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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헤르페스가 나왔네여..
어려서부터 코에 좀 나는거 모르고 있다가 최근에야 병원에서 헤르페스라고 들었는데.. 왜 성병 검사를 하니 1형이 안나오고 2형이 나오죠...? 이제 즐거운 성생활은 어렵겠져.... 다 도망가겠네 ㅋㅋㅋㅌㅋ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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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위기의 유부남
결혼 10년차 연애 할 땐 이틀이 한 번 꼴로 섹스를 했었다 결혼을 결심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지만 그 중 중요한 한가지 적극적이고 섹스를 좋아했던 와이프였다 결혼 1년도 되지 않아 아이를 갖고 키우며 거의 리스로 지냈다 이대론 안되겠다 싶었다 그냥 들이대기도 해보고 운동도 해보고 애교도 부리고 집안일도 열심히 해봤다 극복을 위해 부족했을지는 모르겠지만 많이 노력했다 한계가 와서 자존심 다 버리고 대화를 요청했다 와이프는 너무 행복하다고 했다 나는 섹스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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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눈이 오네
10cm 눈이 오네 녹아 없어질까봐 난 무서워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666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제 방에는 별과 달이 떠있죠
혼자 자는게 무서워서 별과 달을 천장에 비추는걸 샀는데, 왠지 외로워지는 느낌이에요. 다들 잘자요~~
똥덩어리 좋아요 0 조회수 666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문제
1. 여기서 얘기하다 같은 동네일 확률은? 2. 이름을 알게 되었는데 아는 사람 이름과 같을 확률은? 3. 만났는데 그 사람이 그 사람일 확률은? 4. 그 사람이 예전 연인이었을 확률은? 5. 그 사람이 예전에 돈떼먹고 날랐던 연인일 확률은? 6. 여기서 당황하지않고 "잘지냈어?"라고 말할수있는 확률은? 7. 둘이 모텔에 가게될 확률은? 8. 끝나고 "그 때 돈..."이라고 말해서 싸데기 맞을 확률은? 9. 집에 바래다 주는데 옆집일 확률은? 10. 여자가 들어가는데 여자아이가 "..
vs악마 좋아요 0 조회수 666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언제부터일까...
어느순간부터 사람을 재는 눈을 가졌다... 마음 전체를 안주고 딱 내가 상처받지 않을 정도만... 언제든지 뒤로 빠질수있게... 스스로 위안하며, 상대방을 밀어낸다.. 언제부터일까.....
위트가이 좋아요 0 조회수 666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우와 두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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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는 애무해주는게 좋은데
너는 너무 너만 하려 한다고 하네 애무를 받는거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가.. 난 내가 해주고 흥분하는걸 보는게 좋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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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옆집 여자에게 응원과 위로를....
저는 301호 살고 302호에 어떤 여성분이 사십니다... 여기는 빌라인데 방음이 정말 너무나 나무나 안되요... 투룸이라 좀 나을줄알았는데.. 그래서 본의 아니게.. 네... 맞아요...다 들려요... (목소리 약간 크게하는 날에는 대화도 들려요ㅜㅜ) 제가 듣고 싶어서 들었냐구요? 오해하실까봐 그러는데... 이런수준입니다. 티비를 보고 있는데 멈춰 있던 냉장고가 돌아서 갑자기 들리는 소리요... 듣고 싶어서 듣지 않죠? 들리는거죠? 듣고 싶어서 벽에 귀를 대지도 않아도 들립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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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2분남은 크리스마스
어떻게 보면 춥고 다르게 보면 따뜻했던... 크리스마스 선물들은 받으셨는지요ㅎㅎ 아 저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어머니가 신세계 상품권 10만원 주셨답니다 ㅋㅋㅋ 그치만 저는 오늘 합체는 못했다는...ㅠㅠ 어찌됬건, 남은 한해 잘 마무리들 하시길 바랍니다!! 힘쇼
동작그만 좋아요 0 조회수 666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홀 관리자님 답변 부탁드릴게요
제가 오늘 글을 쓰다가 글이 길어지다보니 좀 오래 썼는데 40분동안 글을 쓰고 등록버튼을 눌렀더니 로그인해주십시오 라는 메시지가 뜨면서 화면이 없어졌어요 근데 며칠 전까지만 해도 거기서 확인을 누르면 이전 페이지로 돌아가서 글이 돌아왔었는데 방금은 확인을 누르니까 아예 글 목록 화면으로 돌아오고 뒤를 누르니까 로그인하라는 페이지, 거기서 뒤를 누르니까 다시 글 목록 화면으로 돌아가네요 여기서 제가 궁금한 점은 1. 쓰던 글은 자동저장이 되어있는 곳이 없나..
Magenta 좋아요 0 조회수 666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성욕이 제일 올라올때는?
아, 진짜 미치도록 하고 싶다.. 할 때가 다들 언젠가요? 전 좋은일들이 있을때보단 일에 치인 스트레스가 폭발할때나 몸이 많이 지쳐있을때 혹은 슬플때가 제일 생각나드라구요 제가 이상한건지, 저같은 사람들도 있는지ㅋㅋ 궁금하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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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실시간 동해바다
갑자기 바다보러 가잔 친구 따라 왔는데 오길 잘했네요 내 눈에 보이는게 어디가 바다인지 하늘인지 모르게 파랗게 예쁘네요ㅎㅎ 맘이 편안해지는게 좋네요 왜 다들 바다 바다 하는지 또 느끼고 있습니다 이따 물회 먹고 집에 가야디~~ 영덕에서 모이실 레홀러 계시믄 담에 함 같이 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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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spanking 3
하고싶어 견딜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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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음. ...
레홀에서 누굴 만났니?? 몇명을 만났니 뭐니 하는 이야기 좀 안했으면 합니다 가끔 자랑하듯이 나 레홀에서 몇명 만났다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전혀 안 궁금해요 그 누군가는 만났던 그 순간은 누군가에게는 최고의 순간이였을텐뎅 마치 자랑하듯 누굴 만났니?? 여러명을 만났니 하면 그 사람이 알게 된다면 과연 기분이 좋을지 ? 그냥 둘만의 만남은 그냥 둘만의 이야기로 끝냈으면 합니다. 몇명을 만났니 마니 그런 이야기 좀 안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돌고 돈다..라는 표현좀 안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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