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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리뷰 / 쪽팔리고 뿌듯하고 괴롭고 어이없고 황당하고 웃기고 허무한 얘기
  너무 오랫동안 연재를 쉬어 얼굴을 들기가 부끄러운 A양.-_; 형편없는 글이지만 그래도 읽어 주시고 즐거워해 주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이런저런 일이 한꺼번에 몰려와 정신 없이 처리하다 보니 결국엔 3주 가까이 급성 인후염으로 몸져누웠다 흑흑. 심심하면 떡이네 딜도네 자지보지네 헛소리를 해대고 애완도령 하나 장착하는 게 소원이라고 울부짖곤 했지만 역시 사람은 건강이 최고라는 점을 새삼 느꼈다. 여러분도 항상 건강하세효. 흑. 일단 그간 안 쓴 변명을 좀 ..
남로당 좋아요 0 조회수 18315클리핑 858
섹스칼럼 / 한국의 '휴 헤프너'는 아직인가?
미국은 급격한 산업 발전만큼이나 빠르게 성적으로 계몽된 나라다. 100년으로만 돌아가도 미국은 빅토리아 시대적 사상이 사회를 지배하고 있어, 성에 관한 언급이 금기시 되었다. 하지만 젊은 ‘휴 헤프너’에게 그런 것들은 우스워 보일 뿐이었다. 그는 토끼 마크를 단 잡지를 만들어 불과 5년 만에 미국 사회에 채워진 정조대를 조각내버렸다. 그게 바로 그 유명한 ‘플레이보이(PLAYBOY)’다.     휴 헤프너는 여성을 성적 대상이 아니라..
JIN 좋아요 2 조회수 18311클리핑 1234
외부기고칼럼 / 너한테도 중요해 - 로맨틱한 남자들의 손 관리법
영화 <500일의 썸머> "잠깐만 나 손 좀 씻고."   "어휴. 오빠는 왜 이렇게 손 씻는 거에 집착해?"   "이게 얼마나 중요한데. 내 손 깨끗한 게 너한테도 중요한 거야."   그의 말은 와 닿지 않았다. 네가 손 씻는 거랑 나랑 도대체 무슨 상관이야?   얼마 후 그와 이별했고, 나는 그를 미처 다 잊지 못한 채 다른 사람과 연애를 시작했다.   "오빠. 가서 손 좀 씻고  와."   "귀찮아. 그..
매거진 썸 좋아요 1 조회수 18308클리핑 148
책, 영화 / 감춰진 것이 드러나는 순간_봉피디
영화 <원초적 본능> 봉피디의 베드씬 굿씬!(bed scene, good scene)   -감춰진 것이 드러나는 순간- <원초적 본능>(1992) <원초적 본능>(1992)의 샤론 스톤이 관능미로 세계의 남성들을 사로잡았던 1990년대 초, 그 시절 나는 호기심 많은 초등학생 꼬마였다.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 집 근처 비디오 가게에 붙어있던 <원초적 본능>의 포스터 속 알 듯 말 듯한 샤론 스톤의 표정은 내게 무엇인지 모를 짜릿함을 안겨주었다. 중학생 형들로부터 ..
봉피디 좋아요 1 조회수 18303클리핑 2029
레드홀릭스가 간다 /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 날(아이다호) 행사에 가다 part 1
매년 5월 17일은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 날(IDAHOT*)입니다. 1990년 5월 17일, 세계보건기구(WHO)가 동성애를 정신 질환 목록에서 삭제한 것을 기념해 전세계적으로 성소수자 인권 증진의 필요성을 알리는 날이죠. 이에 지난 5월 16일 서울역광장에서 다양한 부스행사 및 문화제가 열렸는데요, 그 현장을 레드홀릭스가 직접 찾았습니다.   * IDAHOT: International Day Against Homophobia & Transphobia       오후 2시, 서울역 광장에는 성소수자 관련..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8302클리핑 1914
레드홀릭스가 간다 / 도쿄에 가다! '시부야, 빌리지 뱅가드'
여러분 안녕하세요! 레드홀릭스입니다. 일본의 성문화는 어떨까 궁금했어요. 그래서 드디어! 도쿄! 도쿄로 가기로 했습니다. 제주항공편으로 무려 한달 전부터 예약을 해놓았지요! 여러분도 일본에 가실 때는 저렴하게 제주항공 이용하세요! 그리고 데이터 로밍두요! 아무튼 레드홀릭스도 페이스북으로 전날 공지를 드리고 갔습니다! 2주간의 계획을 짜고 출발하니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출발했어요. 우리의 일정은 시부야 Tobu호텔을 기점으로 1일 시부야 빌리지뱅가드- 아키하바..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18296클리핑 1287
키스 / [키스] 다른곳에 키스하기 / 키스리드하기
1. 입술이나 혀 이외의 신체부위에 키스하기 키스는 단순히 상대방과 입과 혀를 맞대어 애무하는 것아 아니라 한 사람만이라도 입술이나 혀를 사용하여 애무하는 모든 행위라고 볼 수 있다. 입술이나 혀를 이용하여 상체에서 하체로 내려가는 순서로 이마, 눈꺼풀, 귀(표면, 귓구멍, 뒷면), 귓볼, 목덜미, 쇄골 라인, 가슴, 유두, 겨드랑이 밑, 배꼽 (배꼽구멍, 주변), 옆구리에 키스한다. 하체도 마찬가지로 사타구니, 허벅지, 무릎, 무릎 뒷부분, 엉덩이, 엉덩이 골, 성기 등의 순..
레드홀릭스 좋아요 2 조회수 18294클리핑 2049
해외통신 / 47. 섹스 없는 천국이 정말 천국일까?
영화 [해리포터] 많은 종교들은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가 길고 긴 내세의 매우 짧은 일부분에 지나지 않으며, 영광된 내세를 위해 현실의 고통 따위는 무시해도 좋다고 설교한다. 그렇다면 신의 가르침대로 살아온 사람들의 내세는 어떠할까? 행복과 즐거움만 가득하다는 천국에서는 섹스가 가능할까? 천국에서의 명랑 생활을 각 종교에서는 어떻게 말하고 있는지 살펴보자. 2006년 2월 16일자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의 기사이다. 미국 - 섹스 없는 천국이 정말 천국일까? 많은..
남로당 좋아요 0 조회수 18280클리핑 628
단편연재 / 5시간 동안의 뜨거운 섹스 1
영화 [뱀파이어 아카데미]   호텔 로비에 서 있는 동안 팔짱을 낀 그녀의 가슴이 부딪혀 왔다. 작은 체구에 비해 사이즈가 약간 되는 가슴이다. 하늘거리는 핑크색 블라우스 안으로 손을 넣고 싶은 생각이 스멀스멀 기어 나오는 것을 누르고 카운터를 바라보았다. 시간은 오전 11시 30분.   "오후 네시까지요."   "지금 되는 방이 파티룸밖에 없네요. 괜찮으시겠어요?"   "그걸로 주세요."   나는 그렇게 방을 잡았다. &n..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18278클리핑 617
전문가 섹스칼럼 / 자위에 대한 억압, 언제부터였을까
Gustav Klimt's Woman seated with thighs apart (1916) 자위행위에 대한 기록은 아주 오래 전부터 찾아볼 수 있다. 이집트 신화나 고대 그리스의 디오게네스가 자위를 한 기록을 보면 자위를 거부감 없이 해온 것을 알 수 있다. 16세기 이탈리아의 저명한 해부학자/의사 16세기 이탈리아의 해부학 외과의 가브리엘 팔로프(Gabriel Fallope, 1523~1562)는 “부모가 아들의 음경을 반복적으로 세게 잡아 당겨주면 성기가 튼튼해지고 임신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r..
아더 좋아요 1 조회수 18276클리핑 907
야메떼니홍고 / 야메떼니홍고 32회 일본의 섹스 예능 - 핸드잡노래방, 안싸남 대 오럴전문 게이
[야메떼니홍고] - 일본(성)문화도 알아~ 일본(19금)어도 공부해~ 수다(야한)도 떨어~ 여자들 셋이서 일본을 이야기하는 19금 방송! 1. 인트로 - 1월 12일 누드아트 신청은 레드홀릭스 사이트 www.redholics.com 으로! - 매주 목요일 3시 페이스북 레드홀릭스 페이지 라이브 방송! - 쭈쭈걸의 암스테르담 출장으로 약... 2~3주... 결방...예약 / 암스테르담 라이브 방송! 2. 댓글 읽기 - 사이트 및 팟빵, 유튜브 댓글 - 메일로 온 사진 [YAMEDE] 3. 일본 케이블 방송 이야기 -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8265클리핑 0
외부기고칼럼 / 엄마의 속옷냄새 맡으면 성적 오르는 남학생 2
엄마의 속옷냄새 맡으면 성적 오르는 남학생 1 ▶ http://goo.gl/o65oFp 영화 [friday]   * 이 이야기는 성심리상당소를 운영하는 여성 치료사의 관점에서 서술한 '소설'입니다. 소설에 등장하는 내담자의 이야기는 허구일수도 사실일수도 있습니다.   한별이는 그 날 밤 이리저리 뒤척거리며 잠에 들지 못하고 있다가 시계를 보았다. 이미 밤 12시가 훌쩍 넘어 새벽 한 시가 다 되어가고 있었고 엄마 방 근처에 가보았다. 엄마의 ‘쌔근쌔근&rsq..
문지영 소장 좋아요 1 조회수 18263클리핑 0
섹스썰 / 아침에 건너와
미드 [두 남자와 1/2]   새벽 3시. 자리에 누워 하루를 잠시 정리해 본다. 징글징글하게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투자자 생각, 직장 동료들 생각, 그리고 조금 전까지도 통화했던 그녀에 대한 생각과 그녀가 성의껏 보내 준 여러 장의 사진을 다시 한 번 살펴보고 나니 시간이 제법 늦어 버렸다. 암막 커튼을 닫아 한 줌 빛도 들어오지 못하게 닫아 버리고, 눈을 감는 순간 문자가 온다. 이 시간에 문자를... 녀석임이 분명했다. 녀석은 내가 업무 때문에 카톡은 가끔 안보거나..
레드홀릭스 좋아요 2 조회수 18258클리핑 624
레드홀릭스 매거진 / 레드어셈블리 7번째 행사 후기 part 1 세미나
지난 10월 22일 토요일은 7번째 레드어셈블리 행사가 진행되는 날이었습니다. 1부 세미나와 2부 누드퍼포먼스공연과 파티로 구성되었는데요. 못 오신 분들을 위해 그 현장을 공개합니다  세미나를 위한 자리 셋팅완료! 레드홀릭스 스러운 의자들이 놓여있네요!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섹스토이 브랜드 TENGA와 부르르닷컴, 코스모스와 미스터손, 레드스터프가 함께했습니다. 입장데스크에서는 신청자들에게 나눠드릴 소소한 카드와 스티커가 놓여있으며 모든 ..
레드홀릭스 좋아요 4 조회수 18258클리핑 906
섹스썰 / 너의 씨앗을 다오!
영화 <두 번째 사랑>   내가 좋아하는 누나가 있었다. 키는 172cm 정도에 섹시한 입술을 가진 누나였다. 좋아하는 마음이 있었지만, 끝끝내 고백하지 못하고 각자 갈 길을 가고 2년 뒤 문자로 청첩장이 왔다.   휴... 한숨부터 나왔다. 신랑의 얼굴을 먼저 살피고 혼자 피식 웃으며 별거 아니네... 라고 생각하는 내가 점점 초라해졌다. 그런데 차마 결혼식엔 갈 수 없었다. 결혼식에 마땅히 입고 갈 옷도 없고 막상 가게되면 더욱 비참하고 초라한 기분이 들 것 ..
8-日 좋아요 9 조회수 18255클리핑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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