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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성기애무 / [여성성기애무] 손과 혀를 동시에 사용하여 애무
여성성기에 손가락을 삽입하고 혀로 핥는다면 음란함이 고조되어 서로에게 큰 쾌감을 불러온다.   1. 질에 검지와 중지를 삽입하고 혀를 이용해 클리토리스를 좌우상하로 재빨리 핥는다.   2. 삽입한 손가락은 과감하게 그러나 아프지 않도록 움직인다. 혀의 넓은 면으로 클리토리스를 핥는다. 이때 얼굴을 360도 회전하면 힘이 덜 든다.   3. 손가락을 가능한 깊숙이 삽입한 채 클리토리스를 핥는다. 흥분한 질의 수축이 느껴질 것이다. 손가락을 움직여 ..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25974클리핑 2
전문가 섹스칼럼 / 섹스 없는 사랑이 얼마나 오래 갈까?
   영화 [더 스토리: 세상에 숨겨진 사랑] "너희 혹시 무슨 문제가 있는 것 아니니?" 결혼 전과는 다르게 부부가 섹스를 하지 않는다고 하면 주변에서 무슨 큰일이라도 난 것처럼 걱정한다. 그러면서 기껏 충고를 해준다는 것이 서로 사랑하면 쉽게 극복할 수 있다는 정도이다. 그 말이 무슨 의미일까? 사랑하면 섹스쯤은 하지 않아도 살 수 있다는 말일까? 아니면 서로 사랑한다면 언젠가는 섹스를 잘 할 수 있게 될 거라는 말일까?  만약 부부가..
아더 좋아요 2 조회수 25964클리핑 1386
전문가 섹스칼럼 / 섹스파트너에 대한 관념
영화 <이유없는 반항> 섹스파트너는 순수한 감정의 교류를 제외하고 오로지 육체적 오르가즘과 만족을 위하여 섹스를 즐기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사이를 상호 섹스파트너라고 할 수 있다. 이는 프리섹스 및 연애주의가 결합되면서 나타난 새로운 현상이다. 두 사람 간의 섹스는 여러 가지 책임과 의무가 뒤따른다. 섹스를 즐기다 보면 서로 상대에 대해서 궁금하고 알고 싶어하는 마음이 생기면서 개인들의 정보가 많이 궁금해진다. 몸이 가는데 마음이 간다는 의미이다. ..
김민수 좋아요 2 조회수 25958클리핑 748
섹스토이 대백과 / 콘돔 사용 시 가장 조심해야 할 10가지 실수
  단순히 콘돔을 사용하기만 하는 것으로는 부족하죠. 콘돔을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사용하는 게 중요합니다만, 통계상 4명 중 3명은 그렇지 못한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콘돔과 우리는 사실 애증의 관계이죠. 밉지만 고맙고, 싫지만 좋고. 콘돔에 대한 가장 큰 불만은 예상하셨다시피 성감의 감퇴, 착용의 불편함, 그리고 그 코를 찌르는 고무 냄새 같은 것들이죠. 그러나 분명 콘돔은 원치 않는 임신뿐만 아니라 에이즈에서 포진에 이르는 1900만 가지..
부끄럽지않아요! 좋아요 1 조회수 25954클리핑 1163
전문가 섹스칼럼 / 신체접촉이 섹스리스를 해결하는 지름길이다
 드라마 [true blood]   비록 성관계는 하지 않고 있지만 사랑하는 마음에는 변화가 없다는 부부가 있다. 자녀들 때문에 헤어지지 못해 어쩔 수 없이 사는 것은 아니라는 말이다. 하지만 이제는 서로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살고 싶다고 말한다. 지금처럼 살면 너무 외롭다고 하면서 말이다.    그래서 두 사람에게 한번 포옹을 해보라고 말하니까 도널드 닥처럼 엉덩이를 뒤로 빼고 정말 어색하게 안는다. 그리고 서로 멋쩍어서 웃는다. 섹스리스 부부..
아더 좋아요 1 조회수 25950클리핑 1208
섹스팁 / 그녀가 원하는 섹스(feat.여성성욕의 비밀)
bbc 드라마 [Normal people] 당신의 그녀를 절정에 오르게 하는 확실한 움직임과 방법을 알고 있는가? 그 은밀한 비밀을 거머쥔다면 그녀는 당신에게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이를 위해 당신이 해야 할 일은? 그녀가 달아오를 수 있는 스위치만 눌러주면 된다. 그렇다고 만만하게 보지 말라. 오직 그녀에 대한 열정과 노력만이 살길이다.    우리가 그동안 그 어떤 것보다 자주 다루었던 주제가 바로 “여자들이 진정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였다. ..
우명주 좋아요 1 조회수 25941클리핑 856
책, 영화 / 섹스 나누기, 섹스 자원봉사
영화 [파니핑크]   장애인을 위한 섹스 자원봉사에 대한 기사를 읽었다. 요약하자면 장애인에게도 성욕이 있고 현실적으로 이를 해소하기 너무 어려우므로 장애인을 위한 섹스자원봉사를 조직하자는 내용이었다. (국내에서 조직하자고 주장한 것도 아니고, 외국에는 그런 거 있다던데... 라는 식으로 뉘앙스만 풍겼다.) 정말 괜찮은 생각인 것 같아서 덧글을 남기려고 했다. 그런데 기사에 달린 악플은 봐줄수없는 지경이었다. 욕설에 성인광고에.. 장애인에 대한 비판과 뜬..
남로당 좋아요 7 조회수 25936클리핑 649
섹스칼럼 / 남자의 로망 '힘 세고 오래가는'
  질과 양. 여자의 질 말고 퀄리티를 뜻하는 질이다. 우리는 종종 어젯밤의 그를 표현할 때 '30분 넘게 했어.' 혹은 '3번이나 했어.' 라고 하는 걸 들을 수 있다. 횟수나 시간 모두 섹스의 양을 나타낸다. 어젯밤의 황홀함을 표현하는 여자는 횟수나 시간을 말한 뒤 이제 이렇게 말한다. '혀 놀림이 장난 아니더라구.' 이건 질, 퀄리티에 대한 표현이다.  질과 양. 두 개 중 선택하라면 당신은 어떤 것을 선택하겠는가? 나의 답은 '둘 다 ..
킴블 좋아요 3 조회수 25917클리핑 1290
섹스썰 / 본격SF야설 - 나의 섹스 파트너 '레이' 1화
영화 <시몬>   술에 취해 몽롱한 기분으로 현관 센서를 통과했다. 비척비척 벽을 짚으며 딛는 매 발걸음이 힘겨웠다. 일단은 먼저 침대에 눕자는 생각으로 몸을 움직였다. 젠장. 양말은 어디서 벗겨졌는지 한 쪽이 짝짝이였군. 다행히 아파트의 보조 옵션인 하우스 키퍼가 복도 조명을 밝혀준 덕분에 무사히 침대에 도달할 수 있었다. 이 벽 저 벽 다 부딪히며 왔지만 말이다. 물컹- 침대가 기다렸다는 듯 나를 반겼다. 옷을 벗을 겨를도 없이 베개를 끌어당겨 얼굴을..
망고선생님 좋아요 0 조회수 25886클리핑 1020
단편연재 / 반전 돋는 훈남과의 만남 1
드라마 [아홉수 소년]   레드홀릭스 글들을 읽다 보니 떠오르는 이야기들이 있네요.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다들 한 번쯤은 있다는, 나도 있었다는 그 리즈 시절 기억을 더듬어 한 녀석과 섹스한 썰을 풀어볼게요. 처음 쓰는 썰이에요. 재미 없어도 양해해주세요.   음... 한 아이가 있었어요. 키는 186cm에 몸은 운동해서 너무 마르지 않은 딱 적당하고 잔 근육이 있는 몸매, 얼굴은 여자들이 좋아하게 생긴 귀염상과 남성미를 골고루 갖춘 그런 아이였죠. 어느 날 제..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25879클리핑 973
레알리뷰 / 여성용 포르노, 만들고 말테다
영화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 지각 있는 시민 단체나 여성 운동 단체에서는 남성 위주로 여성을 대상화하는 포르노의 악영향을 우려한 나머지 ‘포르노 퇴치 운동’을 벌이기도 한다. 같은 여자의 입장에서 보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일이다. 하지만 포르노를 퇴치하자는 운동이 실효를 거둘 것이라는 기대는 눈곱만큼도 없다. 차라리 몸에 나쁜 담배나 콜라를 없애자고 하는 것이 더 그럴 듯하게 느껴진다. 문명의 시작부터 면면히 이어져 내려온 본능의 산..
팍시러브 좋아요 1 조회수 25878클리핑 1100
섹스썰 / 스릴감 넘치는 극장에서의 애무 1
드라마 [네 이웃의 아내]   때는 작년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던 계절. 장소는 어느 영화관. 영화는 아이들이 좋아했던 ‘포켓 몬스터’. 아이들과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싶어서 극장에 갔어요. 아침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극장 매표소는 한가로웠습니다. 표를 끊고, 음료를 사고 팝콘도 사고 극장 안으로. 컴컴한 상황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왔을까? 손가락으로 셀 수 있을 정도의 관람객. 우린 중간 통로 바로 뒷자리. 광고들이 끝나고 영화 시작.   난 처..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25875클리핑 796
자유게시판 / 관클 후기 - 역사는 자정이후 이루어진다.
어제 저녁 드디어 정말 궁금하던 관전클럽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궁금증 해소와 함께 새로운 자극이였기 때문에 후기 남겨봅니다. 저에게는 순수하게 호기심을 위한 방문이였기 때문에 금요일 이렇게 꽂혔을때가 기회라고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찐따같아서 혼자 갈수 없었기에 용기낼수 있게 동행해준 레홀녀 지원자 체리님께 감사드립니다. 해당 클럽은 밤 10시 이후부터 입장입니다. 그리고 예약이 필요합니다 10시 약간 넘기는걸로 맞춰서 입장하였으나 아무도 없더군요..
근육에통뼈 좋아요 2 조회수 25874클리핑 1
섹스 가이드 / 나에게 애무를 해다오
애무란 사랑하여 어루만진다는 뜻입니다만 성관계에 있어서는 손이나 입술을 이용하여 상대의 성감대를 자극하고 흥분시키며 꼴리게 만드는 뜻으로 통하기도 합니다. 연애나 결혼을 통해 성생활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애무는 아주 중요한 행위임을 여러분 모두 공감하실 거라 생각됩니다. 애무 없는 키스, 애무 없는 섹스를 한다면 그것이 참다운 성생활을 하는 것일까요? 노노노~ 절대 아니죠. 키스, 섹스를 해도 제대로 된 애무가 곁들어야지 그야말로 성생활의 제 맛을 느낄 수가..
팍시러브 좋아요 1 조회수 25827클리핑 987
BDSM/페티쉬 / 내 오줌맛을 봐라, 골든샤워
글을 시작하기 전에…  개인적으로 매니아 블록은 나에게 먹기 부담스러운 곱창이나 추어탕 같은 존재이다. 가뜩이나 요즘은 즐거운 떡 치기 라이프와는 멀어진 둥이인데 소위 변태들을 이해해 보고자 하는 매니아블록은 생뚱 맞은 꼭지가 아닐 수 없다. 버뜨(But) 그러나! 1년 전 이맘때 팍시님 배신 때리고 도망간 벌이라 생각하고 나름 열심히 연구해보고자 한다.  오래 전 일이다. 남친과 한바탕 떡을 치고 둘이 같이 샤워를 하러 욕실에 갔는데 대뜸 남친..
팍시러브 좋아요 4 조회수 25821클리핑 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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