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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7632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1939/5843)
익명게시판 / 방금 꿈에서 깼는데
말죽거리잔혹사 떡볶이아줌마같은 느낌의 아줌마가 호프집에서 문 걸어잠그고 절 게걸스레 먹어치우는 꿈 꿨습니다 몰라서 깼는데 아랫도리는 아주 성나있네요.. 기분 이상하네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53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니!!! 이게 뭐람??
무항생제까진 좋았으나 동물복지??? 죽인다음에 튀기는게 동물복지??? 무슨말이야 이게!!! 동물복지는 어디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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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불매운동
일본산 섹스토이 불매운동 건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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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성분들질문있습니다
이번에 부인이랑 상의끝에 성기확대수술을 해보려하는데 해보신분들중에 가격이랑 치유기간이 어느정돈지알수있나요 수술후통증은어느정도되나요 차는 끌고갈수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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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몸매사진들을 보니...
남자분들 정말 몸좋은분들 많은것 같아요 부럽기도하고... 이참에 저도 완벽한 에스라인몸매를 확 공개해볼까 고민이 됩니다 ㅎㅎㅎㅎㅎ 배나오고 엉덩이나온 완벽한 에스라인!!! 우리 와이프만 좋아하는 에스라인몸매!!!! 이몸매 공개하면 여러사람 눈버리겠죠?? ㅎㅎㅎㅎ
케케케22 좋아요 0 조회수 553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부들부들..
파트너의 여자친구한테 연락을받았어요 @@이 여자친구인데 저랑 주고받은 카톡을 봤다고, 무슨사이냐고.. 허허 이거참 생각해보니 일주일에 두번은 만났는데.. 지난달중순부터는 약속잡아도 갑자기 당일캔슬내고 먼저만나자는 소리도없고.. 뻔히 생활패턴 어떤지 아는사람인데ㅎㅎ 그냥 파트너사이에 싫다는사람 계속 붙드는기분들어서 그만해야겠다 싶었는데.. 여자친구님이 연락을 딱 주셨네요.. 파트너에게 여친에게 연락왔다는 소리않고 혹시 여친생겼냐고 물어보니 없..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553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계속 자고싶은 사람
파트너 혹은 연인 등 섹스를 하는 관계에 있어 계속 자고싶은 섹스하고싶은 상대는 어떤사람을 말하는 걸까요? 섹스라는 것도 같은사람과 오래하면 질리고 변화가 있고 다른 무언가 있어야 상대와 오랫동안 자고싶고 섹스를하고싶을거같아서요. (저만 그런가요.....+_+) 섹스고플때 오는사람 마다않는 사람도있겠지만 전 아무나 잘수는 없고 이사람이다 싶을때, 첫관계가 좋은사람도 계속 자고싶은 사람 그리고 이 관계를 이어나갈사람이다 싶은거있자나요.. 섹파는 섹스만 맞으면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53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딥쓰롯...
좋아하시는분 만나기힘든듯하네여 살짝가학적이어서그런가 딥쓰롯받으며 손을 뻗어 가슴을 만지는게 너무나 좋을것같네여 잘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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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노을...
노을은 언제나..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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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레홀 관찰기 - ㅈㅈ독경
1. 레홀 가입한지 한 달 가까이 되네요. 재밌게 봤고 여러 분들과 댓글 주고 받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제 인식에도 변화가 있었구요. 그러다 정리되는 느낌이 와서 몇 줄 씁니다. 2. 화성남자 금성여자 그런 제목의 책이 있었습니다. 남녀의 성별차로 인해 의사소통이 잘 안되는데 그 원인은 무엇이고 그래서 해결하면 좋겠느냐, 대강 이런 내용이었던 것 같네요-가물가물해서 좀 다를 수 있고, 다른 책과 제가 착각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이 책 제목을 잘 지었다고 생각한게, 일..
russel 좋아요 6 조회수 5533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우울하네요ㅜ
봄은 왔는데 꽃구경도못가고ㅠ 완전우울터져요ㅠㅠ
SARAMI 좋아요 0 조회수 553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단톡방 모집] 안녕하세요? 좋은 오후네요
위 제목에서 보셧듯이 현재 단톡방 인원을 모집하고있습니다^^ (진지 한건 궁서체라는것은 안비밀) 현재 지역상관없이 남성레홀분 여성레홀분 모셔봅니다. (사실 여성분 원합니다) (경상도분 조아욘 b) 나중에 이태리장인님의 정모 일정도 함께 즐길 수 있는분 환영해요 ^_^ 굳이 정모에 참석 여부는 자기 개인 의사 이고 강요하는 부분 없습니다. 요즘 봄 날씨가 완연한 이쯤 ! 서로의 친목도모와 소소하게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고 시간이 맞으면 소모임도 살짝살짝 즐길수..
낮져밤이 좋아요 0 조회수 553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러다가 연애 못할듯..
6년 연애한 여친과 헤어진후 시작된 방탕한 생활 연하의 여자들과 연애같지 않은 연애, 잠자리 등회의를 느끼고.. 예전과는 정반대인 자상함+표현많이 성격으로 바뀌어야겠다고 다짐! 그러다 갑자기 찾아온 22살이라는 상큼이 그상큼이와 연애시작.. 많은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정말 잘해줬다.. 하지만.. 아닌가보다 6개월도 못가서 끝.. 역시 남자는 나빠야 하는가.. 나이를 먹다보니 조건을 따지게 되네.. 이럼안되는데 큰일니네.. 아직도 만족할만한 상대를 찾지 못해서 끙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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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탱탱한 엉덩이 ~^^
밴드에서 봤는데 모든 남성들의 로망 과 소망일듯!!!
희애로스 좋아요 0 조회수 553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파트너가
왜이렇게 안생길까요 4달전 술먹다 만난 파트너는 외국가서 너무 뜸하고 너무 안만들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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