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3034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2008/5536)
자유게시판 / [감동] 부모없이 살아가는 형제의 이별
엄마 사고사  할머니 과로사  아빠 빚진채 집나감  남동생 초등학생  아빠가 집을 나갔기 때문에 기초생활수급자 X ---> 형 입대  이런건 면제 시켜줘야죠.
프사 좋아요 0 조회수 464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하고 싶네요. 근데 사랑하는 사람이 없어요.
언제까지 못하게 될라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64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잔 섹파래도 마음 있어야 가능한거같아요
물론 사람마다 다르 겠지만 전 맘없음 물이 안나오더라구요 ㅋㅋㅋㅋ 남잔 어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64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제가 욕플을 좋아하는데
같이 욕플 취향이 같았던 파트너가 남친이 생겨 정리한지 어언 2달... 눈도 오고 욕이 너무 듣고 싶은 오늘... 아쉬운 맘에 동네 욕쟁이할머니 국밥집을 가보려 합니다 어떤 욕을 할지 생각만 해도 벌써 설레이네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64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스웨디시마사지
"어디가 많이 불편하세요?" "목,어깨 요 컴퓨터를 많이 해서 그런지 등도 결리는것 같고" "예전에 어떻게 관리 받으셨어요?" ..... 으로 시작해서 전신 오일관리를 받겠단다. "골반쪽도 받으실건가요?" "네!^^;;" "일회용 팬티 드릴까요?" "...네^^;;" 찾다가 일회용 티팬티만 있어 "이것도 괜찮으세요?" "넵!^^" 당연한듯한 대답-,,- "탈의하시고 엎드려 계세요?" "넹~~" '살짝 귀여움'^^ 잠시 나가서 10분 후 들어와 엎드려 있는 너무나 아름다운 여성분의 뒷태를 본 순간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64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선호하는 스탈?
왁싱은...개그맨 권혁수는 브라질왁싱으로 9만원 냈다는데...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64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Femdom6
솔직히 이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64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러고 싶을까..
창피하다 ㅎ..
화순거주자 좋아요 1 조회수 464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자동차가 완전자율주행이 가능하다면
언젠가 자동차가 완전자율주행이 가능해지면 주행중 카섹도 가능할것같네요 굉장히 위험할수 있겠지만요 고속도로 주행하면서 한창 섹스하는 와중에 대형트럭이 추월하면 스릴감 장난 아닐것 같네요 ㅋㅋㅋ 그냥 상상해봤습니다 테슬라 화이팅!
dxdiag 좋아요 0 조회수 4644클리핑 1
익명게시판 / 파트너 만드는 법에 대하여
주기적으로 파트너를 구한다는 글이 눈에 띄네요 사실 여기 뿐만 아니라 성적인 표현에 자유로운 공간이면 늘 목격되는게 그런 구인 글이죠 하지만 사실 그런 방법의 구인이면 거의 못구한다 봐도 무방하죠. 파트너를 찾는 여자 입장에서 생각해봐도 전혀 호기심이 들지도 않고 메리트가 없거든요 그래서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해보는게 중요하죠 파트너를 만드는 법 이건 사람마다 다 답이 다르기 때문에 딱 무엇이 정답이다 라고 말하긴 어려울 것 같아요 다만 제 경험에 기반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64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 녀 차이??
출처 : 여자들의 핑계 - 개드립 - 모해유머커뮤니티 링크 : http://www.mhc.kr/3803766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64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최근에 관전클럽 가보신분
20대중후 여친과 30중반 남자인 제가 갈만한 곳이 어디가 좋을까요? 영자와 클럽아이즈 중에 고민 중입니다. 화끈하게 놀만한 분위기였음 하는데 어디가 좋을까요?
아토미34 좋아요 0 조회수 464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쪽지때문에... 와이프가...
익게에 보니 남성들의 쪽지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글이 있네요 저도 얼마전 와이프를 레홀에 가입시키고 더욱더 스페셜한 라이프를 추구하려하였습니다만..... 정말 여러종류의 인간들이 와이프를 지치게 만들었나보네요 ㅠㅠ 뭐하러 이런거 하냐며 탈퇴하겠답니다 ㅠㅠ 아..... 발정난 수컷들아~~ 아무리 익명성을 가지고 만나는 공간이라 하지만 생각좀 하자!!!! 아무한테나 발정나서 달라들지말고 ㅠㅠ  ..
케케케22 좋아요 2 조회수 4643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작은가슴ㅜㅠ
최근에 안 사실이지만 예쁜속옷을 사려다 다시 내 가슴 사이즈가 알고싶어서 다른사이즈로 두개사서 입었더니 70A 파트너앞에선 작은가슴이라고 움츠러들지않고 자신감있게합니다. 하지만 은근 가슴작다고 놀리는데 관계시 다른데서 커버가되니 서로만족도는 높습니다. 각설하고 작은가슴인걸알지만 속옷자체 뽕ㅎㅎ이 많이는 아니고 3cm정도있는걸루 사려해요. 아주 큰차이는 아니지만.. 물론 파트너도ㅋㅋ저의 작은가슴을 알지만 속옷 입기 전 후 가슴 사이즈가 조금 다른..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64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사친이 있으면 좋겠어요
지금 남사친처럼 지내는 동네친구가 이달 말부터 지방으로 내려가서 벌써부터 허전하네요 심심할때 커피도 마시고 저녁밥도 먹고 등산도 가고 카페에서 같이 일도 하구 심심할 틈이 없었는데 말이죠. 키도크고 다부진 몸을 가지신 분이라 특히 더 ㅎㅎ 호감을 가지고 잘 지냈던것 같아요 그 이상의 사이는 아니었고요. 둘 다 연애 생각은 없던 터라! 새 남사친을 만들고 싶은데 남사친으로서도 잘 맞는 사람 찾는 것도 보통 쉬움이 아닌듯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643클리핑 1
[처음] < 2004 2005 2006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