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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63개 검색되었습니다. (4353/5831)
자유게시판 / [덤덤] 일요일 아침.
바닥에 널린 속옷들... 저녁을 먹으며 나눠 마신 소주 한 병은 달짝지근한 취기를 남겨주었고, 격하진 않지만, 적당한 분량의 밀당 섹스가 곁들여졌고, 그리고, 또 그렇게 더듬고, 더듬다가 체취를 느끼며 잠이 들었다.  다섯 시간 밖엔 지나지 않았지만, 잠결에 발기된 녀석을 그녀에게 들이 밀었고, 또다시 밀당... ... ... ... 젠장! 내 약점인 포인트가 발각되버렸다. 좀더 숨겨놓을 수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기운이 하나도 없다.  오늘만큼은 그녀와의 섹..
NOoneElse 좋아요 2 조회수 27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영화 후기] 클로저(2004)
클로저(2004) 제 노트북에서 고대유물처럼 썩고있다가, 훈이님 글보고 관람했네요. 영화를 본 후 지극히 제 관점(여자 관점)으로 썼습니다. 이 영화의 감독은 남녀의 성별과 연령에 따른 감정과 반응을 영상에 표현하는 능력이 아주 뛰어나네요  그냥 서술만해도 이해되는 영화라기보다는 감정적으로 와닿아야 이해되는... 좀 더 경험치를 쌓고나서 보면 또 다르게 보일 거 같아요. ㅎㅎㅎ 10년 뒤에 다시 봐야겠어요.  --------------------------------------..
모란- 좋아요 0 조회수 27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친구들을 요기 가입하라고 해야겠네요
성교육 진짜 ㅡㅡ 제대로 알아야지 어설피 알고있으니 ㅋㅋㅋㅋㅋㅋ 막 야한얘기까진 아니지만 자기들 했던 얘기하고 들어주고 그러는데 여길 추천해주면 발전하겠죠?? ㅋㅋㅋㅋㅋ
무지개여신 좋아요 0 조회수 27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너는 지금 어디에..
그냥 너가 옆에 있으면 좋았고 너가 웃으면 행복했어 사실 옆에서 게임을 하던 노래를 듣던 화장을 하던 너가 내 옆에 있으면 그땐 이 세상 그 누구보다 행복했어 너만 생각하면 설레고 기분은 더할 나위 없고 앞으로 살아갈 미래에 대한 희망이 있었어 근데 문득 생각났어 그런 너가 내 삶에 내 인생에 많은 부분을 차지한 너가 내 곁에서 없어진다면 어떨까 연락이 안 되고 돌아오기 힘든 곳으로 간다면 어떨까 너가 다른 남자이랑 웃으며 길가 걷는 걸 보면 어떨까 어..
freedom01 좋아요 0 조회수 27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시원한 맥주!!
전 혼술중 이네요ㅎㅎ 혼술을 즐겨하는편이라 ㅎ 이삭토스트에서 사온 핫치킨 토스트와 카스 피쳐 한잔 하고 있네요 ㅎㅎ 역시 맥주는 시원해야 할때 마시는게 좋다는 ㅎㅎ 다들 굿밤 되시구요!!^^
hizaki 좋아요 0 조회수 27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날씨 디게 쌀쌀 해졌네욧 ~
점점 날씨가 쌀쌀해지네요. 비오고, 주말인데 밖에 왜이렇게 추워요!!!! 츄리닝! 차림으로 빵집 갔다 얼어죽을뻔햇네.... 와 너무 춥다 인간적으로!!!
트위티77 좋아요 0 조회수 277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끊어지는 하루하루
젠장... 이번달은 끊어지는 듯 하다. 예정이 몇일 남았었는데... 지난달 앞당겨 했던걸 잊었었나보다. 그래 차라리 잘 됐지... 아프니까 덜 생각나고 아프니까 덜.. 아니네... ㅋㅋ 그거랑 이거랑은 별개인건가 원래는 이 기간동안은 너무 아파서 생각조차 없었는데... 이번달은 아픈건 아픈거고 생각은 생각대로나네~~ 그래봐야 망상이고 일어나지 않는 현실일 뿐이야 그러니 그만 툭툭 털고 일어나~ 왜 너만 그러고 있어.... 너만 그리워하고있어... 등신같이... 먼지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77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잘못한것 되돌리느라고 애먹고 있네요.
늦은 나이지만 새 직장에 2년 정착한지 2년 조금 못되었네요. 영업직이라서 경력 없어도 들어올 수 있지만 같이 들어오거나 그 뒤에 들어왔던 대다수의 사람들도 나간 사람들이 더 많아요. 요즘 들어서야 실적이 꾸준히 올라가면서 열심히 한 성과가 보이기 시작하는데... 얼마전에는 나도 왜 그랬는지 어처구니없는 실수를 해서 되돌리느라고 애먹고 있네요. 그냥 놔둬도 모를수도 있지만 작은 가능성이나마 나중에 문제될 요소가 있어서요. 더 나빠지기 전에 알아채고 다시 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7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ai 이거너무한데ㅋㅋ
실물 사진이 더나은듯ㅋ 나아닌거같다
배드클라스 좋아요 0 조회수 277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음란마귀
좋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7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가입해서 인사드립니다 (꾸벅)
Astro 좋아요 0 조회수 27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이런데 첨이에요
흐흐  야한거 좋아하지만 20대 후반 나이까지 사정이 있어서 한번도 못해본 남자입니다. (여친경험 한 번 밖에..)  뭐.. 엄밀히 따지자면 19살 때 나쁜놈 꼬드김과 본인의 실책으로 필리핀서 돈주고 했으니 ㅜㅜ 총각은 아니긴하지만 본인 스스로 그 경험은 안 쳐주는걸로 했기 때문에............  암튼 야한거 사실 좋아하고 으ㅁ...  음 글 쓰는것도 여러가지로 좋아하고 사람이랑 얘기하는 것도 좋아하는것 같아서 이런 사이트에 첨으로 글 써보는데..
귀여운고 좋아요 0 조회수 277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술자리가 좋당
편하게 하하 호호 하는 재미있는 술자리가 좋다 그런 편안한 자리 있음 불러주이소~~
각목버섯돌이 좋아요 0 조회수 277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따라 생각납니다.
오랜만에들어오네요 키득
라킴이요 좋아요 0 조회수 277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난 카톡 보냈을때 칼 답장 해주는 여자가 그렇게 좋더라.
강남역에 약속이 있어서 오랜만에 갔었습니다.  와~~ 강남은 정말 사람이 많아요. 지하철 출구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죠.  멍하니 강남 여성분들을 보고 있었는데... 문뜩! 지나가는 여성분들중에 열에 아홉은 핸드폰을 손에 쥐고 있더군요.  그때 알았어요. 톡 보냈을때 한시간 안에 답이 없으면 나한테 관심이 없는 거라는걸... 레홀여성분들 남자 꼬시는거 별거 없어요.  카톡에 칼 답만 해줘도 그냥 넘어갑니다.  아~ 오늘도 덥네요...
리넥 좋아요 0 조회수 277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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