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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래도 아래 글을 보니
레홀남자들이 조금은 철이 든것 같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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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어제 레홀녀에게 물은 후...
저 아래 레홀녀의 생각에 대해 물어본 글쓴이입니다 ㅎㅎㅎ  폭발적인 댓글에 놀라면서도 아 정말 다양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있구나 싶었습니다. 특히 여자도 참지 못할 성욕이 있다는 사실에 대해 놀라시는 남성분들이 꽤 있으셔서 그 부분도 좀 놀랐습니다. 여자도 많습니다 성욕! ㅋㅋㅋ  가입한지 얼마 안돼서 아직은 레홀에 대해 잘 모르겠습니다만  많은 분들의 댓글(그게 비아냥이든 기승전섹인 분들이든)에  레홀의 성격에 대해 조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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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냥 체온 느끼며 끌어 안고 있고 싶다.
그냥 끌어 안고 가만히 온몸 쓸어가며  온몸 구석구석의 체온을 느끼고 싶다. 가만히 머리칼을 쓰다듬어 내리고 뒷 목덜미의 잔머리를 쓸어 내려 등줄기의 솜털을 간지르고 싶다. 가만히 그녀의 골반에 내 골반을 기대고 가만히 그녀의 손목의 맥을 느끼고 싶다. 목덜미에서도... 등줄기에서도... 마주댄 골반사이 에서도... 오늘은 그런 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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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파라는것
섹파라는 걸 첨에 부정했었고 싫어했다가 우연히 정말 우연히 처음으로 그런 존재가 생기고나서 내안의 뭔가 야함 자극적인것을 더 끌어내려 해주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듬 서로 개인적인 것은 터치하지않지만 적당한 소통과 대화수준 그리고 서로의 속궁합마저좋은. 스트레스나 내 안의 상상 내가 원하는 것을 상대를 통해 해결하고 소통해나가는게 좋네요ㅎ 결정적으로 제가 가슴이 75a인데도 남자도 크게신경안쓰니 좋네용ㅋㅋ 가슴이 중요하지만 다는아닌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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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예전 살던 동네
로 마실을 댕겨와써영 지인을 만나 대포집 분위기 나는 고깃집서 소금구이 삼인분 땡겨 주고 전에 살던 동네길을 걷다가 가는 길입니당 쇼핑몰 앞에 포장마차들...떡볶이집, 전집, 호두과자 파는 집 모두 그대로...이미 멀찌감치 부터 파전 냄새가 코를 자극해 오고 저녁밥을 먹었음에도 혀 밑에 침이 고이게끔 만듭니당 낼 출근만 아니면 밤늦게 까지 놀다 가고 싶..지만 월급의 노예이기에...ㅋㅋㅋㅋ 서울올라와서 젤 오래 살던 곳이라 그런지 이런저런 추억, 기억이 많아 그..
kelly114 좋아요 0 조회수 513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헤어졌습니다.
나이 차이인지 성격 차이인지 모를 이유로 많이 싸웠죠. 싸우고 헤어지고 다시 만나고 반복하기를 수차례.. 나이 먹고 이게 뭔 개고생인가 싶어서 결국 헤어졌습니다. 워낙 성격 자체가 밀당 싫어하고 돌려 말하는 걸 혐오하는데, 저보다 나이가 많이 어렸던 그 친구는 그런 사실을 알면서도 은근히 바랐나봐요. 저는 그게 잘 안 돼서 항상 싸움의 원인이 됐고요. 그런걸로 힘들어하는 그 친구 보기도 힘들고, 그런걸로 힘들어야 하는 저도 싫고.. 그냥 서로 놓아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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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고민 상담
해드립니다. 마음속에 꾸욱 담아둔 고민 얘기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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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랜만이에요
요즘 다시 눈팅중입니다 ㅋㅋㅋ 분위기가 많이 바뀐듯 하네요 다들 잘 지내시죠? 저는 일하는거 아니면 운동밖에 안하고 지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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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분들 69
자세 한번도 안해봤는데 한번 해볼까해서요 서로 처음이라면 여자입장에서 못느끼고 불편하기만 할까요? 그리고 처음이 아니더라도 서로 애무해주는 상황에선 평소보다 느끼기 힘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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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일명 칙칙이 있잖아요
표피 국소마취? 그런 성분이라면.. 극소량의 리도카인 젤리도 같은 효과를 볼수 있을까요 귀두 아래부분 테두리랄까 살짝 튀어나온 부분이 너무예민해서 조루인지라 ㅠㅠ 아무리 노력을 해봐도 그곳이 갑작스럽게 확 느껴버리면 사정감이 확 오게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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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니.. 레홀이 어쩌다가..ㅠ.ㅠ
남탕이 되었는가..?ㅠ.ㅠ ㅋㅋ우연인지는 몰라도 어뜩하다가.. 만남의 광장 1page가 전부 남자로 도배되었네요..ㅠ.ㅠ 여성분들의 참여가 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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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널 핥을꺼야
하루가 가라앉아가는 이 시간. 내 품안에서 새근새근 흘러나오는 숨소리는 마약 같을 뿐이야. 더듬고, 더듬다가, 더듬을 멈출 때, 난 널 다시 품겠지. ... ... ... 그리곤 널 핥을꺼야. 왜냐면, 넌 내 것이니까. 내가 너의 것인 것처럼. p.s.: 오랜만의 귀향... 야릇한 흥분이 함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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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당신을 꼴리게 하는 이성의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분명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훌륭한데 그냥 예쁘다고만 생각되지 성욕이 생기지 않는 ... 소위 꼴리지 않는 여자가 있어요 반대로 분명 이쁘지도 않고 몸매도 별로지만 이상하게 나를 꼴리게 하는 여자도 있어요. 외모와 성적매력은 정비례 하는 않는 것 같아요. 그 사람이 풍기는 섹스어필한 느낌. 이런걸 "색기" 라고 하는 거겠죠 여자분들이 봤을 때도 외모와 성적매력의 포인트는 다른가요? 여자들이 느끼는 남자의 "색기"는 어떤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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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2017.12.06
여러가지로 알려주고 나서 정신적 교감이 들어간 그런 섹스를 하고 싶다. 그제서야 둘 다 제대로 흥분될듯. 아니면 말고. 시발. 결론은 어플로 만나 바로 모텔갔던게 나한테 있어서는 너무나도 어색했던 일, 성격 자체가 이런지라. 서로 폰섹하고 나서 바로 모텔간것도 문제 카톡의 내용들과 서로의 폰섹과 동시에 시발 졸라게 흥분되어버려 내가 이렇게 나의 숨겨진 성격을 모르고 내가 먼저 새벽에 만나자고 한 것 자체도 문제였으며. 역시나 나는 지금도 나의 성격에 맞는 방..
apple12 좋아요 1 조회수 5137클리핑 2
익명게시판 / 저는 그래요t
누구나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는 다르다.ㅡㅡ 안다!알아! 오! 인정 나 삼병.히힣 어디다고 속풀이 하겟오 익명 이라도 그래서 알라븅♡ 오늘 엔탈 부셔진 날아야..미안해ㅜ 쪽팔려서 인올거야ㅡㅡㅜ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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