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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나홀로서울여행ㅋㅋㅋ핳
휴가라서 혼자 서울을 돌아다녀보려고해요 지금 무작정온곳이 동대문인덱ㅋㅋㅋㅋ 이다음엔 어디를가야할까요?ㅠ.ㅠ 경마공원가보고싶었는데평일은 안한다하니..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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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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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들의 이중 잣대
김치녀들이 늘어난다 내가하고싶은데 안한다고하면 여자의 마음을 모르는놈 그 반대는 게이 딴여자 너한테 매력 못느끼는놈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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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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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기분
가슴이 답답하고 먹먹하고 울적하고 무기력하네요. 두통이 지끈지끈 빨리 이 시간이 지나 가길 이또한지나가리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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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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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자위중독
치료받아본분 계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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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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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다들 대답좀 해주세요 꼭!!
여자친구가 조금 강압적이면서 야한 섹스를 좋아합니다 야한말 할거 뭐있을까요 예) 보지벌려 이런것들.. 많지만 어떤 흥분되는말들이 있는지 다들 팁좀 주세요!! 여자분들 남자분들다 ㅠ.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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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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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_-*
미쳐야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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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우유로 샤워를
피부에 좋겠네요
시로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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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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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모닝
모닝섹스땡기시는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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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피시방에서
초딩들이 왜이리 죽이면 기모찌 기모찌 거리냐 일본어 글케 잘해? 기모찌 그만 과일 모찌 먹고 싶어지잖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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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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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리뷰 /
절대로 익숙해지지 않는 것들
영화 [트와일라잇] 인간은 학습을 한다. 응애 밖에 못 하던 아기가 옹알이를 하고 마침내 ‘엄마’ 하고 말을 배우고 그 다음에는 학교를 들어가 글자를 배운다. 그리고, 그리고 수많은 것들을 배운다. 양치하는 법, 젓가락을 사용하는 법. 그리고 언젠가는 만남과 헤어짐 같은 추상적인 것들도 배우게 된다. 한번 배운 것들은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아도 다시 그것들을 사용할 순간이 오면 ‘툭’ 하고 몸 어디선가 튀어나온다. 오랫동안 닫았던 피아노 건반..
남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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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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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간만에 뿌듯하다 하반기 첫섹스 기념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21년도 절반이 지났네요 그리고 나머지 절반의 시작을 열정적인 섹스로 시작했고 파트너는 하도 박혀서 박히던 자세로 골아 떨어졌길래 제대로 돌려 눕혔네요 진짜 명기라서 안들어갈 정도로 조입니다.. 진짜 맛있게 먹었네.. 생리 어제 끝나서 시원하게 질내사정하고 마무리했습니다 즐섹들 하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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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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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대부분 여자들이 하는 소리
" 작아지면 가지고 놀기도 좋은데. 세우지 말아봐." 경험상 그렇네요.
프로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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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무섭다
나는 유부도 아니지만 간통하다가 상대방의 남자에게 살해를 당할지도 모른다는 게 무섭다. 나는 그게 무서워서 간통 같은 거 못할 거 같다. 신문에 많이 나오는 내연의 관계, 살해 등등. 이런 말들이 무섭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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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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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모텔 데이인가여??
왜케 커플이 많아요 ㅋㅋ대구에 ㅋ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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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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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풍요로운 설 보내셨나요?(후방주의)
* 어제오늘 핫한 사진이 조금씩 올라오기에....! * 저번 게시물의 댓글때문에 사실상 익명성이 없어진지라 에라모르겠다하고 자유게시판에 투척. * 사진빨에 각도가 이렇게 중요합니다 각도가. * 한번 더찍어보니 잘나온게 있어 긴급교체. 나흘 가까이 무릎때문에 설때문에 운동을 쉬다 오늘 간만에 질리도록 운동해봤습니다. 다행히도, 몸이 아직 살아있네요. 부잣집은 망해도 3년은 간다지만 제가 부자가 아닌지라 남아 있을까 싶었는데.. 사람 사는게 흐르는 물 위에 뜬 배..
눈썹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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