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2035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193/5469)
섹스썰 XXX / SM소설 - 도그플레이 3 (마지막)
SM소설 - 도그플레이 2 ▶ http://goo.gl/ZfiDNs 영화 [숏버스]   주인님께서 갑자기 일어나신다.   '뭘 하시려는 거지?'   "우리 예쁜 개새끼랑 산책 한번 할까?"   "왈!"   "내가 한 발짝씩 걸을 때마다 뒤꿈치에 뽀뽀한다."   "왈왈!"   주인님이 한 발짝씩 걸으신다.   '쪽'   한 발짝 한 발짝 걸을 때마다 난 주인님의 뒤꿈치에 뽀뽀했다. 기분이 묘했다. 나..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7984클리핑 1142
섹스썰 / 마사지도 잊게 한 7번의 오르가즘 1
영화 [스케치]   그녀와는 3번째 만남입니다. 그녀는 제 여자친구가 되었습니다. 첫 번째 만남에서는 시간, 장소 등의 다양한 이유로 짧게 카섹스를 했습니다. 두 번째 만남에서는 과연 그녀와 잘 맞을까란 의심이 들었지만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세 번째 만남에서 그녀와 저는 서로 섹스 스타일이 잘 맞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녀의 부드러운 키스와 몸놀림, 그리고 방안을 가득 채우는 신음은 정말이지 제가 어디에 있는지조차도 모를 정..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7980클리핑 564
책, 영화 / 감춰진 것이 드러나는 순간_봉피디
영화 <원초적 본능> 봉피디의 베드씬 굿씬!(bed scene, good scene)   -감춰진 것이 드러나는 순간- <원초적 본능>(1992) <원초적 본능>(1992)의 샤론 스톤이 관능미로 세계의 남성들을 사로잡았던 1990년대 초, 그 시절 나는 호기심 많은 초등학생 꼬마였다.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 집 근처 비디오 가게에 붙어있던 <원초적 본능>의 포스터 속 알 듯 말 듯한 샤론 스톤의 표정은 내게 무엇인지 모를 짜릿함을 안겨주었다. 중학생 형들로부터 ..
봉피디 좋아요 1 조회수 17971클리핑 1994
레알리뷰 / 그도 안마시술소에 가 봤을까?
영화 <푸른 바람의 노래>   '그대를 만나고 그대의 머리 결을 만질 수가 있어서. 그대를 만나고 그대와 마주보며 숨을 쉴 수 있어서. 그대를 안고서 힘이 들면 눈물 흘릴 수가 있어서, 다행이다. 그대라는 아름다운 세상이 여기 있어줘서.’ 이적의 3집 앨범 2번 트랙에 수록된 <다행이다>의 가사다. 최근에 가진 술자리에 남편의 친구가 가져온 CD에 들어있던 이 곡을 듣고 난 후 우리 부부는 요즘 이 노래에 푹 빠져 살고 있다.   아름다운 멜로..
팍시러브 좋아요 0 조회수 17966클리핑 1152
단편연재 / 타투녀 3
영화 [내가 잠들기 전에]   “섹스 잘해요?”   길거리에서 이게 뭔 황당한 질문인가.   “잘해요?”   “몇 번 해보긴 했는데.”   “전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묻는 거예요. 할 줄 모르면 모른다고 하세요.”   이 여자가 장난하나. 섹스 할 줄 모르는 남자는 없다. 세상에 그런 남자는 절대로 없다.   “잘해요.” 나는 덧붙였다. “능숙하죠.”   타투녀가 웃으며 입을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7964클리핑 328
단편연재 / 잊지 못할 미시녀와의 섹스 5
영화 [멜리사 P.]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고 엄지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면서 애널에서부터 보지까지 입으로 애무했다. 그녀는 엉덩이를 들썩이면서 리듬을 타기 시작했다. 신음과 애교 섞인 목소리로 연거푸 좋다고 외쳤다. 그녀의 엉덩이와 등을 쓰다듬으며 다음 단계로 이어갔다. 보지는 오일과 침으로 범벅이 되어 시큼한 맛이 사라졌다. 나는 그녀의 다리를 모은 후 그녀의 허벅지 위에 살포시 걸터앉았다. 보지 주변은 애액으로 젖어있었다.   허리와 등..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7950클리핑 464
책, 영화 / [리뷰] 멀티 오르가슴 바이블 - 진짜 섹스를 만나는 방법
저자 조명준 / 기획 레드홀릭스 [멀티 오르가슴 바이블] ㅣ라이스메이커 교보문고 건강분야 7위, e북 베스트셀러 15위 등극에 이어 계속해서 순위가 쭈욱~ 오르고 있는 책 <멀티 오르가슴 바이블> 을 파헤쳐봅니다.    지난 8월 24일 멀티 오르가슴 바이블 특강 및 출판기념회 현장사진 레홀러분들은 아시겠지만, 저자 조명준은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레드홀릭스와 함께 섹스를 주제로 세미나와 컨설팅을 진행해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정말 많은 사람들이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7948클리핑 986
야설 읽어주는 여자 / 야설읽어주는여자 18회 흥부와 형수
1. 인트로 2. 이야기소개 - 1화 레드홀릭스 e북 흥부와 형수  / 산딸기 형수는 한 겹으로 겨우 몸만 여민 흥부의 몸을 찬찬히 훑기 시작했다. 탄탄하게 다져진 몸매는 그 동안 흥부가 생계를 유지하려 산에서 나무를 하면서 얻은 훈장 같은 것이었다. 탄탄한 가슴 근육은 여인의 가슴과 같이 봉긋하게 솟아올라 있었고, 소매를 걷어 올린 팔뚝에는 얇은 핏줄이 물줄기처럼 갈라져 있었다. 천이 모자라 꽉 끼는 바지에 드러나는 하반신은 마치 말의 단단한 허벅지를 연상하..
레드홀릭스 좋아요 6 조회수 17941클리핑 932
익명게시판 / 스핏플? 입에 침뱉는거요
해보신 남자분들 있나요? 남자친구한테 뱉어달라고하고 제가 받아먹는데 남친기분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저는 이사람과 하나가 된다는 생각에 좋거든요ㅋㅋ 남자친구가 섹스에관해 말을 잘 안해서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7938클리핑 1
레알리뷰 / 남자가 되어보고 싶은 로망
영화 [소년은 울지 않는다]   내가 친하게 지내는 여성지 기자 언니가 요즘 책을 준비 중이다. 자신의 로망에 대한 글을 쓰는데 가제는 로망백서이다. 언니는 원고가 완성될 때마다 조금씩 내게 보여준다. 아직 완성된 글은 아니지만 꽤 재미있다. 언니의 글을 읽다 보니 요즘 나도 부쩍 나의 로망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한다. 때로는 말 못할 로망도 있고 (로망이라기보다는 판타지에 가까운) 가끔은 내가 조금만 더 부지런하다면 실현 가능한 로망들도 있다. 그러고 보면 우..
남로당 좋아요 1 조회수 17937클리핑 614
익명게시판 / (펌) 친구 여친이랑 ㅅㅍ 된 썰
맨날 눈팅만 하다가 내 경험담도 한번 써보고 싶어서 올린다. 나 24살 대학교 다닐때 얘긴데 20살때부터 친하게 지내던 대학 동기 패거리가 몇명 있었거든 근데 그 패거리 중에서도 존나 친한애가 하나 있었어 근데 이 새끼가 신입생 여자애한테 확 꽂힌거야 나는 당시 여자친구도 있고 해서 딱히 관심도 없었지 참고로 여자친구는 다른 지역에서 학교 다녀서 장거리 연애 중이었어 암튼 그래서 이 새끼가 그 여자애한테 존나 들이대는 중에 나까지 셋이서 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7932클리핑 0
레드홀릭스가 간다 / 연애전문매거진 '썸'을 만나다
연애전문매거진 <썸>을 만나다 “국내 최초 연애(愛) 전문 매거진” 20대 여자 넷이 곱창에 소주를 달리던 4월의 어느 날. 전날 봤던 '마녀사냥' 이야기로 술자리가 후끈~ 달아올랐죠. 남자친구와의 이야기, 예전 썸탔던 추억, 친구의 연애사 등 19금 토크가 난무하던 상황에서 누군가 말했습니다. "야, 우리 여기 나온 얘기들로 연애 잡지 하나 만들자" 네, 매거진 <썸>은 그렇게 술자리에서 탄생했습니다. 그래서 <썸>엔 TV 속..
레드홀릭스 좋아요 2 조회수 17928클리핑 1104
자유게시판 / 질내사정 하면요~
질내사정하면 여성분도 느낌이 있나요? 따듯한 느낌이라던지~ 경험상 느끼는 사람, 못느끼는 사람 있는거 같은데 여성분들 어때요???
호로로 좋아요 0 조회수 17918클리핑 0
BDSM/페티쉬 / 준비물은 안대, 귀마개, 재갈
미드 [고담] 누구든 마찬가지겠지만 나 역시 낯선 이를 경계한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는데, 나는 좀 심한 편에 속한다. 태어날 때부터 그랬던 것은 아니었고 어릴 적엔 ‘겁대가리 없다’는 말깨나 듣곤 했는데 이렇게 변한 내가 신기하기도 우습기도 하다. 아주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은 변한 내 모습을 놀라워한다. 여하지간 중요한 것은, 현재의 내 상태가 무척이나 단단한 성벽과도 같다는 것. 그리고 내 철옹성 같은 경계심을 깨버린 사람은 무척이나 다정하고 상..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17907클리핑 1116
섹스칼럼 / 성적으로 비활성화된 질이란
영화 [pirana 3dd]   오르가즘을 강렬하게 느껴본 적이 없는 여자와 그녀의 남자들이 나의 표현이 과장된 표현이 아닌가 의문을 표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도 그럴 것이 인간은 느껴본 적 없는 감각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으니까. 이들을 위해 몇 줄 덧붙인다.   오르가즘은 몸이 진동하고 고동치면서 물질로 느껴지지 않는 상태다. 이 느낌은 몸 속 깊은 곳에서 솟아 나오는 즉시 몸을 빠져 나간다. 이때 우리를 몸의 한계성을 잃어버리고 에너지와 일치가 된 상태로 들..
레드홀릭스 좋아요 4 조회수 17905클리핑 587
[처음] < 189 190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