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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질문있어요.(여성분만 답글 바랍니다)
제 옆지기 얘기 입니다. 여성분들께서도 해당사항이 있거나 있으셨다면 답글 부탁드립니다. 제 옆지기가 몇 달전부터 한 달에 한 두번씩 생식기 주변(소음순 클리토리스 윗쪽)과 음모가 자라고 있는 둔덕주변에 작은 뽀드락지 같은게 생겨서 고민입니다. 넓게 퍼지는 식은 아니구요. 한 군데에 붉게 나와서 가렵다고 해요. 약은 연고 바르면 2~3일 후에 가라앉구요. 근데, 문제는 그것땜에 성관계를 못갖는다는거죠. 신경쓰여서 못하겠다고 해요. 입으로 해주는걸 서로 좋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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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지인이 보이스피싱에 100만원을 뜯겼는데 되받을수 있는방법이 있나요?
지인이 쇼핑몰사칭 보이스피싱으로 100만원정도를 뜯겼는데 되받을수있는 방법이 있나요? 쇼핑몰에서 구매내역을 어떻게 알았는지 입금이 안됐다고 하고 100만원을 뜯었는데 계좌나 전화번호는 한국 번호고 전화상담원 목소리가 약간 조선족 같다고 하네요. 경찰에 신고하고 은행에 신고하면 돌려받을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지인이 패닉상태에 있다가 저한테 겨우 말한거라 2주가 지나긴했어요. 범죄자의 계좌랑 전화번호는 아직도 살아있는것같구요. 해결 방법이 없을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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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쓰담쓰담 하고 싶은 하루
옆에 알몸으로 엎드려 쎄근쎄근 잠들어 있는 그녀를 쓰담쓰담 해주고 푹 잘 수 있도록 엉덩이부터 등까지 부드럽게 어루 만져 주고 싶은 하루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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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굿밤 되세요
글이 별로 없네요. 굿밤 되세요 ~
루미큐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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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가끔씩은
고민에 잠겼다가 주위를 느껴보면 적막함이 맴돈다. 이럴 때마다 가끔씩 나를 위해줄 수 있는 이성이, 같은 공간에 있기를 바래본다. "무슨 일 있어?" 라고 나에게 말을 걸면, "..아니~" 라고 대답하며 이어나갈 다른 화젯거리를 떠올릴 수 있게. .. 그렇지만 교제를 원하는 건 아니야. 그래도 혼자가 더 편하니까. 가끔?..요즘은 자주.. 환기를 바랄 뿐....
우연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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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모기말고~ (후방~~~)
ㅜㅜ 이제 가을가고 겨울인데 아직 모기가 있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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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4월대회
4월에 대회 나간다는 20대 중반의 한 여자 하체집중관리를 받겠다고 헬스트레이너 소개로 왔다 옷 갈아입으라고 문을 닫고는 5분 후 문을 연 순간 위에는 박스티 하나만 입고 하의실종으로 준비됐다고 한다 "그..그렇게 받을려구요?" "아뇨 밑에 입었어요" 라며 박스티를 올려 보려준다 운동용인지 수영복인지 하여튼 티팬티만 입었다 "머 상관없지만 괜..괜찮겠어요?" 오히려 내가 이상한듯 물어본다 "왜요?" '아니 뭐 안될건 없지만' "엎드릴까요?" "네" 엉밑살 라인이 없다...신..
벤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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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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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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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주인님은어디에...
주인님구하고싶어요 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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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잠에서 깼는데
음란마귀가... 혼자 이런저런 야한 상상을 했어요. 잠시 뒤에 그도 잠이 깨네요. 깨자마자 보지 둔덕에 올렸 놓고만 있던 손을 쑤욱...가운뎃손가락을 입구로 가져가네요. ....어? 물 나왔네? 전 모른 척하고. ....물 나왔어? 왜 나왔지? 그 ㅡ 난 자기 것에서 물 나오면 넣고 싶어. 나 ㅡ 그럼 문질러줘. 요즘엔 보빨보다 손가락이 더 좋더라구요. 그가 문질러주고 저는 달아올라 심박수가 증가하면서 신음과 함께 다리를 바들바들 떨었죠. 좀더 떨림을 즐기다가 누운 그..
alh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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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새티스파이어!!!!!!!!!!!
음......ㅋㅋ 오빠 혀놀림이 더 좋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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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영화] '그날,바다'...
안녕하십니까... 감성의 교감 - [옵빠믿지]입니다... 오늘 개봉한... '그날,바다'...를 보고 왔습니다... 음... 생각은 많고...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간략하게 적겠습니다... 지금 까지의 관련 이야기들중... 가장 객관적이고... 가장 논리적이고... 가장 과학적인 근거를 토대로... 결론을 유추한 영화인듯 합니다... 다큐 영화를 보면서.. 소름끼쳐 보기는 또 처음이네요...;; 다큐가 이래도 되는건가요... 약 2시간 가까운 시간동안 몰입감 쩝니다... 감히 강..
옵빠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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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졸린다ㅜㅜ
요즘 불면증인건지 잠을 못자서 눈이 퀭하고 상태가 멜롱이네요. 이따 저녁에 데이트 있어서 이쁜 원피스도 챙겨왔는데... 갑자기 피곤해져서 이건 뭐 만나자마자 잘 듯. 이와중에 사진찍었는데... 내얼굴 남자상이네. 또르르 형 이따 즐섹하자.ㅋ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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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모임 공지.후기 /
9월 레홀독서단 후기 | Sex Work: 성노동의 정치경제학
오랜 만에 독서단 참가하여 간단하게 후기 남깁니다. * 읽은 책 : 멜리사 지라 그랜트, "Sex Work: 성노동의 정치경제학", 박이은실 옮김, 여문책, 2017 * 소감들과 이야기들 - 대체적으로 번역의 잘못으로 안읽히는 책이다. - 성노동자를 대변하는 이들과 레디컬 페미니즘의 대결양상을 느낄 수 있었다. - 성노동자를 인격체로 존중해달라는 호소가 짙게 배어있지만 그 이상은 없었다. 하지만 그 이상을 요구하는 것은 또 하나의 폭력일 수도 있다. - ..
섹시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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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거울아~
내 안에 혼네와 다테마예가 충돌 하는 이 순간 숨길까.....지를까..... 뒷 감당은 내 몫........후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거울안에 비친 모습 흡사 백설공주의 마귀 같은.... 돌아선 내 모습 마귀가 건네준 새빨간 사과를 덥썩..... 이중성 쩌는...
도도한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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