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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팁 / 섹스 중 절대 하지 말아야 할 5가지
영화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   1. Underestimate Your Risk of STDs   성병의 위험을 과소평가하는 것입니다. 당신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파트너가 성병 검사를 했는지 물어보는 것을 어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스탠퍼드 대학의 의과대학 임상 조교수인 'Leah Millheiser'는 말합니다. "콘돔 없이 섹스한다면 위험에 처하게 됩니다.” 우리가 이미 알고 있고, 자주 듣는 말이죠. 다시 한번 이것에 대해 말하는 것은 당신이 정말 조심해야 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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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보지자지TV 론칭
지난 IF2018에서 선보였던 보지자지TV가 정식 론칭하였습니다. 보지자지TV는 참여가가 자신의 보지와 자지 이름을 입력하면 웹페이지에서 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고안되었습니다.  보지와 자지 이름을 짓는 것은 존재 그대로 우리의 성기를 인식한다는 의미입니다. 그 이름을 불러줄 때 비로소 자신의 욕망에 솔직해질 수 있고 진짜 섹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http://bozitv.redholics.com/ 제출된 보지,자지 이름은 나중에 여러 프로젝트에서 활용될 예정입니다. 고..
레드홀릭스 좋아요 2 조회수 29281클리핑 0
단편연재 / 미모의 바텐더와 원나잇 한 썰 1
영화 [코요테어글리] (미모의 바텐더와 원나잇 한 썰을 풀어봅니다. 참고로 이 글은 100% 실화입니다.)   나는 그 날도 열심히 컴퓨터를 애무하며 일을 하고 있었다.   키보드는 그녀의 가슴, 마우스는 그녀의 꽃잎.   특별히 평소와 다를 것 없는 하루였는데 그 날은 왠지 설렜다. 저녁에 약속이 있었기 때문이다. 파트너사 팀장인 그와의 술 약속.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인데 난 이성애자다. 그저 술과 술자리를 좋아할 뿐이다. 아무튼 하루 업무를 마감하고 저녁..
레드홀릭스 좋아요 2 조회수 29278클리핑 1064
섹스칼럼 / 소년은 그렇게 섹스를 배웠다
영화 <누가 그녀와 잤을까?>   소년은 그녀들이 똥도 싸지 않을 것이라 그렇게 믿고 살았었다.   어린 소년은 상냥하고 곱기만 한 친구의 누나와 가날프지만 감히 범접할 수 없었던 아름다운 여자 선생님과 그리고 엄마같이 한없이 푸근하고 따뜻했던 교회의 누나를 보며 그녀들이 자기처럼 방귀를 뀔 수 있고, 몸에 때가 낄 수 있으며, 자기의 그것처럼 냄새나는 똥을 싼다는 것을 상상할 수가 없었다.   아니 머릿속에 떠올릴 수가 없었다. 그녀들의 모든 ..
레드홀릭스 좋아요 2 조회수 29263클리핑 829
단편연재 / 나의 섹스 판타지 How lovely you are 3
2화 보기(클릭) 영화 [가장 따뜻한 색 블루] 오랜만에 부지런해지는 아침이었다. 요 며칠을 새 집 때문에 바쁘게 보내기는 했어도 등쌀에 떠밀리는 감이 없지 않았다. 자발적으로 부지런해지는 날은 참으로 오랜만이었다. 환기를 시키고, 마스크를 끼고 먼지를 날리고, 청소기만 세 번을 돌렸다. 너저분하게 신문지에 싸서 늘어놓았던 식기류들도 설거지를 하고. 아직까지도 새집 냄새가 나기는 했지만 샤워까지 마치고 좋아하는 향수를 뿌리니 엄청난 성취감이 몸을 에워쌌..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29262클리핑 7377
섹스팁 / 섹스 잘하는 남자만들기 - 그를 상시 자극하세요
영화 [라임라이프]   보통 연인들이 다닐 때 더운 엔 손도 안 고 다니잖아요. 하지만 일 절의 터치라도 없으면 너무 무덤덤해집니다. 그러다가 덥다고 모텔이라도 들어가면 부랴부랴 그때부터 성감을 끌어올려야 하는데 말이죠. 쉽지 않은 일입니다. 더군다나 둘 사이가 너무 익숙해진 상태라면 더더욱 그렇겠죠.   기본적으로 남성에게도 성감대가 있습니다. 물론 여성만큼 자극을 높은 비율로 수용하지는 못한다 하더라도 말이죠. 함께 다니면서 여기저기를 자극할 수..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29229클리핑 498
섹스썰 / 복숭아 향 그녀와 화장실에서 섹스한 친구
영화 <오피스>   친구와 클럽에 놀러 갔을 때의 일이다. 군바리 친구를 위해 그 비싼 클럽 테이블을 잡고 놀고 있었다. 내가 비주얼이 탁월한 건 아니지만 썰을 잘 풀어서 여자들을 데리고 와 우리 테이블에 앉혔다. 그런데 아무리 많이 데려와도 친구가 귓속말만 할라치면 여자들이 도망가는 것이었다.   그러면서도 얄밉게 따라 놓은 예거밤은 꼭 마시고 튀었다. 보통 여자들은 클럽을 혼자 오는 일은 절대 없기 때문에 친구가 자리를 뜨면 자석 마냥 줄줄이 도..
8-日 좋아요 4 조회수 29207클리핑 433
섹스썰 / '중고나라' 직거래 후 섹스한 썰
영화 <플랜 B>   중고나라 거래를 위해 서동탄역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밤을 새우고 가는 관계로 이어폰을 끼고 노래를 들으며 지하철에서 잠이 들었는데요. 수원역쯤 도착했을 때쯤 잠에서 깼습니다. 한가지 사건이 여기서 터졌는데요. 지하철은 거의 텅 비다시피 했고 제 앞쪽에 한 여성이 앉아계셨습니다. 입술이 조금 두꺼워 안젤리나 졸리가 연상되는 여성이었습니다. 그런데 조금 후 그 여성분이 제 옆쪽으로 오는 것 같더라고요. 그냥 지나가나 보다 하고 별..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29192클리핑 600
카툰&웹툰 / 나는 이미 10분동안 하고 있었는데.
나.. 당황했니..?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29191클리핑 844
섹스 베이직 / 내 성기는 이상하게 생겼어요
영화 <크레이지, 스투피드, 러브>   잘생긴 얼굴이 있듯, 잘생긴 성기도 있을까요? 궁금하긴 한 데 알 수가 없죠. 뭐 비교 대상이 있어야 말이죠. 다른 데는 다 비교해볼 수 있어도 성기는 그럴 수 없잖아요. 고작해야 의학 서적에 나온 그림 정도일까요. 문제는 내 성기가 좀 특이하게 생긴 건 아닐까, 하는 불안에 빠질 때입니다. 혹시 내 희한한 성기 때문에 섹스하는 데 문제가 생기진 않을까. 파트너가 내 성기를 이상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을까. 아닌 게 아니라, ..
팍시러브 좋아요 1 조회수 29173클리핑 723
레알리뷰 / 내가 바람을 피우는 이유
영화 <바람 피기 좋은 날>   스물한 살 때 첫경험을 한 후 나는 줄곧 섹스 파트너가 있었다. 대부분은 '애인'이라는 공식적인 연인 관계였지만 그게 아닌 적도 꽤 있었다. 종종 애인 몰래 섹스를 했다. 상대 남자에게도 애인이 있었다. 우리는 다 알면서 만나서 밥을 먹고 술을 마시고 섹스를 했다.   변명을 할 생각은 없다. 그건 분명 도덕적으로나 인간적으로나 문제가 될 만한 일이니 말이다. 다만 최소한의 예의는 지켰다. 바로 상대방이 알지 못하..
남로당 좋아요 1 조회수 29165클리핑 702
익명게시판 / 외로워서 야동한판
배우도 가슴도 아름답네요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29148클리핑 3
섹스팁 / 섹스 감각을 극대화시키는 속박의 미학
영화 [퍼스트 나인 하프 위크]   속박하는 것은, 섹스에서는 반드시 필요한 옵션 중의 하나다. 내가 묶여서 움직일 수 없다는 것만으로도, 신체 일부를 구속당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흥분되고 짜릿한 신경의 흐름을 느낄 수 있다.   AV에서도 심심찮게 볼 수 있는 강간의 테마라던지, 풍속업소에서 접할 수 있는 추행상황에 대한 리얼리티만 봐도, 구속된 심리의 불안감을 긴장과 흥분으로 변화시키는 무엇인가가 있다는 것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일반적인 섹스에..
레드홀릭스 좋아요 2 조회수 29125클리핑 296
전문가 섹스칼럼 / 오르가슴 시리즈 1 - 오르가슴 제대로 알자
영화 [Fatal Call love scene] "느꼈어?" 남자가 여자에게 묻는다.오르가슴을 느꼈느냐고. 섹스를 할 때마다 걱정한다. '오르가슴을 느낄 수 있게 해 주어야 할 텐데..' 여자도 오르가슴을 느껴야 할 것만 같다. 남자가 계속 물어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하도 세상이 여자는 오르가슴을 느껴야 만족한 섹스라고 하기 때문이다. 오르가슴을 느껴보지 못한 여자들은 위축된다. 자신이 무슨 문제라도 있는 것은 아닌가 싶기도 하다. 남자도 여자도 모..
샥띠 좋아요 4 조회수 29112클리핑 572
전문가 섹스칼럼 / 불알 밑이 근질근질하다면?
 영화 [어나더게이무비]   비뇨기과에 오는 환자에게 간혹 듣는 말 중에 '불알 밑이 근질근질하다'라는 말을 간혹 듣는다. 오늘도 불알이 근질근질하다라고 오는 환자가 있었는데, 이 이야기를 듣다 보니 갑자기 몇달 전에 들은 웃긴 이야기가 떠오른다. 정말인지는 모르지만, 북한에서 전구를 불알이라고 한다.(다 아시는 이야기겠죠?) 이때 정말로 웃겼던 것 중의 하나는 샹들리에를 떼불알이라고 하고 형광등을 켤 때 잠시 켜지는 스타트 전구를 씨불알이..
두빵 좋아요 1 조회수 29104클리핑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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