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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오프모임 /
[모임][후기][서울] 3월 28일 모임 후기입니다.
가입한지 얼마되지않아 번개불에 콩 뽁아먹듯, RED15 이전에 모여야한다며 급히 잡은 일정에 이렇게나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총 11분 신청에 실 참여 9분의 성공적인 모임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덧붙여 마지막까지 연락되지 않은 '강서주민'님과 갑작스런 회사 출장으로 불참의 안타까움을 알려주신 '헬스보이'님께는 유감과 아쉬움속에 다음 만남을 기약해봅니다. 서론은 이만하고 후기 시작해보려합니다. 카짱님의 후기는 link - http://fb...
외눈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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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켠님의 충격 실태
그녀는 예뻤다---상상 그 이상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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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단정한 글쓰는 남자가 좋아요
날씨가 녹아내릴것같은 기분에 눈팅만 열심히 하고 있었는데 시선을끄는 댓글이 똭! 보이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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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동정을 죽이는 스웨터 !!?
동정을 죽이는 스웨터 = 동정킬러!! 요런거 입혀보고 싶은데 아무래도 혼날것 같네요 ㅜㅠ
REDHOLIC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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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당근과 채찍 <ver.3>
고생한 그녀에게 상을 주기로 했어요 온몸을 자극시켜줬더니 오히려 참지못해 괴로워하더러고여^^
키스는참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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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불금엔 대낮섹스지!!!
불금엔 섹스죠 여기 매트리스가 섹스하긴 좀 불편한, 아늑해도 너무 아늑하고 포근하게 감싸주는 터라 힘이 많이 들어가는 편이지만 이근처(쉿)에선 그나마 가장 깔끔한 곳이라 이곳으로 왔어요 한쪽 벽 전체가 거울이네요 오늘 저의 코칭을 학생이 좀더 확실히 이해할 수 있겠어요 ^^ 오늘의 학생은 단 한번의 코칭으로 척추까지 찌릿한 오르가즘을 느꼈다고하는 훌륭한 모범생 오늘 세번째 수업이 몹시 기대된다는 학생보다 제가 더 기대되는 수업입니다 그럼 다들 불금..
K1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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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라틴녀 만나고 온 후기
사진은 찍지 않아서 양해 바래요. 만나서 밥먹고 커피샵 가서 커피마시는데 옆으로 오라고 눈짓을 보내더라구요. 옆에 앉아서 얘기하다가 제가 모텔 가자고 돌직구 던졌죠. 그말을 듣더니 뭐할거냐고 해서 키스할거라 했더니 키스만 할거냐고 해서 웃어버렸어요.ㅋㅋ 모텔 들어가서 바로 키스 하면서 옷 벗기고 애무좀 하는데 콘돔 쓸까 물어보니 원하면 안써도 된다고 하고 그녀도 발동이 걸렸는지 먼저 올라타서 위에서 삽입을 시켰습니다. 겉에서는 가슴만 큰줄 알았는데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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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월욜아침힘내봅시당
아침 출근전 찰칵 다들 월요일 힘내시길 펑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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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바라만 봐도 행복하다ㅎㅎ
사랑해..너무 이쁘다 곱창쓰
201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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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쁘다
정말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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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8주간의 노력
남들보다 더딘건지..아직 욕심이 없는건지.. 8주간 운동을 해보며 주마다 찍은 사진 중 현시점에서의 시작과 끝. 좀 더 노력해보려고 마음 다 잡어도 맛있는 치킨과 소맥은 뿌리치기 힘들다.. 더군다나 좋은 사람들과 함께 먹을 수 있는 자리라면.. 올 여름을 위해 좀 더 노력해 보겠습니다 :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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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LIVE
사람이란 참 간사한 존재다 없으면 죽을 것 같았던 보지 못할 걸 생각하니 까마득 할 것 같았던 미래도 후회의 나날을 살아가는 힘든 시간의 연속이었는데 이제는 그녀가 생각나지 않는다 얼굴도, 추억도, 번호도 다만 같이 했던 장소를 지나칠 때면 그때의 내가 떠오를 뿐이다 과거의 나는 그랬었지. 그렇게 살았었지 함께했던 사람의 모습은 지워진채 이제는 점차 원래의 나로 돌아온 듯 하다 조금만 지나면 괜찮아 질 것을 왜그렇게 아파하고 겁을 냈을까 헤어지는 것보다 다시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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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레홀글 마렵다 ㅜ
난 레홀을 너무 늦게 알아버렸어 야한얘기가 하고싶다 어른들의 세계가 더 궁금하다
크앙사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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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 미친 새끼들........
두 남자 때문에 애먼 여성이 피해 입어 경찰은 두 남자 모두 기소 랜덤 채팅을 하던 남자가 범죄 상황극을 즐기다 실제로 성폭행을 저질렀다. 알고 보니 피해를 입은 여성은 채팅과 아무 관련 없었고 채팅 상대방은 여성인 척하던 남성이었다. 지난해 8월 남성 A는 랜덤 채팅 앱을 하다 35세 여성을 만났다. 여성은 '강간당하고 싶은데 만나서 상황극 할 남성을 찾는다'고 말했다. 대화를 이어가던 A는 여성에게 주소를 물었고 세종시 어느 주소를 받아냈다. A는 곧바로 ..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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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콘돔
콘돔이 섹스를 하다가 자지에서 빠졌다 그러다 자지만 빠지고 심연의 구멍 속으로 쏘옥 사라져 버렸다 잡지 못하고 차마 손 뻗어 볼 틈도 없이 우리 사이를 지켜주던 콘돔을 이렇게 잃어 버렸다면, 그것은 그렇게 되어야만 할 운명이였다고 말할수 있을까 콘돔이 자지에 맞지 않던 것은 헐거운 마음이였고 허술하게 끼운 것은 실수였다고 깊고 깊은 어둠속으로 빠져 사라지기 전까지 붙들지 못한것은 잘못이였다고 말할수 있을까 …….그렇다면 그 다음에는 어떠했을까 ..
핑크요힘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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