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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6361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1536/5758)
익명게시판 / 자위중독
치료받아본분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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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으휴 ㅠ 너무 답답하네요
제 자지는 평상시에 짧고 얇아요...ㅠ 심지어 포경도 하지않아서 덮여있죠... 발기해도 물론 작은 사이즈죠 예전 여친이 큰의미없이 우와 애기꺼같아 라고 한 후 뭔가 자신도 없어지고 성생활에 소극적으로 변했어요 전 여친과는 성생활 문제는 없었는데 점점 나이가 먹을수록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내 자지로 만족시킬수있으려나 하는? 물론 삽입만이 전부는 아니지만 뭔가 쓸수있는 방법하나가 저에겐 해당사항없는것처럼 여겨지네요 휴가인데 급 우울해지고 외로워지다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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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다들 대답좀 해주세요 꼭!!
여자친구가 조금 강압적이면서 야한 섹스를 좋아합니다 야한말 할거 뭐있을까요 예) 보지벌려 이런것들.. 많지만 어떤 흥분되는말들이 있는지 다들 팁좀 주세요!! 여자분들 남자분들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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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도와주세요~
음..같은 학교 친구인데 밥 한번 같이 먹었구요.. 제가 관심있어서 번호 달라해서..먼저 연락했어요.. 근데 톡 답변이 3-4시간 뒤에 오는데.. 관심 없는거 맞나요?? 꾸준히 연락은 하는데ㅠㅠ 첨으로 여자랑 갠톡 해보는거라..힘드네요
데헷데 좋아요 0 조회수 62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애인님이랑 불타는 데이트
아침부터 달리고...하루종일 데이트 흥분중 크하하하 이따 하트 뿅뿅 ㅋㅋㅋㅋ 같이 샤워하고 오일 발라줘야징
다르미 좋아요 0 조회수 62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태원 사고로 돌아가신분들
몇주전부터 준비하고 한참 들떠서 놀러간건데 살려달라 소리쳐도 들리지도 않고.. spc사고도 그렇고.. 부모 마음은 얼마나 타들어갈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뾰뵹뾰뵹 좋아요 0 조회수 62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성인웹툰 추천해주실분
구멍가게 구멍열렸습니다 같이 시도때도 없이 섹스하고 박는 인생 성인웹툰 추천부탁드립니다!
홍제동섹시가이 좋아요 0 조회수 6231클리핑 3
자유게시판 /
술 좋아하는 사람 없나요...? 금요일 쉬게 되어서 오늘 밤에 술마시고 싶은데 마실 사람이 엄슴...ㅠ
17cm 좋아요 0 조회수 623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토요일 낮이라 시간도 간만에 여유가 있고 해서..
HBO에서 만든 트루블러드라는 미드를 보고 있는데.. 항상 미드를 보면 부러운것중 하나가, 숲같은 곳에서 야외 섹스를 편하게 할 수 있는점.. 해보고 싶었는데, 한국에서는 좀 쉽지 않은거 같더라구요.. 그나저나 섹스에 대한 오픈 마인드 자체도 부럽습니다 ㅋㅋㅋ 온 동네 젊은이 들은 돌아가며 한번씩 다하는듯..
꽁꼬물 좋아요 0 조회수 623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앉은자세
헠헠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623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산다는건
산다는건 홍진영 노래 듣다가 순간 울컥..눈물 뚝뚝... 산다는건 다 그런거래요 ㅜㅜ 금요일인데 너무 울컥하네요.. 노래가 너무 슬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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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어느 익게충 나부랭이의 열변 : 평화, 성의, 존중
레드홀릭스 글들은 나에게 매우 유익하다. 토크 게시판 역시 나와 다른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다. 뭐랄까 감사하게도 내가 큰 힘을 들이지 않고도 여러사람들의 삶을 보고, 느끼고 배울 수 있다는게 그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라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가끔 불편해 질때가 있어서 간략하게 적어본다. Subject 1. 평화 1. 익게에 달리는 '나 누군지 알 것 같다' - 말그대로 익명으로 쓰고 싶은 글을 굳이 누군지 알것 같다는 등의 글은 별로인 것 ..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623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난 오럴이 좋다.
삽입보다 오럴해주는 걸 좋아해요. 성향자는 손발 결박후 입으로 오컨을 해주기도 합니다. 서서히 천천히 끌어올려 오르가즘을 깊게 느끼고 나면 다시 조금 성감이 내려가면 또 천천히 빨아서 끌어올리고.. 그렇게 대여섯번 혹은 쉴새없이 오르가즘을 느끼고 나면 넣어달라 애원하는데 그 타이밍이 가장 흥분 됩니다 ㅋㅋ 왁싱한 이쁜 보지를 가지고 있다면 하루종일 빨 수도 있는데... 아 맥주 한 잔 하고 에어컨 시원하게 틀어놓고 빨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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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레홀녀만남..
신음이 아직도 잊혀지지않는다. 황홀한 밤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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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네토
우선 나는 네토에 대해서 잘 모른다.하지만 몇달전 어디에선가 너무도 사실적인 글을 읽은적이 있다. 여자분 입장에서 쓴 글인데 남편이 지독한 네토 성향이 있고 그것도 미성년자인 한창 성욕이 뇌를 지배할 중3 학생과 일어났던일을 쓴 글이었다.여자분은 40대 초반 미용사 였던걸로 기억한다. 대략 스토리는 손님으로 온 중3 학생과 40대 여성과의 이야긴데 나주엔 친구가 합세해 학생 두명과 성관계 이야기가 주류다. 남편이 그 이야길 전해듣고 두명에 학생과 섹스 여행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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