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2984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173/5533)
섹스칼럼 / 여성의 비밀 - 페이크 오르가즘
  영화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의 한 장면입니다. 해리가 자신의 잠자리 스킬에 자부심을 가진 발언을 하자, 샐리는 웃습니다. "남자들은 자기는 절대로 그런 경우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하지만 모든 여성이 한 번 이상 상대를 위해 페이크 오르가즘을 경험했다고 하니, 잘 계산해 봐." 해리는 거짓이면 당연히 알아챌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해리를 빤히 보던 샐리는 레스토랑 한 가운데에서 직접 증명합니다. 여성의 페이크 오르가즘이 얼마나 리얼할 수..
부끄럽지않아요! 좋아요 0 조회수 19711클리핑 1040
익명게시판 / 남친 명기인건가요ㅎㅎㅎ 남친 자랑
당연히 굵기+크기+강직도 만족스러워요ㅎㅎㅎㅎㅎ 사정을 자유자재로 컨트롤해요 안타깝게도 모든 남성분들이 다 잘 컨트롤 하는 건 아닌가 보더라구요 사정할 것 같을 떄도 혼자 찍 가는 게 아니라 언지를 줘서 완급 조절을 하게 해줘요 정말 흥분되더라도 내가 아직 아니야!!! 아직 안돼!! 라고 소리지르면 페니스 옆쪽에 ET마냥 손가락 하나를 얹고ㅋㅋㅋㅋㅋㅋㅋ 몇초 쉬고  체위 바꿔서 재개 ㅎㅎㅎ 제가 만족해서 오케이하기전까지 절대 사정안해요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707클리핑 0
야설 읽어주는 여자 / 야설읽어주는여자 23회 나의 첫 후배위
1. 인트로 당첨자 - 픽미픽미(팟빵) 2. 이야기소개 - 1화 화장실에서 명기가 되다 / NOoneElse 사실, 난 명기니, 느낌이 엄청나게 다른 질이니 하는 것은 잘 몰랐다. 아마도 내가 운이 나빠서 아직도 못 만나봤던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어차피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같은 눈높이에서 서로를 바라보고 탐닉하는 것이었으니까. 최소한 그녀가 그렇게 갑자기 돌변하기 전까지는 말이다. - 2화 너무도 짜릿한 바꿔먹기 / 누드스토리 마침내 그날이 왔다. 우리는 부랴부랴 호..
레드홀릭스 좋아요 10 조회수 19701클리핑 1085
단편연재 / 카페 알바녀 1
영화 [아는 여자]   겨울이 한걸음 물러난 어느 봄날이었다. 결혼을 앞두게 되면 남자건 여자건 오만 생각이 들기 마련이다. 내가 하는 결정이 맞을까부터 시작해서, 이제는 노는 것은 끝났다는 젊음의 사형선고를 받은 느낌도 든다. 남녀관계가 가장 위험할 때는 결혼 후 시간이 많이 흐르고 나서가 아니라 바로 결혼 전후라고 봐야 옳다.   나는 결혼을 앞둔 예비 유부남이었고, 당시 주업 외에 아르바이트 비슷하게 실내건축 수주를 따는 일을 했었다. 당시 나는 종..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9700클리핑 819
섹스 가이드 / 나에게 더 이상 애널을 강요하지 마라
섹스는 상호간의 즐거움을 위해 하는 것이거늘… 새로운 구멍에 대한 남성들의 정복 욕과 호기심을 충족시켜드리기 위해, 오늘도 본인의 고통은 아랑곳 하지 않고 항문을 혹사 시킬 있을 여성 분들께 삼가 조의를 표하며 이 글을 바친다. “ 치? 나를 사랑하지 않는구나? ” 고정적인 파트너를 둔 여성이라면, 홍역처럼 치러야 하는 난관 중 대표적인 것 하나가 바로 이 항문섹스다. 질 삽입도 그닥 좋은 지 모르겠는데, 항문 까지 대 달라고 졸라대는 파트너를 ..
팍시러브 좋아요 0 조회수 19695클리핑 460
섹스칼럼 / 콘돔 사는 여성
콘돔이 남성용품일까? 남성의 몸에 씌워지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대한민국에서 성관계를 맺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피임도구로써 콘돔을 선택한다는 점을 고려했을때, 또 피임이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책임이 아니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 콘돔이 남성들만의 물건이라고 단언할 수는 없다. 남성이 준비하는 것이 불문율이기는 하나 그게 유일한 정도(正道)일까?   여성과 콘돔   남성보다는 여성이 콘돔사용에 있어서 더 긍정적이었다는 UCLA의 연구자료..
부끄럽지않아요! 좋아요 4 조회수 19693클리핑 1102
단편연재 / 베니마루 섹스썰 [5탄] 동호회에서 만난 스타킹 매니아
영화 [이브의 유혹 – 좋은 아내]   이별의 상처는 쉽게 아물지 않았다. 아니 아물지 않는 게 맞는 것이다. 덕분에 난 사랑에 대한 사고가 달라졌고, 공과 사를 분명히 하게 되었다. 그 일이 있고 난 후 총판 사장님은 내게 앞으로 한 번만 더 거래처 사람이랑 사귀면 죽인다는 반 협박을 했고, 다시 열심히 일했다. 일, 집, 일, 집. 이런 패턴이 한동안 계속되었다. 서서히 내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고 느낄 때쯤 전에 가입했던 OO클럽이 생각났다. 이것저것 하며 음악 ..
레드홀릭스 좋아요 2 조회수 19690클리핑 516
자유게시판 / 50문 50답(feat.야짤)
핑크요힘베 님 지목받아 써봅니다~  다른 레몬들도 어여 어여 올려주세요~  보너스 야짤 하나! 1. 내가 좋아하는 색깔은?  보라보라~ 특히 진한 보라! 퍼플!  2. 내가 좋아하는 계절은?  아무래도 봄. 너무 짧아져서 아쉽지만 춥지도 덥지도 않고 햇볕은 따뜻한... 3. 내가 좋아하는 시간대는?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쭈욱~ 다음날도 쉬는 토욜 낮에는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좋다~ 해가 진 이후엔 뭘 하고 놀아도 되는 그 밤이 좋고.. 4. 현재 ..
레몬그라스 좋아요 5 조회수 19684클리핑 1
카툰&웹툰 / 아랫집 남자의 오지랖
아이 친절도 하셔라~~~
레드홀릭스 좋아요 3 조회수 19679클리핑 703
해외뉴스 / 동의 없이 받은 성기 사진을 전시하다
휘트니 벨이 그의 전시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사진작가 Ben Parker karris 인스타그램@young.edit) 남성들이여, 성기 사진은 그만! 동의 없이 받은 성기 사진 전시 미국 예술가 휘트니 벨은 지난 주 ‘요청하지 않은 것들: 그동안 받은 자지 사진들’ 전시회를 열었다. 벨은 그와 지인이 받은 200여개의 자지 사진들을 전시했다. 미국 매체 바이스는 지난 15일(현지시간) 작가와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벨은 바이스와의 인터뷰에서 &..
속삭닷컴 좋아요 2 조회수 19679클리핑 396
단편연재 / 띠동갑의 베이글 알바녀 1
영화 [저주받을 하인의 저택] 종종 만나는 술친구가 새로운 단골 가게라며 안내했다. 2층짜리 평범한 호프집이었다. 색다른 컨셉은 잘 모르겠는데 안주가 잘 나오나 싶었다. 그런데 방긋 웃으며 오는 웬 귀여운 아가씨 등장했다. 친구 녀석은 안부 인사와 더불어 친구라며 내 소개까지 했다. 젖살이 덜 빠진 뽀얀 피부에 긴 웨이브 머리, 다소 꽉 끼어 보이는 검정 미니스커트와 브이넥 상의. 그리고 성난 그녀의 가슴이 유독 도드라지게 보였다. 그날은 그렇게 그녀의 얼굴을 익..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9671클리핑 740
섹스칼럼 / 성 정체성에 대해 쉽게 결론 짓지 마라
영화 <클로저> 중 글에 앞서 저는 성소수자 여러분들을 존중하고 이 글이 여러분들을 폄하할 의도가 없다는 것을 밝히는 바입니다. 다만 이 글에서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들은 자신의 성 정체성을 제대로 확립하지 못한 채 자신을 성소수자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기에 이 글을 씁니다. 진짜 게이 혹은 레즈라고 하시는 분들을 보시면 정말 힘든 시간을 겪고 난 후, 많은 고민을 하신 뒤 커밍아웃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간혹 주위의 이목을 끌기 위해서나 혹은..
파계승 좋아요 1 조회수 19669클리핑 1136
익명게시판 / 성관계후 근육통
저 여잔데요 성관계후에 엉덩이근육과 허벅지근육이 땡기고 근육통?!? 같이 쑤셔요 여자분들...저만그런가요??? 저만 너무 힘들여 하는건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664클리핑 0
레드홀릭스 매거진 / 제2회 레드어셈블리세미나&파티 현장 이야기
레드어셈블리세미나&파티 2회가 지난 6월 11일 토요일 홍대 스테이라운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회와는 다르게 세미나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어요. 못 오셨던 분들을 위해 그 현장을 공개합니다.   본 행사에 협찬을 지원한 부르르닷컴, 바나나몰의 현수막을 달고 세미나에 간단히 먹을 다과와 음료수를 준비하고 세미나 신청수대로 의자를 정리하니   완성~! 참 뿌듯하네요. 준비하는 사진에는 항상 매니저 쭈쭈걸이 보이지만 ..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19661클리핑 827
레드홀릭스가 간다 / 서울억새축제, 촘촘하게 우거진 그 억새 사이로
올해로 13회를 맞은 서울억새축제       사이트에 이렇게 소개되어있다. 색색의 조명과 아름다운 야경.. 뭐 어쩌고 저쩌고 더 많은 내용이 있었지만 우리의 목적은 하나. 우거진 억새숲 사이로 타인의 시선에서 얼마나 자유로울 수 있는지. 그래서 섹스를 할 수 있는지 없는지가 중요했다. 날씨가 제법 추워 입김이 나던 금요일 밤 원정대는 하늘공원으로 떠났다.     원정대가 도착한 시간은 밤 아홉시. 저 현수막의 문구대로 대중교통이 그..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9646클리핑 867
[처음] <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