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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하 ㅈㄴ 섹스하고싶어
금요일이잖아 이순간 약속잡고 퇴근하자마자 만나러 가는거야 보자마자 방긋 웃어주고 너무 강하지도 약하지도않게 손을 잡아줄게 너무 격식은 없지만 적당히 분위기좋은 식당에 가서 같이 저녁을 먹고, 서로 조금 더 멋지고 예뻐보일정도로 술도 적당히만 마실까? 식사중엔 계속 눈을 맞추고 가벼운 탐색전을 하며 어색함을 풀어줄게. 그리고 식사를 마치면 가깝지만 깔끔한 방으로 널 이끌거야. 만나러 오는동안 예약은 이미 마쳤어. 아까는 손이었지만 지금은 어깨나 허리를 감..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00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모텔에 있는동안 쥐어짜고해서 3~4시간에 3번사정하는거면 적은건가요??
20대 초중반인데요 너무 힘들어여 2번째까지는 어찌하는데 3번째는 자지도 잘 안서고 싸고싶은욕구가 잘 안올라오고..둔해진달까??... 피스톤운동을 조금이라도 쉬면 다시 금방줄어드는데...여자친구는 왜 그것밖에 못하는거냐고 원래 다른남자들은 더 잘하는거 아니냐고 하는데...여자친구도 제가 첫경험이거든요 그래서인지 평균적인걸 잘모르는듯한데..ㅠㅠㅠ어찌해야할까여..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00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자분들은
출근길 버스안에서 어떤 남자분이 서계시는데 그 아이가 바지를 뚫고 나오는줄 알았네여...,.. 남자분들은 그렇게 됐을경우 신경이 안쓰이시나용...? 그분은 너무 태평했는지라 궁금해져서 올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들 발기찬 금요일 되세요!_!
jj_c 좋아요 1 조회수 600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홀, 오랫만입니다 / 후방주의
오늘도 어김없이 몸사진으로 찾아온 눈썹달입니다. 크로스핏을 쉬다보니 일정수준 이상으로는 몸이 자라질 않네요. 일단은 살이 넘치지 않고 있다는데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오늘로 여자친구와 사귄지 25일째입니다. 제 마음과 언어를 알아주는 사람이라 어디하나 흠잡을곳 없이 사랑스러운 사람이에요. 저번 주말로 두번째 동침을 했는데, 서로가 성적으로 안맞는다고 서로 고백했습니다만, 여전히 서로 아껴주며 맞추려 노력하고 있어요. 키가 좀 작은들, 중요한건 마음의..
눈썹달 좋아요 2 조회수 600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그냥 한탄..
20대 초반쯤 지인들과의 모임으로 새롭게 안 여자가 있었다. 처음 보자마자 반했지만 여러모로 부족한 나였고 내 친한 친구들과 형은 외적으로도 능력으로도 멋있는 남자들이 많았고 내가 좋아하듯이 매력적인 그녀는 인기를 독차지 했다. 당연히 포기 하고 있었고, 자주 모임이 생길수록 이러한 내 모습에 짜증이 났지만 정말 신기하게도 그녀는 나를 좋아해줬다. 그게 나의 첫연애.. 어떻게서든 더 잘보이고 싶었고 잘해주고 싶었고, 온갖 노력을하며 절대 차이지않겠다..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00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헤어 디자이너 하루
코로나 영향으로 많이 한가한 하루하루 출근과 동시에 예약 확인 자주 오시는 분 기억이 날듯 말듯 한 고객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면서 안부인사와 스타일 손질 방법을 애기하면서 퇴근할 시간은 다가오고 퇴근과 동시에 혼자 살다보니 집에오면 외롭다 여친은 없고 섹스가 너무나 하고싶어진다 여성분들을 보면서 간혹 혼자 야한 생각을 해본다 아랫도리는 늘 그렇듯 화가나서 혼자 하는 시간이 이젠 지겹다 하~~그 섹스가 모라고 이럴까? 이렄 저런 글 입니다 ~ 감사합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00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진짜 진지한 관계를 가질분을 찾고싶습니다.
우선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경기중부지역에 살고있는 30대 초반 남자입니다. 시기도 시기이고, 업무상 이성을 만날 기회가 많이 없네요. 어느 순간 뭔가를 해도, 전부 재미도 없고 의미도 없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행복한 순간이든, 혹은 그렇지 않은 순간이든 그걸 나눌사람이 없다는 삶은 반쪽짜리 삶이 아닌가 싶더라구요. 이제는 뭐랄까..진짜 같은 곳을 향하는 동반자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올렸습니다. 레홀의 취지와는 맞지않는 글일수도 있으나 오히려 개방..
카누다크로스트 좋아요 0 조회수 600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회  드시고  싶은분~~
시간맞고 거리 맞으시면 제가 쏩니다^^ 5명에 한해서^^
키스는참아름답다 좋아요 0 조회수 600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도서관에서
조금만 힘내서 더 공부해보겠습니다! (누나들 보시라고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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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런 날
포근포근한 이불에서 꼭 끌어안고 장난치다가 눈 맞아서 키스하고 폭풍ㅅㅅ 후 스르륵 잠들고 싶은 일요일 저녁이네용....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00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입술
어렸을때는 입술이 컴플렉스였다 두꺼운 입술이 예쁘지 않아보여서 싫었었는데, 지금은 섹시하게 느껴진다 지난밤 너를 애무할때 "입술로......"라는 말이 계속 다시 들리는 것 같아 흥분한 너의 모습을 빨리 또 보고싶다 그리고 나도 너의 입술을 느끼고 싶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00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도 발기찬 굿...모닝
오늘도...역시 출근... 이 아침에... 출근셔틀 버스.... 아직 동트기 전이라 차가운 바람... 그리고... 새벽공기... 가끔은 일요일에 이런 공기 마시는것도 괜찮네...라며 위로 하며.... 쓰불.... 몇분들은 어제 열심히 달리신거 같은데... 오늘 아침은 해장라면....어떠신지.... 저는 해장라면은 아니지만 라면을 먹어 보겠습니다 ㅎㅎ
풍운비천무 좋아요 0 조회수 600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그남자의사정
남자가 오랜만에 섹스한데요 애무하고 삽입했는데..잘하다가 2분만에 사정해버리더라구요..대화내용 정치..펀드.. .....시간은흐르고...근데 이 남자..약간여성다운면이 있더라구요..목소리도...몸도...손길도...여자랑 하는줄알았네요...두번째삽입...뒤치기도..3번정도 피스톤했는데..사정해버렸어요..전 혼자 흥분이 된 상태구요.. 미안해하길래...괜찮다했어요..그럴수있다고... 집와서..저 혼자 해결하고 이 글을 적네요..^^; 참..웃픈저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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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운동하다가 갑자기 든 생각
좀 민망스런 힙업 운동하다가 든 생각인데요. 다른 조건 다 보통인데 얼굴이 객관적으로 생각해도 많이 못 생긴 남자가 보통의 조건인데 보통보다 이쁜 여자랑 잘 살고 있으면 섹스 경쟁력이 있는 게 아닌가 싶더라구요.ㅋ 그런 생각이 들었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007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여자친구가 콘돔느낌이 싫다고 그냥 빼고하자그러는데..
제목 그대로 여자친구가 콘돔느낌이 싫다고 그냥 뺴고하자그러네.. 아..근데 지금 내 나이도 많지도않고 만약에 실수로 잘못되기라도 하면 진짜 인생 ㅈ되는거아냐 사가미?그거랑 다른거 말고는 잘안써봤는데 좀 추천해줄만한곳 있으면 알려줘 형들..ㅠㅠㅠㅠ 좀 이것저것 사서 부드러운걸로 해야지 그나마할것같은데..짜증난다 제발도와줘..
피르시스 좋아요 0 조회수 600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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