아가셨군요.
68세 일기인데 현대 사회 특히 평균수명으로 최장을 찍는 일본 기준으로는 다소 빠른 것 같습니다. 왕성하게 활동하는 시기에 혹사가 너무 심해서였을까요? 인기 만화가의 작업시간이 상상을 초월해서, 몇 일에 한 번 쪽잠 잔다는 이야기도 있고 줄담배로 버틴다고도 하죠. 베르세르크의 작가도 과로로 인해 겨우 50대에 요절했고, 나 혼자만 레벨업의 웹툰 작가도 30대에 갔지요. 토가시도 건강이 너무 상해서 작업을 할 수 없어 연재 재개를 못한다고. 혈기가 무리를 허용하는 것 ..
russel 좋아요 0 │조회수 293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천안인데 보실 여성분 계실까요
(아래 양식을 꼭 포함하여 작성해주세요.) 날짜.시간 : 사전 합의 장소(상호&주소) : 텔이든 제 집이든 상대분 집이든 상관없습니다 모임목적 : 섹스 참여방법 : 쪽지주시거나 댓글 남겨주세요
민선 좋아요 0 │조회수 293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퇴근길
ㆍ 회사근처 노티드 도넛 그와 함께 먹을 주말간식 포장하고 땀 식히며 레몬크림과 커피도 마시고 한주도 잘 보냈으니 즐거운 금욜되시길 :)
spell 좋아요 1 │조회수 293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작은 위안
늦은 나이지만 새 도전을 위해 잠시 많은 관계를 끊고 학업과 일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가끔은 숨이 막힐거 같아요 그래서 오래전 기억을 더듬어 찾아들었어요 생각을 보고 말하며 잠시 세상과 이어져있다는 위안을 얻습니다 관계라는게 깊든 얕든 어쩌면 반목과 상처는 필연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상처 받았다 말하고 미안하다 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좀 더 있다면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왠지 갈수록 현실이건 온라인이건 다들 죽겠다합니다 다들 열심히 살..
모카커피마시기 좋아요 0 │조회수 29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18가지 체위가 가능한 의자
문득 중고딩 역사시간에 배운 십팔자위왕이 생각났다.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29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드홀릭스 분들 중 원룸텔 사는 사람 있나요? 너무 외롭네요 ㅜㅠ
레드홀릭스 분들 중 원룸텔 사는 사람 있나요? 너무 외롭네요 ㅜㅠ
king777 좋아요 0 │조회수 293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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