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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내전근 스트레칭할 때 자극
혹시 내전근 스트레칭을 하거나 폼롤러로 마사지할 때 성적인 느낌이나 자극이 오시는 분 있나요? 건강하려고 하는 마사지인데 할 때마다 젖거나 느낌이 와서 저도 모르게 소리를 내게 되는데, 저만 이런 건지.. 왜 이런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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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레드홀릭스가 바꿔 놓은 몇 가지
1. 썰게를 열심히 들락 거린다. 심지어 썰쓰기에 집중한다. (요즘 뜸하지만) 2. 아는 여자들이 자꾸 레홀에 가입한다(그리고 심지어 스킬을 공부하고 시전한다. 컨텐츠의 힘은 정말 무서워서 이젠 영혼이 빨려지고 있다. 젠장) 3. 이젠 떠나야 하는데 하는 고민과 갈등을 지속한다(결국 시도는 실패하고 아침에 눈 뜨면 제일 먼저 접속한다) 4. 글쓰기가 무섭다. 한 번 잘못쓰면 전화가 빗발친다.(예전 같으면 섹스하자고 하는 연락 말고는 없던 사람까지. 이건 2번과 직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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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음란마귀테스트
난 보자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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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친구랑 대화하다가 궁금한게 생겼어요
남자가 여자 성기에 손 넣잖아요. 근데 저는 저렇게 하고 나면 바로 이어서 관계를 가졌는데 제 친구는 저기까지만 하고 진도를 더 이상 안나간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제 친구가 뻥치는걸까욬ㅋㅋㅋㅋ아니 왜케 안믿기져..저렇게만하고 안할 수가 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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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펌>> "메갈짓"은 나쁘다?
"메갈짓"은 나쁘다? 나같으면 "메갈짓"과 싸우기 전에 그 계기에 자리한 남성적 폭력과 싸울 것이다. 남성적 폭력이 효과를 발휘하지 못할 때에야 비로소 "메갈짓"과 싸울 최소한의 명분이 생긴다. 지금은 명분이 희박하다. 혹은 그때가 되면 "메갈짓"은 이미 사라지고 없을 것이다. 그때가 올까? 모든 증오, 즉 여혐, 남혐 모두 나쁘다? 여혐은 존재한다. 남성의 폭력에 노출된 여성, 이라는 사회적 맥락이 있기 때문이다. 반면 남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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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주 괜찮은 크리스마스였어요
크리스마스를 아주 불태우면서 보냈어요 그날 처음 본 남자랑 같이 밤새 술을 마시고 아침이 다 되어서야 모텔에 들어갔어요 사실 생리가 다 끝난게 아니라서 섹스를 할 생각은 없었어요 근데 그분이 너가 원하지 않으면 하지 않겠다고  하지만 핥게 해달라고  그래서 스타킹을 벗고 팬티를 벗었어요 생리가 끝날 즈음이라서 뭔가가 많이 묻어있는건 아니였지만  그분은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전부 깨끗이 핥더라구요 그러면서 왜 피가 없냐고, 아쉽다고, 다 먹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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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야외온천을 가볼려합니다^^
부선에서 가까운 근교로 야외온천을 가볼까하는데 지금 날씨인 딱인거같네요. 바람도 시원하게 불어주고 다음주 불금에 갈려는데 혼자 다녀올판이네요ㅜ 이럴때 파트너라도 있어봤으면.. 그런거 만들어본적이 없어서 더욱더 아쉽네요. 1박2일동안 푹 지지고 맛난것도 없고 그럴사람이 없단게...
귀여운훈남 좋아요 0 조회수 470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시간이 흘러 갔기 때문에 찾아온다.
오랫만에 글 남기네요 그냥 좀 생각이 많은 밤이라 잠을 못자고 방황 중이네요. 언젠가부터 누군가를 만나면 상대에게 뭔가를 바라지 않게 되더라구요. 그게 사랑이거나 보살핌이거나 그런 걸 말하는 게 아니라 그냥 지금 그대로로 충분하다 이런 거. 만나지 않은 상태에서 형성되는 그 어떤 관계를 믿지 않아요. 물론 일회성 만남도 마찬가지고요. 상대가 나에게 하는 만큼 주려고 하죠. 어느 순간 뭔가 부담을 느끼고 도망가는 관계가 진절머리 나거든요. 나는 그냥 나고 내가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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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질문있습니당 잘한다에 기준이 뭔가요?
저는 연인이 아닌 사람이랑은 절대안해서 이게 잘하는건지 상대가 맞춰주는건지 모르겠어요 기준이라도 있을까요? ㅋㅋㅋ 너무 철없는 생각일까요....?
Confidence 좋아요 0 조회수 470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코로나...너란 놈
ㅡ 으 ㅎㅓㅇㅓ~ 쉬는날 취향저격 카페가서 커피마시고 차 마시고 놀다 들어오는 재미가 참 좋은데 상황은 점점 더 안좋아지고 이젠 어딜 가기가 무서워지네요 배달앱으로 시켜야하나...ㅠ 그러면 재미 없다규.....ㅜㅜㅜ
kelly114 좋아요 0 조회수 470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주말 내내 집안에만 있네요
어제부터 지금까지 대문 밖을 나가 보질 않았네요.  주말이라고 기대해봤자 막상 주말이 되면 할게 없네요.  어제 오랜만에 전부터 알고 지내던 처자에게 오늘 보자고 연락이 왔었는데 지금까지 깜깜 무소식입니다.  아마도 약속 펑크 난거 같아요.  직장도 날라가고, 약속도 펑크나고. 잔인한 4월입니다. 
용철버거 좋아요 0 조회수 470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설마..
내 파트너는 나 말고 없을것이다?! 이걸 믿는 분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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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청양행 2
보이지 않는 선글라스를 쓴 그녀와 그저 한번 쳐다보는 것으로 인사를 대신한다. 내가 앉은 의자와 통로를 사이에 두고 맞은편 창가에 앉았다. 잠시 모자를 벗어 머리를 정리 한 뒤 다시 모자를 쓰는 그녀. 가방에서 손수건을 꺼내어 물에 젖은 옷과 몸을 닦는다. 버스가 출발한다. 곧 기사의 안내방송이 나왔지만, 우린 들은 척도 안했다. 뒤로 기대어 앉은 채로 그녀는 창밖풍경을 보고 있다. 난 여전히 그대로 앉아 얼굴 만 돌린 채 그녀를 관찰하고 있다. 다리를 꼬고 앉아..
정아신랑 좋아요 1 조회수 470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휴
남자친구가 하고싶어하지않으면 나랑하기싫은가? 라는 생각이들고 남자친구가 나만보면 하고싶어하면 섹스하려고만나나? 라는 생각이들고 옛날엔 안밝히면 날 아껴주는것같아서 좋았는데 나도 얼룩이 많이 묻었나보다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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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파.......
구해보고싶어요... 어떻게 어디서 구하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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