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3046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1905/5537)
익명게시판 / 섹파라는것
섹파라는 걸 첨에 부정했었고 싫어했다가 우연히 정말 우연히 처음으로 그런 존재가 생기고나서 내안의 뭔가 야함 자극적인것을 더 끌어내려 해주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듬 서로 개인적인 것은 터치하지않지만 적당한 소통과 대화수준 그리고 서로의 속궁합마저좋은. 스트레스나 내 안의 상상 내가 원하는 것을 상대를 통해 해결하고 소통해나가는게 좋네요ㅎ 결정적으로 제가 가슴이 75a인데도 남자도 크게신경안쓰니 좋네용ㅋㅋ 가슴이 중요하지만 다는아닌가봐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851클리핑 0
썰 게시판 / 작년 여름 유부녀와 한 썰
여름휴가를 빈번히 못가고 홀연히 떠나보내는 저는 늘 루저였죠 여친의 유무를 떠나서 인간은 늘 외롭고 외로운 존재라 느끼는 저는왜 때문에 눈치없이 성욕은 또 왕성하고 밤체력만 좋아가지고는 늘 밤잠을 설치며 길고 긴 밤을 앓다가 잠이 들곤 했죠. 잠이 안 오면 뭐 하겠습니까 옆으로 누워서 덕후마냥 핸드폰 액정을 들여다보며 SNS 눈팅을 하곤 하죠 SNS는 인생의 낭비다 시간 낭비 서비스다 라고 들 많이 알고 계시지만, 저같은 경우는 좀 다른데요 역기능도 있다면 순..
호잇호잇호 좋아요 1 조회수 4850클리핑 3
익명게시판 / 어쨌든 남자 고추는 커야한다
커서 나쁠건 없거든. . 근데 작으면 그냥 어쩔 수가 없음 테크닉이고뭐고.... 분명 섹스의 쾌락의 종류는 다양하지만 꼬추는 커서 나쁠게 절대없음.. 그래서 난 큰 놈들이 너무 부럽다 P.S 지들꼬추 작은거 생각안하고 여자들보고 헐겁다니, 아무 느낌 없다니 하는 놈들 극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85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만지고 싶다.
제목이 자극적이긴 하지만 그냥 살결을 느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관계 보다는 그냥 서로의 맨살을 만져보고 싶어요. 날이 추워져서 그런가 따뜻한 손길이 그리운 금요일 오전 입니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85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상황설명 가능하세요?
머하는 걸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85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양예원 카톡내용
참! 말의 앞뒤가 안맞는 내용이네요 눈물 흘리면서 발표한 내용과는...19만명 청원자들은 어찌해야 될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85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노란 보지에 입맞춤은 늘 짜릿하다
웃기게도 이거 보다가 그녀의 보지를 빨고 싶단 생각을 했다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485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두렵다
썸을 타기 시작했는데 내 단점들이 보일까봐 신경쓰인다 그녀는 나에대해 알고 있는것들이 많은반면 나는 그녀에 알고 있는것들이 적다 경제력도 그렇고 외형적인것도 그렇고 내가 그녀보다 부족한게 있으니 두렵다 이여자랑 잘될수 있을까? 내게 과분한 여자라고 생각하니깐 머리가 아프다 연애는 하고싶지만 쉽지가 않다고 느껴진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85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통닭 ~
기름에 튀긴 치킨도 맛있지만.  가끔은 기름끼 뺸 통닭도 좋은거 같습니다.  얼능 파트너 생겨서. 같이 먹고 싶네요 ㅠㅠ  초창기 트레이너 생활 할때는 닭가슴만 어떻게 먹었는지 참 신기 하기도 합니다.  지금도 뭐 가끔 먹지만요 ~
홈트레이너 좋아요 0 조회수 485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좋은느낌~
조물조물~ㅋㅋㅋ
roaholy 좋아요 5 조회수 485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헤헤
캄보디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84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예전엔.. 잘도 섹스했더랬다
타인과. 연애를 끝내자고 맘 먹고, 헤어짐에 시동걸무렵 종종 섹스했던 그 놈. 다른 연애의 종지부를 찍고 어플에서 만난 사람과 한번의 섹스(물론 그날을 뜻한거지 실제 한번은 아니었드랬다) 그 이후.. 삽입은 안한다던 그놈 자기가 정말 섹스 잘한다며 떠벌리던 그놈은.. 느낌이 없었다. 자지의 굵기나 길이도 내 성에 안찼고.. 원체 애액이 많은 나로서는.. 그닥 아랫도리에 느낌도 없던 사상 최악의 섹스. 생각해보면 그전엔 내 얼굴,몸매에 자신이 없었어도 다른남..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84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일본 예능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84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팀장님
팀장님과 붕가붕가하는 상상만만으로도 꼴릿하고 설레네요... 유부남이라 그저 먼발치에서 바라보기만 할 뿐입니다 .. ㅋ 몸만 베베 꼬면서 지내네요.. ㅎㅎ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849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선착순한분
만약에 짐 소원을 들어드린다면 멀 비실건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849클리핑 0
[처음] < 1901 1902 1903 1904 1905 1906 1907 1908 1909 1910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