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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토요일도 회사에서 시작하지만, 야짤
다 섹스하세요, 저 대신...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1707클리핑 0
섹스썰 / 그녀와의 섹스 그리고 자위 1
영화 [극적인 하룻밤]   낯선 누군가가 먼저 다가온다는 것은 참 기분 좋은 일이다. 모르는 누군가가 길거리에서 다가오거나, 먼저 연락이 오거나 그리고 여기 레드홀릭스에서 누군가가 먼저 쪽지를 보내주거나. 얼마 전 ‘님이 쓴 글을 대공감 하면서 읽었어요.’라며 쪽지가 왔다. 그녀는 간략한 소개와 함께 용기 내어 커피 한 잔 하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고 했다.   그렇게 시작된 우리는 대화를 이어가기 시작했으며, 서로에 대하여 알아가기 시작했..
레드홀릭스 좋아요 2 조회수 21705클리핑 816
섹스칼럼 / 당신의 신음소리를 들려줘
미드 [True blood]   1 어린 시절의 나는 간이 조그마해서 야동 보는 것을 부모님께 들킬까 두려워 음소거를 하며 본 기억이 난다. 음소거된 야동은 표정, 몸매, 테크닉 모두 야했음에도 불구하고 흥분하기가 묘하게 어려웠다. 반대로, 나의 연인들이 신음소리를 잘 내 주지 않아 뭔가 부족한 날에는 귀에 이어폰을 꽂고 소리를 크게 틀어 야동을 본 기억도 난다. 그만큼 나에게 '신음소리'는 아주 중요하고 흥분을 가져다주는 촉매제였다. 2 나로 예를 든 이야..
카르멘 좋아요 2 조회수 21701클리핑 610
자유게시판 / 세이클럽 동호회에서 만난 스타킹매니아#9
너무나 성급한 이별의 상처는 쉽게 아물지 않았다 아니 아물지 않는게 맞는것이다 덕분에 난 사랑에 대한 사고는 조금더 성숙해졌고 공과사는 분명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 일이 있고난 후 총판사장님은 내게 앞으로 한번만 더 거래처사람이랑 사귀면 죽인다는 반협박과 함께 난 다시 열심히 일을 하였고 일 집 일 집 이런식의 굴레가 한 동안 계속 되었다 서서히 내자리로 돌아가고 있다고 느낄때쯤 전에 가입했던 세이클럽이 생각났다 이것저것 하며 음악방송도 듣고 채팅도..
베니마루 좋아요 1 조회수 21693클리핑 0
섹스칼럼 / 페니스 길이에 집착하는 그대, '아이고 의미 없다~'
드라마 <마스터 오브 섹스>   나의 오랜 섹스파트너인 S양은, 종종 최근에 클럽에서 만나서 원나잇을  즐긴 남자들에 대해 재잘거리는 것이 일상이다.   "근데, 걔 꺼 하드웨어는 좋은데, 그게 너무 아깝더라."   "그래?"   아쉬움이 진한 크림치즈처럼 묻어 나오는 게 수화기 너머로 느껴질 정도였다.   "자기 꺼가 길다고 자랑하더라고. 들어갔다 나왔다 왕복 시간이 길다고 말이야..."   "크면 ..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21669클리핑 424
섹스썰 / 호프집에서 만난 그녀와 섹스한 썰 2 (마지막)
호프집에서 만난 그녀와 섹스한 썰 1 ▶ https://goo.gl/lek702 영화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   "왜 아직도 안가고 뭐 하고 있어요?"   그녀가 친구를 한번 보며 웃으며 이야기한다.   "친구랑 2차가서 더 마시려고요."   그렇다. 이건 신호다. 우리와 술을 마실 수 있다는 그녀의 신호다. 횡단보도에 서 있는 큰 형을 보니 어서 오라고 손짓하고 있다. 일행 다섯도 곧 있을 나이트라는 장소에 대한 기대감 때문인지 나에..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21655클리핑 532
섹스썰 / 제주도 행 비행기에서 만난 그녀와의 하룻밤 2 (마지막)
제주도 행 비행기에서 만난 그녀와의 하룻밤 1 ▶ http://goo.gl/h35FbA 영화 [애인]   스치듯 뽀뽀를 하고, 돌아오는 건 그녀의 손바닥이 아닌   '쪽'   그녀의 달콤한 입술.   역시 술 중에 제일 맛있는 술이 입술이라고 당장에라도 손을 잡고 방으로 데리고 가고 싶었으나, 서둘지 않았다. 손을 맞잡으며, 몇 잔의 술과 이야기들로 서로의 감정을 하나로 묶었다. 방으로 이동해서 말없이 그녀 뒤를 안으며 서로의 입술을 찾았고, 아이스크..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21638클리핑 607
익명게시판 / 여성상위 보빨시대
여자가 누워있는상태로 보지를 빠는것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여상보빨을 더 선호함 손으로 만지고싶지만 가끔은 여성에게 주도권을 뺏겨 육체적인 제한을 두는것도 나쁘지 않음 누워있는 내 어깨와 팔을 양다리로 누른채 압박하고 눈앞에는 끈적끈적해진 물을 머금고 살짝 벌려져있는 탐스러운 보지 젖어있는 보지로 얼굴전체를 압박하듯이 비벼대면 특유의 보지냄새가 코를 자극하고 동시에 내 자지 또한 분기탱천하여 위로 꼿꼿이 치켜들고는 끄덕끄덕 숨을쉰다 당장이라도 젖..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629클리핑 1
섹스 Q&A / [Q&A] 진도가 너무 빨랐나요
미드 [Game of Thrones] Q. 저흰 진도가 좀 빨랐어요.       둘 다 좋아하면서 가슴앓이 만 하다가 서로 좋아한다고 생각하지 못했거든요. 전 남친이 다른 사람을 좋아하는 줄 알았고 남친은 제가 도통 남자에 관심이 없는 줄 알았고요. 좀 그렇게 힘들었어요.  그러다 남친이 자주 제 방에 와서 자거나 그랬어요. 남친 방엔 컴터도 티비도 없다 보니까, 야간중계 축구를 보다가 눈이 뻘개져서 내려가거나 하는 일도 많았었거든요. 남친 뿐만아니라 (..
팍시러브 좋아요 2 조회수 21620클리핑 897
전문가 섹스칼럼 / 의학적으로 성관계가 자위보다 좋다
영화 <몽정기2>   인터넷이나 잡지에 ‘자위는 좋은 것’이라거나 ‘자위 잘 하는 법’과 같은 글이 참 많다. 자위는 의학적으로 해롭지 않으므로, 성 생활에 보조적으로 사용되는 것은 동의한다. 하지만 도를 지나쳐 성관계보다 자위가 좋다거나 자위를 잘해야 성관계도 잘 할 수 있다는 것은 잘못됐다는 것이다.   성관계(penile-vaginal intercourse)가 좋을까? 아니면 자위(masturbation)가 좋을까?   가능하다면 자위보다는 성관계..
두빵 좋아요 0 조회수 21608클리핑 832
섹스칼럼 / 애무를 가르쳐주마 - 비빈다고 능사는 아니다
드라마 [더킹] 여기까지 오면서 거듭 강조했던 부분은, 흔히 알려진 애무 스팟을 그저 비비고 빠는 것만이 애무의 전부는 아니라는 것이다. 사실 애무의 방법론이라는 것 자체가 광범위하고 불확실하고 애매하기 이를 데 없다. 누누이 이야기하지만 성감대는 사람마다 너무나도 다르고, 이를 자극하는 방법 또한 천차만별이기 때문이다. '어떻게 하면 좋아 죽더라!'고 하는 정리는 존재할 수 없다. 애무에는 왕도(王道)도 없고 정도(正道)도 없다. 여기에 소개하..
츄선생 좋아요 2 조회수 21606클리핑 630
익명게시판 / 구슬 팬티 입어보신 분들께 질문.
입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진다는 말에 구입하게 된 구슬(?)팬티. 착용법이 따로 있나요? 사이즈가 문젠가요?(하나는 원사이즈 하나는 xs-s, 둘이 다른 스타일) 둘 다 별 느낌이.....ㅡㅡ;;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160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커플만남 초대남 구하는 사이트 알려주세요
여기다 물어봐도 될진 모르겠지만 옛날에 ㅅㄹ넷에서 초대남도 몇번 불러보았는데 지금은 폐지되서 어디서 구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혹시 아시는 사이트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602클리핑 0
섹스팁 / 섹스 잘하는 남자만들기 - 그는 왜 변했나
영화 [Friends With Benefits] 분명히 말이죠. 그는 변했습니다. 첫 섹스할 때 기억나세요? 부들부들거리며 브래지어 클립을 힘겹게 풀고 흥분 섞인 호흡을 목 언저리 여기저기 뿌리면서 당신을 달구어 놓던 그의 거칠지만 열정 어린 손길 말이죠.   지금 그는 너무 편해요. 당신의 젖꼭지 조금만 핥아도, 금새 축축해져 오는 아랫도리에 페니스를 집어넣고 흔드는 건 일도 아니거든요. 당신은 이렇게 바로 가버리고 싶지 않은데 fucking 몸은 너무도 쉽게 반응하고 금방 지..
우명주 좋아요 3 조회수 21597클리핑 785
익명게시판 / 여친보고 갱뱅을..
해볼까? 라고 했는데.. 여친은 기절할까봐 못하겠다고.. 너무 흥분하면 기절할지 모른다고.. 그냥 1:2~3 정도로 만족하겠다고.. 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56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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