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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7645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2008/5843)
자유게시판 / 내일을 잊고 온전히 지금 이순간을 즐기고 싶네요
쉴 수있을때도 자꾸 이틀뒤 하루뒤 출근생각하면 한숨만 푹푹.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통장잔고 보면 한숨만 푹푹. 왜 몸은 쉬고 있는데 마음은 쉬질 못할까요. 왜 나름 열심히 살고 있는데 현실은 변하는게 없을까요. 다 훌훌 털어버리고 절이라도 들어갈까 싶다가도  그러기엔 이 중생은 속세에 미련이 너무 많네요. 영화속 주인공들이 여행을 떠나 리조트나 휴양지에서 내일이 없는거처럼  즐기는 모습들을 보면 왜그렇게 부러우면서 이질감이 드는지 이상했는데..
키매 좋아요 0 조회수 540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노예 관계라는게 어떨까요?
궁금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40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스 파트너/ 섹스 친구와의 같지만 다른 대화법
갑자기 생각난 예전 대화법이 생각나 글을 올립니다. 얼마나 공감을 살지는 미지수입니다. 파트너와의 대화. 남 : 오늘 뭐해 ? 여 : 오늘 약속 없는데? 집이야. 남 : 그래? 그럼 오늘 어때? 나 어제 부터 하고 싶었어. 여 : ..... 남 : 오늘 내가 더 화끈하게 해줄께...레홀에서 본 커닐을 좀더 다양하게 여 : 그래...7시쯤 봐. 섹스 친구의 대화 남 : 오늘 뭐해 ? 여 : 오늘 약속 없는데? 집이야 남 : 그럼 점심이나 저녁 어때?  여 : 왠일이야? 흠...글쎄.. 남 : 괜..
뱀파이어 좋아요 0 조회수 5402클리핑 2
익명게시판 / 필요해요
섹스는 매일 안 해도 ㅈㅈ는 매일 필요해요. 세상에 어떤 토이도 제 남편의 ㅈㅈ와는 비교할 수 없어요. 작게 움츠리고 있을 때 살살 만지는 감촉이란. 너무 이뻐서 콱 깨물어주고 싶..... 점점 커지면서 힘이 들어가면 매일 보는 과정인데도 너무 신기해서 입에 한가득 머금고 싶...... 부풀대로 부풀어서 터지기 직전엔 미끌해진 ㅂㅈ구멍에 쑤욱 넣고 싶..... 일단 구멍에 들어오면 마음껏 박아대는 너무 좋은 ㅈㅈ. 지난 번 40대 후반 씽크대발 모닝섹스 뇨자예..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40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주의) 따라하기, 야습
야음을 틈타 기습을! 어제 핫했던 글의 구도를 따라해봤습니다. 눈갱당하신분들 죄송합니다ㅜ 뜻밖의 핑두는 저도 당황스럽군요 -_-;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5402클리핑 1
자유게시판 / 궁금해서 여쭤보는 건데요.
저는 왁싱한 여성분이랑 관계하면 좋을거같은데 여성분들은 남자가 왁싱한게 좋아요 안한게 좋아요?? 이거 그냥 취향차이 일까요?? 왁싱한사람은 같이 왁싱한사람이랑 하는관계가 더 좋을까요?? 여성분들은 임신하면 출산때문에 왁싱을 한다고 하던데 그때가서도 취향이 같을까요??야밤에 궁금해졌습니다.
버드나무숲 좋아요 0 조회수 540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드홀릭스 독서단] 한번 해도 될까요? - 독서후기
1 들어가며   먼저 독서단에 초대해주신 고니행님(?) 대장님(?)께 감사드리며 처음 온 저를 잘반겨주신 기존 회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2. 한번 더 할까요? 책 제목은 섹스의향을 물어보는 뉘앙스이지만 실제 책 내용은 셰릴의 자서전적 성격입니다. 대리파트너로서 셰릴의 경험담과 셰릴의 결혼, 인생에 대한 이야기가 주된 내용으로 신체장애가 있어 섹스가 힘든 사람을 상대로 한 이야기, 자신의 성기 모양으로 고민인 여성의 이야기, 정서적..
슈퍼스타박 좋아요 1 조회수 540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11월 중순에 여행을갈까하는데
코로나 때문에 제주도는 두렵고.... 3일정도 혼자다녀올만한곳있을까유~ 추천부탁드립니더
민곰 좋아요 0 조회수 540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뱃지관려해서
누가 주었는지 확인할 수 있나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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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몸에서 가장 맛있는건...
뭐니뭐니해도 보지 두말하면 입아프고 세말하면 입찢어짐 보지빨면 행복하고 보지빨면 즐거워져 안빨면 입허전하고 안빨면 우울해지네 제일 맛있는 보지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최고의 보빨은 짤중 몇번인가요? ① ② ③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40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누가 나 마사지 좀
죽것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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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와 진짜 섹스 1달안하니까...
뭐라해야되지 영혼이나간다해야되나... 암튼 저혼자 아노미상태.. 저 좀 혼내주실 여자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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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펌) 내가 쓰레기가 되어가는 썰 - 3화
미령이가 놀라면서 묻는다. "어... 안녕?" "어... 그래. 일은 잘했어?" "어 뭐.. 힘들지 뭐" "야 이거 먹어라. 니 줄려고 샀어 ... 우리 어디갈까?" 미령이는 당황해 하며...  우리 어디 가기로 했어?  우..리 어디 가기로 했어?.... 아.... 나 오늘 아는 언니랑 오빠 만나기로 했는데... 하... 이때 느꼈던 빡침은 뭐였을까.  아마 잠시였지만 결혼까지 생각했어 라는 요즘 유행하는 농담과 비슷하게 나또한 잠시동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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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원래 빈수레가 요란하지요
덜그덕 덜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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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Cuckoldress를 찾습니다
Cuckoldress cuckold즉 우리나에서 주로쓰는 네토라레의 서양버전 이더라구요. 주로 남자가 본인의 여친이나 아내가 다른남자와 자는것을 즐기고 흥분을 느끼는 성향이죠. 제가찾는 cuckoldress는 여성이 주체적으로 다른남자와 즐기고 남편을 cuckold상황에 놓이게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물론 남편도 cuckold겠구요! 저는 cuckold성향의 남자입니다. 건강하고 안정된직업을 가지고있습니다. 결혼적령기가 다가오며 제 성취향을 숨기고 결혼하고 싶지않아 자주오는 이곳에 혹시나 ..
해우1 좋아요 0 조회수 540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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