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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섹스칼럼 / [리뷰] 감각의 제국 - '밝히는 여자' 사다
영화 <감각의 제국>   영화 <감각의 제국>은 1936년 일본에서 실제 있었던 '아베 사다 사건'을 영화화한 것이다. 도쿄 나가노에 있는 요리집의 여 종업원인 사다가 가게 주인 카치조의 바람기로 하룻밤 관계를 맺는다. 사다는 몸이 쉽게 뜨거워지고 오르가즘을 빨리 느끼는 여자이다. 하룻밤에 오르가즘을 쉬지 않고 느끼기 때문에 사다의 질은 끊임없이 조였다 풀었다를 반복한다. 카치조는 그런 사다를 통해 최고의 성적 기쁨을 알게 된다.   카..
아더 좋아요 1 조회수 26136클리핑 1174
섹스토이 대백과 / 콘돔 사용 시 가장 조심해야 할 10가지 실수
  단순히 콘돔을 사용하기만 하는 것으로는 부족하죠. 콘돔을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사용하는 게 중요합니다만, 통계상 4명 중 3명은 그렇지 못한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콘돔과 우리는 사실 애증의 관계이죠. 밉지만 고맙고, 싫지만 좋고. 콘돔에 대한 가장 큰 불만은 예상하셨다시피 성감의 감퇴, 착용의 불편함, 그리고 그 코를 찌르는 고무 냄새 같은 것들이죠. 그러나 분명 콘돔은 원치 않는 임신뿐만 아니라 에이즈에서 포진에 이르는 1900만 가지..
부끄럽지않아요! 좋아요 1 조회수 26134클리핑 1199
레알리뷰 / 낙태에 관한 불편한 진실
영화 <자, 이제 댄스타임>   1   낙태. 말 그대로 배 속에 있는 태아를 강제적으로 사산하는 것이다. 임신중절이라고 하기도 하고 흔하게는 '애를 지웠다'라고 표현한다. 대한민국의 많은 미혼, 기혼 여성들이 갖은 이유로 낙태를 하고 있다. 낙태 시술 자체는 오래 걸리지 않는다. 마취를 하고 20분 정도면 된다. 마취가 풀리고 영양주사를 맞는데 걸리는 시간이 한 시간 정도. 길게 잡아야 두 시간 정도면 뱃속의 태아는 영원히 사라진다.   낙태 ..
남로당 좋아요 2 조회수 26119클리핑 1062
레알리뷰 / 섹스 중 "no"라고 말하기
영화 <프라이스리스>   1   나는 대부분의 섹스에서 내 의사 표현을 확실하게 하는 편이다. 그렇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애인 혹은 남자 친구가 되기 이전까지의 일이다. 일단 남자 친구나 애인이 되고 나면 나는 저 표현을 하는 데 있어 몹시 자신감이 없어지고 흐지부지해지기까지 한다.   애인과 나란히 누워있기는 하지만 오늘 밤만큼은 섹스를 하지 않고 그저 서로 얘기나 나누다가 다정하게 잠이 들고 싶을 때가 있을 것이다. 물론 상대방도 이렇게 생각..
남로당 좋아요 4 조회수 26119클리핑 745
자유게시판 / 움짤 업로드 테스트 5
보니까 다른 움짤러(?) 분들은 여러 야동에서 액기스만을 가져오시던데 저는 선택과 집중에 특화되있어서 ㅎㅎ 개인적으로 땀이 흐를정도로 격정적인 섹스를 매. 우. 좋아하다 보니, 이런 컨셉의 영상은 정말 참을 수가 없습니다 단단하고 촉촉한 하루 보내세요!
폴바셋 좋아요 1 조회수 26102클리핑 0
책, 영화 / 섹스 나누기, 섹스 자원봉사
영화 [파니핑크]   장애인을 위한 섹스 자원봉사에 대한 기사를 읽었다. 요약하자면 장애인에게도 성욕이 있고 현실적으로 이를 해소하기 너무 어려우므로 장애인을 위한 섹스자원봉사를 조직하자는 내용이었다. (국내에서 조직하자고 주장한 것도 아니고, 외국에는 그런 거 있다던데... 라는 식으로 뉘앙스만 풍겼다.) 정말 괜찮은 생각인 것 같아서 덧글을 남기려고 했다. 그런데 기사에 달린 악플은 봐줄수없는 지경이었다. 욕설에 성인광고에.. 장애인에 대한 비판과 뜬..
남로당 좋아요 7 조회수 26095클리핑 656
전문가 섹스칼럼 / 섹스파트너에 대한 관념
영화 <이유없는 반항> 섹스파트너는 순수한 감정의 교류를 제외하고 오로지 육체적 오르가즘과 만족을 위하여 섹스를 즐기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사이를 상호 섹스파트너라고 할 수 있다. 이는 프리섹스 및 연애주의가 결합되면서 나타난 새로운 현상이다. 두 사람 간의 섹스는 여러 가지 책임과 의무가 뒤따른다. 섹스를 즐기다 보면 서로 상대에 대해서 궁금하고 알고 싶어하는 마음이 생기면서 개인들의 정보가 많이 궁금해진다. 몸이 가는데 마음이 간다는 의미이다. ..
김민수 좋아요 2 조회수 26091클리핑 756
전문가 섹스칼럼 / 신체접촉이 섹스리스를 해결하는 지름길이다
 드라마 [true blood]   비록 성관계는 하지 않고 있지만 사랑하는 마음에는 변화가 없다는 부부가 있다. 자녀들 때문에 헤어지지 못해 어쩔 수 없이 사는 것은 아니라는 말이다. 하지만 이제는 서로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살고 싶다고 말한다. 지금처럼 살면 너무 외롭다고 하면서 말이다.    그래서 두 사람에게 한번 포옹을 해보라고 말하니까 도널드 닥처럼 엉덩이를 뒤로 빼고 정말 어색하게 안는다. 그리고 서로 멋쩍어서 웃는다. 섹스리스 부부..
아더 좋아요 1 조회수 26091클리핑 1212
섹스썰 XXX / 여고생과 섹스한 썰
영화 [은교] 한 모임에서 만난 민지라는 이름의 여고생과 그날 바로 서로에게 몸을 허락했다. 민지와 나는 서로의 혀를 섞고 몸을 만졌다. 모텔의 작은 창가로 달빛이 길게 늘어지며 이 아이의 허벅지와 몸을 더듬고 있었다. 몹시 농염했다. 말라 보이는 몸에 비해 가슴은 사뭇 봉긋했다. 한쪽 가슴은 접힌 팔에 짓눌려 있었고, 다른 한쪽 가슴은 더욱 솟아올라 있는 것이 제법 셔츠 위로 튕겨져 나올 것만 같았다. 나의 더듬거리는 손길에 이 여자애가 간지럼을 타는지 자신의 ..
이설 좋아요 4 조회수 26072클리핑 1462
책, 영화 / [랜딩맨의 영화산책] LOVE 2부
1부 보기(클릭) 남자와 여자는 서로에게 편한 자세에서 한 곳에만 집중하여 서로에게 서로를 느끼게 해줍니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면서 남자는 결국 사정을 하게 되고....... 실제 사정장면을 연출하다보니 남자의 얼굴에 극에 다다른 표정연기가 펼쳐집니다. 이 영화는 두 배우가 아니고 두 연인인 것 같은 착각이 들게 연출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시작부터 섹스장면이 화면 전체를 장식합니다. 하지만 외설스럽기 보다는... 진정 사랑하는 연인..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26065클리핑 1115
BDSM/페티쉬 / 내 오줌맛을 봐라, 골든샤워
글을 시작하기 전에…  개인적으로 매니아 블록은 나에게 먹기 부담스러운 곱창이나 추어탕 같은 존재이다. 가뜩이나 요즘은 즐거운 떡 치기 라이프와는 멀어진 둥이인데 소위 변태들을 이해해 보고자 하는 매니아블록은 생뚱 맞은 꼭지가 아닐 수 없다. 버뜨(But) 그러나! 1년 전 이맘때 팍시님 배신 때리고 도망간 벌이라 생각하고 나름 열심히 연구해보고자 한다.  오래 전 일이다. 남친과 한바탕 떡을 치고 둘이 같이 샤워를 하러 욕실에 갔는데 대뜸 남친..
팍시러브 좋아요 4 조회수 26062클리핑 967
섹스 가이드 / 나에게 애무를 해다오
애무란 사랑하여 어루만진다는 뜻입니다만 성관계에 있어서는 손이나 입술을 이용하여 상대의 성감대를 자극하고 흥분시키며 꼴리게 만드는 뜻으로 통하기도 합니다. 연애나 결혼을 통해 성생활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애무는 아주 중요한 행위임을 여러분 모두 공감하실 거라 생각됩니다. 애무 없는 키스, 애무 없는 섹스를 한다면 그것이 참다운 성생활을 하는 것일까요? 노노노~ 절대 아니죠. 키스, 섹스를 해도 제대로 된 애무가 곁들어야지 그야말로 성생활의 제 맛을 느낄 수가..
팍시러브 좋아요 1 조회수 26058클리핑 1018
섹스썰 / 돌싱녀와의 섹스를 꿈꾸며
영화 <드라이브>   지난주 토요일 직장 동생들 꼬임에 나이트를 가서 부킹을 했다. 이름 나미정(가명), 39세 돌싱녀다. 얼굴은 그럭저럭이지만 체구가 아담하니 사랑스러웠다. 오랜만에 해보는 부킹이라 예전처럼 뻐꾸기 날리는 게 어려웠지만, 그런대로 대화가 되어가고 있는데 같이 온 언니란 여자가 잡아채듯 끌고 간다. 집에 가자고... 미정이에게 잽싸게 전화번호를 알려줬다. 한 10분쯤 지나고 집에 간다고 전화가 온다.   직장 동생들과 포장마차 에서 한..
레드홀릭스 좋아요 5 조회수 26041클리핑 860
섹스칼럼 / 남자의 로망 '힘 세고 오래가는'
  질과 양. 여자의 질 말고 퀄리티를 뜻하는 질이다. 우리는 종종 어젯밤의 그를 표현할 때 '30분 넘게 했어.' 혹은 '3번이나 했어.' 라고 하는 걸 들을 수 있다. 횟수나 시간 모두 섹스의 양을 나타낸다. 어젯밤의 황홀함을 표현하는 여자는 횟수나 시간을 말한 뒤 이제 이렇게 말한다. '혀 놀림이 장난 아니더라구.' 이건 질, 퀄리티에 대한 표현이다.  질과 양. 두 개 중 선택하라면 당신은 어떤 것을 선택하겠는가? 나의 답은 '둘 다 ..
킴블 좋아요 3 조회수 26033클리핑 1310
섹스썰 / 본격SF야설 - 나의 섹스 파트너 '레이' 1화
영화 <시몬>   술에 취해 몽롱한 기분으로 현관 센서를 통과했다. 비척비척 벽을 짚으며 딛는 매 발걸음이 힘겨웠다. 일단은 먼저 침대에 눕자는 생각으로 몸을 움직였다. 젠장. 양말은 어디서 벗겨졌는지 한 쪽이 짝짝이였군. 다행히 아파트의 보조 옵션인 하우스 키퍼가 복도 조명을 밝혀준 덕분에 무사히 침대에 도달할 수 있었다. 이 벽 저 벽 다 부딪히며 왔지만 말이다. 물컹- 침대가 기다렸다는 듯 나를 반겼다. 옷을 벗을 겨를도 없이 베개를 끌어당겨 얼굴을..
망고선생님 좋아요 0 조회수 26026클리핑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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