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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244개 검색되었습니다. (420/5817)
익명게시판 / 친구해요~
25살남자입니다~ 친구하실분 틱톡주세용~~ comehere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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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연재 / 102동 그 남자 2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   여지없이 그날은 찾아오고야 말았다. 바로 추석!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기는 개뿔. 서른 살이 넘어가면서부터 나는 한가위, 설 등이 싫어지기 시작했다. 취업 전에는 취직했냐?로 공격하던 친척들이, 취업을 하고 내가 사회인으로서 자리를 잡고 나니 다른 공격을 하고 있었다.   “결혼 언제 하냐? 애인은 있냐?”   “어휴, 너 몸매 관리해야겠다. 그러다 애인 안 생겨.”   물론 요새는 나도 내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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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연재 / 진한 우정의 섹스 2. 두 번째 깊은 터치
영화 [충동]   두 번째 깊은 터치   친구의 100일 휴가로, 급하게 호출 당해 알딸딸하니 술을 마신 날이었다. 밤 11시 30분 친구가 영화를 보러 가자고 했다. 하나뿐인 영화관, 이미 심야영화는 시작해버렸다.   두 번째 선택지는 DVD 방이었다. 정말 친구는 영화를 나는 잠시 졸기 위해 들어갔다. 큰 침대 같은 소파에 반쯤 누워 큰 쿠션을 베고 잠들려고 하는 중 친구가 쿠션이 높지 않냐며 팔베개를 해주겠다고 했다. 알딸딸하니 술기운도 올라오고 목도 뻐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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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순간 이건희인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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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레홀에서 만난 남자 중 내 새끼 손가락 길이 만 했던 길이도 있었다.
허공을 가른다는게 이런거구나 싶었다 태어나서 발기를 했는데도 새끼손가락 길이만 한 자지가 있다는 게 신기했다 나는 아무것도 안 느껴지는데 심지어 피스톤 운동을 하다가도 자꾸 빠지는데 레홀남은 좋다고 헉헉 거리면서 사정하고 잠들었었는데 정작 나는 아무것도 아무 느낌도 없어서 내가 뭘 했나 싶었다 이젠 왠만한 길이에 놀라지도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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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펌) 치과에서 발기된썰
아잠시만 좀 울고올게 ㅇㅇ 내가 이사건만 생각하면 씨발 눈물이나오고 다시 치과가기싫음 난 씨발 평범하게 교정치료를 받고있는 새끼임 한 1년 반정도 된거같다 초 6때부터시작해서 지금까지니깐 아 2년이네 ㅈㅅ 난 중2  나 초 6때부터시작해서 치과쌤하고 정도많이들고 맨날 반겨주는 치과쌤들이   아잠시만 한번만 더 울고올게 아 저번주에 아빠가 카파 기능복을사줌 아시발 그때 하루입고 언제입을까 고민고민하다가 그젖게 교복벗고 카파입..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119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기구사용 흥분
기구사용을 한번도 안해봤는데 그냥 관계가지는것과 흥분하는데 차이가 있어요? 경험자분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119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왜 내남친은
티팬티를 거들떠도 안보지....?? 그냥 벗기고 빨고박는데만 ㅠㅠㅠ힝 티팬티 젖히고 박고싶은뎅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119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만들고 싶은데..
부끄럽지만 섹파 만들고 싶어요 원래 친한 오빠랑 섹파였는데 서로 애인이 생기면서 당연스럽게 연락 끊었거든요ㅋ 노력해도 안되는건 안되는건지 저는 섹스 참 좋아하는데.. 지금 너무 만족이 안되네 섹파는 어디서 만들죠? 젠장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119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성분들은 어떻게 푸나요
하..남자친구가 출장을 아주멀리6개월이나 가서 미치겠네요 물론 연락도자주해서 애정에문제가생긴건아닌데 남자친구도 그렇겠지만 제가 더 욕구가 강한지 맨날 미치겠네요 이럴땐 정말 어떻하냐요오오오 ㅠ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1198│클리핑 0
섹스칼럼 / 내가 섹스칼럼을 쓰는 이유
영화 [Ruby Sparks]   잡지사에서 일하고 있지만, 사실 난 에디터는 아니다.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해서 에디팅하기 좋게 정렬해놓는 클리핑과 스크래핑이 주된 업무, 물론 때로는 발번역을 하기도 하고 인터뷰를 따오기도 하는 잡일까지 도맡고 있다. 그래서 글 쓰는 수준은 딱히 그닥~ 중학교때까지 글짓기 상장을 받은 전력이 다인데다가 이과라서 크게 글쓰기에 신경을 써 본 적이 없는 것도 사실이고,  섹스칼럼은 성의학칼럼과 테크닉등에 대한 칼럼으로 나뉜다. ..
우명주 좋아요 1 │조회수 11198│클리핑 924
레드홀릭스 매거진 / 미디어크루들과의 만남! - 미디어크루데이 후기
지난 주 토요일(2016년 1월 16일)은 미디어크루데이였습니다.   페이스북 광고 - https://goo.gl/en6Qys 미디어크루는 올해부터 레드홀릭스와 함께 다양한 팟캐스트 프로그램과 영상을 만드는 팀입니다. 그래서 3주에 걸쳐 다양하게 홍보를 해왔고 전국 각 지역에서 60여명 가까이 지원을 해주셨어요. (물론 지금도 레드홀릭스 메일로 미디어크루 신청자들의 메일이 들어오고있답니다~^^)   그래서 신청하신 분들을 만나 오해가 없도록 레드홀릭스에 대해! ..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11197│클리핑 769
익명게시판 / SM 조언해주세요
남자친구랑 호기심에 눈가리고 손묶고 관계를 해봤는데 너무 좋네요ㅠㅠ 며칠전에는 뒤로하면서 엉덩이를 때려주는데 엄청나게 흥분되더라구요 해볼만한거 있으면 조언부탁드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119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내 안의 변태력
오늘 정신이 반쯤 나갔다가 저녁에 다시 정신이 돌아왔어요. 알고보니 오늘 월세나는 날. 열심히 살아야 겠어요 
arum 좋아요 7 │조회수 1119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발정2
오늘 너무 참기힘들어요오오 기다리다 못참고 화장실가서 쭈물딱 쭈물딱 누가 저 있는 화장실칸에 쳐들어와서 그대로 박아줬음 좋겠어요 헤헿
JUDI 좋아요 3 │조회수 11194│클리핑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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