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2035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194/5469)
섹스썰 / 군대에서 만난 천사 간호사 누나 1
  영화 [국제시장]   01년 군번으로 사단 신병교육대 조교생활을 하며 26개월의 육군복무를 마친 저는 2002년 월드컵 기간에는 일병 나부랭이가 꺾이는 짬밥의 조교였습니다. 광역시를 사단 관할로 포함한 저희 사단은 그 해 6월 국군장병들을 설레게 했습니다. 우리 관할 광역시에서 한국 국가대표의 경기가 있었고 월드컵 시청이 원활하지 못했던 우리는 모두 외박이나 외출의 기회를 엿보고 있었습니다.   전 위 소개했던 것처럼 나부랭이 짬밥이었으므로 기대..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7895클리핑 1161
단편연재 / 훔쳐먹은 복숭아 3
영화 <더 리더> "허~억....흡!" 그녀의 숨소리가 멈추었다.........!!!!! 허벅지에는 힘이 잔뜩 들어가고 엉덩이를 바르르 떨며, 허리는 활처럼 휘어지고 머리는 완전히 뒤로 젖혀졌다. 그녀의 옹달샘에서는 뜨겁고 미끌미끌한 샘물이 나의 턱으로 흘려 내렸다. "끄....헉' 그녀가 다시 숨을 쉰다. 또다시 골반은 미세하게 파르르 떨고 있었고, 그녀의 옹달샘은 붉게 상기되어 갔다. 나는 호흡을 가다듬은 채 서서히 올라가 다시 한번 그녀와 뜨거..
고결한s 좋아요 2 조회수 17894클리핑 545
자유게시판 / 꺄 야짤 가꼬와써요
가이드라인 지키면서 활동하는 모범레홀러 나아나아입니당^-^ 전 8번빼고 다 내 취향! 넘 조앙! 8번은 체위는 제 허리가 삐꾸여서ㅋㅋㅋ 운동 열심히 해서 보통사람이 된다면 꼭 즐겨보고 싶어요 헝 베개 1개 2개 3개도 소용없습니다만 팁이 있다면 알려주세욤>_
나아나아 좋아요 3 조회수 17893클리핑 1
단편연재 / 파리에서 스페인 대학생과 원나잇한 썰 2
영화 [더 클럽]   "술 사서 방에 가서 먹자!" 한마디에 순진남 코스프레를 하게 됐네요. 룸차지로 계산하려고 하자, 이 언니 어찌나 쿨한지 "와인은 내가 마실 거니까, 내 룸으로 계산해줘!"라고 말하더라고요. 계산을 마치고 우리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제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저렴한 비즈니스호텔이라 티 테이블 따위는 없고, 스탠드가 올려져 있던 탁자를 끌어다가 조그마한 술상을 만들고 둘이 침대 모서리에 앉아서 술을 마시기 시작했습니..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7891클리핑 405
섹스칼럼 / 내 친구는 섹스를 몰라요
영화 <내 친구의 사생활>   나는 여자들에게 인기가 없다. 직설화법을 사용하는 탓일까? 예를 들어 이런 거다. 친구가 남자 친구랑 싸웠단다. 이유를 듣자 하니 레스토랑에 갔었는데, 자긴 토마토 파스타를 시켰다고 했다. 그런데 남친도 토마토 파스타를 시켰단다. 그랬더니 친구가 이랬다는 거지. "내가 토마토 시켰으면 오빠는 크림파스타를 시켜야 되는 거 아냐?"  거기서부터 좀 이상했지만 적당히 반응하며 얘기를 계속 들었다. 밥을 다 먹..
여왕 좋아요 3 조회수 17889클리핑 671
레알리뷰 / 그때 그 남자
영화 <러브, 로지>   가끔 아주 가끔 '아. 그때 잡았으면 내 인생이 어떻게 바뀌어 있을까?'하는 생각이 나게 하는 남자가 있다. 따져 보니 벌써 십 년도 더 된 일이다.   배낭 하나 매고 홀로 세계를 누비던 나의 화려했던 시절! 사실 배고프고 시커먼 배낭족에 불과했지만 아무런 제약이나 설명 없이 가고 싶은 곳에 가고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었던 그때가 내 인생의 황금기였다고 할 수 있다.   하와이였다. 계획한 2개월간의 생활비를 벌기 ..
팍시러브 좋아요 1 조회수 17872클리핑 1029
외부기고칼럼 / 소심한 남자가 만난 외국인 여친
영화 <두 번째 사랑>   처음에는 말이 안 통하는 게 가장 큰 걸림돌이 될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은 더 중요한 것을 안다. 말이 안 통할수록 더 격렬하고 오래 하게 된다는 사실을.   소심한 남자는 항상 걱정부터 하고 시작한다. '나도 영어를 잘 못하고 그녀도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데...' 하지만 그녀를 만나고 며칠 지나지 않아 이것이 얼마나 쓸데없는 걱정인지를 깨닫게 된다. 말이 잘 안 통할 때는 서로 짧고 쉽게 말하게 된다.   &quo..
매거진 썸 좋아요 1 조회수 17869클리핑 140
단편연재 / 5시간 동안의 뜨거운 섹스 3 (마지막)
영화 [AV 아이돌]   그녀의 질 입구에서 나의 성기는 맴돌고 있었고, 귀두만 살짝 묻힌 상태로 그녀의 벌어진 입에 다가가 혀를 집어넣는 동안 그녀는 아래와 위 둘 중 어디를 벌려야 할지 갈팡질팡하는 심정으로 나의 타액을 받아넘겼다. 그녀의 부드러운 몸을 안아 팔을 등 뒤로 감고 올리며 자연스럽게 성기를 밀어 넣기 시작하자 뜨거운 그녀의 속살을 스쳐 지나가는 느낌이 생생하게 전달되었다.   "아아....."   자연스럽게 나오는 신음이 곧 그녀..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17864클리핑 389
자유게시판 / 굴곡위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봅시다~
 체위 중에서 굴곡위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봅시다.   굴곡위는 여성이 무릎을 상체로 끌어올리면서 허리가 당겨지면서 내부 장기들이 압축되는 자세입니다. 그래서 질 입구에서 자궁입구까지의 거리가 짧아지고 그 덕분에 발기 후 길이가 5~6cm 정도되더라도 어느 정도의 깊은 자극을 줄 수 있는 자세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평균적이거나 평균 이상의 길이를 가진 사람들은 더 깊은 자극을 줄 수 있겠지요. 그리고 애널섹스에 있어서도 매우 깊은 자극을 줄 수 있..
핑크요힘베 좋아요 1 조회수 17862클리핑 2
익명게시판 / 익명이니까 솔직하게
레홀을 탐독하고 그에게 물었어요. ...자기는 내 질이 자기 꼬추를 막 조이는 걸 느껴??? ㅡ음...잘 모르겠는데. ....아니. 삽입하고 좀 있다보면 어느 순간 자기 걸 꽉 붙잡는 느낌이 없냐고???? ㅡ모르겠어. 그냥 좋기만해.헤헷 이런....아유... 질문이요. 남자분들 정말 여자의 질이 어느 순간 꽉 조이는 걸 섹스 때마다 경험하시나요? 아님 10번 중에 몇번이요? 저는 솔직히 질 올가즘을 느껴 본 적이 없어요. 그래서 조임을 못하는건가요? 여자분들 질 올가즘 매번..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17851클리핑 3
레드홀릭스 매거진 / 레드어셈블리 7번째 행사 후기 part 1 세미나
지난 10월 22일 토요일은 7번째 레드어셈블리 행사가 진행되는 날이었습니다. 1부 세미나와 2부 누드퍼포먼스공연과 파티로 구성되었는데요. 못 오신 분들을 위해 그 현장을 공개합니다  세미나를 위한 자리 셋팅완료! 레드홀릭스 스러운 의자들이 놓여있네요!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섹스토이 브랜드 TENGA와 부르르닷컴, 코스모스와 미스터손, 레드스터프가 함께했습니다. 입장데스크에서는 신청자들에게 나눠드릴 소소한 카드와 스티커가 놓여있으며 모든 ..
레드홀릭스 좋아요 4 조회수 17850클리핑 887
섹스썰 / Driving in the car
영화 [Daydream Nation] 처음으로 뭔가를 경험한다는 것은 대부분 기대되는 일입니다. 특히 그게 청소년 관람불가 딱지가 붙은 종류의 일일때는 더더욱. 참은 숨 사이로 쿵쿵대는 심장 소리가 귀까지 울리던 첫 성인물 시청, 하도 안 들어가길래 내가 뭔가 잘못 알고있나 갸우뚱 하는 순간 주니어를 받아들여 준 그녀 덕에 순식간에 천국의 아홉 계단을 하이패스로 통과한 첫 삽입의 순간, 하프마라톤 완주 시간과 비교할 수 있을 정도로 길던 키스에서 제 혀를 뽑아먹으려 들던..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17847클리핑 395
레드홀릭스 프로젝트 / [레드x옌] 섹슈얼 패션 프로젝트 화보현장
REDxYEN - 한복을 모티브로 한 패션 브랜드 [로드한복 옌]과 섹스전문매거진 레드홀릭스의 섹슈얼 패션 프로젝트  레드홀릭스와 [로드한복 옌], 배우이자 모델 이레, 포토그래퍼 윤상명 작가, 헤어메이크업팀 등 모두가 재능기부로 참여한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로 상품의 디자인, 제작, 인터뷰, 화보촬영에 이어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REDxYEN 소개기사 ▶ http://goo.gl/GdNkZv ..
레드홀릭스 좋아요 3 조회수 17839클리핑 1245
익명게시판 / 야동보다가....
몸이 외로워? 야동을 보다가 아래가 촉촉해지고.. 쏠로언니들 같이 봐요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7838클리핑 2
단편연재 / 베니마루 섹스썰 [9탄] 나의 변태 여친 1
영화 [마세티 킬즈]   나이트도 재미없고 그렇다고 클럽에서 부비부비를 할 만큼 빼어난 외모와 춤 실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저 원나잇을 즐기려는 것도 아니었다. 나도 누군가와 진정한 사랑을 나누고 알콩달콩 연애도 하며 더 늙기 전에 재미있는 삶을 지내고 싶었다.   뜨문뜨문했던 OO월드에 오랜만에 로그인을 한다. 혹시나 그 애한테서 안부 글이라도 왔을까? 미니홈피를 열었지만 사진에 달린 댓글은 ‘퍼가요~’, ‘어쩌고저쩌고...’ 죄..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7836클리핑 525
[처음] < 190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