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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근데..콩쥐스팥쥐는 뭐하는 사람이에요??
맨날 이상한 기사.. 것도 잘린 기사스크랩해서.. 왜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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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러분의 호불호는 어떤가요?!
레홀 개방적이진 않지만 친구들이랑 지인들이랑 가끔 성에대해 얘기를 하다보면 대화하는 사람마다 호불호가 너무 갈리더라구요~ 입싸 (좋다/싫다) 얼싸 (좋다/싫다) 부터 정상위/후배위/좌위/후좌위/등등... 입싸는 또 먹내 마네도 호불호 갈리던대.. ?평소에 호기심이 워낙에 많은 휴먼이라  여러분들은 뭐가 좋고 뭐가 싫은지 궁금함니다~ 자게에 올릴려고 했는대 아무래도 더 활발한 의견이 나오기엔 익명이 적합하다 싶어...ㅎㅎ 스타트를 끊어 보자면 저는 입싸/좌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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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질오르가즘이 진짜 있는건가요 ㅠㅠ
지금까지 왜 한 번도 느끼지 못했을까요.... 정말 궁금하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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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배우자의 외도... 여전히 애정한다면 용서하세요
배우자의 외도를 알게되면 배신감에 힘든거 사실이죠. 그러나 여전히 애정한다면 용서하세요. 적어도 이 공간에 계신분들은 사랑과 섹스가 일치하지 않는 개념일 수 있다는걸 인정하실 수 있는 분들이쟎아요... 더욱더 사랑하고 아껴주세요. 외도가 필요하지 않을 만큼. 더럽혀지는 육체는 그냥 상념일 뿐이지 않을까요? 조심스레 적어봅니다...
JJcouple 좋아요 1 조회수 586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너무너무 하고싶은날
오늘 모든일이 짜증나고 화나고 답답하고 이 모든것들이 합쳐서 성욕이 맥시멈으로 치솟아서 견딜수가 없다 근데 나는 혼자.....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866클리핑 2
책, 영화 / [리뷰] 순수의 시대 - 사랑은 말이 아닌 행동으로 하는 것
영화 [the age of innocence] 처음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이 영화를 만든다는 애기를 들었을 때 나는 굉장히 의외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도 그럴 것이 그간 감독의 필모그래피를 보면 비열한 거리, 좋은 친구들과 같은 지극히 마초적이고 잔인한 영화들을 만들어왔던 감독이 아닌가. 물론 택시 드라이버 같은 작품들이 있긴 했지만 그가 선택한 1970년대의 뉴욕 이야기 ‘순수의 시대’는 제목에서도 영화에서도 마초적 느낌과 잔인한 느낌이 전혀 들지 않았다. 그러..
남로당 좋아요 0 조회수 5866클리핑 602
익명게시판 / 섹스는 말이죠.
남자의 강직도도 상대 여성이 얼마나  남성을 흥분 시켜주느냐에 따라서 달려있어요 보통 남자 강직도가 100이라고 쳤을때 남자 스스로 강직도를 100으로 끌어올기기 힘들어요 보통 강직도를 70퍼만  끌어올려도 잘한겁니다. 남자 스스로 강직도를 최고로 올리기는 힘들어요 상대 여성이 얼마나 애무를 잘해주는지. 얼마나 잘 조여주는지 . 얼마나 남자를 잘 흥분시키게 해주는지에 따라 강직도가 달라져요 섹스는 혼자 하는게 아니라 함께 하는거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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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저는 부산 모임에 참석한 예쁜데위염의 애인입니다. 도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부산 정모 모임에 참석한 예쁜데위염의 애인되는 사람입니다. 우연한 도움으로 저는 결혼을 약속한 사람이 이 사이트에서 여러 사람을 만나온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매우 충격적이고 받아들이기 힘든 소식이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 사람 제가 관리 못한 제 잘못이 있고 이 사람을 사랑하기에 모든 것을 용서하였습니다. 이 사람 또한 본인의 잘못을 뉘우치고 새사람으로 다시 살아가겠다고 다짐을 하였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부탁은 다시 시작하는 이 사람..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8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혼자 운동하면 좋은점
팬티 한장 안입어도 아무도 모른다. 물론 운동복 입고 있다. 당연히. 운동했으니 치킨 먹어야지~
올라 좋아요 0 조회수 586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하다가 옆을 봤는데..
오랜만에 섹파만나서.. 애무받고 나도해주고 위에서 넣구 열심히 낑낑대다가 옆을봤는데 침대옆에 벽이 검은색타일? 같은 그런..거울처럼 살짝 비치는 그런 곳이더라구요.. 순간 그랑 엉켜있는 내모습과 몸선..라인이 예뼈보이고 섹시해보여서 자기애가 샘솟는기분? 그리고 막 너무 흥분되고 내가 허리를 흔드는 모습이...괜히 더 엉덩이를 들어올리게되고 그러더라구여.. 그러다가 앞을보면 내밑에 깔려서 흥분해있는 남자가 있고.. 괜시리 정복욕이 느껴지는 순간이랄까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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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토록 가을을 기다렸건만..
가을이 되니 마음이 텅 빈 느낌이네요.. 날씨도 좋고 새벽엔 시원하고 낮엔 따뜻하고 다 좋은데.. 왜이럴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8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충북충남 모임 혹시있나요?
모임 들어가고싶은데 혹시없나요?
강남자 좋아요 0 조회수 586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미친년인줄 알았는데
병신이였어. 앞으로 남은 평생 너만 우쭈쭈해주는 사람들 틈에 둘러쌓여 눈감고 귀닫고 그렇게 병신처럼 살렴. 써놓고 보니 몸 불편한 분들한테 미안해지는구나. 적어도 너처럼 마음이 비뚤어진 사람들은 아니니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86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없어도 정도껏 없어야지 경험도 매너도 없냐
저 좋다고 쫒아다니던 썸남이 있었어요 아무리 밀어내도 좋다고 하고 마음은 하도 안내켜서 그냥 틈을 내줬죠 혹시 자고 나면 내 마음이 좀 갈까 싶어서 개새끼 어떻게 말도없이 질싸를해 설마설마 난 하나도 안느꼈는데 내가 무덤덤해서 하다가 스톱한 거겠지 싼거겠어? 근데 내 질에서 느껴지는 이 액체는... 아 찝찝한데 설마... 두번째 왠지 찝찝해서 별로 느낀거 같지도 않고 나도 아무느낌 없지만 왠지 왠지 아까 그 순간이 얘가 싼거라면 지금일거 같단 생각에 뒤로 도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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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키스마크 퀘스쳔
오늘 글 남발해서 데둉해여... 갑자기 궁금한게 생겼는데 못참는 서타일이라.... 보통 키스마크 새겨지면 짧으면 2-3일, 길어야 일주일? 정도 남아있자나요...?! 그냥 빨갛게 표시됐다가 서서히 사라졌던 것 같은데 가장 근래에 새겨졌던 키스마크가 처음엔 빨갛게 되어있다가 점점 진짜 누구한테 주먹으로 맞은 것 처럼 파랗게 됐다가 보라색 연두색 노랑색 ..... ㅋㅋㅋㅋㅋㅋㅋ 2주넘게 간거같아여 근데 좀 무서워쩌염...... 왜 안없어져!!!! 이럼서.... 내 혈관 터..
jj_c 좋아요 2 조회수 586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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