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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칼럼 / 나만 몰랐던 콘돔?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렇게 만나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쑥스럽지만 간단히 제 소개를 해볼까 합니다. 제 이름은 ‘로’라고 하구요, 저는 여러분의 가까운 곳에서 흔히 볼 수 있는 20대 중반의 여자입니다. 강의실에서 당신의 대각선 앞쪽에 늘 앉는 여대생일수도 있구요, 같은 사무실에서 다른 생각을 하며 같은 일을 하는 직장 동료일지도 모르겠네요. 오늘 그 커피를 마신 커피숍에서 일을 하는 아르바이트생 일수도 있구, 큰 맘 먹고 친구들과 큰 돈 쓰러 갔던 모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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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코어 쌀롱 / 아무나 스윙어(swinger)인 척 하지마라!
스윙잉이란 무엇인가?   속되게 말하면 우리 말로 돌림 빵이라 할 수 있다. 단, 돌림빵이 집단 강간 등의 성 폭력을 뜻한다면, 이 스윙잉은 반드시 참여자들의 합의 하에 이루어 지는 그룹/교환 섹스를 뜻한다. 얼마 전 이라크 파병 건과 맞먹을 만큼 대형 이슈로 부각 된 바 있던 사건 -스와핑이단순한 부부 교환 만을 뜻하는 데반해, 스윙잉은 파트너 교환을 포함한 그룹 섹스, 3자 섹스, 내 남편이 다른 여자와 떡 치는 장면을 보며 즐거워 하기 등의 모든 행위를 포함..
팍시러브 좋아요 0 조회수 21651클리핑 952
카툰&웹툰 / 여자의 마음을 잘 아는 수리공
여자 혼자 사는 집은 위험합니다 수리공 여러분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21641클리핑 903
섹스칼럼 / 내가 경험한 환상적인 자궁의 움직임
영화 [피와 꿀의 땅에서] 우리는 다 조금씩 판타지를 가지는 것 같다. 환상 속을 걷고 싶다. 때론. 나 또한 판타지가 있었다. 금기된 행위를 열망하는, 질척한 본성 저 밑바닥에 있는 끈적한 판타지. 그러나 쉽게 이룰 수도 없고 어쩌면 상상일 뿐 진짜로는 바라지는 않을 수도 있다. 행동으로 옮겼을 때 다 행복한 것도 아니리라... 판타지… 환상... 환상적인... 누군가에겐 신기하게 들렸던 나에겐 환상적인 자궁의 노래를 구체적으로 이야기해 본다. 비교적 감성을 빼..
레드홀릭스 좋아요 2 조회수 21632클리핑 594
레드홀릭스가 간다 / 상암월드컵 경기장, 당신의 심장이 발기하는 그 곳
ㅣ그날의 신음.. 아니, 그날의 함성을 담은 상암 월드컵 경기장을 가다. 대한민국이 하나되었던 2002년. 굵고 튼실한 허벅지의 야생마같은 축구선수들, 그들을 응원하는 붉은악마들의 거대한 함성소리, 그리고 기적 같은 승리! 그날의 상상만으로도 심장이 뛰는 상암 월드컵 경기장. 2014년 9월 어느날, 어둠이 내린 그곳에 핫플레이스 원정대가 야릇한 미소를 띄며 도착했다.     ▲섹스드라이빙을 생활화 합시다. 음란하다.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 도착한 원정..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21629클리핑 919
섹스썰 / 쓰리섬 이후 나눈 우리들의 대화
영화 [브레이킹 더 걸]    그 해 마지막 날 즈음에 가진 쓰리섬이 문제였습니다. 사타구니에 키스 마크가 나 있었던 거죠. M아니면 N인데, 문제는 일주일이 지나도 팬티라인 밖으로 시커멓게 피멍이 들어 사라질 기미가 보이질 않는다는 거였죠. M이랑 메신저를 주고받다가, 그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날 우리, 너무 흥분한 거 아냐? 무슨 도장 찍기 대회하는 것도 아니고."   사무실이라 조곤조곤하게 이야기하는 그녀의 목소리가 들려왔습니..
레드홀릭스 좋아요 3 조회수 21620클리핑 792
섹스썰 / 나이트에서 만난 그 녀석들
영화 [threesome] 제 글을 읽은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에겐 볼륨이 남다른 친구가 있습니다. 그 친구는 어떠한 옷을 입어도 유독 시선이 쏠리는 친구랄까요 그 친구도 저도 심심했던 봄에, 나이트나 갈까? 하고 나이트에 갔습니다. 연산? 사직? 어디갈까 고민고민 하다가 사직으로 넘어갔었고 처음엔 음악에 몸 좀 흔들다가~ 신나게 흔들기도 했다가~ 맥주로 목 축이고~ 나이트 자체에서 하는 쇼 도 보고 웃고 즐기다가~ 언니! 젊은이들 방에 가자! 하는 웨이터에게 붙잡혀서..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21620클리핑 449
섹스앤컬쳐 / [SM 예술] 페티시즘, 하이힐 매니아
  [no title] from 'Ways and Means' 1976-7 > 타이트한 검정색 보디수트에 팔꿈치를 덮는 긴 가죽장갑,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미끈한 가죽부츠, 아찔한 하이힐... SM잡지의 한 장면 같은 위의 이미지는 영국의 팝 아티스트 알렌 존스(Allen Jones)의 작품입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알렌 존스의 1960-70년대 작품을 통해 페티시즘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알렌 존스는 1937년 생으로 혼시 미술학교(Hornsey College of Art)와 왕립 미술학교(Royal College ..
남로당 좋아요 1 조회수 21607클리핑 1075
익명게시판 / 얼굴에 사정한다는건 어떤의미인가요 여성분들에게
전얼싸를 되게 좋아하는데 그걸 받는 여자의입장은 생각해본적이 없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607클리핑 0
섹스토이 대백과 / 남자와 섹스토이의 차이점은?
  영화 [페스티발] 기구 하나로 색다른 쾌감 -자위로 만족하는 여성들 자위로 만족하는 여성들, 그녀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34세의 직장 여성인 김모씨는 최근 성인용품 하나를 구매했다. 이른바 여성용 자위기구다. 사실 그녀도 자신이 이런 물건을 구입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1년 전만 해도 남자친구가 있었기 때문에 굳이 자위를 할 필요가 없었던 것. 하지만 그 지긋지긋했던 사랑도 끝나고 남자와 헤어진 뒤에는 다시 남자를 만날 엄두를 못 내고 있다. 다..
레드홀릭스 좋아요 2 조회수 21596클리핑 1623
레드홀릭스가 간다 / 핫플레이스 원정대, 비하인드 스토리(설렘주의)
ㅣ용산전자랜드 옥상주차장, 너에게로 가는 사다리   지금껏 글을 읽어주신 분들이라면 잘 알겠지만 우리 원정대는 남녀가 한팀이다. 지난 글들에 남자요원, 여자요원으로 불리며 종종 등장해왔다.      사실 두 요원은 핫플레이스 원정을 하기 전에 서로에 대해 잘 알지 못했다. 그러니까 둘은 한팀인 듯 한팀 아닌 한팀 같은 상태였던 것이다. 아무튼 용산전자랜드는 그들이 두번째로 원정을 떠난 장소였다.     사다리를 올라가야 ..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21584클리핑 968
익명게시판 / 워밍업 짤들..
너무 노골적인 짤들이여서...본판 돌입하기전 워밍업 같은 짤들입니다~~ 뜨거워들 지세요~~~~ 2번째 짤....성기 노출로 삭제 했씁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574클리핑 1
연애 / 그녀가 듣고 싶어 하는 말 TOP10
영화 <러브, 로지>   “남자는 눈을 통해 사랑에 빠지고, 여자는 귀를 통해 사랑에 빠진다”라는 말은 꽤 일리가 있는 말이다. 그녀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는 말, TOP10을 소개한다.     10. 오늘 하루 어땠어?   이 말은 당신이 그녀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으며 그녀의 기분과 생각을 듣고 싶어하는 사려 깊은 남자라는 것을 보여 줍니다. 그녀가 당신에게 털어놓는 고민에 대해 공감과 연민을 보여 준다면 점수를 딸 수 있겠죠. 가끔은 그..
펜트하우스 TV 좋아요 1 조회수 21572클리핑 988
섹스칼럼 / 페니스 길이에 집착하는 그대, '아이고 의미 없다~'
드라마 <마스터 오브 섹스>   나의 오랜 섹스파트너인 S양은, 종종 최근에 클럽에서 만나서 원나잇을  즐긴 남자들에 대해 재잘거리는 것이 일상이다.   "근데, 걔 꺼 하드웨어는 좋은데, 그게 너무 아깝더라."   "그래?"   아쉬움이 진한 크림치즈처럼 묻어 나오는 게 수화기 너머로 느껴질 정도였다.   "자기 꺼가 길다고 자랑하더라고. 들어갔다 나왔다 왕복 시간이 길다고 말이야..."   "크면 ..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21554클리핑 400
하드코어 쌀롱 / 질식 플레이, Smothering(스머더링)
  기절 게임을 기억하시는가? 얼마 전 뉴스 보도에 의하면, 요즘 애들은 왕따 친구를 다구리 하기 위해 이 기절게임을 한다고 하더라만, 나 학교 다닐 적만 해도 자발적으로 목 졸림을 즐기는 애들이 더 많았었다. 벽에 기대어 눈을 감고 "눌러" 하면, 그 분야에서 나름대로 노련하다 소문난 친구 중 한명이 자신의 온 체중을 실어 팔을 쭉 펴고, 가슴과 목을 동시에 짓누른다. 몇 초 정도 눌리다 보면 앞이 하얘지면서 극도의 몽롱한 상태에 빠지게 되는데 그 때 ..
팍시러브 좋아요 7 조회수 21545클리핑 1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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