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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릭스 매거진 / 제2회 레드어셈블리세미나&파티 현장 이야기
레드어셈블리세미나&파티 2회가 지난 6월 11일 토요일 홍대 스테이라운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회와는 다르게 세미나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어요. 못 오셨던 분들을 위해 그 현장을 공개합니다.   본 행사에 협찬을 지원한 부르르닷컴, 바나나몰의 현수막을 달고 세미나에 간단히 먹을 다과와 음료수를 준비하고 세미나 신청수대로 의자를 정리하니   완성~! 참 뿌듯하네요. 준비하는 사진에는 항상 매니저 쭈쭈걸이 보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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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썰 XXX / 애널섹스, 입싸와 꿀꺽까지
영화 [나인 하프 위크]   편의점에서 간단히 맥주를 사서 바로 무인텔에 입장했다. 가자마자 샤워하려고 옷을 벗는데 이미 오기 전부터 풀발기 상태에 연상녀도 애액이 줄줄 흐르고 있었기 때문에 더는 시간을 지체할 수 없었다. 같이 샤워를 빠르게 끝낸 후 곧바로 키스에 들어갔다.   "먼저 애무해줘."   누나의 말에 난 바로 목, 귀, 가슴, 배, 옆구리, 사타구니를 애무했고 다시 배, 가슴, 목, 귀 순서로 애태웠다. 가슴을 빨면서 보지를 터치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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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연재 / 띠동갑의 베이글 알바녀 1
영화 [저주받을 하인의 저택] 종종 만나는 술친구가 새로운 단골 가게라며 안내했다. 2층짜리 평범한 호프집이었다. 색다른 컨셉은 잘 모르겠는데 안주가 잘 나오나 싶었다. 그런데 방긋 웃으며 오는 웬 귀여운 아가씨 등장했다. 친구 녀석은 안부 인사와 더불어 친구라며 내 소개까지 했다. 젖살이 덜 빠진 뽀얀 피부에 긴 웨이브 머리, 다소 꽉 끼어 보이는 검정 미니스커트와 브이넥 상의. 그리고 성난 그녀의 가슴이 유독 도드라지게 보였다. 그날은 그렇게 그녀의 얼굴을 익..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9870클리핑 759
전문가 섹스칼럼 / 섹스트러블만큼 자존감을 낮추는 것은 없다
영화 <바람 피기 좋은 날>   부부 간에 섹스트러블만큼 자존감을 낮추는 것은 없다. 특히 섹스 문제로 이혼을 했다면 더욱 그렇다. 자존감이란 개인의 특성과 능력에 대해 지니고 있는 생각, 판단, 감정 및 기대를 포함하는 개념으로 인간 내면의 핵심 요소이다. 다시 말해서 우리가 우리 자신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느끼는가 하는 자신에 대한 가치 평가이다. 이 자존감은 두 가지 요소가 있는데 하나는 여러 가지 일을 해낼 수 있다는 자기 능력감이고, 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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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연재 / 베니마루 섹스썰 [5탄] 동호회에서 만난 스타킹 매니아
영화 [이브의 유혹 – 좋은 아내]   이별의 상처는 쉽게 아물지 않았다. 아니 아물지 않는 게 맞는 것이다. 덕분에 난 사랑에 대한 사고가 달라졌고, 공과 사를 분명히 하게 되었다. 그 일이 있고 난 후 총판 사장님은 내게 앞으로 한 번만 더 거래처 사람이랑 사귀면 죽인다는 반 협박을 했고, 다시 열심히 일했다. 일, 집, 일, 집. 이런 패턴이 한동안 계속되었다. 서서히 내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고 느낄 때쯤 전에 가입했던 OO클럽이 생각났다. 이것저것 하며 음악 ..
레드홀릭스 좋아요 2 조회수 19867클리핑 525
익명게시판 / 관전(클럽 X)한 썰
10월달에 있엇던 일 입니다 모 커뮤니케이션 에 글을 한번 남겨 보았다 인천 ㄱㅈ 하고 싶다는 내용으로 나의 메신저 아디를 남겨놓고....... 얼마나 지났을까 어떤분께서 연락을 주었고 자기들은 40대 부부라고 소개를 해줬다 늘 형식적인 신체 사이즈 ㅁㄱ 크기 물어보셨다 그리고 상대방이 먼저 와잎 보지 사진을 보내주었고  오!! 나는 이쁘다 이쁘다고 칭찬을 해줬었다 그리고 상대방에서 내 ㅁㄱ 사진을 보여달라고 했다 자기 와잎에게 보여주면서 자극좀 시킬려고..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9866클리핑 1
전문가 섹스칼럼 / 자위하는 것이 키를 크지 않게 할까?
며칠전 한 신문기사에서 자위를 하면 키가 크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보고 이것은 근거가 없는 이야기라고 트위터에 올렸는데, 반론들이 만만치 않았다.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여성호르몬이나 남성호르몬등 성 호르몬이 성장판을 빨리 닫히게 만들기 때문에 초기에는 키가 좀 커보일 수 있더라도 최종적인 키는 작다라는 상식과 자위를 하면 남성호르몬이 많이 나올것이라는 오해가 결합되어 이런 생각들이 생기게 된 것 같다.     alright .. so there was some love fo..
두빵 좋아요 1 조회수 19861클리핑 809
자유게시판 / 거래처 누나와의 스타킹섹스#7
그 악의 구렁텅이에서 빠져나와 내 자아를 찾아갈 무렵...난 나라에 충성을 해야만 했다 하....한창 섹스에 대해 눈을뜨기 시작했는데 영장이라니...이젠 모든걸 다 정리한다.. 그렇게 2년2개월의 시간이 지나 나는 무사히 전역을 하였다..대학은 안가서 복학 하는 걱정은 안했지만 뭘해야할지 몰랐다 말년휴가 복귀를 하여 전역대기 기간동안 무슨 드라마를 봤는데? 최지우 김승우 주연의 드라마다 거기서 김승우는 생수 일을하는 대기업 산하직원 이였다 그래 바로 저거다! ..
베니마루 좋아요 0 조회수 19860클리핑 0
레드홀릭스가 간다 / 호텔야자건대점, 천장에 무지개가 뜬다!
원정대 신청 후 반가운 레드홀릭스 에디터님의 전화... 으어어엉... 기다리고 있었어요 ㅜㅜ 전화통화를 끝낸 후 메일 확인을 했습니다!       꺅!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핫플레이스 원정대 선정! 그리하여 오빠와 함께 가게 될 곳은?!       호텔 야자 건대점이었습니다! 야호~  건대점이라고 해서 확인도 안한 채 넋 놓고 건대입구에 갔더니... 헉. 건대입구에서 꽤 멀리 떨어져 있더라구요. ㅜㅜ 어린이대공원역이 더 가까운 것..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9851클리핑 758
섹스칼럼 / 여성의 비밀 - 페이크 오르가즘
  영화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의 한 장면입니다. 해리가 자신의 잠자리 스킬에 자부심을 가진 발언을 하자, 샐리는 웃습니다. "남자들은 자기는 절대로 그런 경우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하지만 모든 여성이 한 번 이상 상대를 위해 페이크 오르가즘을 경험했다고 하니, 잘 계산해 봐." 해리는 거짓이면 당연히 알아챌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해리를 빤히 보던 샐리는 레스토랑 한 가운데에서 직접 증명합니다. 여성의 페이크 오르가즘이 얼마나 리얼할 수..
부끄럽지않아요! 좋아요 0 조회수 19849클리핑 1061
섹스썰 / 내 생애 가장 잘 느끼던 그녀
영화 [두 번째 스물]   수많은 섹스 경험 중 신음이 정말 섹시하고 잠깐의 애무만으로도 까무러치게 느끼던 어느 여자분 이야기입니다.   거래처 여직원이었는데 긴 생머리에 빵빵한 힙이 참 섹시한 30후반쯤 되는 분이었죠. 그 사무실에 가면 그분이 차를 한잔 주시는데 처음 볼 때부터 너무 예뻐서 저도 모르게 속에 있는 말을 내뱉었습니다.   "와~ 미스코리아보다 더 예쁘시네요"   그분은 부끄러운 듯이 웃으면서 그러나 싫지는 않은 듯이 대..
레드홀릭스 좋아요 2 조회수 19841클리핑 510
레알리뷰 / [남자의 브라질리언 왁싱] 3. 노포, 빽자지, 15클럽을 달성하다 (마지막)
드라마 [도깨비]   브라질리언 왁싱 1번, 리터치 2번. 3차 리터치를 하러 갔어요. 언제나 가는 이태원의 D타운. 이번에도 원장님께서 해주시더군요. 시간이 늦어서 배철수 형님의 방송은 안 나왔습니다. 다른 방송이 나오더군요.   역시나 마찬가지로 먼저 베드 위에 올라가서 높은 후배위 자세를 잡습니다. 와… 이 자세 오래 하니깐 힘드네요. 후배위 체위로 섹스하는 여성분들이 힘이 꽤나 들겠어요. 항상 뭐라도 받쳐줍시다. 항문부터 왁싱을 시작했습니다. ..
레드홀릭스 좋아요 2 조회수 19830클리핑 555
섹스칼럼 / 성 정체성에 대해 쉽게 결론 짓지 마라
영화 <클로저> 중 글에 앞서 저는 성소수자 여러분들을 존중하고 이 글이 여러분들을 폄하할 의도가 없다는 것을 밝히는 바입니다. 다만 이 글에서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들은 자신의 성 정체성을 제대로 확립하지 못한 채 자신을 성소수자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기에 이 글을 씁니다. 진짜 게이 혹은 레즈라고 하시는 분들을 보시면 정말 힘든 시간을 겪고 난 후, 많은 고민을 하신 뒤 커밍아웃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간혹 주위의 이목을 끌기 위해서나 혹은..
파계승 좋아요 1 조회수 19829클리핑 1155
야설 읽어주는 여자 / 야설읽어주는여자 25회 레드스터프 인 러브
1. 인트로 - 레드홀릭스 공식 오프라이 스토어 [레드스터프] 오픈안내 - 레드스터프 주소는 마포구 서교동 355-22 번지이고요. 전화번호는 02-6009-9149입니다. [레드스터프]가 궁금하신 분들은 www.redstuff.kr 로 접속하시거나 레드홀릭스 내 [레드플레이스]를 참조하세요. - 댓글당첨자 dodododo 님 2. 이야기소개 - 1화 대낮의 음란톡 / NOoneElse 남 : '이리와 봐요. 와락 꼭 껴안을 거야. 숨 막히게.' 여 : '도망가면요? 히히' 남 : '이미 잡았어! 어..
레드홀릭스 좋아요 11 조회수 19822클리핑 1121
섹스칼럼 / 프리랜스 섹스교육
영화 [럼 다이어리]   처음 섹스 경험을 한 후 대략 몇 년 간, 메모장에 여태까지 섹스한 남자들의 이름을 무수히 적어야 기억이 날 정도로 일명 sex-file 이 쌓였다. 물론 한 명 한 명 그때 당시의 추억을 회상하며 아, 얘는 고추가 참 컸는데, 혹은 얘는 오랄을 참 잘했었는데 하며 아쉬운 입맛을 쩝쩝 다시며 시간을 보낼 때도 있지만 사실 아쉬웠던 경험이 대다수였던 것을 생각하면, 내가 만났던 남자들이 섹스 스킬이 부족했던 건지 아니면 거의 대부분의 남자들이 그..
봉우리 좋아요 3 조회수 19820클리핑 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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