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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요즘 마눌님이 무서워요 ㅠㅠ
우리 마눌님 요즘 너무 무섭습니다 자꾸만 저에게 신호를 보냈다며..... 절 덮치세요 ㅠㅠ 얼마전 술한잔 하고 두통이 심해 집에 들어와 샤워하고 자려는데 방으로 들어오십니다 "자기 나한테 신호보내는거야???" 하시며 덮치시더군요 샤워하고 방에 들어간게 신호였답니다 ㅠㅠ 아이들 다 재우고 늦게 설거지 하길래 지나가다 안쓰러워서 백허그 하고 지나갔더니 바로 달려와 덮치십니다 ㅠㅠ 백허그가 신호였답니다 야근하며 사무실에 혼자 남아있는데 마눌님..
케케케22 좋아요 0 조회수 407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한 번만 느끼면 뻗어버리는 아내
30대 후반 아재(?)입니다. 저랑 하면 처가 절정을 느끼기는 하는데, 느끼고 나면 축 쳐져 버립니다. 그런 처를 붙잡고 아무리 물고 빨아도 다시 올라가지 않습니다. 신혼 때부터 그랬습니다. 저는 오랫동안 하고 싶고 여러 번 느끼게 해 주고 싶지만 안 되네요. 처가 체력이 살짝 약하긴 한데(말랐어요) 그래도 여기 보면 한 번 느끼고 또 느끼는 여성 분을 뵐 때마다 부럽기 그지 없습니다. 해법이 없을까요?..
불편한진실 좋아요 0 조회수 407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봄바람불어그런가
나만음탕한지알았는덕..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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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진심어린 조언이나 경험담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런 상황은 어떤 감정이고 어떤 이유에서 그런 행동을 하는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저한테는 8살 연상의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여자친구는 출산경험없는 혼인신고 안한 돌싱입니다 결혼은 했었지만 전남편과 한집에서 생활한것도 2달정도가 전부구요 헤어지게 된 계기는 전남편이 바람을 펴서 라고 하네요 헤어진지는 2년이 넘었구요 얼마나 잘지냈고 얼마나 못지냈고 끝을 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에겐 내인생에서 가장후회되는 일중하나가 그사람과 결혼한거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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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영화벙 간보기
안녕하세요 레홀 듣보잡 킴킴스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테넷" 이번달 말에 개봉하는데 레홀님들과 좋은 시간 보내볼려고 합니다 8월 말쯤이나 9월 초에 저녁타임때 볼려고 하는데요 식사+영화 또는 영화+음주가무 이렇게 진행 해볼까 합니다 영화는 아이맥스로 볼껀데 장소는 서울 영등포 스퀘어나 용산 아이맥스 둘중 한곳 에서 진행할껍니다 벙 하기전에 사전에 참석의사 있으신분들 계신가요?!!! 없으면 혼영 하러 갈꺼에요... 헤헿..
킴킴스 좋아요 0 조회수 407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잔여백신 신청가능.. 오후에 당첨되어 접종핸네요
네이버와 카카오톡 앱에서 검색하고 신청가능합니다. 저는 언능 맞고 면역 갖는게 맞다 생각하여 오후에 폭풍검색하여 접종접수 성공했네요 이제 1차접종 완료남 되었심. 1차 완료하면 2차접종 날짜는 자동으로 정해지네요. 참고하여 언능 접종하고 자유로운 만남 갖자고요 ㅎ
래드홀릭썬 좋아요 0 조회수 407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텔에서(펑)
섹파 허벅지 다 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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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어쩌다보니 계속 오름
제주에 오름이 370여개가 있대요 그 중 제가 갖고있는 책엔 60개가 실려있어서 늘 전날 저녁 할 일을 다 한 후에 책을 펼치고 다음날 갈 곳을 고르고 가는 방법을 스윽 보고… 이런식으로 한달쯤. 본격적으로 다닌건 보름쯤. 아직 서른몇곳 밖에 못 올라갔는데 어느덧 여름. 뜨거운 여름이 되고있네요. 오늘 28도까지 올라갔던 듯… 사진은 ㅎㅎ 오름에서 만났던 코앞까지 가도 가만히 있던 노루와 오늘 내려오는 길을 놓쳐서 가시덤불을 막 헤치며 내려오다가 만난 선물같..
bad6583 좋아요 3 조회수 407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레홀에
몸을 맡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분이 한분 계시고 박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분이 한분 계세요. 쪽지를 보내보고 싶은데 내 몸과 나이에 자신이 없어요. 무엇보다 바빠서 시간이 많지 않아요. 영어와 숫자 아이디 쓰시는 분 영어 아이디 쓰시는 분 제 마음 속에 찜만 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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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다들 섹파두실때 어디서만나시나요?
단순 정말 궁금합니다 ㅎㅎ 다들 외모나 재력이 출중하셔서 만나실 기회가 많은건지 아니면 노하우가 있는것인지 궁금해서 문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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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허니버터칩이 있긴 있어요??
제가 나쁜 사람인가요?? 왜 내 눈에만 안보이지..... 착한 사람만 보이고 나쁜 사람한테 안보이는 과자인가....
무지개여신 좋아요 0 조회수 407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분당이신 분은 안계신가요? ㅋㅋ
비도 오는데 사케나 한잔 같이 하고 싶네요 ㅎㅎ 모르는 분 만나서 술잔 기울이는 것도 나름 재미가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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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내가 보여줄테니 교미더머니!!!
야동 촬영지는 땅바닥만 있으면 어디든 가능할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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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어쩌면 당신의 회사에서도 이미 벌어지고 있을 이야기 -下
지난 이야기 처음 회사 생활을 하며 친하게 지내던 여 주임과 회식 후 진한 스킨십까지 했으나 흐지부지 되고 마는데... 지난 이야기 보러가기 ▼ http://www.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7&page=1&bd_num=58564 ------------------------------------------------------------------------------ 그렇게 흐지부지 후 2주후... '까톡' 女(주임): 오늘 A팀장님이 쏜대요ㅎㅎ 갈꺼죠? 본인: 아ㅎㅎ..네 가야죠 女(주임): 그래..
플레이보이맨 좋아요 1 조회수 407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미련때문에
입장차이 미련이 그녀와 나눈 황홀했던 밤들 때문이라고 생각이라고 말하겠지만, 그냥 웃어주고, 위로해주던 그사람의 사랑스러움 때문이었습니다 지난 오랜시간의 기다림를 통해, 다시보게된 그녀. 정말 예쁘고 사랑스러웠습니다. 그런데, 결국 서로의 입장차이가 다르다는걸 깨달았습니다 나는 정말 다 맞춰준다고 생각했는데 상대방은 그게 아니었나봅니다 안타까운 건 다시는 연락못하는 상황을 나 스스로 자초한 것..노력한다고한 행동이 또 실망하게 했습니다 다시는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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