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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밤에 참..
밤에 참 심심하네요 파트너도 없고.. 간단간단하게 술 마실 친구도 다 바쁘네요ㅠ 혼자 다들 뭐하고 보내시나요?
깸댕이 좋아요 1 조회수 524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새로운성향vol10
텀이 너무 길었네요  제가 갑자기 TFT에 착출되서 지방과 해외를 돌아댕기느라 경황이 없었슴다   별로 대단치도 않은 글 질질 끌어 죄송합니다  이제 15회 이내로 끝내고 하고 싶은 말 하고 마무으리 할게요  치마를 걸치고 있지만  치마만 걸치고 있다는 사실이 알몸보다 더 꼴리는 상황이었다  나의 긴 중지 손가락이 들어가 있는 보지에서는  걸그럭 걸그럭 소리가 나면서 농도 짙은 물이 손등 아래로 타고 내려오는게 느껴졌고&nbs..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24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하고싶다고 울부짖는 사람들...
...사실 이런거 아닐까? 이건 덤 물론 전 폐인입니다.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524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대구는 좆네요...
ㅊㅈ들 옷 스타일이..아주 핫해...날씨만큼 핫해.. 기대이상의 만족감...생에 첫대구 나들이 성공적일까욥... 후기는 나중에..ㅎㅎ
그리운마야 좋아요 0 조회수 5247클리핑 0
BDSM / 주차장에서 은밀한 흥분!!
섹스는 아니더라도 섹스같은 같은 느낌!!!! 주인님과 화요일 데이트~~ 다른 연인들처럼 데이트를 즐긴다. 밥먹고 차마시고 쇼핑하고 산책하고 많은 이야기들을 하면서..... 그러나 주인님과 저의 관계는 일반인들과의 데이트를 하면서도 또 다른 데이트이다. 난 밖에 나오면 주인님의 수족이 된다. 무엇이 필요한지 어디가 불편하신지... .. 또한 주인님의 건강까지도 챙긴다. 이런 것들이 뭐가좋냐? 물어본다면... 이유가 없다!!!! 그냥 다 좋아서.. 옆에 계시는 것만으로 가슴떨..
첫째토토 좋아요 1 조회수 524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맛있는섹스
크고 딱딱하고 지칠줄모른사람 좋나여?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24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전 여자친구의 소식
왠걸..... 레이싱걸이 되었.......... 당혹스러움을 감출 수가 없었네요. 헤어지고 클럽에서 우연치 않게  만났었는데, 취해서 절 못알아보고  저한테 와서 말을 걸고 춤을 춰서 친구들이 와서 뜯어말리고 했었는데 주변에선 "진짜 미쳤네." 해도 내 사람이었던 지라  착잡했었는데...... 오늘은 뭔가 더 이상~허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24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왕은 닉값합니다
옆에서 파트너씨가 닉값하네요 라며
디니님 좋아요 0 조회수 524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가을인듯 가을이 아닌거 같네요
올해도 서울 하늘공원 억새축제 다녀왔어요~ 여긴 역시나 억새 맛집이네요 여기. 올해도 벌써 얼마 안남았네요. 가을이 온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날씨가 금방 겨울이 올것같네요. 짧게나마 가을 분위기 많이 느꼈네요. 올해는 솔크 벗어나고 싶네요..
하고싶닭 좋아요 0 조회수 524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스트레스 받을때
섹스만큼 좋은게 없는 듯. 엉덩이도 살짝살짝 치고, 일어서서 무릎 꿇린채로 펠라티오도 받아보고 상대편이 그날이든 아니든 할 수 있는 아이템이 있는게 섹스인듯 하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24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혹시 아이돌같은 느낌외모에게 섹스어플 되는분 계시나요?
일반적으로는 남성스러움에 여자들이 섹스어플되는건 맞는데 아이돌같은 느낌의 외모 즉 옛말로 꽃미남같은 외모에게 섹스어플되는 여자분 계시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24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레홀에 영화보는거 좋아하는사람 많은거 같은데
혹시 CGV TOD 신청해서 레홀러끼리 영화 보는거 어때요? 추가) 장인님이라고 물어보시는분 계시는데 아니에요 지역별로 모이면 좋을거같아요 참고로 글쓴이는 대구 살아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24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예전엔.. 잘도 섹스했더랬다
타인과. 연애를 끝내자고 맘 먹고, 헤어짐에 시동걸무렵 종종 섹스했던 그 놈. 다른 연애의 종지부를 찍고 어플에서 만난 사람과 한번의 섹스(물론 그날을 뜻한거지 실제 한번은 아니었드랬다) 그 이후.. 삽입은 안한다던 그놈 자기가 정말 섹스 잘한다며 떠벌리던 그놈은.. 느낌이 없었다. 자지의 굵기나 길이도 내 성에 안찼고.. 원체 애액이 많은 나로서는.. 그닥 아랫도리에 느낌도 없던 사상 최악의 섹스. 생각해보면 그전엔 내 얼굴,몸매에 자신이 없었어도 다른남..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24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파트너와 할수있는 상황극 뭐가 있을까요?
전 애인과 성격 속궁합이 너무 좋답니다. 때론 색다른 뭔가를 하고싶죠 변태기있는 애인을 만족시키기 위해 상황극 연구중인데요. 제 애인은 회사 상사와 직원해보자는데 연기를 해야되는거죠?풉~ 아이~이사님 이러지 마세요~ 해보신분들 팁 좀 주세요 어떤 상황극이 있을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246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요즘 시대 사람들이 즐기는 섹스의 분류
매직섹스가 가장 땡기네요  최고의 섹스는 역시 사랑하는 사람과 나누는 섹스겠지요
키매 좋아요 1 조회수 5246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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