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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2960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2425/5531)
익명게시판 /
언제나 일요일일 자격
루틴이 다시 굳어지는 요즘인데 금세 또 질릴까 봐 노심초사하는 습관은 어쩔 수 없는 걸까요? 산책조차도 큰 결심이 필요할 정도의 집순이라서 흡연을 제외하면 자의적으로 바깥에 나가는 일이 손에 꼽는데요 ㅋㅋ 최근엔 월, 목요일마다 야근을 하고 있고 나머지 평일은 운동을 하거나 아님 또 야근ㅋㅋ을 하거나, 가끔의 이른 귀가를 하는 날에는 라방을 켜고 책을 낭독하곤 합니다 시청자는 통상 0~3명 정도 ㅋㅋ 같이 있어 줘서 얼마나 든든하고 고마운지 모르겠어요 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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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수원이구요 이번주에 22 ㅅㅇ 가능하신? ㅋㅍ님들 구인합니다
쪽지나 연락 부탁드려요~^^ 저흰 존잘 존예는 아니지만 평타정도는 됩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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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푸념] 여자친구하고 성욕 온도차...
저는 경기도, 여자친구는 경상남도에 살고 있습니다. 한달에 두번정도 볼까말까 해요. 멀리 떨어져 살다 보니 만날 때마다 애틋합니다. 그런데, 한가지 큰 고민이 있어요. 여자친구가 섹스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흥분하는 것 같기는 한데 섹스 후에는 항상 뭔지 모를 죄책감이 든다고 하네요. 이상한 감정도 든다고 하고요. 여자친구가 다소 고지식한 편이라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섹스는 임신을 위한 행위라고만 생각하고 있고요. 저는 자랑은 아니지만, 성욕이 넘쳐나는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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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크기와 두께
뭐 인터넷 뒤적거리다 보니 여성들은 남성 성기와 두께를 크게 신경 안쓴다는게 사실인가요? 작아도 삽입시 느낄껀 다느끼나요??? 1자로 곧은것보다 바나나처럼 휜게 더 많이 느끼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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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모두의 안녕을 기원합니다
오늘은 레홀 할로윈 파티가 있는 날이네요 코시 4차전은 진행 중이고 촛불 1주년 집회도 있고 박아줌마 석방집회도 있고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고 하니 레홀러들께서 가는 길에 사람에 치인다거나 쓸려가시는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파티 참석하시는 분들 모두 파티장에 무탈하게 도착하시어 끝나는 시간까지 즐겁고 뜨겁게 즐기시다 오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가신 분 모두 빠짐없이 즐거운 추억 만들고 오시길 바랄게요 더. 참고로 저는 못갔습니다 목구녕이 포도청이라꼬ㅠ..
미쓰초콜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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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보고싶다
지금도 보고싶다. 엄청보고싶어 전화하고싶고 만나고싶고 너랑 마지막으로 만난게 11월인데. 난 아직도 힘들다 정말 너무너무 힘이든다 너는 잘 지낼까? 전화하고싶을때마다 못하겠어 목소리 듣고싶고 그런데 못하겠어 어짜피 만나도 결국 답은 정해져있으니까 나는 널 쫒아 다닐꺼고 넌 안된다고 하겠지 결국 일년을 쫒아다녔는데 못만났네 지금은 만날수있을까? 시간이 지났으니 너도 나를 보고싶어하지않을까? 라는 멍청한 생각을 한다 넌 아니겠지 맞는거 맞고 아닌건 아니니..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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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그리운 사람들
요즘은 자주보지 못하지만 난 책읽는걸 좋아한다. 종류를 제한하지않고 보는 편인데, 먼훗날 산속에 집지어 놓고 아무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미루어 두었던 책보는게 내 꿈들중 하나이다. 글쎄 내가 예민한 편이어서 그런진 몰라도 감정이입이 잘되어서 이해력이 좋은것 같고 집중력이 좋아서 한모퉁이만 보아도 전체가 느껴지는건지..그건 나도 모르겠다.난 예술을 좋아하는것 같다,내가 좋아 하거나 더 보았으면 했던 배우들은 모두 별이 되었다. 노무현 대통령을 필두로 신해철 장..
봄날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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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남초가 되어버린 레홀
정말 안타깝다 원레 섹스라는건 남녀가 같이하는거지만 글 올리는것만 봐도 지금은 압도적으로 남초가 되어버렸다 이 상황을 초래한것도 참 안타깝지만 여자들의 관심을 끌만한 주제를 많이 활용하도록하고 사진올린걸 스샷찍거나 유출하는 무개념이 사진인증 하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른 행위가 되었다 참 안타깝다..
박시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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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인류애
친구랑 얘기하다 아 왜 그거 마티스 둥글게 둥글게 인류애 그림 있자나 라고 설명하는 자신을 깨달았습니다 책임져라 핑크요힘베...
해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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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갑자기
10대 때 사전에서 섹스 성교 이런 단어 찾아보면서 발기되었던 기억이 떠오른다. 가만히 걸어가다 발기가 되어 열심히 딴생각을 했던 목욕탕에 갔다가 발기되려고 해서 갑자기 탕속으로 숨어들었던... 아, 그때가 행복한 때였구나... ㅋㅋㅋㅋ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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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모임 공지.후기 /
분명 중년벙에 갔는데, 제 사심채우기(?)로 끝난 거 같은 매우 좋았던 벙!
안녕하세요. 마침 제가 가고 싶었던 벙을 종종 주최하셨던 분이 벙을 치셔서… 시간도 너무 좋구.. 혼자이면 어떡하지? 부끄런 마음에 망설일 뻔 했는데! 댓글로 소녀님이 딱! (어머! 이건 데스트니) 그래서 벙주님께 지르고보자라는 마음으로 쪽지 드렸어요. 참여가능이라 쪽지 받고 떨린 가슴 쓸어내리니 어느새 그렇게 12월 2일 ㅡ 나 : 저 오늘 레홀벙 가요 ~~~ 떨려요 섭 : ㅎㅎ 재밌게 놀다 와요 ㅡ 떨려서 일찍 깬 건지 왜인지 모르지만 ..
아아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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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시고니성기유출사건
귀족의 삶이란 참으로 고상하고 위엄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역시 ... 그들도 나름대로의 억압이 있나봅니다. 도대체 왜 저러는걸까요 ? 진짜같다고 아이같이 깔깔깔 해맑게 웃는 그를 보면서 가슴한켠이 아련하고 눈물이 맺힙니다 ...
euns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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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요가녀 엉덩이에 닿는 그것..
. 섰나...?
레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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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야하고 음탕한 말 해줘.
꼭 남자가 여자한테 야한 말 해줘야 한다는 법은 없잖아? 나도 여자들한테 야하고 음탕한 말 듣고 싶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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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빠들
상담 원하시는 분들 전화한번 해보셔용. ㅋㅋㅋㅋ 조루는 레홀 전문가 상담 게시판 또는 아더님 글에 좋은 정보들이 많은데용 그르츄 ? 조루남님들 !조루고민,조루나눔,조루슬픔은 국민 조루대표 섹시고니님과 함께하세요 . ^^
SilverP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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